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에서 전북은행이 도내 아동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쾌적한 학습·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2026 JB희망의 공부방’후원금 4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박춘원 전북은행장, 조인성 부행장보, 정영민 도청지점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공간을 조성하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총 4억원 규모로 오는 12월까지 추진된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 등 총 3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책상·의자·책장·도서 등 학습공간 조성 △도배·장판·LED 조명·블라인드 등 생활환경 개선 △소형가전·싱크대·화장실 등 돌봄환경 개선 등이다.시설별 여건과 필요 사항을 고려해 학습·생활·돌봄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시·군 담당부서와 협력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전북은행이 사업을 직접 수행한다.‘JB희망의 공부방’은 전북은행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지난해까지 총 230개소에 12억 50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28개소에 3억원, 2025년에는 35개소에 4억원을 지원했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습·생활·돌봄공간의 이용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동 돌봄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리며 도에서도 아동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추석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성희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탁된 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해 연말 쌀 나눔에 이어 올해 추석에도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특히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쌀을 이웃과 나누면서 취약계층 지원과 쌀 소비 촉진에 함께 힘을 보탰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성희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은“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추석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신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하고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의 대규모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지,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연계해 RE100 산업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도는 8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현대차그룹, 한국전력공사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새만금 RE100 선도산단 기본계획 수립 TF’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는 새만금개발청이 마련한 RE100 산단 종합계획을 토대로 전북도가 추진 중인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선도산단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현대차그룹의 투자계획과 전력수요를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과 연계해 실질적인 전력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 유치와 기반시설 구축 등 산단 지정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TF에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현대차그룹,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도는 기본계획 수립과 정부 공모 대응을 총괄하고 새만금개발청은 종합계획과 개발계획 연계를 맡는다.군산시는 기업유치와 행정지원을, 현대차그룹은 전력수요 공유와 재생에너지 공급모델 및 특례 발굴에 협력한다.한국전력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는 전력망과 산업용지, 재생에너지 등 기반시설 분야를 지원하고 전북연구원과 전북테크노파크는 정책·제도 분석과 산업 연계방안 마련을 뒷받침한다.이날 회의에서는 RE100 관련 특별법안과 TF 운영계획, 새만금 RE100 산단 종합계획,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현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했다.도는 앞으로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선도산단 지정요건 및 대상지역 △재생에너지 발전원과 공급방안 △기업 전력수요 및 입주기업 유치계획 △전력계통 △기반시설 △재원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새만금은 대규모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지, 기반시설, 수요기업을 함께 갖추고 있어 RE100 산업단지를 구현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며 “현대차그룹의 투자와 연계해 실질적인 전력공급 방안과 기업유치, 기반시설 구축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새만금이 RE100 선도산단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호남·충청권 여성기업인들이 새만금에 모여 경영 역량을 높이고 권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력 확대에 나선다.도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6 호남·충청권 여성CEO 경영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북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북과 광주, 세종·충남 지역 여성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여성기업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호남·충청권 기업 간 정보 공유와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만금의 투자환경과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며 여성기업의 사업 확대와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8일 개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과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소정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등이 참석했다.행사장에는 도내 여성기업의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판매·홍보 부스가 마련됐다.주요 내빈들은 개회식에 앞서 부스를 둘러보며 제품을 살펴보고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개회식에 이어 새만금 투자유치 설명회가 열려 새만금의 개발 비전과 투자 여건, 기업 지원정책 등을 집중 소개한다.특히 호남·충청권 여성기업인들에게 새만금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기회를 알리고 기업의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도 이어진다.김원길 바이네르 대표이사는 ‘성공기업의 조건, 사람과 경영’을 주제로 기업 성장과 인재 경영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김소윤 불칸 대표는 여성기업의 경영 사례를 소개한다.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장은 ‘AI 특강,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참가자들은 만찬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지역별 여성기업인 간 교류를 이어가며 사업 협력과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9일에는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전북과 새만금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999년 설립돼 현재 277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기업의 권익 향상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기업 주간행사, CEO 리더십 스쿨,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경영연수가 호남·충청권 여성기업인들이 경영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북도도 여성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 시·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실적과 우수기관 선정 실적, 정부정책 이행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북은 도뿐만 아니라 시·군과 일선 수행기관까지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기초지자체 부문에서는 익산시와 순창군이 최우수상, 전주시가 우수상에 선정됐다.수행기관 평가에서도 전국 222개 우수기관 가운데 도내 23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특히 복수유형 평가에서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S등급을 받았으며 군산·전주·순창·임실시니어클럽과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이 A등급에 선정됐다.전국 수행기관 가운데 3곳을 선정한 특별 유공기관에는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이 포함됐다.사업 수행 여건 개선과 정책 역점분야 등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았다.도는 이번 성과가 도와 시·군, 수행기관이 협력해 노인일자리의 양적 확대와 함께 사업의 질을 높여온 결과로 보고 있다.도내 노인일자리 규모는 2021년 6만1797명에서 2022년 6만5442명, 2023년 6만8901명, 2024년 7만8841명, 2025년 8만6714명으로 꾸준히 확대됐다.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4242억원을 투입해 총 8만963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고 사회참여와 보람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본부,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시·군 등과 협력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참여자 안전관리 등 사업 운영의 내실화도 추진하고 있다.시상은 오는 9월 21일 열리는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초고령화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도, 시군, 수행기관이 ‘원팀’ 으로 뛰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리고 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활약하실 수 있도록 전북형 일자리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9기 교육생 52명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에게 이론교육부터 현장실습, 농장 경영까지 단계별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9기 교육생 모집에는 243명이 지원해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 가운데 9회 연속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선발된 교육생 52명 가운데 전북지역 청년은 33명, 도외 청년은 19명이다.