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사업은 지난 1차 신청을 통해 관내 농업기계 17대에 등화장치를 지원한 후 농가들의 추가 지원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신청 대상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해 등화장치 부착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다.
지원대상 장치는 야간이나 안개 등으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때 농기계의 위치를 명확히 알려주는 야간반사판, 저속차량표시등, 경운기 방향지시등으로 총 3개 품목이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대상자 선정 후 전문 업체가 직접 부착 작업을 진행하므로 고령의 농업인들도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안전 대책”이라며 “100% 보조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필요한 농가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