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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7월 31일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보건복지부 ‘맞춤형 자활 지원 체계 개편’1차 시범사업 출범식을 열고 참여 주민 중심의 새로운 자립 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속초시는 전국 52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시범사업의 핵심은 기존의 사업단 중심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역량과 자립 의지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인별 자활 경로를 설계하는 것이다.참여자의 자립 수준에 따라 자립도전형, 자활준비형, 창업도전형, 취업도전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준비형 등 6개 유형으로 구분하고 각 참여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이날 출범식은 참여주민과 관계기관이 새로운 자활지원체계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주민이 자립의 주체임을 함께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관계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함께 걷는 오늘, 스스로 서는 내일’을 주제로 퍼즐을 완성하며 맞춤형 자활 지원 체계의 출발을 알렸다.퍼즐에는 발굴, 상담, 사례관리, 역량 강화, 일자리, 민관 협력, 자산 형성, 자립으로 이어지는 지원 과정이 담겼다.참여주민과 내빈들은 각각의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참여 주민의 자립 여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모았다.속초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환경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자활사업의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사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속초형 자활 지원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출범식은 새로운 자활 지원 체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자 행정과 지역사회, 참여 주민이 함께 자립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모은 매우 의미있는 자리”며 “참여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과 가능성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속초시가 자활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춘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단, 고향사랑e음을 통한 참여자는 문자 수신에 동의해야 한다.시는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5000 포인트를 지급하며 경품은 오는 8월 17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추가로 기부금의 30% 이내인 3만원 상당의 춘천 특산품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여기에 이번 이벤트 경품까지 더하면 최대 14만5000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춘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춘천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부금은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춘천 투어패스’를 새롭게 개편한다.시는 다음달 3일부터 춘천 투어패스를 남이섬과 김유정 실레마을, 외국인 관광택시, 쏘카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관광지 입장권 중심의 기존 상품에서 벗어나 관광과 교통, 체험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확대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기존 라이트권, 통합권에 더해 △남이섬 통합권 △실레마을 라이트권 △외국인 관광택시 라이트권 등 테마형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특히 남이섬 방문객이 춘천 시내와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넓혀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가맹시설도 기존 17곳에서 30곳으로 대폭 늘어난다.관광지와 체험시설은 물론 쏘카와 외국인 관광택시 등 교통 서비스까지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올해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김유정 실레마을은 전용 투어패스 상품을 별도로 출시해 실레마을의 체험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관광객이 특정 관광지에 머무르지 않고 춘천 전역을 여행하도록 유도해 관광지 간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투어패스 개편은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이 가장 큰 변화”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교통, 체험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춘천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군민 누구나 평생교육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한 권에 담은 ‘2026년 정선군 평생교육 종합안내지 라온제나’를 제작해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관내 평생교육기관과 관련 시설 등에 배부했다고 밝혔다.군은 평생 교육기관과 프로그램이 여러 곳에서 운영되면서 군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안내하기 위해 종합안내지를 제작했다.‘라온제나’는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는 즐거움 속에서 진정한 나를 만나 행복한 삶을 그려가는 여정’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온’은 즐겁고 행복하다는 뜻의 옛말이며 ‘제나’는 본래의 자신, 자아를 의미한다.총 65쪽 분량으로 제작된 안내지에는 정선군평생학습관과 평생학습센터를 비롯해 군립도서관, 사북공공도서관, 정선교육도서관, 정선문화원, 정선목재문화체험장 등 문화예술 관련 시설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정선실버대학,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여성 관련 시설, 사회단체 등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기관과 시설 정보를 수록했다.특히 기관별 주소와 대표전화, 담당자, 정선군청 관련 부서 연간 운영 프로그램, 교육 대상, 운영 기간과 시간, 운영 장소 등을 상세히 담아 군민들이 원하는 교육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민들은 ‘라온제나’를 정선군 누리집에서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으며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평생학습관,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등 85개소에 총 340권을 배부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관내 평생교육기관과 관련 시설에 비치된 안내지를 통해서도 다양한 평생교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안내지에는 생애주기와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도 소개됐다.