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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지난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광역시도 지역 거점기관 기관장 간담회에서 2025년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은 전북의 풍부한 로컬 스토리와 IT 기술을 결합한 '전북형 K-콘텐츠'의 경쟁력을 중앙정부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및 거점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는 군산 말도의 폐교 부지와 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말도의 미스터리: 호러 체험형 스토리텔링 방탈출 미션게임이다.전북 소재 콘텐츠 기업 아삭과 협력해 제작됐으며 총사업비 1억 1000만원이 투입됐다.해당 콘텐츠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효율 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말도의 미스터리는 섬 전체를 무대로 GPS와 AR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이다.말도 초등학교 폐교 부지 등 주요 거점에 NFC 태깅 기반 IoT 장비를 적용하고 1인칭 3D 영상과 지역 주민 구술을 활용한 음성 인터랙션을 결합해 현장 체험성을 극대화했다.특히 섬 고유의 분위기를 반영한 호러 스토리텔링을 도입함으로써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본 사업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인구 감소로 방치된 도서지역 폐교를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전환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 '지역 소멸 대응형 콘텐츠 모델', 말도의 자연 전설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한 스토리 재구성을 통해 확보한 '차별화된 로컬 IP', 도서지역의 인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기반 무인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지역 주민 협력 모델', 이다.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군산 말도의 성공 모델을 전북 14개 시 군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리얼 지역특화 콘텐츠 with 전북'을 중심으로 시군별 특화 자원을 발굴 육성해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자원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1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시와 전주시에너지센터, 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경기전 인근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정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 절약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특히 시는 한옥마을 내 상가들을 방문해 냉 난방기기와 조명기기 등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안내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완화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극복할 수 있는 과제"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인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관련해 지역 미래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사업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협의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새만금 기본계획은 새만금 개발의 방향성, 기반시설, 토지이용, 도시공간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국책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토지이용 및 산업 배치 전략을 담는 핵심 단계이다.이에 군산시는 전담TF를 구성 운영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전략사업 발굴과 건의사항 정비에 집중해왔다.또한 새만금 신규 국가예산사업 회의 및 관계기관 협의에 참여해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대응 논리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특히 관계부처 실무 협의, 정책 간담회, 대외 건의 활동 등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5개 분야 33건의 건의사항을 새만금개발청에 제출한 바 있다.주요 핵심 건의사업으로는 새만금 1권역 추가 매립 농생명 3공구의 산업용지 전환 폐수처리장 신설 새만금조력발전소 설치 등 지역 미래성장과 직결 되는 핵심 현안이 포함되어 있다.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개발청 및 관계부처와 새만금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A I 로봇 수소 등 미래첨단산업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새만금이 첨단 전략사업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는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될 산업용지 및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군산시는 앞으로도 부처 협의를 지속 확대하고 계획 수립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건의사업이 새만금 기본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김한규 새만금정책담당관은 “새만금 기본계획은 향후 군산의 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매우 중요한 국가계획”이라며 “최근 대규모 미래산업 투자협약 체결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우리 시의 핵심 전략사업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다각적으로 협력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반영된 사업은 신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고 미반영된 과제는 개발계획과 정책사업에 보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비영리단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발굴 지원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등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이번 공모는 총 3290만원 규모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사업 여성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사업 다문화 및 다양한 가족관계 증진 사업 그 밖에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군산시에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군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군산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의 필요성, 파급효과,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5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군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익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관내 비영리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수출 물류 차질이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 운영해 비상경제 상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TF는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대응을 총괄하고 신재생에너지과는 주유소 유통 품질 점검, 농촌지원과는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업무를 담당한다.또한 기업지원과와 세무과는 중동 수출기업 지원을, 먹거리정책과는 농식품 수출 대응을 맡는 등 부서별 역할을 분담해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및 물가 안정 대책 추진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4000억원에서 5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또한 4월한 달간 한시적으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3%p 상향한다.아울러 5~6월에는 모바일 카드형 상품권 사용 시 추가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60개소에서 65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한편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해 물가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석유시장 관리 강화 및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전북특별자치도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주유소 9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공급가 인하분의 신속 반영을 요청하고 있으며 정부 방침에 따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해 직원 차량에 요일별 운행 제한을 적용하고 있다.