도는 도내 청년의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다른 지역 청년들이 전북에서 교육받고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총 20개월로 입문교육 2개월, 교육형 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 12개월로 진행된다.입문교육에서는 스마트팜 시설관리와 작물재배, 경영관리 등 기초역량을 익힌다.이후 교육형 실습을 통해 실제 농장에서 작물재배와 스마트팜 운영 전반을 경험하고 경영형 실습에서는 직접 영농계획을 수립해 재배부터 수확·출하까지 농장 경영 전 과정을 배운다.청년창업 보육사업은 교육생들의 실제 농업 진출로도 이어지고 있다.1~6기 수료생 248명 가운데 225명이 농업 분야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156명이 스마트팜 영농에 정착했다.도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교육과 실습에서 나아가 실제 창업과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정재관 전북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장은 “스마트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청년농업인 육성이 중요하다”며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데이터를 활용해 생활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도는 ‘2026 데이터 AI 혁신 챌린지: 데이터안심구역 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러 기관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생활 속 불편이나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과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특별자치도와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건양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데이터안심구역 지정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대회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인터넷 등을 통해 일반에 공개하기 어려운 자료도 활용할 수 있다.자료는 보안시설을 갖춘 ‘데이터안심구역’에서 안전하게 열람·분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 해결 방안 또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안한다.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데이터안심구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된다.10월 28~29일 서면·기술평가를 통해 31개 팀 또는 개인을 선발한 뒤, 11월 18~19일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수상작을 선정한다.결과는 11월 25일 시상식과 성과발표회는 1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 2,750만원으로 대상 1점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9점에는 각 200만원, 우수상 5점에는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상도 마련됐다.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구성된 팀 가운데 본상을 받지 못했지만 일정 심사기준을 충족한 5개 팀을 선정해 각 30만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한다.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나이스지니데이터의 2027년 채용 시 서류전형 합격 특전도 제공된다.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대회가 여러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새로운 시각에서 활용해 생활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데이터와 AI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관한다.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지적·공간정보 분야 종사자,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해 측량 실무능력을 겨루고 관련 기술을 공유한다.경진은 토지의 경계와 좌표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지적측량’과 드론을 활용해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드론측량’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지적측량에는 76명, 드론측량에는 94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전북 대표로는 지난 4월 도내 13개 시·군이 참가한 자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익산시가 출전해 전국 지자체 대표들과 경쟁한다.특히 올해는 드론측량 경진에 대학생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미래 공간정보 분야를 이끌 대학생들이 측량 기술을 활용해 기량을 겨루고 현장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우수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상 등 총 34점의 상장이 수여된다.대학생 입상자에게는 총 100만원의 시상금도 지급된다.대회 기간에는 드론으로 촬영한 국토 경관을 선보이는 대학생 드론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지적·공간정보 분야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기술과 역량을 겨루고 공유하는 자리”며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국토정보 분야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 관촌면 방동마을 주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일 이른 시간부터 제초 봉사활동을 펼쳤다.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마을 곳곳에 모여 방수8경 중 하나인 ‘송대백조’를 비롯해 마을 주차장 주변, 마을 안길과 주변 지역, 겹벚꽃길 등 마을의 주요 경관과 주민들 이용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송대백조는 노송 위에 백로가 날아와 앉은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한 방동마을을 대표하는 경관 중에 하나이다.민병택 방동 이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분들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제초 작업에 참여했다며 아름다운 경관인 송대백조와 겹벚꽃길을 잘 가꾸고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소지현 면장도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위해 한마음으로 환경 정비에 나서주신 방동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추석을 맞아 방동 마을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마을의 경관을 편안하게 즐기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반려동물 동반 관광수요에 발맞춰 반려견과 함께 임실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특별한 펫투어를 운영하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5일 반려견을 동반한 관광객 20팀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펫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펫투어는 여름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가을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새로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반려동물과 함께 쾌적하고 편안한게 여행할 수 있도록 실내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임실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구성했다.참가자들은 이날 임실 목재문화체험장을 시작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 전북119안전체험관, 오수의견 관광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즐겼다.첫 일정으로 찾은 임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이번 펫투어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반려동물 특화 목공체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우드트레이와 나무바구니, 전통소반트레이, 원목 손잡이 공구함등 다양한 목공 작품을 직접 만들고 반려견의 모습을 나무에 새겨넣는 레이저 각인등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반려견 기념품을 완성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이어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치즈돈가스로 점심을 즐긴 뒤 테마파크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임실치즈와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오후에는 전북119안전체험관을 찾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색 안전체험도 진행했다.반려동물 응급처치 프로그램에서는 반려견 심폐소생술 실습과 기도폐쇄 발생시 하임리히법등 응급상황에서의 초기 대응요령을 익혔으며 화재 대피와 지진체험등을 통해 재난 발생시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체험했다.마지막 일정으로는 ‘의견의 고장’오수의견 관광지를 찾아 반려견과 함께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임실에서의 하루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펫투어 전문 여행사가 상품을 기획·운영하고 참가자 모집과 안전관리, 만족도 조사등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에게는 반려견 동반 좌석을 포함한 전용 버스를 제공해 이동편의성도 높였다.군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의 수요를 반영해 관광·체험·숙박·휴양을 연계한 다양한 펫투어 상품을 개발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임실군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는 등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득수 군수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이번 펫투어가 반려동물과 함께 찾고 싶은 임실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여행하고 머물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임실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