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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월명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 한다.이번 행사는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복지로’라는 주제 아래 ‘하나되는 군산, 행복해지는 시민’을 부제로 시민들이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 먹거리 및 프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실내 39개, 실외 6개 부스 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시민과 사회복지기관·단체가 함께 소통하고 지역의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희망복지박람회가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복지기관·단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9월 23일까지 시민 약 500명을 대상으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수립하는 4개년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지역에 필요한 보건의료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하기 위해 수립한다.시는 이번 주민 설문조사와 지역 보건의료 현황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지역의 주요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건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해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조사는 건강 인식 및 관리, 의료이용 및 미충족 의료, 의료환경 및 건강격차, 통합돌봄 및 보건사업 우선순위 등 총 1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설문 참여는 네이버폼 또는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보건소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서면으로도 참여 가능하다.설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첫걸음”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가가호호’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군산형 가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경계를 감싸는 빛’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경계를 감싸는 빛’은 가족이 함께 천연염색 조명을 만들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천을 고무줄로 묶는 것은 가족 간 마음의 경계를 마주하는 행위를, 염색 후 고무줄을 풀어내며 드러나는 빛과 색의 조화는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마음을 밝히는 과정을 표현했다.참여 가족들은 완성된 ‘천연염색 조명’을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마음의 경계를 넘어 가족의 따뜻한 빛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프로그램은 10월 13일부터 10월 21일까지 19:00~20:30 총 4회차에 걸쳐 군산문화관광재단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8가족을 모집한다.자세한 내용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군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고무줄을 묶고 풀어내는 행위와 은은하게 번지는 빛의 과정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치유받고 교감할 수 있는 군산형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은 오는 30일까지 전북지역 가상융합산업 생태계 강화와 피지컬AI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AI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XR·AI·홀로그램 등 기존 가상융합기술을 인공지능기반 로봇·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 등 피지컬AI 분야와 연계해 지역기업과 인재가 관련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북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는 그동안 추진해 온 가상융합기술 교육과 기업 지원 기능을 피지컬AI 분야로 확대하고 가상환경에서 구현되는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기술을 실제 로봇·설비·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오는 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최신 실습 장비와 교육 인프라를 갖춘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에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제어·시뮬레이션 장비와 기술을 직접 다루며 실습 역량을 높이게 된다.세부 교육과정은 △No-Code AI·비전 실습 △MELSEQ PLC 기반 디지털트윈 구축 및 운영 △협동로봇 조작 실습 △Isaac Sim 강화학습기반 피지컬 AI 로봇 모방학습 △산업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에이전트 개발 △제조 AI를 위한 물류 AMR 통합 제어 실무 등 총 6개 현장 실무 과정으로 구성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교육생은 오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누리집 또는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흥원은 참가 신청서 검토와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으로 △AI·가상융합기술 실증 경험자 △로봇 운영체제 및 PLC 제어 경험자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가능자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전북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가 축적해 온 XR·AI 등 가상융합기술 역량을 피지컬AI 분야로 확장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의 우수한 실습 인프라와 진흥원의 기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기술 활용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전북의 AI·가상융합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폴리텍 신기술교육원은 스마트팜·스마트제조·스마트물류가 융합한 ‘피지컬AI 리빙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개관을 통해 피지컬AI 관련 기술 확산과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발길이 분주한 가운데, 남원의 자연과 생산자의 진심을 담은 특별한 명절 선물이 소비자를 찾는다.남원시 사회연대경제협의회와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제품들을 모아 다채로운 구성의 ‘추석맞이 선물 세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한가위 밥상을 풍성하게 만드는 남원의 맛 사회적기업하이오백은 남원의 깊은 풍미를 담은 김부각과 땡초장을 선보인다.