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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8일 시청 민방위상황실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직원교육 및 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와 공공·민간기관 관계자들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의 공공구매를 활성화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 지역 내 사회적 가치 확산 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상생 협력 및 지속 가능한 공공구매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행사에는 군산시를 비롯한 지역 내 공공·민간기관 15개소가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를 직접 살펴보고 기관별 구매 수요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상담하며 실질적인 구매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행사장은 △공공구매 이해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교육장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제품과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전시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소개하는 홍보관 △공공·민간기관과 기업 간 1:1 맞춤형 구매상담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직원교육에서는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이믿음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적경제와 공공구매 제도, 우선구매 관련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공공기관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구매 방법과 실무사항 등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시는 공공구매 제도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에 이어 진행된 전시·상담회에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특산품과 선물세트 등을 전시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했다.또한 지역사회 공헌 홍보관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에서 실천하고 있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환원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알렸다.참여기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상담회는 단순히 물품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든든한 판로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의 흐름에 발맞춰 지역 기업과의 상생과 공공구매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우수한 제품·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공공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공공구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구매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최근 추진 중인 동물보호센터 수탁기관 지정 취소 및 직영 전환 조치와 관련해 행정절차의 정당성을 공유하고 의회 및 이해관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종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정 취소 결정 이후 기존 수탁기관의 이의 제기와 시의회 일각에서 제기된 다양한 대안 및 사실관계 확인 요청에 성실히 응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 소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주관 부서를 비롯해 법적 검토를 담당한 관련 부서 관계자, 시의회 의원, 그리고 기존 수탁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시는 간담회 일정 중 기존 수탁기관 측이 자신들의 입장과 부지·건물 매입 요청 등 제반 요구사항을 직접 진술하고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의견을 충분히 청취했다.이어 시는 △수탁기관 지정 취소의 명확한 법적 근거 △부지·건물 매입 및 임시 사용 승낙 운영이 불가능한 타당한 사유 △직영 전환을 통한 운영 정상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특히 시는 수탁기관 측의 부지·건물 매입 요구에 대해 관련 법령에 부합하지 않아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아울러 의회 일각에서 제기된 ‘해당 시설 일시 임차를 통한 직영 운영’ 대안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한계를 소상히 설명했다.지정 취소된 기관의 시설을 시가 예산을 들여 다시 임차해 사용하는 것은 사회통념 및 행정 윤리에 부합하지 않으며 소유자의 실질적인 동의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군산시는 “이번 지정 취소와 직영전환 결정은 법적 절차와 공익적 필요성을 엄격히 검토해 내린 조치”며 “간담회를 통해 시의회와 관계자들에게 사정을 소상히 설명드린 만큼, 차질 없는 직영전환 준비와 유기동물 보호 공백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와 전북산학융합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55회 새만금·군산 CEO 경제포럼’ 이 9월 8일 오전 7시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 1층 릴리홀에서 지역 내 기업 CEO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공학 분야 전문가인 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김순태 교수가 강사로 나서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로봇·자동화 설비 등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해 제조·물류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동하는 차세대 기술로 꼽힌다.전북대학교가 주관하는 피지컬 AI 실증랩은 제조·물류·조립·검사 자동화 등 산업 현장 기술을 실제로 검증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새만금 산업단지에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로봇, 청정에너지를 연계한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김순태 교수는 이 같은 새만금의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술의 실증을 통해 새만금이 차세대 스마트 제조 거점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하며 새만금 지역 특화형 자율제조 실증·확산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했다.이날 강연을 통해 참석한 CEO들은 협업지능 기반 자율제조 기술의 발전 방향과 새만금 피지컬 AI 클러스터의 산업적 잠재력을 함께 가늠하고 향후 경영전략 수립에 반영할 수 있는 유의미한 시사점을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전북산학융합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지역 기업 CEO들에게 피지컬 AI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향후 경영전략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성장과 신규 고용 창출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이번 9월 한 달간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군산시 관광홍보 전시회’를 열어 군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축제를 알린다고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는 연수원 내 전시공간을 활용해 도내 시군의 관광자원 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군산시는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게 됐다.