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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사회조사는 군민의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 수립과 평가, 학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선정한 관내 810개 표본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가구가 직접 작성하는 자기기입식 조사, 인터넷 조사 방식을 병행해 실시된다.조사항목은 교육, 보건 의료, 주거 교통, 환경, 여가 문화, 안전, 장수군 특성항목 등 총 7개 부문 50여 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군민의 생활 만족도와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장수군은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원 20명을 투입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응답률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근동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장수군의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 대상 가구에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수생태계 교란의 주범으로 꼽히는 외래 유해 어종을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역발상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지난 2일 대한민국 헌정회와 함께 '생태 유해 어종 퇴치 및 관광 자원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유해 어종을 포획부터 가공, 체험 활동까지 연결하는 산업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자리는 배스와 블루길 등 생태계 유해 어종을 퇴치해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 단지 조성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단순한 포획과 폐기 방식에서 벗어나 유해 어종을 '포획-가공-체험 및 관광'으로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를 위해 유해 어종을 지속해서 포획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가공 및 유통을 통한 소득 창출과 체험형 관광 즐길 거리 개발을 병행하기로 했다.군은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완주군은 사업 대상지의 적정성과 경제성, 정책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해 실효성 있는 모델을 발굴할 방침이다.향후 헌정회와 협력해 관계 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실행 가능한 정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유상훈 축산지원과장은 "생태계 교란어종 문제를 단순한 제거 차원을 넘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완주군은 헌정회와 협력해 체계적인 연구와 준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고용 판로 안전까지 도민 체감 성과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향후 10년 도정 발전 방향을 담은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도는 20일 산업 경제 에너지 관광 등 전 분야를 망라하는 중장기 전략인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전북특별법 특례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기존 계획과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종합계획은 '사람 자연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생명경제도시 전북'을 비전으로 생명경제 글로벌 중심 도약 전환산업의 글로컬 성장 연결도시의 세계적 확장 등 3대 목표를 설정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과 18개 계획과제, 55개 세부과제도 포함됐다.도는 향후 10년간 총 109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할 방침이다.재원은 국비 56%, 지방비 8%, 민간 등 기타 36%로 구성되며 농생명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이번 계획에는 도내 14개 시군의 산업 기반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발전 전략도 포함됐다.전주 익산 완주를 축으로 한 중추도시권, 새만금 중심의 첨단산업 권역, 동부 산림 치유 관광권 등 권역별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 전략으로 지역 간 연계와 확장을 꾀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종합계획은 전북특별법 특례를 통해 축적된 정책 성과를 토대로 수립됐다.지난 2년간 전체 131개 조문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하고 지구 단지 특구 지정과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를 시행해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아울러 14개 시군별 특화 특례를 기반으로 농생명산업지구, 해양문화유산 국제교류지구, 핀테크육성지구,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문화산업진흥지구 등 다양한 성장거점을 조성하며 지역 맞춤형 산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정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새만금 고용특구를 통해 구직자 609명을 발굴해 202명의 취업을 연계했으며 중소기업 판로 지원 기관은 31개에서 68개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어업잠수사 도입으로 수산자원 포획 방식의 효율성을 높여 생산비를 약 50%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감염병 조기검진 분야에서는 C형 간염 항체 검사 대상이 1만명까지 넓어지며 84명을 조기 발견했고 화재취약계층 1만 2천여 세대에 2만 2천여 개의 안전 물품을 지원하는 등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도는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전북특별법에 따른 규제 완화와 권한 이양을 활용해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촉진하고 핵심 산업 중심의 성장 동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은 향후 10년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계획"이라며 "시 군과의 협력을 통해 전략별 과제를 실행력 있게 추진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실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실제 대피 사례 반선마을 점검 현장 작동성 협업체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남원시 주천면 급경사지와 산내면 반선마을을 방문해 붕괴 위험요인과 주민 대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실제 주민 대피가 이뤄졌던 반선마을을 찾아 대피 장소의 적정성, 이동 동선, 상황 전파체계, 주민 통제 및 지원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향후 재난 상황에서도 마을 단위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작동성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앞서 2025년 7월 호우경보 당시 반선마을 일원에서는 만수천 범람 우려로 주민 대피가 실시된 바 있다.이어 급경사지 현장에서는 비탈면 상태와 배수시설, 낙석방지시설,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등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붕괴 상황을 가정한 주민 통제와 긴급복구,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대응 시스템 전반을 확인했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 군과 관계기관, 자율방재단과 협력을 강화해 해빙기와 여름철 자연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 계북면은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계북파출소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지속적인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촬영 녹음 비상벨을 통한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특히 계북파출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민원실 내 비상벨 위치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 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전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유인선 면장은 “최근 증가하는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해 비상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숙지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에서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행복나눔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제빵 과정에 참여해 정성을 담은 빵을 만들고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정성껏 만든 빵은 장수군 장계면 소재 밀알그룹홈과 더사랑 재가노인복지센터에 전달됐으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를 보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장호 장계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매우 의미 있는 변화”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장수군 장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18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군 소속 현업 근로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 보건 근로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다양한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분기별 1회씩 연간 총 4회에 걸친 체계적인 집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이날 교육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주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재해 예방 화재 폭발사고 예방 등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돼 4시간 동안 진행됐다.