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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백면행정복지센터는 이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를 받아 관내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의 낙상사고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설치는 시공업체인 초록나무 협동조합의 기술봉사로 진행됐으며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시공이 가능했다.화장실 내 안전바 설치를 통해 대상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황도연 면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지난 1일 남원시 사매면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3.1공원을 화사한 꽃밭으로 가꾸기 위해 철쭉 식재에 나섰다.이날 작업에 참여한 14명의 어르신들은 공원 산책로 주변과 유휴지에 철쭉 800주를 정성껏 심었다.공원 환경 정비의 일환으로 철쭉이 식재된 3.1공원은 1919년 당시 사매면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쳤던 역사적인 장소로 선조들의 독립정신이 깃든 장소이다.2009년에 3.1운동 기념탑을 세우고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의 자긍심이자 휴식처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식재 작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가꾸는 주체로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평소 공원 환경 정비를 담당하던 어르신들이 직접 꽃나무를 심고 가꿈으로써 공원에 대한 애착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현장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매일 청소하던 공원에 우리 손으로 직접 꽃나무까지 심으니 내 집 앞마당을 가꾸는 것처럼 기분이 좋다"며 "봄이 되어 꽃이 활짝 피면 주민들이 더 즐겁게 산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매면 김식록 면장은 "내 일처럼 정성을 다해 도와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공원이 더욱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어르신들의 값진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식재된 철쭉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방지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공무원 6분의 1이상 비상대기 체계를 유지한다.또 산림인접지역 순찰 및 단속을 대폭 확대하고 산불예방 현수막 설치, 마을 방송 송출 등 산불예방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등 불법소각 행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히 처벌할 계획이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고온 건조한 날씨 및 강풍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을 통한 산불 진화 훈련 등 산불에 대비한 대응 역량 극대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결혼이민자 직업역량 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월27일부터 3월27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결혼이민자 12명이 참여해 과정을 수료했다.교육은 매주 금요일 2회기씩 집중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단기간 내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이끌어냈다.교육 과정에서는 다문화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시작으로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문화 이해 및 체험 활동 비교문화 이해 나의 문화 소개 콘텐츠 제작 강의계획안 작성 이미지메이킹 등 다문화 강사로서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특히 참여자들은 각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강의 기획 능력과 표현 역량을 동시에 강화했다.또한 개인별 문화 소개 콘텐츠 제작과 발표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강사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는 성과를 거뒀다.정혜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문화적 강점을 직업역량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실제 강의 연계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전북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다양한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안전교육으로 체험관에서는 화재 대피, 지진 대응, 생활안전체험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 지식을 몸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청소년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점심시간에는 외식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쿠우쿠우를 방문해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올바른 식사예절과 공공장소 이용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과 동시에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과 후에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생활관리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참여를 원하는 부안군 거주 초등4학년 ~ 중3학년 청소년은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첫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기업유치지원실 일자리민생경제과 윤동진 주무관과 도로관리사업소 안전과 정철호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분기에는 전북자치도의 올해 사자성어 '여민유지'를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며 함께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직원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윤동진 주무관은 전통시장 노후시설 현대화와 주차환경 개선,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설 명절 전후 한파에 대비한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도 힘썼다.특히 상인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기획 운영하며 공직사회와 현장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철호 주무관은 민간에서 쌓은 20여 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내 건설 분야 품질 향상을 이끌며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전국 상위 수준의 품질시험 건수와 수수료 세입 실적을 달성하는 등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장에서 도민과 동료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업무 성과를 높인 점도 돋보였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전북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여민유지'의 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오는 6월 1일 재산세 과세기준일을 앞두고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미신고 상속재산에 대해 ‘재산세 납세의무자 직권등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현행 ‘지방세법’ 제107조에 따르면, 재산세 과세기준일 현재 해당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는 재산세 납세의무를 가진다.그러나 상속이 개시된 재산임에도 불구하고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았거나 사실상의 소유자가 신고되지 않은 경우, 지자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된 상속자’를 납세의무자로 직권 지정할 수 있다.군산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사망자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와 주택 등을 전수 조사하고 가족관계등록부 등 행정정보를 활용해 상속인을 확인할 계획이다.이후 법령상 우선순위에 따라 납세의무자를 확정할 방침이다.