완주군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은 운수종사자 신규 및 보수 교육 등이 이뤄져 연간 1만여명에 달하는 교육생이 방문하는 기관으로 군산관광 홍보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군산의 주요 관광지 중 말도, 명도, 방축도를 잇는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을 집중 홍보한다.아울러 10월 개최를 앞둔 근대 군산 배경의 특별한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군산시간여행축제’ 와 군산 대표 미식축제인 ‘군산짬뽕페스티벌’도 함께 알린다.또한 이번 전시와 연계해 교통문화연수원에서는 교육 시작 전에 K-관광섬, 군산시간여행축제 홍보 영상을 추가적으로 상영해 군산관광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군산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인 홍보 기회이며 앞으로도 군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다양한 시각에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하반기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한의학을 활용한 난임 치료를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신체기능 증진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올해는 현재까지 11쌍의 난임부부가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쌍이 임신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인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군산시보건소는 임신 성공 등으로 사업이 조기 종료된 부부가 발생함에 따라 약 10명을 추가 모집하며 모집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사업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180만원 상당의 한약·침·뜸 등 한방치료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군산시보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정부 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난임진단서 또는 난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산부인과 일반 진단서 및 관련 검사 결과지 △신분증이다.선정된 대상자는 4개월간 한방 난임 치료와 2개월간 추적조사에 참여해야 하며 사업 참여 기간 중 한방 난임 치료 외 다른 난임 시술을 병행할 경우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이미 4쌍의 부부가 임신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게 임신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난임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도면 행정복지센터는 9월 8일서해참홍어연승생산자협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홍어회무침 150팩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한어’ 참홍어 자조금 사업의 일환 으로 마련됐다.협회는 지역의 대표 수산물인 참홍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참홍어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기부된 홍어회무침 150팩은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수산물 기부를 넘어, 어업인이 직접 생산한 지역 수산물을 통해 참홍어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나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해참홍어연승생산자협회 임세종 회장은 평소 어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수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임세종 회장은 “어업인이 존중받고 생산한 수산물이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참홍어 홍보와 소비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제2회 수송 별빛 축제’ 가 오는 9월 1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수송공원 야외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9월 가을밤, 돗자리 하나 들고 떠나는 공연 영화 피크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민 참여형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가을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5시 ‘수송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로 포문을 연다.난타, 댄스 스포츠, 셔플, 라인댄스, 통기타 등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활기찬 무대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작품 전시가 펼쳐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6시부터는 잔디광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야외 영화제가 진행된다.오후 6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오후 8시부터는 가을밤의 감성을 더해줄 대표 음악 영화 ‘원스’를 상영할 예정이다.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돗자리, 의자, 먹거리 등을 자유롭게 지참해 수송공원 잔디광장을 방문하면 된다.김민철 수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온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땀방울과 노력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열정적으로 무대를 준비한 수강생 여러분의 공연을 꼭 오셔서 응원해 주시고 이어지는 영화제와 함께 가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수송동은 이번 별빛 축제에 이어 오는 10월 24일 ‘제18회 수송동 아나바다 장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신풍동행정복지센터가 맞춤형 특화사업인 ‘99세에도 팔팔하게 경로당 건강체크사업’을 실시한다.