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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청각·언어장애인 800세대를 대상으로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듣기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연기를 감지하면 빛으로 화재 발생을 알려주는 맞춤형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반 연기감지기가 경보음으로 화재를 알리는 방식이라면,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는 청각 정보에 의존하기 어려운 사람이 눈으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 신속한 대피를 돕는 장치다.화재는 취침 중 발생할 경우 초기 인지가 늦어질수록 대피 가능 시간이 급격히 줄어든다.특히 경보음을 듣기 어려운 청각장애인에게 시각적 경보장치는 화재 사실을 빠르게 인지하고 대피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생명 보호 장치가 될 수 있다.전북소방본부는 이러한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주거 안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14개 시·군 청각·언어장애인 거주 세대 가운데 화재안전 취약성이 높은 노후아파트 800세대를 우선 선정해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다.이번 보급 사업은 지난 2월 24일 한국농아인협회 전북본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보급 대상은 농아인협회에 등록된 수어 사용 청각장애인을 1순위로 시군에 등록된 청각장애인을 2순위로 선정한다.세대별 설치 일정은 문자 연락과 영상통화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예정이다.감지기 설치는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장애 정도와 의사소통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 시군 농아인협회 관계자가 동행해 설치 과정 안내를 지원하고 동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어가 포함된 사전 제작 영상을 활용해 감지기 작동 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전북소방본부는 감지기 작동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설치 이후 유지관리 방법 등을 담은 교육 영상도 함께 제작했다.영상에는 수어를 포함해 청각·언어장애인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방문 설치 과정에서 화재안전교육을 병행해 설치 이후에도 안전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안전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 안전권”이라며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덕진예술회관에서 2026 가맥축제 가맥지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는 가맥지기 300명과 관계자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위촉과 선서문 낭독, 축제 운영 안내,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가맥지기는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가맥축제 기간 행사장 안내와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도는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가맥축제추진위원회,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가맥지기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가맥지기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이 가맥축제를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맥축제는 맥주와 지역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전북 대표 여름축제로 올해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신규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 등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농업 인력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순창군청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대상자 선정 심사는 7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 후 순창으로 전입신고한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등이며 사업 신청연도 기준만 18세 이상만 65세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또한 신청일 기준 최근 5년 이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이 주관하는 귀농·농업 관련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지원 분야는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신축·증개축이다.농업창업 자금은 영농기반 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및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 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노후 농가주택 리모델링 등에 사용할 수 있다.지원은 금융자금 융자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출금리는 연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대출 한도는 농업창업 자금의 경우 세대당 최대 3억원, 주택구입 및 신축·증개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원 이내이다.군 관계자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예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20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최종순위 도내 3위,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도내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그동안 도내 최종 종합순위 평가에서 낮은 순위에 머물렀던 순창군이 한계를 극복하고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순창군은 매년 정량지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음에도, 시 단위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인 정성지표 점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최종평가에서는 도내 하위권에 머무르는 아쉬움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2025년 초부터 합동평가 추진체계 전반을 재정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행정역량을 집중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먼저 64개 정량지표의 목표 달성을 위해 군수·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우수 추진부서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직원들의 참여 의지를 높였다.정성평가 분야에서도 군정 전반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완성도 높은 보고서 작성에 힘쓴 결과,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정성평가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며 최종 순위 상승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노력도 분야에서는 기존 감점요인을 철저히 분석해 만점을 획득했다.