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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터 3일까지 이틀간 임실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공동세미나는 영·호남 지역 자연보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자연보호운동의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영·호남 지역 자연보호 회원들이 참여해 자연환경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상생과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연보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지역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영·호남의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자연보호운동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세미나와 함께 임실군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명소인 붕어섬 자연생태공원을 탐방해 임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했다.이에 임실군은 세미나 참가자들의 자연생태공원 탐방을 위해 붕어섬 입장료를 면제했으며 참가자들은 붕어섬 곳곳을 둘러보며 자연과 어우러진 생태환경을 만끽했다.이번 붕어섬 탐방은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며 자연보호운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현 장 체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함께 높이고 전북의 발전과 성공적인 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민적 참여와 응원의 뜻을 함께 모으는 시간도 가졌다.영·호남 자연보호 회원들은 서로의 활동 결험과 의견을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으며 지역 간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 보호운동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한득수 군수는 “제29회 영호남 공동세미나를 통해 영호남의 화합과 교류가 더욱 깊어지고 상생과 협력의 기반도 한층 넓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이 임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지사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일 이장회의를 맞아 2026년 8월 인사로 새롭게 부임한 직원을 환영하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지사면 이장협의회 회원과 지사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로 부임한 직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홍묵 이장협의회장은 “새로 부임하신 직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장협의회에서도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상식 지사면장은 “이장협의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새로 부임한 직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살기 좋은 지사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지사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 간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농작업,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이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대표적이며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층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특히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 10일 이내 발열 오한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과 진드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인 예방법은 △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 △ 진드기 기피제와 돗자리 사용하기 △풀 위에 옷 벗어놓거나 풀밭에서 용변보지 않기 △ 귀가 시 전신 샤워 및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 등이다.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가을철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의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4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완주소방서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일상 속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중 수영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수영장 관리 및 안전요원 직원을 비롯한 전 부서 임직원이 빠짐없이 교육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이론 교육에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심정지 환자 식별법, 119 신고 요령 등을 다뤘고 이어진 실습 교육에서는 전 직원이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 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습했다.이희수 이사장은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 공단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특히 수영장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운영하는 임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골든타임을 지켜낼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확실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임직원의 비상 대처 능력을 상시 유지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직원들과의 따뜻한 스킨십을 통해 일상 속 청렴 문화 정착에 나섰다.군은 7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군청 구내식당 입구에서 부군수와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 소통형 청렴 캠페인인 ‘청렴 손잡GO’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주입식·전달식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대면하고 교감하는 소통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부군수는 ‘청렴장갑’과 ‘청렴조끼’를 착용하고 점심 식사를 위해 구내식당을 찾은 직원 한 보도 한 사람의 손을 따뜻하게 잡으며 “오늘 점심도 청렴하게”, “수고 많습니다”등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건넸다.현장에서는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고 ‘청렴을 약속하고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부군수와 즉석 기념 촬영을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행사가 구내식당 대기시간을 활용해 직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상하 간의 벽을 허무는 친근한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종훈 완주부군수는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직원 서로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형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 완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직원 애로사항 청취 및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부서로 직접 찾아가는 ‘2026년 부서별 청렴 릴레이 소통간담회’도 함께 추진 중이다.감사담당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간담회에서는 불합리한 보고 절차나 관행적 대기 근무 등 일터 내부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있으며 수렴된 건의사항은 종합 분석을 거쳐 시정 가능한 과제부터 즉시 개선 조치한 후 그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할 방침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과 실천,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의 솔직한 목소리가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끊임없는 소통으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즉각 반영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완주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은 7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완주애 주소갖기 운동’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응과 국가예산 확보, 완주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 하반기 주요 군정 현안 전반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먼저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인구 4대 도시로 올라선 성과를 부서장들과 공유했다.완주군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군 인구는 10만642명으로 그동안 도내 인구 4위를 지켜온 정읍시를 62명 앞질렀다.전국적으로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룬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유 군수는 “지속적인 인구정책 추진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정책적 성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도 조만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유 군수는 “앞으로도 ‘완주애 주소갖기 운동’을 통해 다양한 복지정책과 전입 혜택을 적극적으로 안내·홍보해 기업체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주소 이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 달라”고 당부했다.