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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오는 30일까지 논 지력 증진과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2026년 볏짚환원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 사업은 벼 수확 후 볏짚을 잘게 절단해 가을갈이 함으로써 볏짚에 포함된 유기물 및 영양분을 논 토양에 환원해 지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올해 전주시 사업량은 총 287㏊로 농가별 최대 2㏊까지 지원한다.단, 신청량이 사업량을 초과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면적을 조정해 지급한다.지원단가는 1㏊당 25만원이며 신청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전북특별자치도 내 논 0.1㏊ 이상을 실제 경작한 농업인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한 농업인은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잘게 절단 후 가을갈이를 실시해야 하며 시는 오는 11월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이행 농가에 대해 12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사업 신청 농가가 볏짚을 수거해 사료용 등으로 판매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을 전액 환수하고 향후 3년간 볏짚환원 사업 신청이 제한된다.노은영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볏짚환원 사업은 친환경적으로 논에 유기물을 공급해 논의 지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신청기간과 자격요건을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7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주시 청년협의체 위원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청년협의체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시정 주요 홍보 사항과 청년단체별 행사·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시는 또 민선9기 청년 분야 주요 공약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이 자리에서 시는 청년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을 검토 중인 △전주 첫 출발 청년 기본주택 △전주형 청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정책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이에 참석한 청년위원들은 지원 대상과 지원 방식 등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청년위원들이 소속된 단체의 주요 행사와 활동을 서로 공유하며 분야를 넘어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시는 청년협의체가 정책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를 넘어 지역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청년 간 교류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영숙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정책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필요를 직접 듣고 정책에 담아내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 청년협의체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기구로 청년과 시정을 잇는 소통창구이자 청년단체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7일 전북대학교 의과대학과 전주시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의대생들의 전문 전공 역량을 살린 특화된 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형성 △전공 기술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보건의료 문제 해결 △자원봉사 활동기반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특히 자원봉사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활동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강경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예비 의료인인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소통하며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의과대학과의 든든한 연대를 통해 전문성이 가미된 질 높은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기반을 넓혀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지훈 전주시장이 전주시민의 인생책과 삶의 이야기를 모아 전주의 독서문화 자산으로 기록하는 전주시 ‘가치서가 1949’의 첫 번째 페이지를 장식했다.조지훈 시장은 7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가치서가 1949’의 1호책 기증자로 참여해 자신의 인생책인 ‘넛지’를 기증하고 이 책을 인생책으로 꼽은 이유와 인상 깊었던 내용을 소개했다.‘가치서가 1949’는 시민의 인생책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수집·전시·보존하고 이를 지역의 독서문화 자산으로 축적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다.시민의 삶과 독서 경험을 단순한 도서 기증에 그치지 않고 ‘책과 사람, 이야기’ 가 함께 남는 기록으로 보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사업명에 담긴 ‘1949’는 ‘전주시’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한 해이자 전주에 도서관이 처음 문을 연 해를 의미한다.시는 이러한 의미를 담아 전주시민의 인생책 1949권과 1949개의 이야기를 수집할 계획이다.조 시장이 이날 기증한 책과 이야기는 ‘가치서가 1949’의 첫 번째 기록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이렇게 쌓인 기록은 현재의 시민들에게 서로의 삶과 책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훗날 미래세대가 ‘이 시대의 전주시민들은 어떤 책을 인생책으로 꼽았는지’, ‘책에서 어떤 위로와 가치, 삶의 의미를 발견했는지’살펴볼 수 있는 시대의 독서문화 자산으로 남게 된다.‘가치서가 1949’에는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주도서관 누리집에 회원 가입한 후 ‘가치서가 1949’게시판에 자신의 인생책과 선정 이유, 기억에 남는 문장이나 장면 등 책에 얽힌 이야기를 작성하면 된다.또,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가까운 시립도서관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참여할 수도 있다.신청 후 안내 문자를 받은 시민은 7일 이내 가까운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해당 도서를 기증하면 되며 기증된 도서는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내 별도로 마련된 ‘가치서가 1949’서가에 비치된다.가치서가를 찾은 시민들도 도서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기증자가 작성한 사연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현재 사업의 확산을 위해 전주시 독서동아리 ‘전주그림책이음’회원들의 인생책과 사연을 소개하는 협업 북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주시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독서동아리의 인생책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이외에도 책 속 문장으로 자신만의 시나 짧은 글을 만드는 ‘문장의 발견’과 인상 깊은 책의 표지를 새롭게 그려보는 ‘책의 인상’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조지훈 전주시장은 “한 권의 책에는 한 사람의 삶과 시간, 소중한 기억이 담겨 있다”며 “시민들이 기증한 인생책과 이야기가 모여 전주만의 특별한 독서문화 자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5일 남원 예루원 마당에서 농인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남원시 수어문화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수어, 아름다운 향기가 퍼지다’를 주제로 수어를 통한 농인과 청인의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고 농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수어경연대회가 펼쳐졌으며 수어돌림판, 수어카드게임, 수어 OX퀴즈 등 다양한 수어체험 및 장애인인식개선 체험부스가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시민들은 다양한 수어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어를 배우고 농문화를 경험하며 농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양충모 남원시장은“이번 수어문화제가 농인과 청인이 수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농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9월 4일 오후, 지역공동체 공론장 『원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 포럼에는 공동체활동가, 사회적경제기업인, 지역리더 등 남원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본격적인 분임토의에 앞서 기조 발제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논의의 방향을 잡는 시간을 가졌다.