전통 방식대로 찹쌀죽을 정성스레 발라 맑은 현미유에 바삭하게 튀겨낸 김부각은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여기에 감칠맛을 더하는 매콤한 땡초장을 곁들여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바삭한 영양 간식은 물론 밥반찬이나 명절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한가위 선물로 제격이다.남원김부각협동조합은 김부각과 다시마부각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알찬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좋은 찹쌀과 김으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김부각에 다시마 특유의 감칠맛을 살린 다시마부각을 ‘반반 세트’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일상 속 주전부리는 물론 명절 식탁의 훌륭한 반찬과 안주가 되어줄 선물이다.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은 100% 국내산 활미꾸라지와 고랭지 시래기를 가마솥 전통 방식으로 푹 끓여낸 남원 추어탕을 선보인다.원재료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가정에서 손쉽게 데워 먹을 수 있도록 제품화해 바쁜 명절에도 부담 없이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다.남원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이자 따뜻한 고향의 정을 전하는 명절 보양식 선물로 손색이 없다,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즐기는 명절 간식 사회적기업 메밀꽃피는항아리는 도정 후 15일 이내의 남원 쌀만을 사용해 정갈한 떡 디저트를 빚어낸다.쌀 본연의 구수한 풍미와 쫄깃한 식담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으로 가벼운 다과용 떡부터 든든한 식사 대용 제품까지 알차게 구성했다.명절 연휴 온 가족이 둘러앉아 나누어 먹기 좋을 뿐 아니라, 따뜻한 차와 곁들이는 품격 있는 디저트 선물로 손색이 없다.사회적기업이자 마을기업인 웅치마을영농회는 수제 강정과 에너지바, 홍시 식혜 등 다양한 전통 디저트를 선보인다.고소하고 바삭한 전통 강정에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에너지바와 달콤한 홍시 식혜를 더해 실속을 높였다.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절 주전부리로 안성맞춤이다.마을기업 달오름마을은 세월의 온기를 담아 마을 어르신들의 손맛이 담긴 야콘 한과를 준비했다.몸에 좋은 야콘으로 고아낸 조청을 입혀 자극적이지 않고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한입 베어 물면 바삭함 뒤로 부드러운 고향의 정이 느껴져 온 가족이 함께 모인 추석 명절 식탁에 이야기 꽃을 더해줄 선물이다.마을기업 비즌양조는 남원 금지평야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쌀을 주원료로 빚은 프리미업 전통주와 로컬 수제맥주를 선보인다.순수 쌀 증류주 ‘화동원’세트부터 남원의 명소를 담은 ‘광한루 맥주 세트’까지 준비해 취향에 맞춘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남원의 맛과 이야기를 온전히 담아내 명절 주안상용은 물론 애주가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제격이다.지리산과 남원의 자연을 담은 건강한 식재료 마을기업 지리산황치마을은 자연의 정직함을 담은 ‘누른당 바사삭 유기농 누룽지 선물세트’를 제안한다.청정한 지리산 자락의 기운을 머금은 유기농 쌀을 얇게 구워내 씹을수록 깊어지는 본연의 구수함을 자랑한다.바쁜 일상 속 가벼운 주전부리나 따뜻한 누룽지 탕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소중한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따뜻한 명절 선물로 손색이 없다.사회적기업 지리산맑은물춘향골은 도토리묵과 우무면 밀키트를 비롯해 산수유묵, 검은깨묵, 도토리수제비 등 다양한 전통 묵 가공식품을 선보인다.도토리, 우무 등 우리 고유의 전통 식재료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간편 조리 형태로 구현해 편의성을 높였다.명절 연휴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별미 상차림은 물론, 연휴 이후 일상적인 식단에서도 부담 없이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기 좋다.사회적기업 지리산처럼은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들깨의 영양을 원물 그대로 착유한 프리미엄 생들기름과 갓 짠 햇들기름, 고소한 들깻가루 등을 선보인다.원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풍미를 살린 다채로운 라인업이 특징으로 간편하게 하루 영양을 챙기는 ‘생들기름 스틱형 오메가3 세트’부터 기름과 분말을 함께 담은 ‘프리미엄 선물 세트’까지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필수 식재료에 건강과 정성을 더해,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다.마을기업 흥부마을은 지리산 아영 고랭지에서 결실을 본 깨로 갓 짜낸 전통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한다.참기름·들기름·생들기름으로 구성한 ‘흥부드림 세트’는 명절 음식은 물론 평소 집밥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실용성이 높다.매일 사용하는 식재료인 만큼 가족이나 부모님 등 가까운 사람에게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하기 좋은 선물이다.마을기업 하주발효마을은 우리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기본 전통 장류를 한데 담은 ‘장 트리오 세트’를 선보인다.깊은 감칠맛의 전통 된장과 칼칼한 고추장, 맑고 깊은 국간장으로 알차게 구성해 일상 속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하기 좋다.오랜 시간 발효와 숙성을 거친 깊은 정성이 깃들어 있어, 소중한 가족의 건강한 식탁을 챙기는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명절 선물로 손색이 없다.쓰임을 더하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생활 선물 사회적기업 초록나무협동조합은 원목의 결을 살린 엔드그레인 도마를 제작한다.여러 조각의 원목을 조합해 제작하는 엔드그레인 방식으로 내구성과 복원력을 높였으며 나무 고유의 무늬가 살아 있어 주방에서 사용하는 실용적인 제품인 동시에 하나의 생활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오래 사용할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생활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예비사회적기업 푸르메가 사는 지구는 리싸이클링 제품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생활제품을 선보인다.순면 오가닉 타월과 자연 친화적인 소창 수건 등 정갈하고 건강한 다회용 제품을 통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매일 마주하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소중한 이들에게 건강한 일상과 푸른 지구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추석 선물이 되어준다.이번 명절에는 익숙한 선물 상자 넘어 남원의 푸른 자연과 생산자의 땀방울이 빚어낸 온정을 건네보는 것도 뜻깊다.식탁을 풍요롭게 채우는 먹거리부터 일상에 스며드는 생활 소품까지 지역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선택하는 작은 실천이 생산자를 응원하고 지역의 가치를 이어가는 또 하나의 선물이 될 수 있다.