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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6기 위원 1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 제3차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제6기 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현안을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향후 특화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의지를 다졌다.또한 협의체는 올해 9개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오미자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민간위원장 역시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인월면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인월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살기좋은 인월, 따뜻한 인월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대표축제인 춘향제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캠페인 부문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 트렌드 기초조사와 대규모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의를 거쳐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시상식이다.올해 처음 신설된 캠페인 부문은 지난 1년간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마케팅·브랜드·사회공헌 캠페인을 대상으로 평가와 소비자 투표를 진행해 대한민국 상위 1% 캠페인을 선정했다.춘향제는 전통역사축제분야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며 오랜 역사성과 고유한 문화적 가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춘향제가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남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전국적인 축제 브랜드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춘향전이라는 고유한 서사와 광한루원의 장소성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에 현대적인 콘텐츠를 접목해 온 노력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춘향제는 앞서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연구소, 경희대학교 H amp;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6 NOL 한국 축제 지수’에서도 전국 1452개 축제 가운데 매력도 부문 1위, 종합순위 3위를 기록했다.당시 춘향제는 매력도에서 10점 만점을 받았으며 서울세계불꽃축제와 진해군항제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라 국내 축제 최상위권으로 평가받았다.빅데이터 기반 축제 평가에 이어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춘향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가 잇따라 확인됐다.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춘향제가 지닌 전통의 멋과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라는 보편적 가치가 오늘날의 소비자에게도 깊은 공감을 얻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춘향제 10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기 위해 중장기적인 비전과 발전 방향을 세우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춘향제가 남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원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춘향제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춘향제 100주년에 대비한 대표 콘텐츠 개발과 기록·아카이브 구축, 국내외 교류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남원청년마루, 빨간벽돌, 고래이음터 일원에서 「2026 남원 원도심 골목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공간을 중심으로 남원의 먹거리와 지역문화, 골목상권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축제는 ‘골목보물찾기’를 부제로 ▲청년운동회와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골목대장 쟁탈전」 ▲남원 지역 식재료와 문화를 활용한 창작요리 경연 「한 숟깔 대첩」 ▲사투리를 활용한 체험·공연·문화교류 「우덜말 잔치」 ▲지역 골목상점과 연계한 「골목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축제에 앞서 진행 중인 「골목 보물찾기」는 관내 참여 골목상점을 방문하고 이용하면서 보물을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행사장뿐만 아니라 주변 골목과 상점으로 확산해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양춘모 남원시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이 남원만의 먹거리와 문화, 골목의 매력을 함께 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남원만의 특색 있는 청년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금동과 영천시 동부동이 29년째 이어온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주민 간 우의를 다지고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의 기반을 다졌다.금동은 9월 7일 영천시 동부동 주민과 단체장 등을 초청해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금동과 동부동은 지난 1998년 12월 10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상호 방문과 지역축제 참여 등을 통해 문화와 지역의 정을 나누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양 지역 주민과 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시작으로 오찬과 지역문화 탐방, 화합 체육행사 등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상견례에서는 양 지역의 대표단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환영과 답례의 인사를 나누며 오랜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양 지역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교환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우정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김병종미술관 ‘피오리움’과 광한루원 등 남원의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남원의 매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제기차기, 윷놀이 등 화합 체육행사를 함께하며 지역과 세대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금동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져 온 자매결연은 양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인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관계를 더욱 돈독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민선9기 첫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본격적인 후속 관리에 들어갔다.