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원봉사센터, 30일 폭염취약계층 보호 위한 ‘전주시 무더위 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by 편집국
2026-07-30 11:00:1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무더위 속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봉사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단체 및 청소년센터 소개에 이어 활동 취지와 폭염 대응 안내, 자원봉사활동 안내 등이 이뤄졌다.
또한 참석한 청소년센터 내 무더위 쉼터와 연계해 각 기관별로 생수 10박스와 음료 및 포도당캔디를 전달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무더위 안전지킴이로 위촉된 자원봉사단체들은 본격적인 여름철 위기대응 활동인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안부 확인, 무더위 쉼터 안내, 얼음생수나눔, 여름보양식 및 여름나기용품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무더위 안전지킴이'는 덕진구 사랑의울타리봉사단과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전주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전주시협의회,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전주 덕진·완산 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다양한 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폭염 속에서 전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봉사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며 “이번 무더위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폭염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활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