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7일 오송 오스코에서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에 참석해 도의 성장엔진 육성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표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후속 조치로 지방정부가 주도해 성장엔진 육성에 속도를 내고 기업 투자를 지역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13개 지방정부 부단체장을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연구원, 지역산업진흥원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 지원 패키지를 설명했다.이어 앵커 기업 투자 프로젝트와 연계한 육성 계획 수립 방향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권역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도는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를 산업구조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그린수소 플랫폼, 첨단로봇 파운드리, 농·생명바이오 3대 분야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특히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지역의 제조·농생명 기반에 AI·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생산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아우르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북을 국가 전략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현대차 투자의 조기 이행과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로봇·수소 메가특구’의 우선 지정을 요청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제조업 전환 확산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도 건의했다.산업부는 지방정부·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권역별 공동사업단을 중심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주도성장 협의체를 통해 핵심 프로젝트의 추진 경과와 애로사항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4분기에는 육성 계획을 확정한 뒤 기업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투자 이행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현대차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전북의 강점과 3대 성장엔진을 연계해 새로운 산업생태계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정부의 7대 정책지원 패키지와 메가특구 등 지원 수단을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의 조기 성과를 이끌어내고 전북을 대한민국 지방주도성장의 대표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이후 도내에서 검출되지 않았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8월 말 다시 확인됨에 따라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등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호흡기바이러스 감시사업 결과, 35주차 도내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검체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도내에서는 16주차 이후 처음이다.전국적으로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5주차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전주 9.2명보다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6.4명보다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특히 연령별로는 7~12세가 1000명당 36.5명으로 가장 높았고 1~6세도 22.6명으로 나타나는 등 어린이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을 보였다.인플루엔자는 A형·B형 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두통, 근육통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10월 12일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도는 접종 대상자에게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참여할 것을 권고했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다시 검출되고 전국적으로도 의사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유행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재는 절반 이하로 줄었지만 피해액은 약 4배로 뛰었다.2025년 추석 연휴 전북에서 발생한 화재는 14건으로 2024년 29건의 절반에도 못 미쳤지만, 재산피해는 4억 7633만2천원으로 전년도 1억 2301만7천원의 3.9배에 달했다.최근 5년 추석 연휴 전체 재산피해의 55.7%가 2025년 한 해에 집중돼, 화재 건수만으로는 명절의 위험을 가늠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추석 연휴 화재를 분석한 결과, 모두 102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5년간 연휴일수 27일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3.8건꼴이다.인명피해는 사망자 없이 2명이 다쳤고 재산피해는 8억 5547만6천원으로 집계됐다.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3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 24건, 원인 미상 8건, 기계적 요인 4건, 기타 13건 순이었다.부주의 화재를 세부적으로 보면 담배꽁초와 음식물 조리 중, 쓰레기 소각이 각각 12건으로 나란히 가장 많았다.세 유형을 합치면 36건으로 전체 화재의 35.3%에 달해, 명절 화재 3건 중 1건 이상이 생활 속 익숙한 행동에서 비롯된 셈이다.장소별로는 야외가 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 20건, 자동차 13건, 음식점과 공장이 각각 9건으로 뒤를 이었다.야외 화재가 주거시설보다 9건 많아 명절 화재 예방의 초점을 주방에만 둘 수 없다는 점도 드러났다.음식 준비와 함께 야외 불씨와 차량 이상 징후까지 동시에 살펴야 한다.전북소방은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말고 식용유에 불이 붙었을 때는 물을 붓지 않은 채 가열을 멈추고 뚜껑을 덮거나 적응성 있는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담배꽁초는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한 뒤 버리고 쓰레기나 농업부산물의 임의 소각은 삼가야 한다.장거리 운행 전에는 차량을 점검하고 집을 비우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와 가스 밸브를 확인해야 한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 화재는 특별한 원인보다 평소 반복되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야외 불씨 남기지 않기, 출발 전 전기·가스와 차량 점검 등 기본수칙을 지켜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신임 원장에 이중배 전 백산중·고등학교 교장이 취임했다.이중배 신임 원장은 2026년 9월 7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 원장은 임명장 수여 후 진흥원 임직원들과 함께 업무보고를 갖고 기관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전북의 평생교육과 장학사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경영방안을 제시했다.이중배 원장은 약 31년간 백산중·고등학교에서 교사, 교감, 교장으로 재직하며 교육현장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특히 학생 교육과 학교 경영을 두루 경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진흥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이 원장은 취임 후 △도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내실화 △교육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장학 지원사업 확대 등을 중심으로 진흥원 운영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중배 원장은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북의 평생교육과 장학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육·장학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진흥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전북 도민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및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7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김재준 시장과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원사 대표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올해 설립 20년을 맞은 경영자협의회는 국가산단·2국가산단 등 입주기업 857개사 가운데 208개 회원사가 활동하는 산단 대표협의체로 근로자 통근버스 운영과 기업 시책정보 안내 등 산단살림을 도맡아 왔다.