‘99세에도 팔팔하게 경로당 건강체크사업’은 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면역력 강화와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가오는 환절기와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이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 교육도 병행한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이 걱정됐는데 직접 찾아와 혈압과 혈당을 확인해 주고 건강관리 방법도 알려줘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경화 신풍동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낸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지난 9월 7일 행정안전부가 새만금신항 및 신항 방파제의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군산시로 최종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군산시는 이번 결정을 오랜 시간 새만금신항의 군산 관할을 염원해 온 26만 군산시민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하고 이를 계기로 새만금신항의 성공적인 개항과 새만금 지역 간 상생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김재준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번 결정은 군산의 미래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에 대한 첫 번째 응답”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기다려주신 만큼 그 믿음에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군산시는 최근 두 달간 새만금신항 관할 결정 대응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대외적인 공방보다는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 데 중점을 두고 관련 논리와 근거를 면밀하게 보완하며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에 대응해 왔다는 설명이다.김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하나하나 알려드리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말을 아끼고 그 대신 더욱 치열하게 준비했다”며 “그 대답을 오늘 결과로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결정을 군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그동안 지역사회에 누적된 상실감과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새만금신항을 군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김 시장은 “127년 전 군산항이 군산의 첫 100년을 열었다면, 이제 새만금신항을 통해 군산의 다음 100년을 열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관할 결정을 계기로 장기간 이어져 온 새만금 지역 간 갈등을 매듭짓고 상생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는 제안도 내놨다.이어 김 시장은 김제시와 부안군을 향해 “이제는 새만금을 둘러싼 갈등도 매듭지어야 한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러 법적 다툼을 대승적인 차원에서 함께 정리해 나가자”고 제안했다.또 “군산부터 시작하겠다”며 지역 간 갈등 해소와 협력을 위해 군산시가 먼저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이와 함께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연합 구성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군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부안군과 함께 특별지방자치단체연합 구성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새만금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김재준 시장은 “지금 새만금에 찾아온 기회는 군산, 김제, 부안이 따로 움직여서는 온전히 잡기 어려울 만큼 크다”며 “세 지역이 한몸처럼 힘을 모아 새만금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그 성과가 주민들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오늘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새만금신항의 성공적인 개항은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통해 앞으로 군산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금융중심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금융 관련 기관 유치와 관련 법률 개정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정부가 지난 3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5대 원칙을 공식 발표하고 4분기 중 이전계획을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농협중앙회·한국산업은행 등 도가 유치를 추진 중인 주요 금융기관은 설립 근거법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 소재지가 서울로 명시돼 있어, 이전 결정 시 즉시 실행이 가능하도록 국회와의 협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7일 도에 따르면, 유치 추진 기관 가운데 법률 개정 검토가 필요한 곳은 총 8개다.이 중 농협중앙회,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7개 기관은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전 자체가 불가능하다.구체적으로 농업협동조합법 제114조는 농협중앙회의 주된 사무소를, 한국산업은행법과 중소기업은행법 제4조는 각각 본점 소재지를, 예금자보호법 제4조와 새마을금고법 제54조, 수산업협동조합법 제117조 역시 소재지를 서울로 명시하고 있다.한국투자공사는 정관 개정만으로도 이전이 가능하지만, 유치 확정의 확실성을 높이기 위해 법률 개정도 검토되고 있다.이 밖의 8개 공제회는 개별 법률의 단서 조항에 따라 정관 개정만으로 소재지 변경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다만, 이들 기관 역시 정관 개정 절차와 이사회 의결 등 별도 내부 절차를 거쳐야 한다.도는 이 같은 제도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국회를 상대로 한 설득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달 10일에는 국회를 방문해 지역 의원실에 법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27일에는 이원택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이 핵심기관의 전북 배치와 관련 법률 개정 협력을 골자로 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특히 농업협동조합법의 경우 이성윤·윤준병 의원이 지난해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도는 정부의 이전계획 확정에 앞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해 기관별 개정안 발의를 추진하고 소재지 규정 정비가 특정 지역이 아닌 2차 이전 정책 전반의 실행 기반이라는 점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이 같은 협의 결과를 토대로 연내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도가 금융기관 유치에 공을 들이는 것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이미 형성된 금융생태계와도 무관하지 않다.약 1800조 원 규모의 기금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신한·KB·우리·하나 등 5대 금융그룹의 협력 거점 구축이 추진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도 전북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 여부를 평가하고 연내 심의할 예정이다.이번 이전이 성사되면 국민연금 중심의 자산운용에 민간 금융과 공공기관이 더해져 투자와 산업 지원이 맞물리는 구조가 기대된다.염기남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은 “금융 관련 공공기관의 소재지 규정 정비는 특정 지역의 이해가 아니라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 전체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문제”며 “정부 이전계획과 연계해 관련 법률 개정안이 발의될 수 있도록 국회 및 지역 정치권과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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