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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정부합동평가 우수성과 달성을 위한 지휘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적 향상 대응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정부합동평가 대상 지표에 대한 부서별 추진 현황을 조기에 점검하고 작년도의 미비점을 보완해 올해 상위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장이 담당 지표별 달성 목표와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했다.특히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복합 지표에 대한 유기적 협업 방안과 실질적인 목표 달성 전망에 대해 심도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군은 올해 실적 향상을 위해 분기별 실적 상시 점검 체계 가동, 부진 지표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협업 지표 관리 강화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지휘부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최태영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 서비스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객관적인 척도”며 “단순히 실적을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공직자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낸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 구조에 대응해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 조성에 나선다.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 대응해 AI 기반 창업 지원 플랫폼 구축, 지역 창업 페스티벌 개최까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 전략을 공개했다.‘지역거점 창업도시’는 인프라, 인력, 사업화, 네트워킹, 정주여건 등 창업 생태계 핵심요소를 종합적으로 구축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과학기술특화대학 소재 4개 광역권을 포함, 올해 전국 10곳이 선정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춘천시는 창업브랜드 ‘Station C'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 강원중소벤처기업청 등 14개 창업혁신협의회 기관 간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Station 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파리 ‘Station F'를 모델로 삼아 창업 거점을 조성하고 로컬 창업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창업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함께 만들어 온 협력의 결과물이다. 이를 기반으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Station C'통합창업플랫폼을 구축해 15개 창업지원 기관별로 분산된 정보를 일원화했다.향후 AI 기반 고도화를 통해 기업맞춤형 솔루션 제안 등 춘천 창업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창업도시 핵심요소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대형 창업행사인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역창업 페스티벌은 전국 창조경제센터 14개 권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되는 창업 행사로 강원권에서는 춘천에서 개최하며 행사의 규모와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창업엑스포와 바이오엑스포 등 기존 창업 관련 행사와 공동개최한다.이를 통해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로서 춘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춘천은 도내 최초, 창업혁신협의회를 구성해 창업 생태계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통합플랫폼 구축과 지역창업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춘천이 그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본격화하는 위생 해충 활동에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하절기 민간 위탁 방역 소독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구온난화 등 환경 변화로 해충의 번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해 모기 등 매개체로 인한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방역 업무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전문 방역 업체 3곳을 선정하고 지역을 지리적 특성에 따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책임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기온이 일찍 오르는 1권역과 2권역은 4월부터 10월까지, 3권역은 5월부터 9월까지 지역별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선정된 방역 업체는 각 권역의 지형적 특성과 해충 발생 양상을 고려한 맞춤형 방역에 나선다.특히 해충 활동이 활발한 일몰 전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연무 소독을 진행하며 시가지와 주거 밀집 지역, 쓰레기 적치장, 하수구, 공중화장실 등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주변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고지대 해충 발생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병행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기온 상승으로 위생 해충이 증가하는 만큼 체계적인 방역이 중요하다”며 “여름철 지속적인 방역 소독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집 주변의 빈 화분이나 폐타이어 등에 고인 물을 제거하는 등 모기 서식 환경 차단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용평면 지역 주민의 걷기 실천 일상화를 위해 11월까지 매월 11일 오후 3시에‘마을길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주말 여부와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마을길 힐링 걷기’는 용평보건지소 앞마당에서 출발해‘진뚜루 마중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3km와 5km 두 가지 구간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개인의 운동 능력과 나이, 건강 상태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누구나 무리 없이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용평면 마을 길을 활용한 이번 코스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 3월 11일에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금연, 절주, 비만 예방을 주제로 한 건강 캠페인이 병행 추진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용평건강위원회 등 총 111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지역 주민의 꾸준한 걷기 실천을 통해 용평면과 봉평면의 걷기 실천율이 향상되고 있다”며 “마을 단위 걷기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많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 ‘북적북적 경험할 사람 모여라’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중국 베이징 차오양 캐빈을 거점으로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 및 다양한 문화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세계적인 역사 문화 유산인 만리장성, 명 13릉, 이화원, 자금성, 천안문 등을 탐방하며 중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한다.자연경관이 뛰어난 룽칭샤 방문을 통해 문화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중학교 2학년부터 20세 청소년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비는 10만원이며 참가 신청은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 양식을 작성하거나, 기관을 방문해 참가 신청서를 수령 후 접수할 수 있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국제 교류는 단순한 해외여행을 넘어 청소년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홍천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천 양구 인제지사,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홍천군노인복지관과 3월 31일 오후 4시 홍천군 자살 예방 및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 예방 교육 생명 사랑 치료비 지원 자살 수단 통제 사업 자살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홍천군의 자살률 감소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다.협약기관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타 협력기관으로부터의 의뢰 및 협력 요청에 적극적인 업무 협조로 자살 예방을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의 내용으로는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복지 사각지대 자살 고위험군 선별 및 정보 공유 발굴 대상자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및 서비스 지원 자살 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기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사항이다.