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임실N치즈축제 분화국 정식 완료 국화 향기로 가득한 10월, 임실에서 만나요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10일 축제장 전역에 배치될 화분 국화 정식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생산 규모는 사각 화분 2만700개, 원형 화분 2만3000개 등 총 4만3700개이며 노랑, 핑크, 빨강, 보라 등 7개 품종의 분화국이 생산되어 축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이상 고온과 긴 장마 등 기후변화로 인한 생육 부진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는 기상 여건과 개화 시기 등 전반적인 상황을 반영해 개화가 비교적 안정적인 품종을 집중 배치했다.
아울러 위탁 농가를 통해 축제장에 배치될 국화가 최적의 상태로 자랄 수 있도록 철저한 생육 및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화분 연출 방식도 개선해 혼합 화분 비율을 전체의 32%까지 확대하고 하나의 화분에 2~3가지 색상의 국화를 심어 시각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군은 임실N치즈축제장 뿐만 아니라 임실의 대표 관광 명소인 옥정호 붕어섬 일원에도 국화를 전시해 임실군 전역에서 완연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임실의 대표 특산물인 치즈와 함께 만개한 국화를 즐기며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국화 조경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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