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월명동, ‘쓰담쓰담’ 캠페인으로 관광지 환경정비 나서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월명동은 지난 3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약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근대역사 관광지 일원에서 '쓰담쓰담, 월명동'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컵 등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군산새만금마라톤 대회를 대비해 대학로 일원 등 월명동을 지나는 풀코스 구간까지 포함해 진행됐다.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함으로써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도로와 인도에 무단으로 설치된 라바콘과 화분 등 적치물에 대한 자진 정비를 안내하고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주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질서 있는 거리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뒀다.상귀정 월명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기초질서 확립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월명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쓰담쓰담, 월명동'캠페인은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담자'라는 슬로건 아래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해 캠페인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근대역사 관광지 이미지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에너지 복지 확대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58억원을 투입해 전주, 군산, 익산 등 9개 시군 24개소에 32.6km 규모의 공급관을 설치하고 2625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는 것이다.도는 도시가스 보급률을 전국 평균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특히 도시가스 공급 기반이 상대적으로 낮은 곳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 간 에너지 격차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지난해 9월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12월 예산을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으며 현재 도비 보조금 교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 중이다.아울러 도시가스 사업자와 협력해 연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이번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안전 및 복지 강화 정책에 부응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유가 상승 등으로 도민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높이고 보편적 에너지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18km의 공급관을 설치하고 1만 5천여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백면, 안심화장실 안전바 설치 추진

[국회의정저널] 이백면행정복지센터는 이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를 받아 관내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의 낙상사고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설치는 시공업체인 초록나무 협동조합의 기술봉사로 진행됐으며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시공이 가능했다.화장실 내 안전바 설치를 통해 대상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황도연 면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매면 노인일자리, 3.1공원에 철쭉 식재

[국회의정저널] 지난 1일 남원시 사매면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3.1공원을 화사한 꽃밭으로 가꾸기 위해 철쭉 식재에 나섰다.이날 작업에 참여한 14명의 어르신들은 공원 산책로 주변과 유휴지에 철쭉 800주를 정성껏 심었다.공원 환경 정비의 일환으로 철쭉이 식재된 3.1공원은 1919년 당시 사매면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쳤던 역사적인 장소로 선조들의 독립정신이 깃든 장소이다.2009년에 3.1운동 기념탑을 세우고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의 자긍심이자 휴식처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식재 작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가꾸는 주체로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평소 공원 환경 정비를 담당하던 어르신들이 직접 꽃나무를 심고 가꿈으로써 공원에 대한 애착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현장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매일 청소하던 공원에 우리 손으로 직접 꽃나무까지 심으니 내 집 앞마당을 가꾸는 것처럼 기분이 좋다"며 "봄이 되어 꽃이 활짝 피면 주민들이 더 즐겁게 산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매면 김식록 면장은 "내 일처럼 정성을 다해 도와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공원이 더욱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어르신들의 값진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식재된 철쭉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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