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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천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 및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위기 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회의를 마친 후 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협의체는 사전 대상자 선정 회의를 통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4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지난해 사업 수혜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아 올해도 지속 추진하게 됐다.조규덕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현원 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자살예방 활동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장수군가족센터가 지난 20일 지역주민 73가정,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장수군 온가족사랑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다섯 가지 감동, 오감으로 물드는 가족사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급격한 가족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오감을 활용한 정서적 교감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해 모든 형태의 가족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포용적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월 진행된 가족사진 챌린지와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제7회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이 함께 열렸으며 출품작 전시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 다양성 카드를 공유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로마 석고방향제 만들기와 압화 캘리그라피 엽서 제작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또한 ‘동행 워킹-마음의 거리 0m’ 프로그램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발걸음을 맞추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고 장수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양말목 키링 만들기, 비즈팔찌와 동전지갑 만들기 등 공동 창작 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포춘쿠키 나눔과 소떡소떡, 뻥튀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이 마련됐다.홍선희 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가족의 소중함과 포용적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가족센터는 가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통합에 앞장서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투자계획의 완성도를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이정우 부군수, 류지봉 행정복지국장,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 실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즐거운도시연구소가 투자계획 수립 결과를 보고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장수군은 제2차 장수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과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과정에서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추진해 왔다.군은 한 달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인구정책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접수했다.또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검토하는 한편 청년·교육·귀농귀촌·지역경제·복지 분야 주민들을 대상으로 표적집단면접을 실시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투자계획에 반영했다.아울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지역 활력 제고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발굴을 추진했으며 부서별 검토회의와 사업 발굴 보고회, 전문가 자문, 전북특별자치도 및 행정안전부 컨설팅 등을 거쳐 투자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여왔다.최훈식 군수는 “지방소멸 대응의 해답은 현장과 군민에게 있다”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발굴한 사업들이 실질적인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계획을 더욱 꼼꼼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476억원을 확보해 농군사관학교 운영, 청년주택 모람 조성, 전북형 반할주택 조성,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청년복합공간 조성, 트레일 관광 기반 구축 등 청년 정착 지원과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군은 축적된 사업 추진 경험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투자계획을 바탕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1500년 전 고대 장수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대중에게 선보이기 위해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에서 7월 9일까지 ‘2026 박물관 IN 휴게소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 가야’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도내 주요 박물관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소개하는 ‘박물관 IN 휴게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와 도내 9개 박물관이 함께 참여한다.전시 주제인 장수가야는 고대 백두대간 호남정맥을 중심으로 독창적인 문화를 꽃피운 세력으로 뛰어난 철기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봉화유적과 다수의 고분군을 남긴 전북 동부권 대표 역사문화유산이다.장수역사전시관은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 공간을 활용해 장수가야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철기문화와 독창적인 토기 문화를 시각자료와 소장품 중심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특히 탁 트인 김제평야를 조망할 수 있는 휴게소 전망대에서 장수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장수군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특별전과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김제휴게소 특별전 관람 후 인증사진을 촬영해 장수역사전시관에 방문·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반대로 장수역사전시관 방문 인증사진을 촬영한 관람객이 지정된 전북특별자치도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하면 음료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최훈식 군수는 “장수역사전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타 지역 관광객과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장수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수의 우수한 역사문화 자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역사전시관은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장수가야를 비롯한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를 적극 발굴·홍보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올해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군 간부 공무원 6명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 지난 15일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에는 조윤경 재무과장, 정병인 물관리과장, 양은석 환경과장, 이영숙 의료지원과장, 서윤정 의회사무과장, 김강수 의회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했다.