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30일 강릉 경포해수욕장과 속초해수욕장에서 운영 중인 여름경찰관서를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
조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안전하고 편안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여름경찰관서는 해수욕장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강릉·속초·동해·삼척 지역에서 6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63일간 운영한다.
주요 업무는 △해수욕장 주변 범죄 예방 순찰 △불법 촬영·성추행·마약 등 주요 범죄 대응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
이를 통해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조명수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강원의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쓰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자치경찰위원회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과 소통하며 필요한 치안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