남원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추석 선물세트 주문 및 택배 접수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제품별 구성과 가격, 주문 및 배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참여기업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글로벌 신체활동 캠페인 ‘Let's Move’ 와 연계해 국민들의 일상 속 움직임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응원으로 확산하는 SNS 캠페인을 추진한다.도는 오는 9월 30일까지 ‘YOU CAN DO THIS’를 슬로건으로 한 대국민 2차 SNS 이벤트 ‘모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몸을 움직이거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응원하고 SNS를 통해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특히 응원 숏폼을 따라 하는 방식 뿐만 아니라 직접 숏폼을 제작하거나 댓글로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다양화해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방법은 △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전주올림픽 유치 응원 영상을 따라 하는 ‘커버 챌린지’, △춤·운동·일상·패러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응원 영상을 제작하는 ‘자유 응원 챌린지’,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응원 댓글을 작성하고 지인을 태그하는 ‘댓글 참여’등 3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숏폼 참여자는 15초 내외의 영상을 제작해 필수 문구인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응원한다’ 와 필수 해시태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하계올림픽유치응원 LetsMove OlympicDay를 함께 게시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게시물 URL을 제출하면 된다.댓글 참여자는 도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응원 댓글을 작성하고 지인 1명을 태그하면 자동 응모된다.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개인의 작은 참여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SNS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 이다.김종필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올림픽은 선수들만의 무대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며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움직임과 응원이 모여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 연휴 문을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을 찾기 어렵거나 갑작스러운 질병·부상으로 응급처치 상담이 필요할 경우 11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응급의료 수요에 대비해 구급상담대를 기존 4대에서 8대로 2배 확대하고 문 여는 병·의원·약국 안내부터 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까지 지원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연도 연휴기간 총 처리건수 일 평균 상담·안내 질병상담 응급처치지도 의료지도 이송병원 선정 기타 2023 9월 28일~10월 3일 2741 457 2133 112 396 97 1 2 2024 9월 14일~9월 18일 1747 349 1331 73 241 59 43 - 2025 10월 3일~10.9 2707 387 1816 146 494 100 149 2 합계 7195 5280 331 1131 256 193 지난해 추석 연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상담·지원 건수는 2707건으로 2024년 1747건보다 55% 증가했다.연휴 기간이 5일에서 7일로 늘어난 점을 감안해도 하루 평균 처리건수는 349건에서 387건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응급환자의 이송병원 선정과 응급처치지도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송병원 선정은 149건으로 전년 43건보다 약 3.5배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으로도 전년의 약 2.5배에 달했다.응급처치지도 역시 하루 평균 기준 46.4% 증가해 환자 처치와 이송을 뒷받침하는 지원 업무 증가가 두드러졌다.상담대 4대 8대, 문 여는 병원·약국 119로 안내 이에 전북소방은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비상근무에 들어간다.이 기간 구급상담대를 기존 4대에서 8대로 늘리고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 4명을 추가 배치해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연휴에 앞서 도내 병·의원과 약국 등 4천여 개소의 운영시간과 진료 가능 여부도 집중적으로 확인·정비한다.확인된 정보는 119 전화상담과 ‘전북119상담톡’을 통해 안내해 도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중증·특수환자 ‘진료 가능한 병원’찾는다, 병원선정 지원 강화 연휴 기간 의료기관의 진료 여건 변화로 응급환자를 수용할 병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이송병원 선정 지원도 강화한다.중증환자를 비롯해 고위험 산모·신생아 등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확보가 어려운 경우 도내 의료기관을 우선 확인하고 필요하면 인접 시·도와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과 연계해 적정 의료기관을 찾는다.심·뇌혈관질환과 화상, 수지접합 등 전문진료가 필요한 환자도 질환별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당직 현황 등을 활용해 신속한 병원선정을 지원한다.다수사상자 발생 등 비상상황에도 대비한다.재난의료지원팀 등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사전에 점검하고 응급환자 미수용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지자체와 의료기관,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도 의료상담과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 여는 병·의원·약국 안내나 응급처치 상담이 필요하면 119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농조합법인 완주봉상생강조합은 지난 8일 고산면 희망나눔가게에 편강 300개를 후원했다.이번 전달식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된 편강은 고산면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완주봉상생강조합은 직접 재배하거나 계약재배한 생강을 활용해 전처리·반가공 제품과 생강청, 생강가루, 편강 등 다양한 완제품을 생산·유통하는 가공공장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임희문 대표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국혜숙 고산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완주봉상생강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는 지난 8일 송천동 전주시게이트볼구장에서 ‘제34회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어르신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전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선수와 게이트볼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홍성언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을 비롯해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 김두봉 도연합회장, 이도희 운영위원장, 지회 임원 및 35개 동 분회장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에는 남성부 10개 팀과 여성부 11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홍성언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건강을 다지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조지훈 전주시장을 대신해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이 참석해 축사를 대독했다.