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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자원봉사센터와 강진면은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4일 독거노인 박 씨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실군자원봉사센터 14명, 강진면 의용소방대 4명, 강진면사무소 직원 4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와 적재물, 불필요한 물품을 말끔히 정리하고 구석구석 대청소와 정리정돈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와 행정기관, 지역 소방조직이 뜻을 모아 소외계층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인숙 임실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영숙 강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임실군자원봉사센터와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임실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단 ‘마실방앗간’ 이 지난 9월 7일 임실읍에 새롭게 문을 열고 임실에서는 처음으로 저온압착 방식의 참기름과 들기름을 제조·판매하고 있다.마실방앗간은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단으로 참기름·들기름 제조·판매, 참깨·들깨 착유, 고추 분쇄 등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앗간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특히 마실방앗간은 일반적인 고온 볶음 방식과 달리 낮은 온도에서 깨를 볶은 후 압착하는 저온압착 방식으로 참기름과 들기름을 제조해, 깨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고 보다 부드럽고 깔끔한 고소함과 맑은 황금빛을 느낄 수 있도록 제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전북임실지역자활센터 송동섭 센터장은 “새롭게 시작한 사업인 만큼 참여주민들과 함께 정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품질 좋은 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실 지역 주민들께서 저온압착 참기름과 들기름의 새로운 맛과 향을 경험하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북임실지역자활센터는 자활 참여자들에게 기술 습득 및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와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음식점, 카페, 유통, 집수리 등 7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임실군 또한 참여자와 센터운영에 1931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득수 임실군수는 “마실방앗간이 지역주민에게 좋은 먹거리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립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직업성 질환 예방과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해 군 소속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 출장검진을 진행했다.임실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전주 대자인병원과 협력해 ‘2026년 현업종사자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시설물유지관리, 도로유지보수, 환경미화, 야간작업 등 유해인자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150여명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전주대자인병원은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검진 기관으로 의료진과 검진 차량이 군을 직접 출장검진을 실시해 근무자들의 이동부담을 줄이고 업무공백을 최소화해 검진의 편익성이 높였다.검진항목에는 기본검사, 채혈, 흉부엑스레이 촬영, 직무스트레스 측정 및 전문의 상담등이 포함됐다.군 안전관리과 관계자는 현업종사자의 건강이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정기적인 건강진단과 사후관리를 통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군민들이 스스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돕는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군은 우선 전문가 순회강연을 마련해 질환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지난 8월 26일 김현옥 교수의 1회 차 강연을 시작으로 7일 오경재 교수, 17일 김현옥 교수가 차례로 강단에 올라 총 3회에 걸쳐 강연을 이어간다.주요 내용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과 질환별 관리법, 일상 속 예방 수칙이다.또한 완주군보건소는 완주군근로자복지관, 우석대학교, 완주교육지원청, 지역 내 사업장과 시장 등을 직접 찾아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레드써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와 함께 아울러 온·오프라인 매체를 두루 활용해 ‘자기혈관 숫자 알기’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9월 8일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커진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급 대상은 2026년 7월 31일 기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하는 주민등록자와 결혼이민자, 영주권자로 총 10만 877명이다.신청일 이전 사망자와 전출자, 주민등록 말소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지급 첫날인 8일 삼례읍 삼례주공아파트1차경로당과 봉동읍 원구암마을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지원금을 받기 위해 방문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신청·지급 과정의 불편사항도 살폈다.신청 및 기급기간은 9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며 초기 신청이 몰리는 것을 줄이고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9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집중 지급기간을 운영한다.8일부터 11일까지는 읍·면의 경로당 등 640개소를 직접 찾아가 지급하고 12일과 13일 주말에는 평일에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민원센터에서 지급한다.이러한 집중기간 운영은 추석 명절 전에 최대한 지급해 군민과 지역 소상공인이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고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취지로 추진됐다.9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는 평일에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민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세대주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세대원 지원금을 일괄 수령할 수 있으며 세대원은 본인 지원금을 수령하거나 세대주 위임장과 필요 신분증을 제출해 전체 세대원의 지원금을 대신 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완주군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급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완주군은 지급기간 동안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지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되는 불편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은 관내 보육교직원의 소통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보육 정책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4일 개최에 이어 오는 9월 11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영유아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사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 총 102명이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보육교직원들의 전문성 함양과 현장 적용력 제고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우선 대구 인근의 유서 깊은 역사·문화 공간 탐방을 통해 교사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자연 친화적인 건축과 조경이 어우러진 우수 시설을 찾아 생태건축 및 공간 현장을 견학한다.