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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완주 고산시장에서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제13회 전북 친환경농업인대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사)전북특별자치도 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친환경농업인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우수 친환경농업인 시상, 친환경농산물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보전 포럼, 농업인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포럼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역할과 자연기반 해법’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우리가 원하는 미래의 논은 어떤 모습인가’를 주제로 토론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농업의 역할을 논의했다.행사장에는 친환경농업을 직접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친환경 쌀 뻥튀기와 콩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친환경 열쇠고리·에코백 만들기, 천연염색, 곤충 관찰 등이 운영됐으며 생태논 체험과 지역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백일장도 함께 진행됐다.도내 시·군 친환경농업협회와 고산농협이 참여한 판매부스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였다.지역 부녀회가 운영하는 친환경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친환경농업과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렸다.도는 친환경농업인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친환경농업의 생산 기반 확충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 소비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백승하 전북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친환경농업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판로와 소비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까지 이틀간 도청 1층 로비에서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북의 특색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을 알리고 명절을 앞둔 도민과 방문객에게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식품 20여 종과 기념품 20여 종 등 총 4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식품은 20%, 기념품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온모주와 봉동생강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시식 행사도 진행한다.판매 상품은 한과와 전통 장류, 잡곡, 생강 가공품, 전주 수제 초코파이, 모주 등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지역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이와 함께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관광기념품 100선 전용판매관 ‘백선관’에서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특가 행사를 진행하며 전단에 소개된 식품 선물세트를 20% 할인 판매한다.‘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은 지역의 문화·관광 특색을 살린 우수 상품을 발굴·육성해 전북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기념품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도는 ‘백선관’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판매망과 판촉·홍보 등을 통해 선정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손미정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특별판매전은 추석을 맞아 전북의 맛과 멋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며 “지역의 우수한 상품이 명절 선물로도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관광기념품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을철 지역축제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축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을철 도내 각 시·군의 주요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지난 2일 무주반딧불축제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가을철 주요 지역축제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으며 9일에는 개막을 앞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현장을 찾아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합동점검반은 도와 시·군을 비롯해 경찰·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축제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질서유지와 인파 관리 대책 △임시시설물 안전성 △전기·가스·화재·교통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다.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동선과 밀집 예상 구역의 인파 관리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미비사항은 해당 시·군과 축제 주최 측에 즉시 전달해 개막 전까지 보완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조치 여부를 재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도는 앞으로 진안홍삼축제와 김제지평선축제, 군산시간여행축제, 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축제, 전주비빔밥축제, 임실N치즈축제 등 가을철 주요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개막 전 순차적으로 합동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도 합동점검 대상 외 축제에 대해서도 시·군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해 도내 지역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가을철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지역축제를 찾는 만큼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김제시 시민체육관에서 축산농가와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산농가와 관련 기관·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전북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한우경진대회 시상식을 비롯해 축산인 화합행사, 축산물 브랜드 및 축산기자재 전시,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전북한우경진대회도 함께 열렸다.경진대회는 우수 한우를 발굴해 전북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량 한우 사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앞으로 축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면서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생산비 절감과 스마트축산 확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축산환경 개선, 가축방역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온 축산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전북 축산업이 경쟁력을 갖춘 미래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도청 서편광장에서 ‘2026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도민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와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터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도내 6개 기관·단체를 통해 44개 업체가 참여해 12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판매 품목은 사과·배·포도 등 제철 과일부터 한우·돼지고기·계란 등 축산물, 김부각·홍삼·한과·치즈·장류·생선구이 등 농수산 가공품과 명절 선물세트까지 다양하다.참여 기관·단체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전북특별자치도정보화마을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광역자활센터 △무진장축협 등으로 총 32개 부스가 운영된다.특히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2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5만원 이상은 1만원, 10만원 이상은 1만 5000원의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지급된다.쿠폰은 장터 내 판매 부스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개장식과 공연 등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11일 오후 3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축사와 기념 퍼포먼스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우체국 이포스트를 활용한 온라인 장터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 구매 기회도 넓힌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이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농가와 기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터를 마련했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풍성한 명절 장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북형 특례’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9일 전주 스타온 비즈센터에서 ‘2026년 특례사업발굴추진단 분과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공약과 연계해 발굴한 16개 핵심 특례 안건의 타당성과 법제화 가능성 등을 집중 검토했다.이번 회의는 공약과 지역 핵심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전북의 산업·지역적 특성에 맞는 특례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문화관광·고령친화 5건 △미래첨단·재정·인프라 6건 △농생명 5건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문화관광·고령친화 분야에서는 △글로벌 K-푸드 페스티벌 신설 등 미식관광 활성화 △어르신 일자리 10만 개 시대 달성 등 5개 과제가 논의됐다.