이처럼 정량·정성·노력도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년 대비 총점이 크게 상승했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도내 종합평가에서 목표했던 중상위권을 넘어 도내 3위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달성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좋은 성적으로 순창군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군민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연의 업무로 바쁜 가운데서도 합동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한편 지자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국정·도정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지방행정의 효율성과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대표적인 평가제도로 활용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특히 집단발생 우려가 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한 상시 감시와 해외유입감염병 차단에 중점을 두고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 발생이 크게 증가하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14개 시군 보건소가 함께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감염병 집단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보고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식중독 사고를 가정한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배달전문 음식점과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해외유입감염병의 지역사회 유입 방지를 위한 감시와 홍보도 강화한다.북중미 월드컵 개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홍역, 뎅기열 등 해외유입 위험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 안내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일부 국가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사전에 접종을 완료하도록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또한,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기기피제 사용, 긴소매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한다.아울러 에볼라바이러스병,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발생 감염병에 대해서도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해 국내 유입에 대비할 계획이다.해외유입감염병의 경우 국내 전파 위험을 동반하는 만큼 해외여행 전 방문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예방접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귀국 후 발열, 발진, 설사 등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 보건소 또는 1339에 상담·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전북자치도는 WHO 의 2030바이러스 감염 퇴치 목표에 맞춰 지난2024년부터 14개 시군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군 대상 선별검사 △양성자 확진 검사비 지원 △미치료자 추적관리 및 치료 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 체계를 촘촘히 가동하고 있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와 휴가,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도민들께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절저히 지켜주시고 식품 섭취 및 해외 여행시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전주시 참예우명품프라자 도청점에서 도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축산물 생산·가공·유통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도내에서 활동 중인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58명이 참석했으며 축산물 위생관리법과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영업장 현장 감시요령, 업종별 주요 확인사항, 확인서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표시기준 위반, 보관·운반 온도관리 미흡,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감시원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소비자단체와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축산물 위생감시 활동과 홍보·계몽 업무에 참여하고 있으며 행정기관과 함께 축산물 제조·가공업체 및 판매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수행하고 있다.도는 앞으로도 설·추석 명절과 하절기 등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거나 위생관리가 취약한 시기를 중심으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이재욱 전북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현장에서 축산물 안전관리를 함께 실천하는 중요한 협력자”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국공립어린이집과 이더블유씨 학습공동체가 함께하는 ‘2026 마음을 읽는 완주 아이들’마음 특별전을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완주군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에는 완주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인 둔산어린이집, 미래나무어린이집, 사랑뜰어린이집, 삼봉어린이집 등 총 4개소가 참여해 그동안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이뤄낸 정서적 성장 기록을 선보인다.전시 공간은 아이들의 시선 속 마음, 놀이 속 배움 기록, 교사의 배움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꾸민다.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일회성 작품 전시를 넘어 마음 들여다보기, 함께 바라보기, 배움 읽기, 배움 지원하기라는 뚜렷한 교육 철학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다.교사들은 아이들의 놀이 장면 하나하나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바라보는지 함께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성장의 의미를 읽어낸 생생한 과정을 담아냈다.여기에 이더블유씨 학습공동체의 지도교수인 모연숙 박사가 총괄 전시기획자로 참여해 전시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했다.또한 아이들의 배움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존중과 기다림의 언어로 함께해 온 교사들의 헌신적인 교육 여정을 지역 주민들과 가감 없이 공유할 계획이다.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아이의 행동을 먼저 판단하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바라보는 문화가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이번 전시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한층 더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미래 남원 발전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인수위원회는 16일부터 17일까지 지역의 주요 사업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성과와 과제를 점검함으로써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우선 추진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수위원회는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노암 바이오산업 특화단지 △곤충산업 거점단지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생명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 먹거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대산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동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청년 유입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현장 점검도 이어졌다.