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시 미성동‘하이도시락’, 착한가게 동참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미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산북동에 위치한 하이도시락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번에 착한가게에 동참한 ‘하이도시락’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도시락과 반찬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이번 나눔 실천을 계기로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는 미성동의 모범적인 가게로 자리매김했다.하이도시락 최수경 대표는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처럼, 미성동에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김용배 민간위원장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내주신 기부금은 소외계층에게 힘이 되도록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며 “더 많은 가게들이 기부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미성동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가게로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약국 등 모든 업종의 참여가 가능하며 미성동은 현재까지 30개의 착한 가게가 현판을 달고 지역 주민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군산시 구암동, 착한가게 45~47호점 현판 전달 ‘수산물센타’, ‘장국명가’, ‘다온밥상’착한가게 참여 군산시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나눔에 동참한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가입한 착한가게는 수산물센타 장국명가 다온밥상으로 이들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해 구암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원 마련에 힘을 보태게 된다.특히 이번 지정은 관내 업체뿐만 아니라, 타 동에 소재한 사업장들까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구암동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뜻을 같이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나눔에 동참한 수산물센타 주환균 대표는 “사업장은 타 동에 있지만 구암동 통장 및 경로당 회장직을 수행하며 맺은 깊은 유대감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싶었다”고 전했다.장국명가 최장국 대표는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을 넘어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직한 가게로서 꾸준히 나눔의 온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다온밥상 김성균 대표는 “구암동과의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동참하게 되었는데, 밥상을 차리는 정성처럼 이번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희란 민간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신 대표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구암동만의 특화된 복지 사업을 통해 가장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군산 가족의 건강, 로컬푸드로 지킨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군산시 가족센터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산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센터는 군산시 가족센터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역 농산물 및 로컬푸드 활용에 대한 정보 제공과 자문을 지원하고 군산시 가족센터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양 기관 대표자의 인사말, 업무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센터는 군산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정책과 공공급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창한 센터장은 “군산시 가족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가족 단위에서 시작되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중심의 먹거리 복지 실현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강화해 군산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충남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업체로 선정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충청남도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 센터는 시설의 적합성과 과일의 안정적인 조달 능력 등 사업 수행을 위한 핵심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선정 결과에 따라 센터는 총 12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충청남도 내 어린이에게 약 64만개의 제철 과일간식을 공급하게 된다.아이들에게 공급되는 모든 과일은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적 관리를 거쳐 가공 포장된다.또한, 어린이에게 도달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저온유통체계 시스템을 철저히 유지해 신선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번 성과는 센터가 전북을 넘어 충남까지 먹거리 공급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산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창한 센터장은 “이번 충남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업체 선정은 우리 센터의 체계적인 먹거리 안전 관리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성장기 아이들이 먹는 간식인 만큼,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공급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의 수행은 단순한 과일의 공급을 넘어, 군산의 우수한 농산물을 타지자체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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