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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3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8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조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 간의 소통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직원들이 평소 근무하며 느낀 애로사항과 조직 문화 개선 제안, 민선 9기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 김 시장은 솔직한 의견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약속하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안착과 강릉의 도약을 위해서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아이디어와 활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직원과의 소통 시간에서 나온 직원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함께 행복한 강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과 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상반기 모범공무원 △상반기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소화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우수 5개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한편 월례조회 이후에는 지방 소멸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현장 대면 인구교육”이 이어졌다.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구 정책 추진을 위한 공직자들의 인식과 역량을 함께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FC 홈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타 지역 원정 팬들을 겨냥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특별 혜택인 ‘강원 원정패스’를 올 시즌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강원 원정패스’는 원정 응원을 온 축구 팬들이 경기 관람 후 강릉의 주요 명소와 상권을 방문하며 지역에 체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강원FC 홈경기 당일 티켓을 소지한 방문객은 △테라로사 강릉 내 5개 지점 커피 및 음료 10% 할인 △강릉샌드 3만원 이상 구매 시 캔커피 증정 △유리알 유희소품샵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실제로 재단은 원정 팬들의 높은 관광 수요를 현장에서 확인한 바 있다.지난 8월 1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경기 당일 운영한 ‘2026 강원 방문의 해’홍보부스에는 부천 원정 팬을 포함해 1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특히 만보기 기록 이벤트인 ‘달려라 강원’에는 홈·원정 구분 없이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며 강원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아주신 원정 축구 팬 여러분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맞춤형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단순히 90분의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원정 팬들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 소비와 체류형 여행으로 이어지는 스포츠관광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동해안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방류하는 강도다리 종자는 몸길이 7㎝ 이상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고성군과 속초시 해역에 18만 마리를 방류한다.나머지 12만 마리는 오는 10월 중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강도다리는 쫄깃한 식감과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와 어업인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고소득 어종이다.히 동해안 연안의 해양 환경에 잘 적응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해성수산자원센터 관계자는 “강도다리는 동해안 연안 환경에 적합한 대표적인 어종”이라며 “앞으로도 대문어와 해삼 등 동해안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를 지속해서 방류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앵커센터는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및 서울·경기·인천·전북·제주 등 5개 시·도와 함께 오는 8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년 수도권·3특 앵커 하계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금번 행사는 수도권과 3특 지역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를 기반으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초광역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대학·지역·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개 시·도가 각 지역의 강점과 역량을 공유하고 향후 5극 3특 시대를 이끌 지속 가능한 협력 전략을 함께 모색한다는 의미가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난 7월 28일 공식 출범한 ‘강원 앵커’의 핵심 추진 방향인 초광역 연계를 구체화하고 수도권·3특 간 인재양성 및 산업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행사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호원대학교 학생들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인사말, 기조강연, 수도권·3특 공동비전 선포, 6개 시·도별 초광역 협업계획 릴레이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강원 앵커의 공식 출범을 통해 대학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인재양성 정책의 축을 전환한 데 이어 이번 포럼을 계기로 수도권·3특과 각 지역의 산업적 강점과 대학 역량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앵커센터는 대학·기업·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해 청년이 강원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청년강원’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현장 지원 담당제’를 전격 도입·운영한다.그동안 원주시는 각 사업 부서별로 국회의원실과의 소통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종합적인 대응 및 소통 창구 일원화가 미비해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과 효율성 저하를 겪어왔다.이에 따라 시는 전담 소통 창구를 구축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가동해 원주시 지역구 및 지역 연고 국회의원실과의 상시적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원주시에 따르면 2026년 8월부터 예산과 국도비전략팀장을 전담자로 지정해 ‘국회 현장 지원 담당제’를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국회 및 서울 거점 사무소에 상주 근무하게 된다.사무실은 서울 마포구 소재 강원특별자치도민회과 내에 마련될 예정이다.주요 역할은 △국회의원실과 원주시 각 부서 간의 일원화된 소통 창구 역할 △지역 핵심 현안 사업 추진 및 국비 확보를 위한 현장 밀착 대응 △원주시 및 관계 기관 국회 방문 시 현장 지원 등이다.원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국회의원실과의 소통 창구가 일원화되어 있지 않아 정책 연계나 예산 반영 과정에서 유기적인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현장 지원 담당제 운영을 통해 국회와의 소통을 대폭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지역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활용한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을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한다.