이를 통해 보육교직원들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육 공간 구성 방안을 고찰하고 우수 현장의 운영 노하우를 체득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현장 보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간의 고충을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보육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쓰시는 보육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교사들의 재충전의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적 역량을 키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은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평생학습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완주군은 지난 4일 동상 열린마을 농촌유학센터에서 시민대학 ‘전북형 생활정원 조성 및 정원관리’ 과정 수강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5평 규모의 생활정원 조성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원 조성은 우석대학교 조경학과 하유미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정원 조성 및 관리 지식을 실제 지역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수강생들은 농촌유학센터 내 공간을 활용해 자두나무, 포도나무, 블루베리, 앵두, 보리수 등 과실수와 초화류 등 10여 종의 식물을 식재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생활정원을 조성했다.이번 활동은 완주군 평생학습이 추진하고 있는 ‘배움이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대표적인 실천 사례로 단순히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자가 교육을 통해 얻은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재능나눔 활동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정원 조성은 평생학습으로 배운 지식과 기술이 지역사회에 실제로 활용되는 의미 있는 재능나눔 활동”이라며 “특히 농촌유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식물의 성장과 열매 맺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교육형 정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으로 끝나는 평생학습에서 벗어나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고 나눔이 지역의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선순환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학교마을 신규기관을 대상으로 ‘학교-마을교육과정 신규기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기관의 완주 교육정책과 지역연계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학생들의 배움과 연계할 수 있는 교육 소재로 활용하는 실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첫날에는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비롯해 중앙정부, 완주군의 교육정책 및 교육선도지역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이어 학교-마을교육과정의 개념과 운영 방향, 실제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완주 지역자원을 교육 소재로 바라보기’를 주제로 지역자원의 의미와 특성을 살펴보고 완주가 가진 다양한 인적·문화적·생태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교육에 참여한 신규기관 관계자는 “학교-마을교육과정의 개념과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지역의 자원을 단순한 지역자원이 아닌 학생들의 배움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육 소재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활동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신규기관이 완주의 교육정책과 학교-마을교육과정의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자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9월 5일 ‘봉동읍 만경강 화합 한마당’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산업의 중심 문화의 중심 봉동’을 컨셉으로 지역 문화인들을 발굴하고 활동을 활성화하는 한편 주민화합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봉동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봉동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장과 지역 도·군의원, 봉동읍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식전행사에서는 농악을 시작으로 줌바댄스, 고고장구, 난타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으며 1부 음악회에서는 그룹사운드 공연을 비롯해 지역가수의 통기타·색소폰 공연, 하모니카와 밸리댄스, 각설이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주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의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조건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봉동의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오늘 만경강 화합 한마당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봉동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산업의 중심을 넘어 문화의 중심으로도 성장하고 있는 봉동이 지역의 문화예술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며 더욱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초기 수리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상반기에 이어 2회째 추진되는 사업으로 농촌지역의 특성상 예초기를 자주 사용하지만 경제적 부담이나 고령 등의 이유로 제때 정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예초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지원 대상은 관내 농촌 취약계층으로 예초기를 가져오면 칼날 정비, 점화플러그·연료통 점검, 오일 보충 등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 점검 및 수리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올바른 예초기 사용법과 작업시 주의사항 등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예초기를 오래 사용하다보니 점검해야 할 부분이 많았는데 추석을 앞두고 정비받을 수 있어 정말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다.국쇠철 공동위원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예초기는 꼭 필요한 생활장비지만 고장이나 안전사고의 위험도 큰 만큼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김미영 비봉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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