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청각·언어장애인 800세대를 대상으로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듣기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연기를 감지하면 빛으로 화재 발생을 알려주는 맞춤형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반 연기감지기가 경보음으로 화재를 알리는 방식이라면,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는 청각 정보에 의존하기 어려운 사람이 눈으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 신속한 대피를 돕는 장치다.화재는 취침 중 발생할 경우 초기 인지가 늦어질수록 대피 가능 시간이 급격히 줄어든다.특히 경보음을 듣기 어려운 청각장애인에게 시각적 경보장치는 화재 사실을 빠르게 인지하고 대피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생명 보호 장치가 될 수 있다.전북소방본부는 이러한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주거 안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14개 시·군 청각·언어장애인 거주 세대 가운데 화재안전 취약성이 높은 노후아파트 800세대를 우선 선정해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다.이번 보급 사업은 지난 2월 24일 한국농아인협회 전북본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보급 대상은 농아인협회에 등록된 수어 사용 청각장애인을 1순위로 시군에 등록된 청각장애인을 2순위로 선정한다.세대별 설치 일정은 문자 연락과 영상통화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예정이다.감지기 설치는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장애 정도와 의사소통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 시군 농아인협회 관계자가 동행해 설치 과정 안내를 지원하고 동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어가 포함된 사전 제작 영상을 활용해 감지기 작동 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전북소방본부는 감지기 작동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설치 이후 유지관리 방법 등을 담은 교육 영상도 함께 제작했다.영상에는 수어를 포함해 청각·언어장애인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방문 설치 과정에서 화재안전교육을 병행해 설치 이후에도 안전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안전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 안전권”이라며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덕진예술회관에서 2026 가맥축제 가맥지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는 가맥지기 300명과 관계자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위촉과 선서문 낭독, 축제 운영 안내,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가맥지기는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가맥축제 기간 행사장 안내와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도는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가맥축제추진위원회,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가맥지기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가맥지기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이 가맥축제를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맥축제는 맥주와 지역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전북 대표 여름축제로 올해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종합민원과가 직원 20여명이 지난 16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내면·신림면 농가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창군은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영농철 적기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도움을 받은 농가에서는 “바쁜 업무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열심히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최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꾸준히 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농업 CEO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6일 청년 CEO 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경영성과 및 유통변화’를 주제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식품 소비시장에 대응하고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10년간 농산물 경영성과와 유통 구조 변화에 대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 분석과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교육은 농업경제학 분야 전문가인 하지영 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농식품 소비 변화 흐름과 함께 농업인이 갖춰야 할 경영 전략, 유통 대응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2026년 운영하고 있는 청년 CEO 연합회 교육과정은 단순 재배기술을 넘어 △기업가 정신 △마케팅 △세무·회계 △유통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글로벌 수출 전략 등 농업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단순 생산자를 넘어 스스로 경영을 설계하는 농업 CEO 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년 CEO 연합회 교육과정은 현재 상반기 접수가 마감된 상태이며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신림면 유점마을이 지난 10일 열린 ‘제13회 생생마을콘테스트’에 처음 출전해 마을만들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유점마을은 지역 아이들과 공동체가 강학당을 중심으로 성독·암송, 서예, 예절교육 등 전통교육을 이어가며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어른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는 돌봄문화와 주민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유점마을은 2024년 고창군과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200만원 규모의 마중물사업을 추진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생생마을플러스 마을주민 평생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에는 2억원 규모의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도 선정돼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의 토대를 구축했다.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은 물론, 고창군과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의 체계적인 행정·현장 지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유점마을 관계자는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공동체 문화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주민이 행복한 대표 농촌공동체 마을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창군과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촌마을 조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명을 대상으로 ‘클린 UP 복지 UP 행복빨래방’지원사업을 실시했다.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과 조촌동 통장단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마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크린업24시셀프빨래방’ 이 빨래방 시설 사용은 물론 이불 빨래 수거봉투와 섬유유연제를 지원하며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을 제공했다.