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정확한 판단력과 집중력은 물론 동료들과의 호흡이 중요한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응원했다.또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벗들과 함께 웃으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도 어르신들의 연륜과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여러분께서 성실하게 걸어오신 삶의 발걸음이 오늘의 전주를 든든하게 지탱해온 소중한 힘이자 뿌리”고 격려했다.이어 “전주시의회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가를 누리실 수 있도록 어르신이 존중받는 전주를 만드는 길에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대회 결과 남성부에서는 송천1동 한마음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혁신동 덕암팀이 준우승, 송천2동 소망팀과 송천1동 다니엘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여성부에서는 송천3동 자연팀이 우승했으며 팔복동 팔복팀이 준우승, 팔복동 샛별팀과 삼천2동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졌다.은성종합개발은 백미 10㎏ 30포를 후원했으며 효자보청기는 양말을 후원했다.또한 전주시지회 임원 및 동 분회장들의 후원금으로 기념타월 300매를 마련해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전달했다.참가자들은 경기뿐만 아니라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성주 김제시장이 8일 제299회 김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오승경·김민완·오상민 의원이 제기한 주요 시정현안에 대해 답변했다.이번 시정질문은 제10대 김제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정 시장은 본격적인 시정질문 답변에 앞서 최근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결정에 대한 입장을 먼저 밝혔다.정 시장은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확보를 위해 삭발까지 감행하며 함께 뜻을 모아준 김제시의회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김제의 정당한 권리가 반드시 인정받기를 바랐지만, 우리가 바랐던 결과와는 달랐다”며“원통한 마음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결정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며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그동안 지켜온 법과 원칙에 따라 결정 과정과 판단 근거를 면밀히 살펴보고 바로잡아야 할 부분은 끝까지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또 앞으로의 과정에서도 의회와 시민이 한마음, 한목소리로 힘을 모아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을 분명히 했다.이후 정 시장은 의원별 시정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이어갔다.먼저 오승경 의원이 질문한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및 용수 확보 대책’에 대해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반복적인 가뭄과 새만금 개발, 산업 확대에 따른 미래 용수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설명했다.농업용수는 저수율에 따라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생활·공업용수는 전주권과 섬진강권 광역상수도를 활용한 양방향 급수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새만금지역의 산업 확대에 대비해 군산권역은 옥구배수지, 김제권역은 심포배수지를 중심으로 한 양방향 급수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심포배수지 신설이 새만금 광역기반시설 설치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김민완 의원이 질문한 모악산 친환경 산악관광지 조성사업과 숲·꽃정원 조성계획에 대해서는 모악산의 자연과 산 아래 마을, 천년고찰 금산사를 하나의 관광경험으로 연결해 모악산만의 차별화된 관광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꽃빛낭만 가든존’, ‘꽃빛정원 마을존’, ‘낭만꽃빛 거리존’ 등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금산사와 계룡마을 등 주변 마을의 정취까지 관광자원으로 살려 ‘꽃빛과 낭만이 머무는 김제 모악산’ 으로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또한, 2027년부터 편백숲 꽃정원 조성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치유관광과 금평저수지 수변공간·야간경관 등을 연계해 모악산에 ‘찾아오는 힘’에 ‘머무는 힘’을 더하는 체류형 관광기반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마지막으로 오상민 의원이 질문한 금산면 관광산업 활성화와 주민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대해서는 금산사 상가 정비와 숙박·체류시설 확충, 동곡교 개선, 관광자원 간 연결도로 등에 대한 추진방향을 밝혔다.금산사 상가는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의원과 상인·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현실적인 정비 방향을 찾아가고 국·도비 지원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재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또한 긴급차량 진입에 어려움이 있는 동곡교는 구체적인 확충방안을 마련하고 시설 개선 전까지 소방서와 긴급차량 진입동선과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금산면의 숙박·체류 기반을 확충하고 귀신사 우회도로를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한 뒤 청도제와 귀신사를 잇는 연결도로도 검토할 예정이다.정성주 시장은 “오늘 주신 질문은 단순한 질의를 넘어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김제시정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제를 짚어주신 소중한 고견”이라며 “제안해 주신 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의회의 합리적인 견제와 발전적인 제안에 귀 기울이고 김제의 이익과 시민의 삶이 걸린 일에는 누구보다 단호한 자세로 책임을 다하겠다”며 “시민 앞에서는 더욱 낮고 겸손하게, 변화 앞에서는 더욱 과감하게 민선 9기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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