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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이달 한달 동안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무 법인이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각 법인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시청 홈페이지, SNS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라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관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 등 2000여 개 법인이며 지역 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을 신고 납부해야 할 내국법인이 불성실하게 신고 납부한 경우 무신고가산세 또는 납부지연 가산세가 붙을 수 있으니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단,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 항공, 정유 석유화학, 수출 건설플랜트 분야의 중소 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받으며 해당 사유가 소멸되지 않을 경우 최대 6개월 이내에서 추가 연장을 실시할 예정이다.수출 중소기업 등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 법인의 경우에는 별도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3개월 연장되며 신고기간 만료일 3일 전까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신청에 의한 연장으로서 3개월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납부기한 연장은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신청서 작성 및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해 시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를 통해 납기 3일전까지 신고해야 한다.아울러 중동 전쟁 피해 기업은 신고납부세목 납부기한 연장 외에도 징수 체납처분 유예, 기업부담 경감을 위한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일반적인 신고 및 납부 요령은 지방세 종합서비스 시스템인 위택스 h에 접속해 전자신고 및 납부하거나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시청을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최근열 세정과장은 “법인의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번 행정적 지원을 통해 중동정세로 어려운 기업의 지방세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4일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와 함께 꽃빛드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물가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물가 상승 우려가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축제 기간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른바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하고 에너지 절약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는 축제장 내 판매부스 운영자를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적정가격 준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에너지 절약 등을 집중 홍보하며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아울러 시는 축제기간 동안 부당 상거래 행위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행사장 전반에 대한 상시 점검을 진행했다.또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물가안정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며 “대외변수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 속에서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 김제시가 품격 있는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30일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이 있는 작업장에 대해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법 제125조에 근거한 작업환경측정은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 정도를 측정 분석 평가함으로써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필수적 제도로 시는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대상은 행정지원과, 자원순환과, 건설과, 농업정책과, 농촌지원과, 기술보급과다.정성주 시장은 “현장의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것이 진정한 안심 행정의 시작”이라며 “작업장의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예방 점검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 도시 김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작업환경측정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장수군에 위치한 전북 소방교육훈련센터와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현장 인력을 직접 격려하고 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방공무원과 산불진화 인력 모두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지사는 소방교육훈련센터에 도착해 교육 현장을 순회했다.다목적 강당에서 신규 임용 소방관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건넸고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는 재난 상황별 지휘 훈련에 임하는 대원들을 응원했다.이어 훈련탑에서 전문 로프 구조훈련을 참관하고 실화재 훈련장에서는 실제 불을 활용한 훈련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시연을 지켜봤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소화하며 역량을 키우는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소방공무원한 분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로 이동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진화 인력을 격려했다.김 지사는 진화 장비와 무인 감시카메라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대응 체계를 확인했고 기후변화로 산불이 점점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현장 인력의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도는 앞으로도 소방 교육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의 활동 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보다 정비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한 체계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으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주시는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진화 인력 여러분이 흘리는 땀과 노력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난임부부와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 강화를 위해 전북권역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심리지원 확대에 나선다.군은 지난달 전북권역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난임 및 임신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난임부부와 임산부 가운데 심리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전문 상담기관으로 연계하고 대면 비대면 상담을 비롯해 찾아가는 심리상담, 자조모임,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심리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난임과 임신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협력을 통해 무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연계와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상자의 정서적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은 가임력 검사 지원, 난임 시술비 지원, 출산 시 이송비 지원 등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남성을 대상으로 한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문화재단은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프로젝트 다국적 생활야채 체험 의 참가자를 모집한다.다국적 생활야채 체험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권의 생활야채를 함께 재배하며 문화와 생활방식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다름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문화다양성 프로젝트다.참여자들은 완주문화재단 한평공원 내 공간에서 하키마, 오크라, 롱빈, 고수 등 다양한 작물을 함께 재배한다.재배 과정에 맞춰 운영되는 워크숍과 프로그램에서는 작물에 대한 이해와 문화와 생활방식에 대해 나누는 활동이 이루어진다.또한 정기 모임 외 기간에는 참여자들이 텃밭을 함께 관리하며 재배 과정을 재배 일지로 기록한다.단체 채팅방을 통해 일정과 운영 사항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완주군민으로 개인 참여가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0가족 내외이다.