협력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홍천군민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살 위기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병용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과제”며 “홍천군 내 자살 예방 사업의 전문기관으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을 발견한 경우나 상담을 원하는 경우, 홍천군자살예방센터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야간 및 휴일에는 109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도움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소이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인구 유출이 맞물리며 지역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학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시는 30~31일 이틀간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상담소'를 운영했다.전입상담소에서는 실거주지 기준 전입신고 방법부터 주소이전 장학금, 청년월세 지원 등 대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단순한 전입 독려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과 직결된 지원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연중 6개 대학을 대상으로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드뉴스를 활용해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대학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 유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대학과 기업 등 지역 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의 활력이 넘치는 춘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체육회와 제주시체육회가 지난 30일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해 12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기부했다.이번 교차기부는 각 지역 체육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기부를 통해 다른 지역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상호 교차기부가 서로의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두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고향사랑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원이다.세액공제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44%, 20만원 초과분은 16.5%가 적용된다.답례품은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제공된다.한편 춘천시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한다.춘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중 40명을 추첨해 춘천의 대표 관광상품인 강아지숲 입장권, 레고랜드 이용권, 남이섬 입장권, 춘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전국 공모전 최우수작에 서울 강서구 거주 김해영 씨의 '한강에 봄내음이 실려올 때 생각해요. 춘천, 당신이 보낸 인사일까 하고'가 선정됐다.춘천시는 31일 문안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선정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전국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문안심사위원회는 지역성 심미성 전달성 참신성 대중성 등 5개 기준으로 접수 문안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 당선작으로 김해영 씨의 문안을 최종 선정했다.문안심사위는 "봄과 호수로 대표되는 춘천의 정서를 직관적으로 연결하면서도 서울에서 느끼는 춘천의 매력을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김해영 최우수작 당선자는 "서울에서 한강을 바라볼 때면 자연스레 춘천이 떠올랐다"며 "넘실거리는 물결과 한강변 버드나무의 활력은 늘 춘천에서 온다고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봄내글판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봄의 생명력을 닮은 춘천을 떠올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우수상은 베트남 유학생 CHU THUY DUNG씨의 이국땅에서 춘천을 제2의 고향으로 품게 된 진심을 담은 '낯선 길 끝에서 만난 춘천, 이제는 돌아가도 그리운 나의 봄'이 선정됐다.장려작에는 윤제훈씨의 '소양강을 타고 봄이 흐르는 곳, 내 마음에도 춘천이 흐른다'와 최예헌씨의 '소양강 물안개 사이로 걸어오는 계절의 이름 춘천'이 이름을 올렸다.입선작으로는 허문씨의 '춘천, 부르는 순간 봄이 되고 머무는 순간 내가 된다'와 이운수씨의 '공지천은 봄날의 오르골, 호수를 감싸는 벚꽃 선율을 나는 사랑해, 박나영씨의 '가볍게 왔다가, 마음 하나 두고 가는 도시 춘천'이 선정, 총 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선작들은 이날부터 춘천시청 앞 대형 봄내글판에 게시되며 도심 주요 건물과 게시대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당선작에 담긴 춘천 이야기는 춘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사랑하는 춘천'을 주제로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봄내글판 문안을 공모한 가운데 총 2054편이 접수되며 응모 열기가 이어졌다.경쟁률은 293:1로 집계됐다.접수작은 춘천 지역 이외에도 전국 17개 시 도에서 응모가 이어졌으며 특히 서울 경기 응모자가 전체의 약 30%를 차지했다.직접 쓴 손 글씨로 정성스레 문장을 적어 보내거나 문장과 어울리는 그림을 함께 그려 제출한 신청자도 있었다.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춘천에서 꿈을 키운 대학생, 행복했던 여행을 추억하는 가족, 아름다운 도시에 반해 정착한 부부의 이야기 등 저마다의 사연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응모자 권현우씨는 "방황하던 대학시절, 춘천에서의 시간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줬다"며 "춘천은 나에게 꿈을 만들어준 곳"이라는 사연을 전했다.이의정 씨는 응모작에 "타지 생활에 지친 나에게 춘천은 진정한 쉼이자 위로였다"는 고백을 담았다.문안심사위원회 관계자는 "각자의 이야기를 문장으로 담아 낸 춘천의 모습이 매우 다채롭게 다가왔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시는 오는 5월 2차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봄내글판 공모전을 분기별로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시 감성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000편이 넘는 문장들이 하나같이 춘천의 느낌과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고 춘천을 향한 전 국민의 사랑이 담겨있다"며 "이번 공모전에 담긴 이야기들은 전 국민이 춘천을 인식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홍천군에 거주하는 0~24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로 구성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금액은 기존 정부형 기저귀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매월 최대 9만원 범위에서 영아 24개월까지 기저귀를 구매한 영수증 비용을 근거로 지원하며 사업비는 전액 군비로 편성됐다.기존 국고보조사업인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75~80% 이하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져 왔다.특히 첫째 아이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으로 지원 대상의 제한이 있었다.이에 홍천군은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양육 초기의 필수 소모품인 기저귀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더 폭넓은 출산 양육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 이후 영아 가정이 경제적으로 가장 절실하게 체감하는 기저귀 지원사업부터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 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촌면 달맞이 행사 추진위원회는 3월 30일 내촌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3월 2일 내촌면 달맞이 행사 추진 시 내촌중학교와 내촌초등학교 학생들이 복조리, 풍경 등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김도현 내촌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달맞이 행사 추진위원회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30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삼척시의 석탄산업전환지역 인구감소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 운영과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센터는 지난해 성과지표에서 개선된 평가 결과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취 창업 지원 확대와 사후관리 강화 성과를 보고했다.또한 올해부터 ‘경력단절여성’ 대신 ‘경력보유여성’ 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에 따라, 여성의 경력과 경험을 자산으로 존중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직업훈련과 기업 연계 강화, 고용 유지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광철 운영위원장은 “삼척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과 지역 특성상 기반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센터의 성과등급 상승은 그동안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앞으로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센터는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직자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바탕으로 취 창업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훈련을 강화하고 기업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고용 유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석탄산업전환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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