이날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시정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경제 발전 구상을 공유했으며 이어 세제 지원과 지역기업 참여 활성화, 중장년 고용, 산단 도로·환경 정비 등 현장의 건의가 이어졌다.아울러 소관 부서별 답변과 함께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시는 올해부터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향토기업 우대금리를 신설하는 등 지역에 뿌리내린 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려가고 있다.김재준 시장은 “군산국가산단이 잘 돼야 군산이 잘 된다”며 “오늘 간담회로 끝내지 않고 실무선의 소통을 이어가, 건의사항 중 되는 것은 더 빠르게 처리하고 안 되는 것은 진행 과정까지 소상히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 구이농협이 농협경제지주 중부자재센터와 함께 8월31일 부터 9월2일 까지 3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농기계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해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행사는 농기계 고장이 잦은 영농철에 조합원들의 정비 부담을 덜어주고 수리 센터 방문이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3일간 전문 정비 인력과 이동수리 차량이 구이농협을 방문하여 트랙터, 관리기 등주요 농기계 70여대를 대상으로 정비·점검을 실시 했으며, 오일류와 소모품 교체를 비롯해 각종 경정비도 함께 진행 했다.최만열 조합장은 “농기계 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동수리센터 운영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영농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추석대비 위생관리 강화 및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9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7일간 식품제조가공업 및 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사항은 △사용원료 보관관리 적절성 △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청결 관리 △무신고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식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되,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점검을 추진하겠다”며 “진안군의 식품 안전 관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진안에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킨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들 대회의 진정한 숨은 주역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이번 대회기간 동안 진안공설운동장과 각 경기장 곳곳은진안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으로 가득 찼다.이들은 사전경기 및 본경기 지원을 비롯해 개·폐회식 행사지원, 경기장 질서 유지등 다방면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특히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자리를 지키며 타시군 선수단과 방문객들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한 이들의 손길은, 이번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발판이 됐다는 평이다.이재동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대회에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체전의 성공적이 개최가 가능했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전춘성 진안군수 역시 “대회 기간내내 가장 먼저 현장에 나와 가장 늦게 까지 자리를 지키며 숨은 주역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진안군에서 처음 개최된 제63회 전북도민체전은 선수들의 땀방울 뿐만 아니라, 진안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헌신과 미소가 어우러져 모두가 함께 만든 아름다운 화합의 장으로 오래 기억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문화관광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예술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전시를 선보인다.오는 9월 9일부터 10월 3일까지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 1·2전시실에서 열리는 2026 예술가 레지던시 ‘모모의 작업실’ 참여작가 기획전 ‘예술가는 어떤 세상을 사는가?’는 온 가족이 함께 예술가의 생각과 창작 과정을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전시에는 완주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모모의 작업실 입주작가 6인이 참여한다. 기존의 엄숙한 미술관 전시와 달리, 작가들이 실제로 사용한 손때 묻은 창작 도구와 글, 작업실의 일부를 전시장 안에 그대로 재현해 어린이와 관람객들의 자연스러운 호기심을 이끌어낸다.특히 제1전시실에는 방문하는 가족들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예술가의 세계’ 상시 체험 테이블이 마련된다. 아이들은 다양한 재료와 형태, 색채를 직접 만지고 탐색하며 “예술가는 무엇을 상상하고 어떻게 만들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는 창의적인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유희태 완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주고, 부모에게는 일상 속 특별한 쉼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결과물 중심의 감상에서 벗어나 예술가의 작업실을 놀이터처럼 둘러보고 직접 체험하며, 온 가족이 문화로 소통하는 뜻깊은 나들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해당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주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된 다양한 선물세트가 시민들을 맞이한다.재단법인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와 생산·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편의를 위해 전주푸드직매장에서 ‘2026년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소비자의 취향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포도·멜론·사과·배 등 제철 과일을 비롯해, 한우와 쌀·잡곡, 전통장, 한과, 참기름·들기름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됐다.특히 전주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다양한 상품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지역 농가와 생산·가공업체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물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전주푸드 직매장에서는 전주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상품 구매와 함께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택배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직매장 방문 구매는 24일까지 가능하다. 선물 포장과 택배 배송비를 무료로 제공돼 시민들은 명절 선물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전주푸드 관계자는 “전주푸드 직매장은 효천점과 송천점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면서 “추석 선물세트의 자세한 상품 구성과 가격은 전주푸드 직매장에서 직접 확인하시고, 많은 구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