수출기업 전수조사 및 애로 해소 지원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2025년 수출실적이 있는 관내 183개 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조사하고 있다.또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바이어 대금 미지급, 환율 변동 등 수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신청은 시청 세무과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지원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총 2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차보전을 통해 최대 5%의 이자 지원으로 약 1.7% 수준의 금리 이용이 가능하다.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해소하고자 사업장별 임대료 30만원을 지원해주는 임대료 지원사업과 2025년 카드매출액의 0.4%의 카드수수료를 최대 30만원 지원해주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도 병행한다.또한 공설시장 입점 점포를 대상으로 사용료 환급 정책을 시행한다.연 매출 3억원 미만이면서 체납이 없는 점포를 대상으로 사용료의 80%를 환급해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부담을 덜고 영업 지속 여건을 조성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신속 집행 통한 지역경제 회복 추진 대외 여건 악화에 대응해 상반기 신속 집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비 투자 분야 중심으로 주요 사업 집행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특히 선금 및 기성금 등 단기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집행 독려를 병행해 재정 집행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각 부서에 선결제 적극 활용을 독려해 공사 용역 물품 구매 사업 전반에 걸쳐 선결제 가능 항목을 발굴하고 지역 업체의 자금 유동성을 조기에 확보함으로써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온기를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과 상품권 할인 확대,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체감도 높은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고창의 벚꽃이 다시 한 번 설렘을 전한다.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봄, 봄, 봄'을 주제로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석정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의 벚나무가 약 1 구간에 걸쳐 이어지며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만개 시기에는 벚꽃 터널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하는 고창의 대표 벚꽃 명소다.더 넓어진 축제장, 더 풍성해진 즐길거리 올해 축제는 행사장 공간을 확장해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기존 벚꽃로드 중심에서 석정웰파크호텔 뒤편 일원까지 축제장을 넓혀 운영함으로써 방문객 동선을 분산시키고 체류형 축제 기반을 강화했다.넓어진 공간에는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배치해 관람과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으며 보다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밤이 되면 더 빛나는 벚꽃길 해가 지면 석정 벚꽃길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고창군은 LED 조명과, 바닥 경관조명 등을 활용해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벚꽃 구간 곳곳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이 설치되고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벚꽃을 즐길 수 있다.또한 '야간 벚꽃길 걷기'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벚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첫날은 어린이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오후에는 14개 읍 면이 함께하는 'Bloom Bloom 군민 활력 운동회'가 펼쳐진다.미니게임과 퍼레이드 형식의 벚꽃길 걷기를 통해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저녁에는 개막식과 개막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군민 참여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후 이어지는 축하공연과 함께 야간 벚꽃길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둘째날에는 어린이 대상 '헬로카봇 싱어롱쇼'가 두 차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이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인 '벚꽃 꿈나무 뽐내기'와 '벚꽃 도파민 : MZ고사'가 진행돼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한다.저녁에는 '봄봄봄 콘서트'가 열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마지막날에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인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딸기 파티쉐'가 운영된다.고창에서 생산된 딸기와 식재료를 활용해 케이크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날 오후에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벚꽃엔딩'이 열려 노래, 춤, 악기연주 등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보고 먹고 즐기는 벚꽃축제 올해 축제는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창 한우, 바지락, 풍천장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한우버거, 바지락라면, 장어꼬치구이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다.또한 복분자와 딸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주류도 함께 제공돼 미식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벚꽃사진관, 고창여행 놀이터, 플리마켓, 전북 캐릭터 굿즈샵 등 다양한 체험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방문은 편하게, 축제는 쾌적하게 또한 축제 기간에는 고창 꽃정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벚꽃축제장과 꽃정원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이 봄꽃을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체계적인 교통 관리로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쓴다.고창군수는 "올해 벚꽃축제는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프로그램과 먹거리, 운영 전반을 한층 강화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고창의 벚꽃과 함께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2026년 군산시 청소년상’후보자를 오늘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공개 모집 한다고 밝혔다.청소년상은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청소년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모집대상은 군산시에 1년이상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봉사 효행 노동 문화예술 체육 과학기술 참여 등 7개 부문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후보자 추천은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 시의 과 단위 부서의 장, 주소 또는 거소지 관할 읍면동장, 시 관내 50인 이상 기업체의 대표의 추천을 통해 받고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에 방문 또는 공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후보자는 군산시청소년상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여성가족청소년과 청소년계로 문의하면 된다.채은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각 분야에서 활약을 펼친 청소년들이 다른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청년근로자의 출퇴근 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3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달 반복되는 교통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실제 생활비 지출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중소 제조기업 청년근로자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5만원씩 최대 10개월, 50만원의 교통비가 지원된다.