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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청각·언어장애인 800세대를 대상으로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듣기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연기를 감지하면 빛으로 화재 발생을 알려주는 맞춤형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반 연기감지기가 경보음으로 화재를 알리는 방식이라면,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는 청각 정보에 의존하기 어려운 사람이 눈으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 신속한 대피를 돕는 장치다.화재는 취침 중 발생할 경우 초기 인지가 늦어질수록 대피 가능 시간이 급격히 줄어든다.특히 경보음을 듣기 어려운 청각장애인에게 시각적 경보장치는 화재 사실을 빠르게 인지하고 대피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생명 보호 장치가 될 수 있다.전북소방본부는 이러한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주거 안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14개 시·군 청각·언어장애인 거주 세대 가운데 화재안전 취약성이 높은 노후아파트 800세대를 우선 선정해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다.이번 보급 사업은 지난 2월 24일 한국농아인협회 전북본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보급 대상은 농아인협회에 등록된 수어 사용 청각장애인을 1순위로 시군에 등록된 청각장애인을 2순위로 선정한다.세대별 설치 일정은 문자 연락과 영상통화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예정이다.감지기 설치는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장애 정도와 의사소통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 시군 농아인협회 관계자가 동행해 설치 과정 안내를 지원하고 동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어가 포함된 사전 제작 영상을 활용해 감지기 작동 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전북소방본부는 감지기 작동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설치 이후 유지관리 방법 등을 담은 교육 영상도 함께 제작했다.영상에는 수어를 포함해 청각·언어장애인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방문 설치 과정에서 화재안전교육을 병행해 설치 이후에도 안전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안전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 안전권”이라며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덕진예술회관에서 2026 가맥축제 가맥지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는 가맥지기 300명과 관계자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위촉과 선서문 낭독, 축제 운영 안내,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가맥지기는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가맥축제 기간 행사장 안내와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도는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가맥축제추진위원회,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가맥지기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가맥지기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이 가맥축제를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맥축제는 맥주와 지역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전북 대표 여름축제로 올해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시민과 전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경기전과 전라감영에서 다채로운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경기전과 전라감영 일원에서 역사문화 체험과 공연, 해설, 의례 재현 등을 아우르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해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왕과의 산책 △수문장 교대의식 △전라관찰사의 탄생 △전라감영의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주 대표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경기전과 전라감영의 역사적 가치와 공간적 특성을 살린 주·야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보다 풍성한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경기전에서는 조선왕조와 전주사고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교육·해설, 의례 재현, 공연, 야간 탐방이 결합된 역사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 가운데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기’는 전주한지와 기록문화, 전주사고의 역사적 의미를 교육·해설 형식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한지 인형을 활용해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시는 이달부터는 운영 일을 확대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경기전 대표 프로그램인 ‘수문장 교대의식’ 이 운영된다.이 프로그램은 수문군의 교대 의식과 순라행렬, 전통 국악공연이 어우러져 한옥마을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역사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조선왕조실록의 보존 과정을 재현한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행사’ 가 운영된다.시는 사관 행렬과 의례 재현,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의 기록문화와 역사적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동시에 야간 프로그램도 더욱 다채롭게 마련된다.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경기전의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빛 경관 연출과 퓨전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별빛누빔’ 이 운영되고 매주 토요일에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 ‘왕과의 산책’ 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경기전 곳곳을 걸으며 역사 속 인물과 사건,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전라감영에서는 전라감영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통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또, 전라감영의 역사적 인물과 행정사를 정리하는 ‘전라도 관찰사와 전주부윤·판관’도서 편찬 사업도 추진해 역사문화 연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대표 프로그램인 ‘전라관찰사의 탄생’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연극 관람과 함께 전라감영 곳곳을 탐방하며 조선시대 인물과 이야기를 만나고 활쏘기와 주판놀이, 종이접기,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조선시대 생활문화와 전라감영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전라감영의 날’도 운영된다.구체적으로 이달에는 사생대회와 백일장이 개최되며 오는 10월에는 전주화약 체결 과정을 재현하는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와 조선시대 사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기자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 오는 11월에는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전통 김장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공유하는 문화축제가 펼쳐진다.여기에, 전라감영 선화당에서는 전라검무와 교방승무, 포구락, 화무 등 전라감영 교방청의 전통예술을 선보이는 ‘전라감영 교방무’ 공연이 개최된다.시는 전통무용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수준 높은 전통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라감영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는 이번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전과 전라감영이 지닌 역사적 가치에 다양한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최근 20일 이상 비가 내리지 않는 이른바 ‘마른 장마’ 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가뭄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16일 상전면·백운면·마령면 일원의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작물 생육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토양 수분 저하와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고추와 수박, 고구마 등 주요 밭작물이 생육기에 접어들고 모내기 이후 논 물관리가 중요한 시기와 맞물리면서 선제적인 가뭄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가뭄에 취약한 밭작물 재배지를 직접 찾아 작물 생육 상태를 살피고 농업용 관정과 양수장, 급수시설 등의 가동 현황과 물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또한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뭄 대응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진안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급수 장비와 양수기 지원, 예비 급수 대책 마련 등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춘성 군수는 “최근 폭염과 마른 장마가 이어지면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농작물 생육 관리와 농업용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과 선제적인 대응으로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뭄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관계부서와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난 15일 진안고원 군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및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이날 현장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설 조성 현황, 공정 추진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진안고원 군립 자연휴양림은 부귀면 황금리 일원에서 진안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숙박시설과 산림체험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추진되고 있다.