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과 K-푸드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북형 일자리와 정주기반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미래첨단·재정·인프라 분야에서는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100개 육성 △제3금융중심지 및 글로벌 자산운용 도시 조성 등 6개 과제를 다뤘다.방위산업 등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금융과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특례를 검토했다.농생명 분야에서는 △K-푸드 혁신벨트 조성 △식품바이오 벤처기업 육성 등 5개 과제가 검토됐다.전북의 강점인 농생명산업에 식품·바이오·푸드테크·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전문가들은 특례가 실제 지역 현장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전북의 산업·지역 여건과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제도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특례의 필요성과 도입에 따른 기대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관계부처 협의 과정에서 제도의 필요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논리와 근거를 충분히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안건별 사업계획과 특례 조문을 보완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법제화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이번에 검토된 16개 특례는 민선 9기 전북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공약과 직결된 과제들”이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논리를 촘촘히 보강해 도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전북형 특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특화자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연계한 전북형 푸드테크 산업 육성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푸드테크 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주요 추진전략을 점검했다.이번 용역은 정부의 푸드테크 육성 정책에 대응하고 전북의 농식품 산업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착수했다.오는 11월까지 산업 비전과 추진전략, 세부 실행과제를 담은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전북자치도와 익산시,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용역수행기관,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내외 산업·정책 동향과 14개 시·군 여건, 기업 수요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전북에 적합한 육성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푸드테크를 특정 기술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농식품과 제조업을 연계해 생산·제조·가공·유통·수출 전반의 혁신으로 확장하는 방향을 검토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자원과 기업, 연구·지원기관을 활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 같은 방향에 맞춰 민선 9기 도정 방향인 지역혁신성장과 창업생태계 조성, 새만금 연계 산업 육성을 종합계획에 반영한다.창업·성장지원과 기업유치, 앵커기업 확보,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행과제도 구체화할 계획이다.산업 기반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거점으로 14개 시·군의 특화자원과 새만금의 물류·개발 여건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구축한다.연구개발부터 사업화,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신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의 우선 추진 분야와 기능,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향후 정부 공모에 대응할 사업계획도 마련할 예정이다.도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오는 11월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향후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할 방침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전북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풍부한 농식품 자원, 연구·기업지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의 강점을 기업 수요와 연결해 전북만의 경쟁력을 갖춘 실행력 있는 푸드테크 육성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까지 이틀간 전주와 익산 일원에서 ‘한국MICE협회 이사회 및 분과위원회 전북 MICE 팸투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국내 MICE 산업 주요 관계자들에게 전북의 MICE 인프라와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알리고 국제회의와 기업회의 등 향후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한국MICE협회 이사회와 분과위원회 위원 등 45명이 참여한다.참석자들은 전북의 회의시설과 유니크베뉴, 문화·관광 콘텐츠를 직접 둘러보며 MICE 행사 개최 여건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살펴본다.첫날인 9일에는 전주에서 한국MICE협회 분과위원회와 제11대 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북의 MICE산업 육성정책과 행사 개최 시 지원내용 등을 소개한다.이어 전주 유니크베뉴인 로컬플랫폼 모이장과 전주컨벤션센터 건립부지를 방문해 지역의 MICE 인프라와 향후 발전 기반을 살펴본다.참석자들은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가맥체험 등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도 경험한다.이를 통해 회의와 관광·문화 체험을 결합한 전북만의 차별화된 MICE 프로그램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10일에는 익산 달빛수목원과 세계문화유산센터 등 유니크베뉴를 둘러보고 어스언더파크 등 지역 콘텐츠를 체험한다.전주와 익산의 특색 있는 공간과 관광자원을 MICE 행사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도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한국MICE협회와 회원사 등 업계 관계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전북의 회의시설과 유니크베뉴,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국제회의·기업회의 등 MICE 행사 발굴과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박동우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팸투어는 국내 MICE 산업 관계자들에게 전북의 행사 개최 여건과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직접 보여줄 수 있는 기회”며 “MICE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북의 산업·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경쟁력 있는 MICE 행사를 적극 발굴·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비상대비태세 향상 워크숍’을 열고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와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이번 워크숍은 비상대비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공유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정삼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전북자치도와 시·군을 비롯해 제35보병사단, 5001방첩부대, 전북경찰청, 국가정보원 전북지부, 도내 중점관리업체 비상계획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테러 정세 전망과 대책 △드론테러 공격 방호대책 △통합방위체계 이해와 적용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체계 발전방안 등을 공유했다.이어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상황 공유와 유기적인 공조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사항을 비상대비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군·경·정보기관 및 시·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각종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비상대비 업무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서로의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춰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열 번째 자녀 출생으로 큰 경사를 맞이한 광활면의 다둥이 가정을 방문해 김제시의 든든한 인구정책 지원책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는 9일 열 번째 자녀를 출산한 이승헌·김미정 씨 부부 자택을 찾아 ‘열 번째 행복, 김제가 함께 축하한다’ 이벤트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저출생 시대에 귀감이 되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정성주 시장을 비롯해 전북은행, 광활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 축하물품과 인구정책 지원금, 그리고 지역사회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을 전달하며 기쁨을 함께했다.정 시장은 부부와 대화를 나누며 다자녀를 양육하면서 느끼는 실질적인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김제시의 다자녀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승헌 씨 부부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행복이 훨씬 크다”며 “시의 적극적인 인구정책 지원과 함께 따뜻한 관심까지 더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시장은 “저출생 시대에 열 번째 생명의 탄생은 김제시 전체의 큰 경사이자 값진 축복”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양육 고충과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김제시를 만들고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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