지원금은 반기별로 김제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신청은 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기업지원시책 메뉴의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근로자의 생활비 지출을 줄이고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김제사랑카드 포인트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비용을 줄여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란 합리적인 가격 청결한 위생 높은 서비스 품질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을 충족하면서 지역 평균 물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의미한다.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 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군산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평가는 관내 평균가격 대비 저렴한 정도 위생 및 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총점 50점 중 40점 이상을 획득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신청 업소는 현지 실사와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업소에는 지정확인서와 인증 표찰이 교부되며 상 하반기 연 2회 쓰레기 종량제 봉투, 음식물쓰레기 납부칩 등 맞춤형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또한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최근 국제 정세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군산시에는 총 60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 중 요식업이 45개소,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15개소를 차지하고 있다.시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기존 지정 업소에 대한 일제 정비 및 현행화를 실시할 계획이다.물가 모니터 요원이 현지 실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하며 그 결과에 따라 5월 중 재지정 또는 지정 취소가 이루어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7일 ‘제 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결핵은 여전히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여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특히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시는 이날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침 예절 및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앞서 지난 5일~ 6일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 8개소를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과 함께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은주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침이 2주이상 지속되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연중 결핵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보호와 결핵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농어업용 면세유 부담 완화 등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 시군 관계기관 합동 비상경제대응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은행 전북본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14개 시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석유가격 안정 수출기업 애로사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생활물가 등 4대 분야의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단순 상황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피해 사례를 직접 청취해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의제로는 수출기업의 물류비 환율 납기 부담 증가,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른 쓰레기 규격봉투 사재기, 식품 포장재 일회용품 등 생활 밀접 품목의 시장 불안 조짐이 다뤄졌다.시설재배 농가의 에너지 비용 문제도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되며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중동 사태 이후 급등한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농업용 면세유는 전쟁 발발 이후 최고 22%까지 치솟았다가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어업용 면세유는 4월 들어 휘발유 경유 모두 큰 폭으로 오르면서 연근해 어선의 조업 위축과 수산물 생산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도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사업에 17억 3000만원을 투입해 가격상승액의 40%를 보조하고 정부와 국회 등에 유가연동 보조금 추경 편성을 건의했다.어업 분야에서는 추경 지원을 해양수산부에 요청하는 한편 군산 부안 고창 등지에서 면세유 부정유통 합동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지난달부터는 농협주유소를 통해 전국 250억원, 전북 32억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시행 중이다.각 시군에는 부정유통 예방 홍보와 함께 정부 지자체 농협의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농어업인에게 신속히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도는 추경 편성 전까지 중앙 지방정부의 기존 지원사업을 최대한 활용해 현장 부담을 줄이고 추경 확정 즉시 신속히 집행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아울러 비상경제대응TF를 중심으로 국내외 경제 여건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분야별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점검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 부담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며 "단순한 상황 점검을 넘어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농어업인 경영 안정과 도민 생활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 농어업 농어촌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계획을 확정하는 등 주요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전북 농어업 농어촌위원회는 농어업인과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 도내 대학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 관 학 협력 기반 농정 거버넌스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전문성을 결합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다.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황양택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해 권요안 도의원, 최낙진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농업인단체 대표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운영협의회에서 사전 논의된 안건을 최종 확정하고 주요 농정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2025년 정부양곡 공급을 통한 쌀 수급 안정 면세유 비료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안정 지원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농촌 인력지원 체계 구축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논 하계 조사료 확대 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영농철을 앞두고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도 차원의 대응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또한 2026년 전북연구원에서 수행하는 농생명축산분야 정책연구 계획안에 대해 황영모 전북연구원 생명경제실장의 보고가 진행됐다.주요 연구과제로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전북형 농촌특화마을 구축 스마트농업 혁신 A 거점 육성 전략 동물헬스케어 산업 발전 방안 등이 제시됐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농업은 현장의 노력과 정책적 지원이 함께 뒷받침될 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어업 농어촌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 혁신을 통해 농생명산업 수도 전북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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