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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김제시립도서관 일원에서‘제8회 북적북적 책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도서관에서의 마음산책: 책 속으로 로그인’을 주제로 ‘도서관에서의 멈춤, 다정함에 물들다’라는 부제 아래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잠시 일상을 멈추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축제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꾸준히 독서해 온 어린이와 시민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고 책과 놀이·공연·체험을 결합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로 꾸며진다.이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전국 새만금 독서감상문 대회’ 시상식과 ‘취학 전 1,000권 읽기’ 달성자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감상을 글로 표현한 수상자들과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책을 읽어 1,000권 읽기를 달성한 어린이들의 뜻깊은 성취를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축하하며 독서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도서관 앞 꿈빛정원에서는 음악과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공연을 비롯해 시민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솜사탕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겨움을 더하며 오후 4시 도서관 3층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몬스터 호텔’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또한 도서관 실내외 곳곳을 직접 탐험하는 ‘도서관 대탐험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스탬프 투어를 따라 도서관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평소 알지 못했던 도서관의 모습을 발견하고 체험과 놀이를 통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어린이들이 그동안 읽은 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며 독서 경험과 실력을 뽐내는 초등 독서골든벨도 열린다.또한 지역서점의 도서 기증으로 마련된 책을 참가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책 읽는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실감동화나라 체험, AI 캐릭터 스티커 만들기 등 디지털·창의 체험,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또한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어린이집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연결되고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독서문화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게 하는 가장 따뜻한 매개체”며 “ 이번 북적북적 책놀이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책 읽는 기쁨과 성취를 느끼는 시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전국 새만금 독서감상문 대회 수상자와 취학 전 1,000권 읽기를 달성한 어린이들의 뜻깊은 성취를 함께 축하하고 책과 놀이,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김제시가 시민 누구나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제8회 북적북적 책놀이 축제를 통해 책과 사람, 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열린 독서 문화의 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검산시영아파트와 구산연립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단지구분 없이 총 30세대 규모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하며 향후 기존 입주자 퇴거 시 예비입주자 자격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등 주거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이다.임대 조건은 시세 대비 매우 저렴해 수급자 기준 임대보증금 186~193만원 대,월 임대료 3만6천~3만8천원 선이다.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공개추첨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시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 운곡습지와 부안 채석강 등 서해안의 우수한 지질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광에 활용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의 첫 재검증 절차가 순항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도는 재검증을 계기로 지질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탐방·체험 기반을 확충해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인증 이후 202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고창·부안 주요 지질명소에는 약 837만명이 방문했다.연도별로는 2024년 151만명, 2025년 526만명, 올해 상반기 160만명이다.탐방 기반도 확충하고 있다.부안군 변산면 일원에는 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전시·체험시설과 복합문화공간 등을 갖춘‘서해안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센터’를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운영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의 ‘2024년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탐방로 정비 상태, 관계자 친절도, 방문 추천 의향 등 15개 평가 항목 가운데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도는 2027년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군산 고군산군도 일원을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포함하기 위한 구역 확대도 추진한다.고창·부안에서 군산까지 서해안 지질자원을 연계해 관광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인증 이후 4년마다 지질유산 보전과 운영 성과 등을 평가해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7월 재검증을 신청한 뒤 올해 1월 관련 자료를 제출했으며 지난 5월 유네스코 평가위원의 현장평가를 마쳤다.최종 결과는 오는 11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를 거쳐 12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도와 고창군, 부안군은 7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9회 아시아 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에 참석해 중국 얀당산 세계지질공원과 업무협약 및 세계지질공원 주요 관계자와의 교류 등 성공적인 재검증 통과를 위한 국제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북 서해안의 우수한 지질·생태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 관광과 연계해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재검증에 차질 없이 대응하고 탐방·체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북 서해안을 경쟁력 있는 지질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도청 서편광장 일원에서 전북 농수산물 한가위 큰장터'와 연계해 수산물 직거래장터'어서옵쇼'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도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터에는 도내 9개 시·군의 수산물 생산·가공업체 30곳이 참여해 바지락과 새우, 민물장어, 박대, 꽃게장, 젓갈류, 조미김, 추어탕 및 수산가공품 등 1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특히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가격대별 세트 상품을 시장가격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현장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5천원권 할인쿠폰을 하루 1인 1매 제공하며 구매금액 4만원당 5천원권 쿠폰 1매를 추가 지급한다.추가 쿠폰은 최대 3매까지 받을 수 있다.참여업체 가운데 12곳은 전북 수산물 공동브랜드 '해가람'지정업체다.해가람은 HACCP이나 친환경 수산물 인증 등 국가공인 품질인증과 도내 수산물 취급 요건 등을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품질이 검증된 지역 수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도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지역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가공업체에는 제품 홍보와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익산교도소세트장이 늦여름과 초가을 밤, 첨단 ICT 기술이 빚어낸 거대한 공포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한다.전북특별자치도는 과기부, 전북도, 익산시, NIPA가 주최하고 (재)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이 주관하는 ‘제5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이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익산시의 특화 미래 산업인 ‘홀로그램 실감 콘텐츠 기술’과 대중적인 ‘호러·미스터리 장르’를 결합한 국내 독보적인 융합형 야간 축제로 지난해에만 약 3만 8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전국적인 가을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금지된 방송’을 메인 테마로 한층 고도화된 공간 연출과 서사를 선보인다.교도소 내부 곳곳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관람객이 단순 관람을 넘어 사건의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체험을 선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호러 홀로그램 콘텐츠 △홀로그램 기술 전시관 △대형 미디어파사드 △호러 코스프레 대회 △브레이킹 던 시즌3 △호러 댄스 공연 등이며 21개 이상의 체험·상설 콘텐츠도 마련된다.