이들은 공직 생활의 중요한 이정표인 사무관 승진의 기쁨을 개인의 영예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기탁을 결심했다.전달된 장학금은 획일화된 학력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저마다의 소질과 특성을 살리고 스스로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다원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자들은 “장수군의 미래를 열어갈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청소년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확산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훈식 이사장은 “공직 사회의 주축인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장수군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주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기탁자분들의 바람대로 학생들이 성적이라는 하나의 기준에 갇히지 않고 저마다의 재능을 살려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교육 사다리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중·고등학생 학습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진로·직무 심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해 인문·사회, 과학, 예술, 체육 등 다방면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체감형 진로 지원 체계를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예술담은나라’의 세 번째 공연인 슬림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대표 고전 오페라 마술피리를 지역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리아 솔로와 중창 중심의 하이라이트 무대로 재구성한 작품이다.밤과 낮으로 상징되는 이성과 감성의 대립 속에서 남녀 주인공이 여러 시험을 거치며 사랑을 이뤄가는 흥미로운 줄거리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무대는 제한된 공연 환경 속에서도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슬림 오페라’형태로 기획됐다.작품의 전체적인 흐름은 유지하면서 현대적 해설과 관객 소통형 연출을 더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편안하게 고전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공연에는 이대정랑 지휘, 곽승연 연출을 바탕으로 국제콩쿠르 수상 경력을 지닌 성악가 강경원, 박순기, 왕기헌, 김준태, 강주희와 피아니스트 김지수 등이 출연한다.또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콘트라베이스, 타악기 등으로 구성된 20명의 예술인이 함께해 고전 오페라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1막의 유명한 서곡과 파파게노의 아리아 ‘나는야 새잡이’, 밤의 여왕의 아리아로 잘 알려진 2막의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끓어오르고’등 엄선된 14개 핵심 곡으로 구성되며 총 80분간 진행된다.최훈식 군수는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고전 오페라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넓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우수 공연 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술피리 좌석권은 전석 1만원이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나루컬쳐’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초·중·고등학생과 65세 이상은 90% 할인된 1천 원, 장수·무주·진안 군민은 50% 할인된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사업은 지난 1차 신청을 통해 관내 농업기계 17대에 등화장치를 지원한 후 농가들의 추가 지원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신청 대상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해 등화장치 부착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다.지원대상 장치는 야간이나 안개 등으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때 농기계의 위치를 명확히 알려주는 야간반사판, 저속차량표시등, 경운기 방향지시등으로 총 3개 품목이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대상자 선정 후 전문 업체가 직접 부착 작업을 진행하므로 고령의 농업인들도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안전 대책”이라며 “100% 보조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필요한 농가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부안농악의 전승과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고 나금추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는 나금추 선생 8주기 추모제 ‘금추문화제’ 가 지난 13일 매창테마공원 광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7-1호 부안농악 상쇠 예능보유자이자 부안군립농악단 초대 예술감독을 역임한 나금추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부안농악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부안농악보존회와 전통예술원 타무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합동 성묘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매창테마공원 광장에서 추모공연과 사진전이 이어졌다.행사장에는 나금추 선생의 생전 활동 모습과 부안농악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했다.이어 나금추 선생의 제자들이 마련한 추모공연이 펼쳐졌다.공연은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담은 예기무를 비롯해 성악과 국악이 어우러진 협연 무대, 부안농악보존회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제자들은 각자의 예술세계를 통해 스승의 가르침과 예술혼을 기리며 뜻깊은 무대를 선보였다.부안농악보존회 관계자는 “나금추 선생은 부안농악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지역 전통 예술계의 큰 스승”이라며 “이번 추모제가 선생의 예술정신을 되새기고 부안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나금추 선생은 1938년 태어나 16세에 국극단 활동을 계기로 농악의 길에 들어섰으며 춘향여성농악단 상쇠를 시작으로 수많은 여성농악단에서 활동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쇠로 명성을 쌓았다.1976년 전북농악경연대회 개인 연기상, 1983년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일반부 장원 수상에 이어 1985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는 이리농악단 상쇠로 참가해 개인 연기상과 단체 대통령상 수상하는 등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은퇴 후에는 부안에 정착해 전국의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부안농악의 전승과 발전에 헌신했고 2018년 6월 별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90만 6040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난 5월 열린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이스크림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을 담아 전달됐다.