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참여자는 신청 순서에 따라 요건 확인 후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완주문화재단 관계자는"다국적 생활야채 체험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확장해가는 프로젝트"라며 "군민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존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3월 30일 시청 지하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의 건전한 운영과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주요 감사 지적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시 관계자와 5개 수행기관 회계담당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감사 지적사례 설명 관련 법령 및 집행 기준 안내 기관별 질의응답 향후 협조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회계 운영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수의계약 및 공사 집행 절차 후원금 관리 사업계획 미반영 경비 집행 부대경비 및 비품 구입 기준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의 예산과목 구분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기관별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활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운영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행기관의 회계 운영 역량이 강화되고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원시는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정기 협의, 업무교육,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기온 상승으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남원시보건소는 강력한 독소를 만드는 바실루스 세레우스와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바실루스 세레우스는 토양 등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며 열에 강한 포자를 만든다.오염된 밥, 볶음밥, 김밥, 죽 등 곡류 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면 포자가 증식해 독소를 만들어 식중독을 일으킨다.황색포도상구균은 사람의 손 상처 코 점막에 서식하고 맨손이나 상처 난 손으로 조리할 때 음식에 오염된다.이 균은 가열로 사멸하지만, 만들어진 장독소는 일반적인 가열로는 제거되기 어렵다.두 균에 의한 식중독은 섭취 후 보통 1~6시간 이내에 급성 구토 복통 설사를 일으키며 대부분 24시간 내 자연 호전되지만, 심한 경우 탈수와 고령자 기저질환자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증상이 나타나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필요한 경우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남원시 보건소는 다음과 같이 식중독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청결: 30초 이상 손 씻기, 손 상처 화농성 피부질환자 조리 금지 보관: 조리 즉시 섭취 또는 5 이하 냉장 또는 65 이상 온장 보관 세척: 채소 과일 충분히 세척하기, 생으로 섭취 시 염소 소독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일반적인 식중독은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라는 기본 수칙만 지켜도 발생 가능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지만, 가열해도 소멸되지 않는 독소형 식중독은 음식을 실온에 방치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 계화면은 지난 27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참여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 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과 일자리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계절별, 사고유형별 안전수칙 및 교통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계화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은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총 80명의 어르신이 7개 조로 나눠 관내 주요 도로변 정비 및 제초작업 등 쾌적한 계화면 만들기를 위한 지역환경 개선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화순 계화면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얻는 가장 큰 결실은 건강과 활력"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사고 없이 즐겁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전통 장류문화와 지역 미식자원을 연계한 글로벌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순창 장류의 세계화에 나선다.군은 오는 4월 외국인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장류벨트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일정은 1차 4월 3일부터 5일까지, 2차 4월 17일부터 19일까지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순창의 전통 장류와 지역 대표 음식,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의 시각에서 순창 미식관광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대상은 10개국 이상의 내 외국인으로 구성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특히 SNS 활용이 가능하고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중심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순창의 대표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장류를 활용한 순창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 보리비빔밥 등 지역 대표 음식과 순창담은초콜릿, 콩이빵 등 지역 디저트를 경험하고 전통 장 담그기 과정도 직접 체험하게 된다.또한 금과 들소리 체험과 농장 체험, 옹기 체험 등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발효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고추장민속마을에는 최근 매년 2천 명 이상의 외국인이 방문해 기능인들과 함께 장 담그기 체험에 참여하는 등 전통 장류문화 체험과 미식관광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참여형 글로벌 홍보 모델’ 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참가자들이 각자의 언어로 순창의 장류문화와 미식문화를 소개함으로써 해외 소비자에게 보다 자연스럽고 신뢰도 높은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군은 향후 외국인의 시각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미식관광 정책 수립과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이 직접 체험한 순창의 장류와 미식문화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홍보 모델”이라며 “순창 장류의 세계화와 글로벌 미식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산서면은 지난 28일 ‘산서 문학이 있는 날’을 기념해 개최한 ‘산서와 여우와 그리운’행사가 주민과 문학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산서와 여우와 그리운’행사는 안도현 시인이 산서고등학교 재직 시절 산서를 배경으로 집필한 시집 그리운 여우 속 작품 13편을 시판으로 제작하며 시작된 산서면의 대표 문학행사다.현재 산서면 곳곳에 조성된 시와 문학의 거리는 지역의 소중한 인문학 자산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 서정시를 대표하는 안도현 시인과 함께 생명과 일상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내는 복효근 시인이 초청되어 산서의 봄날 오후를 문학의 감성으로 물들였다.이날 두 시인은 시가 삶에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의미, 그리고 산서면이 지닌 문학적 가치에 대해 주민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시를 매개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문학이 주는 치유와 소통의 힘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역 낭송가들의 정성 어린 시 낭송이 펼쳐져 문학적 감동을 더했으며 잔잔한 음악 공연이 어우러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따스한 햇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와 음악, 사람이 어우러지는 인문학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신지호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이 가진 문학적 자산을 다시 한 번 조명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북도는 올해 신규 생활지원사 82명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 지원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변화하는 돌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안전 안부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전북특별자치도 광역지원기관은 신규 생활지원사의 사업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전북노인일자리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이해 생활지원사 역할 및 직무 현장 사례 중심 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27일부터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을 중심으로 변화된 제도와 현장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노인 퇴원환자 대상 단기 집중 돌봄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인 만큼, 생활지원사들이 제도 변화와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뤄졌다.전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인력의 현장 적응을 돕고 어르신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상윤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돌봄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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