특히 홀로그램 기술 전시관은 최신 홀로그램기술을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의 핵심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축제 현장을 채워 관람객들에게 오싹한 스릴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는 사전신청 제도를 통해 관람객 혜택도 더욱 강화된다.사전 신청자는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우선 지급 되어 주요 프로그램을 먼저 체험할 수 있다.또한 사연 응모를 통해 익산시에 숙박하는 신청자에게는 숙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사전신청과 이벤트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첨단 미래 기술과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융합 관광 모델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잊지 못할 오싹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편의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관람 예약 및 세부 프로그램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에서 군산 지역 ‘서해해양환경감시단’과 ‘서해근해연승연합회’ 가 공동으로 우수상을 수상해 2024년부터 3년 연속 수상단체를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전북은 2024년 군산 비응어촌계 특별상, 2025년 고창군 선주협회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전국 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이어갔다.‘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는 항·포구와 해변 등에 방치된 폐어구를 자발적으로 수거해 유령어업을 예방하고 해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마련한 행사다.올해는 전국 28개 단체가 참여했다.평가는 폐어구 총수거량과 참여자 평균 수거량, 교육 이수율 등 정량평가와 단체의 참여·협력도, 우수사례 등 정성평가를 종합해 이뤄졌다.서해해양환경감시단과 서해근해연승연합회는 군산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 5차례에 걸쳐 폐어구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항·포구와 해안가 등에 방치된 자망그물과 통발 등 폐어구 총 3950kg을 수거했으며 참여자 1인당 평균 수거량은 약 80kg에 달했다.수거된 폐어구는 종류별로 선별해 처리하고 참여 회원들은 유령어업 방지 교육을 이수하는 등 해양환경 보전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도는 이번 수상을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계기관의 협력이 이뤄낸 현장 중심의 해양환경 보전 성과로 보고 앞으로도 어업인·민간단체·관계기관과 협력해 폐어구 수거와 해양쓰레기 저감 등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신형삼 전북자치도 해양항만과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어업인과 민간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폐어구와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의회 교섭단체 ‘주민혁신연대’는 7일 완주군의회 회의실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완주 농업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국혁신당 윤여연 의원과 이효진 의원, 무소속 임귀현 의원을 비롯해 한농연 장상순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주민혁신연대 출범을 계기로 한농연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한농연의 주요 활동과 완주 농업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 농업 생산비 상승 등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한농연 측은 농업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비료·농약 등 농자재 가격 인상에도 농산물 가격은 제자리여서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농자재 지원기준의 현실화와 축산분뇨를 활용한 퇴비의 운송·살포 지원 등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방안도 제안했다.영농형 태양광과 관련해서는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사업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외부 자본이나 형식상 농업인이 혜택을 선점하지 않도록 영농경력과 실제 농업경영 여부, 영농 지속 조건 등을 참여 기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기후변화에 따른 주요 작목의 변화와 대체작목 발굴, 고령농과 중소농의 대응방안, 후계·청년농업인 지원 등 완주군의 농업환경과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장상순 회장은 “도시화와 농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업이 소외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크다”며 “한농연도 회원들의 이해를 넘어 완주 농업인 전체에게 도움이 되는 대안을 고민하고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윤여연 대표의원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농업이 처한 현실을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농연을 비롯한 농업인단체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완주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주민혁신연대는 앞으로도 한농연을 비롯한 농업인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완주 농업의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훈식 장수군수는 7일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장수의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날 점검은 10일 축제 개막을 앞두고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축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 전반을 둘러보고 운영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했다.최 군수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한우마당과 사과마당, 장수농업홍보전시관, 리셉션장과 개막식장, 무대, 체험장, 편의시설 등 주요 공간을 순회하며 안전관리, 동선 확보, 응급 대응체계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준비상태를 확인했다.특히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위험이 있는 구간에는 공무원과 경찰,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을 지시했고 구조물 안전성과 접근성, 긴급 상황 시 비상 매뉴얼의 적합성 등을 확인했다.장수군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는 폭염과 우천에도 대비해 주요 프로그램장에 대형텐트와 차양막을 설치하고 곳곳에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마련했다.여기에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기·가스 점검과 안전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적용했으며 축제 전 과정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험 적용 범위도 확대해 혹시 모를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대표 축제인 만큼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장이 조성돼야 한다”며 “개막 전까지 행사장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장수군은 축제를 하루 앞둔 9일 무대와 부스, 전기·소방·의료 분야의 안전 관리체계를 비롯해 교통·주차 대책과 편의시설 운영 상황을 최종 점검한 뒤 모든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7일 군민회관에서 민·관 복지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장수군 복지심화대학 1차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민·관 실무자와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민·관 복지 실무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AI를 활용한 복지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용해 위기가구의 위험 징후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발굴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또한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돌봄서비스의 활용 방향과 복지대상자 발굴·상담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사례를 공유했다.최훈식 군수는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민·관 실무자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심화대학을 통해 AI 등 변화하는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접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장수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7일 계남·장안초등학교총동창회가 계남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동문들이 고향과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전달됐다.계남·장안초등학교총동창회는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이창근 회장은 “동문들의 정성이 장수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명호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계남·장안초등학교총동창회 모든 동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계남면사무소에 마련된 나눔냉장고에 식료품을 채우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계남면은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눔냉장고를 운영하고 지역 내 나눔과 돌봄의 선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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