시는 9월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양충모 시장 주재로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남원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첫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통장과 직능·사회단체 임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에서는 도로·교통 등 생활SOC 확충부터 농업 지원, 관광개발, 복지, 생활환경 개선, 지역축제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지역별 여건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남원시는 간담회 종료 후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분류하고 현장 확인과 관련 법령 검토, 사업 타당성 및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담당 부서장이 건의사항별 검토 결과를 직접 보고하고, 양충모 시장이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일정 등을 하나하나 점검했다.주요 안건으로는 경로당 회장 수당 인상과 읍면 청사 신축, 황산대첩제·바래봉 철쭉제 등 지역축제 활성화, 지리산 산악열차 재추진, 도로 확장 및 회전교차로 설치, 행복콜택시 운영 확대, 농번기 공동급식 및 농산물 포장재 지원 확대 등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사항들이 다뤄졌다.시는 검토 결과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우선순위와 시급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추진하고, 중·장기 사업은 예산 확보와 관련 절차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법적·재정적 제약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불가 사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가능한 대안이 있는지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양충모 남원시장은 “간담회에서 시민들께서 말씀하신 건의사항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이 제시한 소중한 시정 의견”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살펴보고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실행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당장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도 안 된다는 답변에 그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충분히 설명하고 가능한 대안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의 자세”라며 “건의사항들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챙겨 시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바이오·화장품 분야 창업 인재 발굴과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 바이오산업 창업 아카데미 1기부터 3기까지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2026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화장품 산업과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등의 실질적인 창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총 3개 기수로 나누어 △1기 8월 10일 14일 △2기 8월 24일 28일 △3기 8월 31일 9월 4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84명의 예비창업자와 대학생이 참여했다.연구원은 참가자들이 창업 이론 습득에 그치지 않고 화장품 창업의 실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전형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화장품 산업·소비 트렌드 및 창업 동향 △창업 아이템 발굴과 타깃 소비자 분석 △시장성 검증 및 경쟁사 분석 △브랜드 콘셉트와 사업모델 구체화 등 화장품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편성됐다.특히 기수별로 운영된 ‘창업 아이디어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직접 팀을 구성해 시장과 소비자 수요를 분석하고 창업 아이템을 발굴했다.도출된 아이템은 제품 콘셉트와 사업모델로 구체화됐으며 최종 발표와 평가를 거쳐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이번 과정을 통해 총 84개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기수별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우수팀에는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해 참가자들의 창업 의지를 북돋웠다.이번 아카데미는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장분석, 제품·사업모델 구체화, 최종 발표에 이르기까지 화장품 창업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아울러 참가자들은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도 함께 키웠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과 예비창업자들이 남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기대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창업 인재와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지역 내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영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이번 과정은 참가자들이 화장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보는 뜻깊은 실전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창업 인재와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원의 화장품 시제품 개발 및 기업지원 인프라와 연계해 남원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원은 이번 1 3기 교육을 통해 발굴한 우수 인재와 창업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의 기업지원사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제 창업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3일, 람천-임천 수질개선을 위한 공동대응책을 마련하고자 함양군과 간담회를 추진하였다.수질오염 유출사고와 관련한 언론 보도 및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하여 인접 시군으로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하는 시스템 마련을 위한 자리였다.남원시는 지난 2026년 4월 『람천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그간 추진한 사항들과 향후 계획을 함양군과 공유하였다. 양 기관은 그동안 추진해 온 배출사업장 및 가축분뇨배출시설 점검 강화, 하천수 자체 수질 측정망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수질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금년 2월에 이어 최근 발생한 하수시설 미처리수 방류 사고와 관련해, 남원시 안전건설국장은 함양군 경제복지국장에게 깊은 사과와 유감을 표명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제시하였다.산내면 대정하수처리장은 유입량이 급속히 늘어나는 휴가철에는 임시처리시설을 동시 가동하고, 인근 하수처리장으로 연계하여 초과유입량을 이송처리 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하수도기본계획을 변경하여 용량을 증설할 계획이다.