임세일 민간위원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이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 생일상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금연의 날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17일 ‘어린이 건강지킴이 인형극’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금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2회 공연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7세 어린이 700여명이 참여했다.인형극은 △구강보건 교육극 “사자님 이빨이 빠졌어요” △흡연예방 교육극 “숲속 마을 담배 대소동”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특히 어린이들의 흡연 예방과 구강질환 예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율동과 레이저쇼, 마술공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과 흡연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관내 저장강박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통장단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인 A씨는 집안에 방치된 쓰레기와 물건들로 인해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었으며 특히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외부 활동이 제한된 상태였다.이번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에는 통장의 역할이 컸다.통장은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던 중 대상 가구의 급격한 변화를 파악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했으며 이후 1년여 동안 지속적인 가정방문과 설득을 통해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이날 나운2동 통장단과 자원봉사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집안 내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찌든 때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새롭게 변화된 집을 본 A씨는 “몸이 성치 않아 집을 치울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찾아와 준 통장님들과 동 직원,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남귀우 나운2동장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이웃을 돌봐주신 통장님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모아주신 통장단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미신청 환급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지방세 납부 및 환급금 신청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지방세 월별 납부 일정과 가상계좌, 스마트 위택스, ARS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제공해 체납 발생을 최소화하고 납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방세 환급금 안내문과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환급 사실을 알리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우려 등으로 신청을 미루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위택스를 통한 직접 조회·신청 절차도 적극 지원한다.시는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단지와 접지형 리플렛을 각각 2000매씩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 시청 민원실, 차량등록사업소 등에 배포·비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방세 납부와 환급금 신청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이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유은경 감독이 이끄는 군산시청 조정팀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군산 금강하구둑 나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과 싱글스컬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군산시청은 박재언 선수와 안예선 선수가 한 팀을 이룬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에서 8분 4초 84를 기록하며 2위와 0.4초의 차이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또한, 여대 및 일반부 싱글스컬에서는 올해 실업팀 1년차로 두각을 보이는 안예선 선수가 8분 6초 36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유은경 군산시청 감독은 “우리팀 3명의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남은 2명의 선수들로 어려운 여건 속에 훈련을 해왔는데 끝까지 잘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승리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남은 기간 선수들과 잘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2년 이후 4년만에 군산에서 개최된 조정대회에서 군산시청 조정팀을 비롯해 전북 소속의 대학·고등부팀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남자 대학부에 출전한 국립군산대 선수단은 싱글스컬 2위, 더블스컬 2위, 경량급싱글스컬 3위, 경량급더블스컬 2위를 기록했으며 남자 고등부에서는 전북체육고등학교가 무타페어 1위, 경량급싱글스컬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북 조정의 저력을 입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역특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판로개척과 인지도 제고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재정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군산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세부 요건으로는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지원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2개 기업에는 각 15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 일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다.지원금은 기업의 특성에 맞춰 △홍보 콘텐츠 제작 △홍보·마케팅·광고 △온·오프라인 쇼핑몰 입점 및 기획전·전시회 참가비 등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역특화사업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자립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관내 유망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접수는 6월 16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청 7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보건소는 어르신의 근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는 ‘천천히, 단단하게 시니어 필라테스’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근력 강화와 균형 능력 향상이 필요한 65세 이상 군산시민 20명이며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 3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필라테스 강사와 운동처방사가 함께 어르신의 신체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관절에 무리가 적은 저충격 운동을 중심으로 호흡법과 자세 교정, 코어 안정화 운동을 실시하며 허리·무릎·어깨 등 취약 부위의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또한 밴드와 볼 등 소도구를 활용한 상·하지 근력 강화 운동과 균형 훈련, 보행 안정화 운동을 병행해 어르신의 낙상 위험을 줄이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기초 건강검진과 균형 능력 평가를 실시해 신체 기능 변화 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근력과 균형 능력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