포럼 의제는 △관계를 만드는 지역 △참여하는 시민 △순환하는 경제로 선정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전문 퍼실리테이터 6명이 진행하는 6개 테이블에서 의제별로 자유롭게 논의를 이어가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포럼은 일방적인 발표 중심이 아닌 참여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원탁토의 구조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분과별 논의 결과는 그룹별 발표를 통해 공유되었으며, 이어진 정책참관단 제언 시간에는 남원시의회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민들의 제안에 화답했다.포럼을 통해 도출된 논의 결과는 향후 남원시 공동체 활성화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포럼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생각해왔던 공동체활동의 어려움과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어 의미 있었다”며 “이런 자리가 더 자주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남원시 관계자는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정책의 미래를 그리는 공론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모아진 제안들이 실질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성묘객 등 임도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임도에 대한 풀베기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작업은 대강사석 임도를 시작으로 바래봉, 이백양가, 금지서매 등 관내 주요 임도 43개 노선, 약 145km를 대상으로 추석 연휴 전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지난 8월 우기철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파악된 임도변 지장목과 무성한 잡초를 제거해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이용객의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남원시는 올해 대강풍산, 산동목동 등 5개소에 3.76km 규모의 임도 신설사업을 추진하며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하고 산불·집중호우·산사태 등 산림재해 대응 능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산림휴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임도 이용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24시간 중단 없는 재난상황 모니터링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남원시 재난안전상황실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준전담 인력 중심의 교대근무로 운영되어 왔으나, 야간 및 휴일 등 취약시간대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전문적인 초동 조치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상시 재난 대응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자 기존 준전담 운영 체계에서 전담 전문인력을 직접 채용·배치하는 상시 전담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채용 분야는 재난상황실 전담요원으로, 합격자는 남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 배치되어 24시간 교대근무 형태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직무는 △재난상황 초동 대응 및 보고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재난 예·경보시설 및 재난문자·방송 발송 시스템 운영 등이다.응시 자격은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서 공공기관, 민간업체 등에서 재난·안전, 소방, 경찰, 군 복무, CCTV 관제, 정보통신 등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이 1년 이상인 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채용은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진행되며, 인사부서를 통해 9월 중 채용 공고 및 심사·선발 절차를 거쳐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현장 배치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야간 및 휴일 등 취약시간대 재난상황 판단과 초동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365일 빈틈없는 재난상황실 운영으로 안전한 남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가 올해 국가건강검진 및 암검진 수검률 향상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주민과 가까운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와 수검 독려 활동을 펼치고 있다.보건소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교육 등과 연계해 국가건강검진 제도와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수검 독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더불어 치매안심센터, 방문건강관리사업, 예방접종실 등 주민 접점이 많은 보건사업과 연계해 건강취약계층 및 검진 대상자에게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또한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 안내와 홍보물품 배부는 물론, 우편·전화 등을 활용한 개별 안내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의 지역책임제를 통한 지역주민 수검 독려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동 통장회의와 각종 교육·행사 등 주민과의 접점이 마련되는 일정에 맞춰 검진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국가건강검진은 연말에 수검자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검진기관 이용이 혼잡해질 수 있는 만큼,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검진을 연말까지 미루지 말고 가능한 한 미리 검진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건강관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운 다양한 현장과 보건·복지 자원을 적극 활용해 검진 대상자가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수검 독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5일 주천면 원천초등학교에서 면민과 향우, 내빈 등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14회 주천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천면농악단의 흥겨운 농악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면민의 장과 공로패, 감사패를 수여했다. 면민의 장은 ▲김종진 ▲이길자·이상봉, 조완제, 오명환·공정자, 이상근·장순자 ▲이정주가 수상했으며, 김상규에게는 행정공로패를, 박정수·박성숙·진순구·봄소리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어 기관·사회단체장 계주와 제기차기, 한궁등 화합 체육행사를 비롯해 지역가수 공연, 면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면민과 향우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마을별 만남의 장을 마련해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주민들이 정을 나누었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행운권 추첨을 진행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노인호 주천면발전협의회장은 “이번 면민의 날이 면민과 향우들이 함께 어우러져 주천면의 정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천면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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