직권등재된 납세의무자에게는 사전 통지서를 발송해 재산세 부과 전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실제 소유자 또는 소유관계가 공부와 다른 경우에는 6월 15일까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면 재산세 변동 신고를 통해 즉시 반영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상속재산에 대한 납세의무자를 명확히 하는 것은 조세 행정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며 “상속재산에 대한 과세 누락을 방지하고 정확한 부과를 통해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30일 동국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및 학생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새만금 김제 연접 지구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는 ‘새만금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새만금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새만금 개발 현황 및 김제시 관할권의 지리적 당위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학생들이 학업 및 연구 과정에서 새만금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포항을 시작으로 동서도로 배수갑문, 새만금33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새만금 주요 시설과 사업 현황에 대한 현장설명을 진행했다.첫 방문지인 심포항에서는 새만금 방조제 건설 이후 변화된 해안선과 주민 생활 환경의 변화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농생명용지, 배후도시용지, 복합개발용지 등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토지 이용 계획을 중심으로 새만금 개발이 지역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난해 2월 김제시 관할로 결정된 새만금 동서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농생명용지, 스마트 수변도시, 신항만 등 김제시와 연접한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새만금 개발의 공간적 구조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이어 방문한 배수갑문에서는 새만금 간척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배수갑문의 기능과 역할, 수질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마지막 일정인 새만금33센터에서는 새만금 개발 현황과 함께 관할 결정 시 고려되는 주요 요소와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노력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행정적 지리적 타당성에 대해 공유했으며 특히 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을 실제 공간에서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의 장으로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뜻깊은 교육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새만금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기회를 제공해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봄을 맞이해 냄새가 나거나 눅눅해진 이불을 깨끗이 세탁하고 건조해주는 '찾아가는 이불세탁 서비스'를 실시했다.찾아가는 이불세탁 서비스는 노암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긴밀한 협조 하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노암동 특화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대상자를 추천받아 총 40가구에게 무료 세탁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노암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소통행정 안부 확인과 함께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세탁할 이불을 수거했으며 지난 27일 세탁이 완료된 뽀송한 이불을 집 앞까지 배송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진종흔 노암동장은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위생 환경을 위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가정 내에서 건강하고 쾌적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수기관 선정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을 반영한 결과로 무주군은 익명 신고시스템 운영을 비롯해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관련 규칙 및 제도 개선, 우수사례 발굴 확산, 공직자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조직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는 호평을 받았다.특히 기관 차원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과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우수’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첫걸음 복지포인트’ 제도는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사기 진작을 지원하는 것으로 ‘일할 맛 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대표 정책으로 꼽힌다.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적극행정 우수기관 종합평가는 공공기관들이 ‘적극행정’문화를 잘 실천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공무원들이 책임감 있게 일하며 국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며 “그동안 군민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결과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져 기쁘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군민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며 모두가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무주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성과로 입증되는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천천면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승마대회’ 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승마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250여명과 마필 250여 두가 참가해 장애물 110class부터 130class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특히 ‘KRA CUP CSIJ-B Seoul 2026’ 대표 선수 선발전이 함께 열려 대회의 위상을 높였으며 장애물 국산마 110class 종목을 통해 국제대회에 출전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전국 단위 체육행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장수군은 승마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다.김경용 축산위생과장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장수군 승마 인프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승마산업 육성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국제승마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마장을 갖춘 시설로 사계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하며 이를 기반으로 장수군은 지난해 14회의 승마대회를 개최하는 등 말산업 중심지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분기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와 장애로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말벗 등 정서적 지원을 병행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80세 이상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57세대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모아 황태미역국, 불고기, 파래무침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준비된 반찬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 확인은 물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도 살폈다.밑반찬 지원사업은 용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분기별로 정기 추진하는 사업으로 계절에 맞는 식단 구성과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끼니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 준 음식을 받아보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문동일 지사협 위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밑반찬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돌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용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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