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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조지훈 전주시장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비 및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한 전방위 총력전에 나섰다.조지훈 시장은 8일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연이어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뿐 아니라, 전북권 국회의원실, 행정안전부 장관을 각각 면담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먼저 이날 오전 국회를 찾은 조 시장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만나 전주시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예산 반영 당위성을 설명하고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적극 건의했다.이어 안호영 의원과 박희승 의원, 김의겸 의원, 박지원 의원 등 전북권 의원들을 찾아 주요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문화산업 균형발전과 K-Culture 확산 기반 조성을 위한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한국 전통문화와 연계, 전주를 세계적 미식도시로 발돋움 시키기 위한 ‘JK-콘텐츠 세계명소화’ △버추얼프로덕션 서남권 전진기지 구축으로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한국 영화·영상 실증복합단지 조성’ 등 7개 사업이다.조 시장은 오후에는 정부 서울청사를 방문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면담하고 전북의 거점도시로서 실질적 광역 대도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주시의 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교부세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특히이 자리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보통교부세 산정 시 광역시급 역할을 수행하는 전주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회 예산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가 예산 및 교부세를 최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조지훈 전주시장은 “국가 예산 및 교부세 확보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은 전주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정치권 및 중앙 부처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쳐 가시적인 국가 예산 확보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NOW청년PROJECT 시즌5’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NOW청년PROJECT’는 청년예술단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 프로젝트로 점점 좁아지는 문화예술 활동 무대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무대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공연은 시즌5를 맞아 그동안의 활동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한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앞서 이 프로젝트는 시즌을 거듭하며 청년예술가들의 참여와 공연 경험을 확대하고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청년예술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성장해왔다.이번 시즌5 공연에는 5명의 청년예술가가 출연해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를 선보인다.이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은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질 수 있다.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한 차례 공연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무대와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공연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문화공간 이룸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2만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강면은 지난 5일 제30회 대강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과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30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이날 행사는 오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행사와 체육행사, 각설이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오전 식전행사에서는 고고장구, 라인댄스, 민요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면민들의 흥을 한껏 돋웠으며 이어진 기념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대강면민의 장을 비롯한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조동주장학회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격려했다.기념식 이후에는 면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육행사가 이어졌다.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울려 경기를 즐기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면민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흥겨운 각설이 공연과 함께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이 펼쳐졌으며 이어진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와 관객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노래자랑 참가자들에게는 경품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이강철 대강면장은 “올해 면민의 날은 30회를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며 “지난 30년 동안 대강면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온 면민과 향우들의 마음을 한데 모으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온 화합과 정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3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의 30년도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서로를 격려하며 더 나은 대강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아영면 자율방범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아영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8일 백미 30포를 아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특히 아영면 자율방범대는 2021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쌀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아영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기부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해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경우 아영면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봉례 아영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아영면 자율방범대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금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3일 소울재가복지센터와 나눔식자재 로컬마켓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멸치액젓 15통과 까나리액젓 8통 등 총 23통의 액젓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감칠맛 나는 따뜻한 이웃 사랑,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금동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액젓 중 6통을 ‘금동 김장 나누기 행사’에 사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김치를 담그는 데 쓰고 나머지는 관내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해 어르신들의 풍성한 식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밥상에 웃음과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이에 이영미 금동장은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두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경로당과 김장 행사를 통해 주민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향교동은 지난 9월 5일 남원중학교 체육관에서 향교동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향교동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자치사랑방 프로그램 자체발표회와 노래자랑, 남녀노소가 함께 즐긴 체육행사를 통해 동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동민의 장’△공로장에 강병원 씨, △봉사장에 김부곤 씨, △체육장에 정충봉 씨, ‘감사장’에는 이도현 씨가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동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안부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향교동장은 “많은 동민과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제3회 향교동민의 날 행사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은 7일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을 찾아 바이오산업의 주요 기반 시설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남원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주요 인프라와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충모 남원시장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의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연구실과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시설별 운영현황과 기업지원 기능을 점검했다.남원시는 지역의 천연자원과 바이오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재 발굴에서 제품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바이오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을 중심으로 지역 천연자원 발굴 효능·성분 검증 원료 표준화 및 등재 특허·기술이전 시험·검사 및 기업지원 제품 상용화·수출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연구성과가 기업의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특히 연구개발과 기업 입주·육성, 시험·검증 등 각 단계의 기능을 연계해 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줄이고 사업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남원 바이오클러스터 전주기 지원체계의 핵심이다.이 가운데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는 남원 바이오산업의 시험·검증 기능을 담당하는 영호남의 유일한 시험·검증 기관이다.올해 3월 개관한 센터는 천연 화장품 원료와 완제품의 안전성 및 효능에 대한 시험·검사와 피부임상, 인증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 입주공간과 공동연구 기능도 갖추고 있다.이를 통해 기업이 지역 내에서 시험·검증부터 사업화 과정까지 연계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는 첨단산업 기업의 입주와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로 바이오기업의 안정적인 사업공간 확보와 기업 간 협력·성장을 지원하며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시험·검증 등 남원이 갖춘 바이오산업 인프라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기업이 남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성장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오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영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기관의 역할과 추진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앞으로도 남원이 천연물·바이오소재 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원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연구원 운영과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보완하는 한편 연구원이 보유한 연구·기업지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바이오기업 육성과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에서는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 및 증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농업농촌 공익적가치 지원사업을 추석 전 지급할 계획이다.농민공익수당은 우리 사회가 농업인들이농업 활동으로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그에상응하는 대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지역 공동체를 발전시켜 나아가는데 그의미가 있다.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유지하며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지원 금액은 1인 경영체 60만원, 2인 이상 경영체의 경우 구성원 1인당 30만원이 지급된다.남원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읍면동을 통한 신청 접수를 완료해 지급 대상자 및 지급 제외 대상자에게 안내를 통해 이의신청을 거친 후 8월 최종 대상 16,063명을 확정하고 9월 중순부터 73억 3천여만원의 농민공익수당 지급할 예정이다.농민 공익수당은 선불카드로 제작해 지급할 예정이며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확인을 거치고 선불카드를 수령 할 수 있다.선불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지역 전 가맹점에서 사용 할 수 있어 지역 농업인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부 업종에 대해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남원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 지급을 통해, 고령화 및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 해소와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9월 8일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과 행정을 잇는 지역복지 민관협력의 핵심 조직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의 복지문제를 살피고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개 읍면동 총 37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23개 읍면동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특히 제6기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복지자원을 찾아 필요한 대상자에게 연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위촉식에 이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위원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됐다.교육은 김석중 강사를 초빙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및 지역복지와 민관협력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협의체의 기능과 위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역복지 실천과 효과적인 민관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욕구와 위기가구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민간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하고 읍면동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위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해 주는 든든한 지역복지의 동반자”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 여러분께서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해 위원 역량강화 교육과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일 남원시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매년 9월 첫째주에 지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에 발맞추어, 성별을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이고 성평등한 남원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개회사 그리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가정과 직장, 지역 사회 전반에서 성평등의 가치가 더 넓고 깊게 뿌리 내려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은진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남원시민 모두가 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증진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남원시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기점으로 일상 속 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