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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일본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공유하며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일본 공익재단법인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 방문단과 만나 춘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소개하고 양 지역의 돌봄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한국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보건의료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춘천시의 통합돌봄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본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 관계자들은 29일부터 31일까지 춘천에 머물며 시청과 춘천시노인전문병원, 남부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통합돌봄 현장 사례와 운영체계를 살펴본다.시는 이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과 함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인 ‘오늘건강’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또 지역 내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연계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춘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공유하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방문단은 춘천시의 통합돌봄 운영체계와 지역보건의료 협력 모델을 비롯해 돌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한국형 통합돌봄 정책을 살펴보고 일본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의 접목 가능성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이어 31일에는 춘천시노인전문병원과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가 의료·요양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술 교류와 의료·보건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돌봄,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이 우수 정책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30일 강릉 경포해수욕장과 속초해수욕장에서 운영 중인 여름경찰관서를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조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안전하고 편안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여름경찰관서는 해수욕장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강릉·속초·동해·삼척 지역에서 6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63일간 운영한다.주요 업무는 △해수욕장 주변 범죄 예방 순찰 △불법 촬영·성추행·마약 등 주요 범죄 대응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이를 통해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조명수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강원의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쓰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자치경찰위원회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과 소통하며 필요한 치안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종자 대농갱이 7만 마리와 곳체다슬기 20만 마리 등 총 27만 마리를 도내 주요 하천에 무상방류했다고 밝혔다.야행성이자 고급 매운탕감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농갱이’는 센터에서 자체 대량 생산한 전장 5cm 이상의 우수 종자로 영월군 평창강에 3만 5천 마리, 철원군 한탄강에 3만 5천 마리, 총 7만 마리를 1차 방류했다.또한, 하천 바닥의 유기물과 이끼를 섭취해 ‘하천의 청소부’로 불리는 ‘곳체다슬기’종자 20만 마리도 도내 서식 적지에 방류했다.남진우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대농갱이와 곳체다슬기는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철저한 수질관리와 첨단 사육 기술로 정성껏 키운 건강한 종자들”이라며 “방류된 종자들이 무사히 정착해 내수면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수질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도 내수면자원센터는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우수한 향토어종 종자를 대량 생산·방류해 오고 있으며 방류 수역에 대한 사후관리와 모니터링도 꾸준히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방류 어·패류 설명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농업인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농업기계교육장에서 ‘2026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소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등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기계 정비 기술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 고객 응대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기술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 관련 법령과 임대 사업 운영 실무, 콤바인 고장진단 및 수리, 트랙터 예방 점검과 정비, 주요 기종별 작업기 활용 및 사용 요령 등을 교육한다.둘째날에는 조직 구성원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힐링 교육과 생명 존중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형 농업기계 분해·조립 및 정비, 트랙터 현장 고장진단 실습으로 현장 대응능력과 정비 기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안전의식과 고객서비스 마인드를 함께 함양함으로써 농업인 중심의 임대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 사업은 농업인의 영농 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핵심 공공 서비스”며 “체계적인 전문 기술교육과 지속적인 현장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예방정비를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임대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오는 7월 31일 오후 2시 조동복지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신동읍 의림길 대박장터 명소디자인 기본구상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용역 중간보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신동읍 중심 시가지인 대박장터의 공간 활용 방향과 디자인 기본구상 진행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대박장터는 신동읍 주민들의 생활과 교류가 이어져 온 지역 중심 공간으로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기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대박장터 일대를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사업으로 공간 디자인 방향, 주민 이용 편의시설 배치, 방문객 유입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간 콘텐츠 발굴 등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대상 부지 내 위치한 근대문화유산인 옛‘국토건설단’건물의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국토건설단 건물은 1960~70년대 국가 재건사업의 일환으로 도로와 기반 시설을 닦았던 건설단원들이 머물던 곳으로 사용이 중단된 이후 공간 활용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대박장터 일대 공간 재구성을 추진하는 이번 용역과 연계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활용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용역 추진 현황과 기본구상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대박장터 공간 활용 방향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발굴 △국토건설단 건물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군은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용역 결과에 반영해 주민들이 실제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하고 오는 9월 중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전홍선 신동읍장은 “대박장터 공간 재구성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향후 공간 조성 방향에 적극 반영해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올 가을 공지천을 아름답게 물들일 시민·학생정원 조성 참여팀을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함께 즐기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팀이 조성한 정원은 올 가을 열리는 정원·재즈·커피페스타 행사장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공개된다.