양 당선인은 △함파우 아트밸리 △국악의 성지 △모노레일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남원만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시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만인공원 △그린파크골프장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교육과 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남원인재학당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 정책을 살펴보고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국립공공의대 설립 추진 현장을 찾아 공공의료 기반 확충과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드론활용 미래농업 실증사업장과 △스마트농업 관련 시설을 방문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 농업 육성 방안도 함께 살폈다.최용택 인수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사업마다 남원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가능성과 과제가 함께 보였다”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현장과 실무를 아우르는 점검을 통해 남원의 미래를 이끌 시정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레이지’ 와 손잡고 지기획한 ‘2026 완주 대둔산 축제 연계 외국인 여행 상품’ 이 5대륙 33개국에서 100명이 넘는 글로벌 여행객을 불러 모으며 대둔산 일대를 뜨겁게 달궜다.지난 13일 서울과 부산에서 투어 버스를 나눠 타고 완주를 찾은 이들은 대둔산의 역동적인 산악 스포츠와 오성한옥마을의 고즈넉한 쉼을 넘나들며 완주만의 독보적인 매력에 매료됐다.이날 오전 대둔산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케이블카와 아찔한 구름다리, 경사 51도의 삼선계단을 오르며 한국 산악 지형의 짜릿함을 만끽하고 대둔산 축제를 만끽했다.이어 오후에는 K-드라마 성지인 오성한옥마을로 이동해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한옥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투어에 참여한 한 외국인 관광객은 “완주는 소박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살아 있는 곳”이라며 “대둔산의 빼어난 풍경과 지역의 맛있는 음식, 다양한 야외 체험이 어우러져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한국의 자연과 소도시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여행지”고 전했다.이번 투어의 흥행은 완주군이 그동안 공들여온 만경강 생태·근대 유산 및 로컬 미식 관광 등 특화 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특히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돼 1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글로벌 관광 인프라 고도화에도 강력한 날개를 달게 됐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대둔산의 산악 스포츠와 오성한옥마을의 쉼을 결합해 외국인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켰다”며 “앞으로도 로컬 자원을 케이-콘텐츠와 결합해 세계인이 머물고 싶어 하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화산면이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로컬 농산물인 감자를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착한 화산 더 나눔 5'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은아 새마을지도자 화산면 부녀회장이 정성껏 직접 재배한 감자를 기부하면서 마련됐다.화산면부녀회원들은 화산면 직원들과 감자를 수확하고 포장하는 전 과정에 동참했으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감자를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임미정 화산면장은 “감자를 기부해 주신 화산면 부녀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 내 농산물 기부문화가 활성화돼 행복한 지역공동체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착한 화산 더 나눔 5'행사는 화산면의 대표 로컬 농산물인 감자, 양파, 대파 등 5가지의 품목을 직접 재배한 면민들의 기부를 모아 취약계층을 대상을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전개하며 환경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이번 점검 대상은 총 114개소로 완주군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세차장과 차량수리업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추진 중이다.완주군은 지난 5월까지 총 43개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며 효율적인 환경 감시망을 가동했다.주요 지도·점검 내용으로는 오염물질을 거르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비롯해, 환경기술인의 필수 교육 이수 여부, 운영 일지 작성 실태 등 환경관계법령 전반에 대한 준수사항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현재까지 진행한 점검 결과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운영 일지 작성 미흡 등 일부 위반사항을 확인했으며 해당 사업장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한 행정조치를 내리는 동시에 재발 방지를 위한 맞춤형 현장 지도를 병행했다.완주군은 앞으로도 환경오염 예방과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와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완주군은 지난 2023년부터 ‘지도점검 사전예고제’를 도입해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사업장의 자율적인 체질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올해 1월에도 전체 점검 대상 사업장에 사전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해 중점 점검사항과 필수 준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이러한 선제적 조치는 사업장 스스로 미비점을 보완하는 자율점검 분위기를 조성하고 환경관계법령 준수 의식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강신영 환경위생과장은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환경관계법령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만의 특색 있는 농촌형 여성 창업 지원 모델이 해외 공무원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도미니카공화국 직무 연수단은 지난 12일 농촌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우수 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완주여성새일센터를 찾았다.한국국제협력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방문에는 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 1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연수단은 농촌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완주군의 지역 자원 기반 가공 창업과 여성 창업 공동체 모델을 학습하고 이를 현지에 전파할 계획이다.이날 완주새일센터는 연수단을 대상으로 센터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취·창업 연계 모델의 대표적인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센터 내에 마련한 새일 창업 작품 전시를 통해 2024년 업사이클링 자이언트 플라워 공동체 창업 과정인 '숲이야'와 2025년 의류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공동체 창업 과정인 'W'의 성과를 소개해 연수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지난 2022년 로컬 꽃차 전문가 창업 과정을 통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한 모델 기업인 '꽃담길'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견학했다.이 자리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연수단은 완주군의 농촌형 맞춤 지역 자원 연결 방식과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 과정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누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송미경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도미니카공화국 연수단의 방문은 완주군만의 특색 있는 농촌형 여성 창업 공동체 모델과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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