유 군수는 지난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정부는 2027년부터 수도권 350여 개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 배치해 지역 거점의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으로 유 군수는 “그간 전국혁신도시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 지자체와 꾸준히 건의해 온 과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돼 뜻깊다”며 “택지개발 등 신규 입지정책과 함께 교육·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전반에 걸친 차별화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성장과 혁신을 이끌 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민선 9기 핵심 자문기구인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에 대해서는 “성공적으로 출범한 만큼 앞으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례회의 운영과 실효성 있는 안건 발굴, 이행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국회 심의 일정에 차질 없이 대응해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군의 미래 먹거리가 될 2028년 신규사업 발굴에도 간부들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관심을 높여 달라”고 밝혔다.끝으로 완주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설계와 한전 계통 연계 용량 확보, 금융 지원제도 마련 등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단계별로 차별화된 대응 전략을 수립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지역의 교육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인재가 성장해 지역에 정착하는 ‘완주형 교육혁신’ 실현을 위해 민·관·학·산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완주군은 지난 7일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을 위한 완주군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업무협약 및 원탁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기관·단체 간 협력과 연대의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행사에는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완주군의회, 우석대학교, 완주산단진흥회,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완주군학부모회, 완주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고산향 교육공동체 등 지역의 교육·의회·대학·산업·학부모·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1부 업무협약에서는 각 기관·단체가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완주군과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대학과 산업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격차 완화와 미래인재 양성, 지역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지역사회 교육자원 활용 등 완주의 교육역량을 높여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교육을 학교와 교육기관만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의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결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이어진 2부 원탁협의회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 TF를 중심으로 교육혁신분과, 대학·산업 연계 분과, 지역사회 연계 분과로 나눠 지역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 했다.교육혁신분과에서는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완화와 학생·학부모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을, 대학·산업 연계 분과에서는 지역대학교 및 지역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과 지역산업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지역사회 연계 분과에서는 학교와 마을, 학부모,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분과별 논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완주만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완주군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과 원탁협의회는 완주의 교육을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완주만의 차별화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완주에 정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어르신 작은도서관에서 그림책과 요리를 결합한 치매 예방 책놀이 프로그램 ‘책장에서 찬장까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조성한 어르신 작은도서관 이용자들의 풍성한 여가생활을 돕고자 마련했으며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봉동읍 신기마을경로당과 소양면 신왕1경로당 2곳에서 각각 7회에 걸쳐 진행한다.‘책장에서 찬장까지’는 어르신들과 주제 그림책을 함께 읽은 뒤 책과 연계한 식재료를 활용해 간단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완성한 반찬은 먹기 좋은 양으로 소분해 함께 나누며 책 읽기와 요리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어르신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완주군은 지난해 고령층의 독서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르신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큰 글자책과 시니어 교구 등을 지원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작은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독서와 일상생활이 연결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어르신 작은도서관이 책을 매개로 이웃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개관 이후 지역 대표 문화 쉼터로 자리 잡은 완주군 고운삼봉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풍성한 명사 특강과 참여형 문화 행사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독서의 달에는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오는 10일 오후 7시 함윤호 작가의 ‘인문학으로 보는 말하기’강연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2시에는 지혜 작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읽고 쓰고 내가 된다’특강을 열어 참된 배움의 의미를 나눈다.29일에는 자녀를 둔 3040 세대를 위해 왕은철 전북대학교 명예교수가 ‘문학에서 배우는 환대의 윤리’를 강의한다.이어 10월 31일 오후 2시에는 lt;공부란 무엇인가 gt;의 저자 김영민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강단에 올라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공부의 가치와 지적 성숙을 들려준다.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초등학생 대상 독서 연계 활동인 ‘책으로 읽고 보드게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과 가족 체험 ‘그림책 속 인형 만들기’를 진행한다.아울러 ‘말랑말랑 책표지 스퀴시 만들기’행사와 ‘2025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전시’를 상시 운영해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고운삼봉도서관은 지난 7월 개관 이후 하루 평균 1000여명이 찾는 지역 대표 공동체 공간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도서관은 이번 첫 독서의 달 행사를 계기로 군민 중심의 독서 문화를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고운삼봉도서관이 삼봉신도시의 정주여건을 높이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열린 생활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군민들에게 마음의 쉼을 선사하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오는 12일 둔산공원 소무대에서 연다.완주군이 후원하고 완주예총과 완주연예예술인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오후 4시 30분 신명나는 길놀이 농악과 라인댄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어지는 본 공연에서는 엘도라도 밴드의 연주를 비롯해 가요, 전통무용, 장구 공연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1시간 20분가량 펼쳐진다.특히 ‘벤처스 메들리’, ‘테스형’, ‘베토벤 바이러스’처럼 귀에 익은 대중적인 곡들을 선보인다.여기에 지역 예술인들의 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공연이 어우러져 둔산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안겨줄 전망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둔산공원에서 군민들이 음악과 함께 지친 일상을 달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의 손을 잡고 공원을 찾아 다채로운 선율 속에서 행복한 가을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완주군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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