최훈식 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기본 가치인 만큼,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5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와 작업환경 측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위탁 사업장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여부 점검 등 선제적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인 종축 연구개발 기반 구축을 위한 ‘한국유전자종축센터’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착공식은 장수군이 미래형 축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추진하는 한국유전자종축센터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착공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최한주 군의회의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청 경제부지사, 송규봉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북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티바이오텍은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축산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종모우센터를 조성하고 연구소와 종모우 우사 등 연구개발 기반 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센터가 조성되면 저탄소형 종모우 생산기술 개발과 교육 지원을 통해 저탄소 장수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축산기술 고도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장수군은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고품질 한우 생산의 중심지로 도약해 지역 내 한우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연길 이티바이오텍 대표는 “한국유전자종축센터는 단순한 시설을 넘어 미래 축산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첨단 유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장수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 연구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이번 착공식은 장수군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유전자 기반의 첨단 축산산업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한국유전자종축센터를 착공하는 이티바이오텍은 천천면에 소재한 바이오 축산 전문기업으로 수정란 판매와 종축 컨설팅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자의 70~80%가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다만 최근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통해 95% 이상 완치가 가능해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집중검사 기간을 별도로 운영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신속한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항체검사는 고위험군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대상자는 C형간염 확진자 가족 과거 혈액제제 수혈자 및 주사기 공동사용 경험자 의료기관 종사자 만성 간질환자 및 면역저하자 등 위험요인 보유자 50대 이상 군민 중 건강취약계층이다.검사 결과 항체 양성자는 추가 확진검사를 안내받게 되며 검사비는 무료로 지원된다.또한 전문의 진료와 치료로 연계하고 치료 여부 및 완치 여부를 분기 1회 이상 모니터링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한다.노승무 보건의료원장은 “C형간염은 예방백신은 없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군민들은 집중검사 기간을 적극 활용해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중증 간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적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초 중 고 대 및 실업팀을 아우르는 전국 규모의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군은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 일원에서 전국 단위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포츠 대회 유치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14년 연속 순창군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순창군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이처럼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대회인 만큼, 순창군의 소프트테니스 인프라와 운영 역량에 대한 전국적인 신뢰가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대회 기간 동안 약 12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순창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누적 방문 인원은 1만명에 이를 전망이다.이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소상공인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순창군은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소프트테니스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군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와 검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순창군 역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65세 이상 환자 비중이 커 각별한 관리와 예방이 요구되고 있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확산될 수 있다.특히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거나 치료를 중단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고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따라 순창군은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캠페인 기간 동안 옥외 현수막과 전광판을 활용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전통시장과 공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거리 홍보도 병행한다.아울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관리도 강화한다.‘찾아가는 경로당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주야간보호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감염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온기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국가가 관리하는 법정 감염병으로 무엇보다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이번 결핵예방주간을 계기로 군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며 지원 항목은 배출가스 저감창치 부착사업, 건설기계 엔진 교체,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사업이다.저감장치 부착과 엔진 교체 사업은 올해 종료될 계획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은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가 사업 대상이다.전동화 개조 가능 건설기계는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신청기간은 오는 26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신청 기간 내 접수 건에 대해 우선순위를 적용해 선정할 예정이다.우선순위는 1순위 생계형, 2순위 영업용, 3순위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이며 4순위 선착순 접수 차량이다.상세한 지원 금액과 절차는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부안군청 5층 환경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이번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