양 지자체는 하천 수질 감시 및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여 오염사고 발생시 공동대응 및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남원시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두 지자체가 람천-임천의 맑은 물을 되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라며, “이를 계기로 인접 지자체 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이어지는 물줄기처럼 서로 상생하고 협동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주군 무풍장학회가 기금으로 무풍초등학교 학생들의 해외 수학여행 경비 2천6백만원을 지원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무풍장학회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무풍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를 비롯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의 폭넓은 경험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이대석 무풍장학회 회장은 “학생 수도 얼마 안 되고 이 아이들이 시골에서 자라고 있지만 큰 꿈과 희망을 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수학여행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가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고 고향 무주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성장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인솔 교사 등 무풍초등학교 19명은 7일 무주를 출발해 1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와 예류, 스펀, 지우펀 등지를 돌며 지질 공원과 국립대만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시립 동물원,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촬영지 등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게 된다.아이들은 “비행기 타고 수학여행을 가게 돼서 너무 설렌다”며 “세계적인 박물관도 보고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적인 현장에서 가보게 돼서 좋고 다 같이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무주군 무풍장학회는 지난 2007년 지역 교육 환경 개선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됐으며 무풍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참고서 및 학습 교재 지원, 해외연수 지원, 체험학습 및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위해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12일까지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연계한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무료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련 건강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방문객 박 모 씨는 “아이들과 반딧불이를 보러 왔다가 심·뇌혈관질환 관련 건강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상담받은 내용을 토대로 생활습관을 고쳐봐야겠다”고 전했다.이후에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사업장 등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운영하며 워크온 앱과 연계한 건강걷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현수막,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김진주 무주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 팀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질환의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혈압·혈당 등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주민과 축제 방문객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홍보 부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반딧불이 신비 탐사와 1박 2일 생태 탐험, 반디별 소풍 등 축제를 대표하는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물론, 태권브이와 함께하는 태권도 퍼포먼스, 공연 등을 즐겼다.상설 프로그램 외에도 앞으로 조선왕조실록 묘향산 사고본 적상산사고 포쇄·이안 행렬과 반디 빛의 향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무주군은 ‘일회용품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등 ‘3무 축제’를 고도화하는 한편 반딧불이 신비 탐사에 외국인 전용 버스 배치하고 반딧불이 주제관에 외국인·장애인 패스트트랙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축제를 향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지난 3년간 31억3천만원 모금, 복지·교육·청년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활용 3년간 임실N치즈등 답례품 9936건 공급, 기부자 만족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기여 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기부 활성화와 치즈답례품의 우수성 등을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군에 따르면 임실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기관인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사업단은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린‘2026년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유공자 표창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우수 지방정부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및 지방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사업단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임실군 대표 답례품 공급기관으로 참여해 임실N치즈와 유제품 등 임실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왔다.특히 철저한 품질 관리와 체계적인 공급을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임실의 우수한 먹거리와 브랜드를 알리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실제로 사업단은 최근 3년간 총 9936건의 답례품을 공급하며 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임실군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군은 시행 첫해인 2023년 6억 9200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 10억 4300만원, 2025년 13억 6800만원을 모금하며 3년간 누적 모금액 31억 3000만원을 달성했다.여기에 초대 오수개 복원연구 추진위원장 가족의 1억원 기탁 등 향토 인사들의 대형 기부와 축제 현장 이벤트를 통한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고 지정기부 2호 사업인 ‘임실군 양궁 꿈나무 육성지원사업이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는 등 지역 기부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모금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1인 가구 간병비 지원, 관내 유제품 학교급식 지원, 유기동물 입양 지원, 양궁 꿈나무 육성, 오수개 보존 및 반려문화 발전사업 등 군민과 기부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문화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모범적인 답례품 공급 체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기부금의 가치를 높이는 지역 맞춤형 기금사업을 지속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선순환 모델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 금액을 기부하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상당 답례품까지 받는 ‘1석 3조’의 기부 제도다.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 및 세부 내용은 임실군청 홍보담당관 고향사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득수 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지역의 생산자, 답례품 공급기관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실만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품질과 공급체계를 강화해 기부자들에게 신뢰받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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