군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친환경 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전춘성 군수는 “군립 자연휴양림은 진안의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이용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시설로 조성해 진안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명소이자 체류형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안군은 앞으로 공정 관리에 박차를 가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내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고품질 고추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5개소에 고추 병해충 관찰포를 운영한다.고추는 진안군의 주요 소득작목으로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 양상의 다양화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현장 중심의 정밀 예찰을 통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적기에 방제 대책을 수립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고추 병해충 관찰포는 6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운영되며 평당 포기 수와 초장, 착과 수,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조사한다.조사 결과는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에 등록·관리되며 탄저병과 역병, 총채벌레 등 고추 주요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밀도를 전국 단위로 분석·공유하는 데 활용된다.특히 관찰포 운영을 통해 축적된 자료는 병해충 발생 예측과 방제 적기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농업인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병해충 방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찰포 운영을 통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병해충 방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고추 생산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T F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주요 계곡, 하천 등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T F팀은 행정기관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로 구성됐으며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 동안 위험지역 예찰활동과 안전시설 점검, 안전수칙 홍보, 긴급상황 대응 등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진안군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에 대한 전수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안전시설물 일제 정비 △안전요원 집중 배치 및 순찰 강화 △대국민 안전캠페인 및 구명조끼 무료 대여 등 강화된 안전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서와 소방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방심하는 순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도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음주 입수 자제, 구명조끼 착용 등 개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6일 전북도와 협력해 내수면 자연 생태환경 복원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쏘가리 치어 약 5만 5천여 마리를 진안용담호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쏘가리는 전장 3.0cm 이상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검증된 종자로 관내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자 ‘민물의 제왕’ 으로 불린다.토속어종인 쏘가리는 고부가가치 고급 어종으로 어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주는 어종이며 배스나 블루길 등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퇴치에 효과적으로 수산자원 보호에 유용하다.진안군 관계자는 “진안 용담댐은 수질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원으로 어족자원 및 어가소득 증대를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안군은 올해 쏘가리를 비롯해 붕어, 동자개, 다슬기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며 다양한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전북도와 협력,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의료 취약지역인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60세 이상의 주민과 농업인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16일 부귀농협, NH 농협 진안군지부와 공동으로 부귀·정천면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부귀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측정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화 특성을 감안해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돋보기를 지원하는 등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선보여 만족도를 높였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도 병원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집 근처까지 찾아와 전문적인 진료를 해주고 돋보기까지 챙겨주니 정말 편리하고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진안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의료 접근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협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안군은 지난 4월에 진안농협과 함께 1차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월 백운농협과 함께 백운·성수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 3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중심의 촘촘한 사회 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약제 선정 회의를 개최하고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동방제 약제 및 시기 선정 등 본격적인 공동방제 준비에 나섰다.이날 회의에는 농업인 대표, 지역농협,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농협별 약제 선정 계획안을 검토하고 공동방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농업기술센터는 각 지역농협의 약제 선정 계획안에 대해 성분과 작용기작, 안전사용일수 등을 사전에 검토한 결과를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약제의 효과성과 현장 적용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면서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내기 이후 벼 생육 상황과 향후 기상 전망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적정 방제 시기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진안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방제 약제와 시기를 확정하고 지역농협과 협력해 적기에 방제를 실시 함으로써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진안군 관계자는 “농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공동방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함께 협력해 효율적인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안군은 1차 공동방제 실시 이후 회의를 개최해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필요 시 약제 조정이나 시기 변경 등 탄력적인 대응을 통해 방제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동향면 체련공원 내 테니스장에서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200여명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직접 행사 준비와 배식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주에서 방문한 연탄은행 대표와 봉사자들이 삼계탕 조리에 힘을 보태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식사 후에는 수박과 음료를 함께 제공해 동향면 28개 마을에서 참석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석한 하양지마을의 한 어르신은 “작년에도 맛있게 잘 먹었는데 올해도 이렇게 삼계탕을 대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동향면에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에도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밑반찬 나눔 행사, 취약계층 암환자를 위한 영양식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이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행복한 동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비 지원에 나선다.군은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농공단지 활성화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공단지 내 제조업체에 물류비 일부를 지원해 기업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농공단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농공단지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한 소기업 규모의 제조업체다.선정된 기업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출한 물류비의 50%까지 신청할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지원금은 3000만원 한도이다.다만 비제조업체, 농공단지 내에서 직접 생산활동을 하지 않는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 휴·폐업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6월 24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표준재무제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순창군청 경제교통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