협의회는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특히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990만 9650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박양순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축제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축제의 즐거움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희망으로 연결해 주신 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 동진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영농현장을 방문해 모심기, 논콩 및 이모작 작물 생육 상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최정애 동진면장은 관내 모심기 및 이모작 작물인 보리, 밀의 수확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일손을 거들며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최정애 면장은 “계속되는 이상기온 및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관리의 어려움에도 열심히 땀 흘리는 농가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농작업시 농기계 안전 사고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농민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시민과 전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경기전과 전라감영에서 다채로운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경기전과 전라감영 일원에서 역사문화 체험과 공연, 해설, 의례 재현 등을 아우르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해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왕과의 산책 △수문장 교대의식 △전라관찰사의 탄생 △전라감영의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주 대표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경기전과 전라감영의 역사적 가치와 공간적 특성을 살린 주·야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보다 풍성한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경기전에서는 조선왕조와 전주사고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교육·해설, 의례 재현, 공연, 야간 탐방이 결합된 역사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 가운데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기’는 전주한지와 기록문화, 전주사고의 역사적 의미를 교육·해설 형식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한지 인형을 활용해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시는 이달부터는 운영 일을 확대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경기전 대표 프로그램인 ‘수문장 교대의식’ 이 운영된다.이 프로그램은 수문군의 교대 의식과 순라행렬, 전통 국악공연이 어우러져 한옥마을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역사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조선왕조실록의 보존 과정을 재현한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행사’ 가 운영된다.시는 사관 행렬과 의례 재현,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의 기록문화와 역사적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동시에 야간 프로그램도 더욱 다채롭게 마련된다.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경기전의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빛 경관 연출과 퓨전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별빛누빔’ 이 운영되고 매주 토요일에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 ‘왕과의 산책’ 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경기전 곳곳을 걸으며 역사 속 인물과 사건,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전라감영에서는 전라감영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통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또, 전라감영의 역사적 인물과 행정사를 정리하는 ‘전라도 관찰사와 전주부윤·판관’도서 편찬 사업도 추진해 역사문화 연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대표 프로그램인 ‘전라관찰사의 탄생’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연극 관람과 함께 전라감영 곳곳을 탐방하며 조선시대 인물과 이야기를 만나고 활쏘기와 주판놀이, 종이접기,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조선시대 생활문화와 전라감영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전라감영의 날’도 운영된다.구체적으로 이달에는 사생대회와 백일장이 개최되며 오는 10월에는 전주화약 체결 과정을 재현하는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와 조선시대 사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기자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 오는 11월에는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전통 김장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공유하는 문화축제가 펼쳐진다.여기에, 전라감영 선화당에서는 전라검무와 교방승무, 포구락, 화무 등 전라감영 교방청의 전통예술을 선보이는 ‘전라감영 교방무’ 공연이 개최된다.시는 전통무용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수준 높은 전통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라감영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는 이번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전과 전라감영이 지닌 역사적 가치에 다양한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최근 20일 이상 비가 내리지 않는 이른바 ‘마른 장마’ 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가뭄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16일 상전면·백운면·마령면 일원의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작물 생육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토양 수분 저하와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고추와 수박, 고구마 등 주요 밭작물이 생육기에 접어들고 모내기 이후 논 물관리가 중요한 시기와 맞물리면서 선제적인 가뭄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가뭄에 취약한 밭작물 재배지를 직접 찾아 작물 생육 상태를 살피고 농업용 관정과 양수장, 급수시설 등의 가동 현황과 물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또한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뭄 대응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진안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급수 장비와 양수기 지원, 예비 급수 대책 마련 등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춘성 군수는 “최근 폭염과 마른 장마가 이어지면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농작물 생육 관리와 농업용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과 선제적인 대응으로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뭄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관계부서와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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