모집 분야는 시민정원 5팀과 학생정원 5팀 등 모두 10개 팀이다.시민정원은 춘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정원은 조경·원예·산림·산업디자인 등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이 대상이다.선정된 팀은 공지천 수변산책로 일원에 팀당 10㎡ 규모의 정원을 직접 조성하게 되며 팀별로 정원 조성비 150만원이 지원된다.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제출된 작품은 정원 전문가 심사를 거쳐 조성팀을 선정하며 페스타 기간에는 시민 투표 등을 통해 우수정원도 선정할 예정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도시의 경관을 만들고 함께 완성해 가는 참여형 정원 프로젝트”며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정원으로 춘천의 가을을 함께 채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는 시민정원사 양성, 민간정원 등록 확대 등 다양한 정원문화 정책을 추진하며 호수정원도시 조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는 오는 8월 5일까지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 참여할 막국수·닭갈비 전문업소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막국수 전문업소 3곳과 닭갈비 전문업소 5곳이다.지난해 축제에 참여했던 기존 업소는 우선 선정이 완료됐고 이번 모집을 통해 신규 참여업소를 추가 선발한다.신청 대상은 춘천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 가운데 현재 정상 영업 중인 막국수 또는 닭갈비 전문업소다.최근 2년간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이 없고 국세·지방세를 체납하지 않아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8월 5일 오후 6시까지 춘천시 관광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적격심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8월 14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평가는 브랜드 경쟁력과 대외인지도, 운영 실적, 위생관리 수준, 축제 운영 역량, 지역 식재료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한국관광데이터랩 검색 순위와 네이버 리뷰 평점, 식품안심업소 및 모범음식점 지정 여부, 각종 인증·수상 실적 등도 반영된다.선정된 업소에는 5 5m 규모 판매부스와 조리시설, 냉장쇼케이스, 수도·가스시설 등 기본 시설이 제공된다.또한 QR오더와 스탠드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 다회용기 운영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올해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공지천 일원에서 5일간 열린다.축제 기간 판매가격은 닭갈비 9900원, 막국수 6900원으로 통일 운영되며 모든 참여업소는 친환경 운영과 위생관리, 고객서비스, 사전교육 참여 등 축제 운영 방침을 준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음식의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춘천을 대표하는 막국수와 닭갈비의 맛을 전국에 알릴 우수 음식업소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춘천시는 8월 1일 오후 2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2026 청소년의 달’행사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를 통해 청소년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청소년 공연으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모범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 등 모두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 28개 팀이 댄스와 밴드, 보컬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행사장 입구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감정카드 체험, 금연 서약, 도박 예방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춘천시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와 춘천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안전망을 만드는 의미를 더한다.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 행사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가족 캠핑체험은 7월 30일~ 8월 2일 오후 7시 ~ 9시까지 구이체험 및 체험 캠핑형 휴게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캠핑형 휴게공간에서 자유롭게 쉬고 이야기를 나누며 주말야시장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며 구이체험에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추억의 간식을 직접 구워 맛보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특히 7월 31일과 8월 1일 양일간 오후 6시 ~ 7시까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 버블 공연이 진행된다.신기한 마술과 다채로운 비눗방울 공연을 통해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지역 안전망 강화와 범죄 예방을 위해 갈마곡교 사거리를 비롯한 지역 내 10개소에 방범용 CCTV 32대의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생활권 내 범죄 취약지역과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관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은 2026년 4월에 시작해 7월까지 진행됐으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설치 위치 선정과 촬영 범위 최적화에 중점을 뒀다.신규 설치된 CCTV 는 홍천군 CCTV 통합 관제 센터와 연계되어 24시간 실시 간 모니터링되며 관제요원의 상시 관제를 통해 이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관계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초기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운영된다.홍천군은 이를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사건·사고 발생 시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증거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범죄예방환경설계개념을 적용해 일부 설치 지점에는 LED 안내판도 함께 설치했다.야간에도 주민들이 CCTV 운영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여, 보행자의 불안감을 줄이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갈마곡교 사거리 등 주요 거점에 CCTV 설치를 완료 함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범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통합 관제 기반의 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CCTV 운영과 영상정보 관리의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관련 법령 및 내부 규정에 따라 영상정보를 안전하게 관리·운영할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