틈새돌봄센터는 방학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온종일 돌봄과 함께 오전 간식과 점심, 저녁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에는 지역아동센터 20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총 23개소가 참여한다.이용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기존 센터 이용 아동은 물론 센터를 이용하지 않던 아동도 정원 외 이용 아동으로 신청할 수 있다.정원 외 이용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아동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에는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용료는 센터 여건에 따라 1주일 기준 1만원 이내에서 부과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아동은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보호자가 이용을 희망하는 센터에 직접 하면 된다.참여 센터 현황은 아동권리보장원과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센터 안내는 전국 공통 문의번호 또는 강릉시 아동보육과를 통해 받을 수 있다.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방학 기간은 맞벌이 등으로 가정의 돌봄 부담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틈새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돌봄과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 글로벌 IB 영어캠프’ 가 13박 1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안전하게 귀국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뉴질랜드와 호주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어학연수 차원을 넘어, 개념 이해와 탐구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프 참가 학생들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IB 월드스쿨 인증 학교에서 현지 학생과 1대 1 버디를 이루어 정규 수업에 직접 참여했다.학생들은 능동적인 토론과 탐구 활동 중심의 IB 교육과정을 경험하며 실전 영어 표현력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이어 뉴질랜드와 호주의 주요 명문대학교를 방문해 현지 대학생들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지며 진로와 미래에 대해 다각도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블루마운틴 등 세계적인 문화·자연 유산 탐방을 병행하며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넓은 견문과 소양을 쌓았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강릉의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스스로 탐구하며 글로벌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무대에서 자신감 있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2026 강릉국가유산야행을 개최한다.강릉국가유산야행은 2016년 첫 개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더욱 풍성한 야간 문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야행은 △청년·청소년 참여 콘텐츠 확대 △야행을 통한 구도심 활력 회복 △국가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중점 추진 방향으로 운영된다.먼저 달밤사진관을 비롯해 로컬 굿즈와 로컬 디저트 개발·판매 등 지역 청년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주변 상가 쿠폰 참여 확대와 강릉야행빵 판매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도도 넓혔다.또한 할머니 가맥, 이야기 할머니 등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명주동 마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사전 스탬프 투어와 국가유산 숙박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 전역으로 국가유산 향유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4일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와 15일 개최되는 청소년 한복패션쇼가 있다.특히 야행의 대표 볼거리인 드론 쇼는 행사 기간 매일 밤 오후 9시 30분에 진행되며 1000대의 라이트 드론이 강릉의 역사와 설화를 밤하늘에 화려하게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강릉국가유산야행은 국가유산과 지역 골목문화, 다양한 먹거리가 어우러져 강릉의 매력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야간 행사”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강릉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한국을 비롯한 5개국 15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제24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이 개최된다.국내외 11개 팀이 전통춤, 창작 뮤지컬, 태권도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화합하는 뜻깊은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글로벌 문화 축제, ‘제24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이 오는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한국예총 강릉지회가 주관하는 본 축전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몽골, 태국 등 5개국 11개 팀, 총 140여명의 국내외 청소년이 참가해 다채로운 예술 교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과 ‘교류 공연’은 8월 5일과 6일 양일간 강릉의 대표 명소인 월화거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5일 저녁 7시로 예정된 개막식에서는 강릉시장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함께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강릉아트센터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이번 축전에는 각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해외 초청팀이 눈길을 끈다.강릉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쓰촨성 더양시의 ‘보야 청소년 예술단’ 이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며 일본 요나고 히가시 고등학교 서예부는 역동적인 서예 퍼포먼스를 무대에 올린다.또한 몽골 ‘에르데네스 그룹’과 태국 ‘반벤자낫 타이 댄스 인스티튜트’ 가 각국의 아름다운 전통춤을 선사할 계획이다.개최 도시 강릉을 대표하는 국내 청소년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JOM아라’의 관노가면극과 사물놀이, ‘강일여고 RENUS’의 치어리딩, ‘SPT 타이거태권도’의 태권도 시범을 비롯해 스포츠댄스, 한국무용, 장고춤, 댄스 등 7개 팀이 참여해 세계 청소년들과 열정의 무대를 함께 꾸민다.행사 관계자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청소년들이 강릉에 모여 예술이라는 공통 분모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31일 오후 시청에서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강릉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5명의 체납관리단원은 오는 8월 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이들은 앞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중심의 활동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을 면밀히 조사·징수하고 체납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유형별 맞춤형 후속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경기 침체 등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체납관리를 함께 실시한다는 계획이다.이종헌 징수과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출범은 세입 확충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한 체납 관리를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후 2시 제8기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 19:00 제24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개막식 위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