정선군평생학습관은 생애주기별 교육과 특화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평생학습 네트워크 사업, 기초문해교육,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등 6개 분야 27개 과정을 운영하며 아동부터 청년, 성인, 어르신, 장애인까지 군민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이 밖에도 청소년과 여성,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역 내 여러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어 군민들은 자신의 연령과 관심 분야, 생활권에 맞춰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군은 이번 종합안내지 제작을 통해 지역 내 평생교육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원하는 교육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라온제나는 지역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정보를 한 권에 담아 군민들이 필요한 교육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와 군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대하고 9개 읍·면 어디에서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지난 7월 31일 개막해 8월 2일까지 3일간 여량면 아우라지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속에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아우라지는 송천과 골지천이 만나 하나의 물줄기를 이루는 곳으로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이자 남한강 물길을 따라 목재를 운반하던 뗏목의 출발지로 알려진 정선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이다.예로부터 뗏꾼들의 삶과 애환, 아리랑의 정서가 깃든 곳으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축제는 이러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오랜 세월 뗏꾼들과 함께해 온 지역의 막걸리 문화를 새롭게 접목해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됐다.뗏목문화와 향토 먹거리, 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만의 차별화된 여름축제로 한층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기간에는 뗏목제례와 뗏목 시연, 정선아리랑 공연을 비롯해 초청공연, 지역 동아리 공연, 라인댄스, 정선군실버합창단, 어린이 아리랑 공연, 모둠북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또한 뗏목과 나룻배 체험, 통나무 타고 아우라지 도강경기,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우라지 체험부스와 향토음식점, 푸드트럭, 정선찰옥수수 판매, 떡메치기 체험 등 지역의 먹거리와 특산물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특히 정선아리랑 전수관과 아우라지 돌과 이야기 수석전시관, 아우라지 시인학교 운영, 힐링 프로그램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해 단순한 여름 축제를 넘어 정선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직접 느끼는 문화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축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화합의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보건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교통·주차 관리와 수상 안전, 의료지원, 봉사활동 등 분야별 역할을 맡아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을 뒷받침했다.축제 기간 동안 축제위원회 추산 관광객과 주민 등 2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전통 뗏목문화와 정선아리랑,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성황을 이뤘다.관광객들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주민들도 공연과 체험, 먹거리 운영 등에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유신 여량면장은 “아우라지는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이자 뗏목문화가 살아 있는 정선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라며 “올해는 막걸리 문화를 더해 축제의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한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정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우라지만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및 업무성과평가’에서 전국 1등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5개 영역을 중심으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가 이뤄졌다.이번 평가에서는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관리, 기관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운영’은 강원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사업으로써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공모를 통한 재원을 확보해, 인프라 부족 지역인 횡성군 시범사업 운영, 정신질환·치매 등 고위험군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전문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접경지역과 폐광지역 등 취약지역 지원을 강화해 광역형 통합돌봄 선도모델의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또한,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체계 구축’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재난복지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재난 대응을 위한 새로운 복지모델을 제시·확산한 전국 최초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3년 연속 S등급 달성은 도민의 신뢰와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며 “강원 지역의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공성 높은 사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누구나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 협연 참여,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오스카 요켈의 지휘로 말러의 제4번 교향곡 선보여 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오는 8월 2일 오후 8시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폐막 공연을 개최하며 11일간 이어진 음악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폐막 공연에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베를린 필하모닉 부지휘자로 활동한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오스카 요켈이 지휘에 참여한다.공연은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 으로 문을 열며 ARD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수상자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이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 Op. 129를 협연한다.세련된 연주와 깊이 있는 음색으로 사랑받는 호르눙의 연주는 이번 음악제 폐막 공연의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2부에서는 말러의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하며 음악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음악제의 대표 콘텐츠인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연주, 4악장에는 소프라노 조윤지가 참여하며 섬세하고도 웅장한 무대를 통해 마지막까지 관객들과 함께 감동을 나누며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는 19회의 콘서트, 10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5회의 찾아가는 가족음악회와 부대행사를 개최했으며 콘서트 2회만을 남기고 있다.콘서트는 특히 한국, 일본의 음악대학 총장 출신인 사와 카즈키, 츠츠미 츠요시, 김대진이 펼친 명품 실내악 무대를 비롯해 세계 최고의 현악 사중주단 파벨 하스 콰르텟의 폭발적인 연주에 이어 국내 관객들에게 새롭게 소개한 일본의 떠오르는 피아노 삼중주단 아오이 트리오와 노르웨이, 스웨덴 출신 현악 사중주단 오푸스 13이 선보인 균형감 있고 밀도 있는 실내악 연주 역시 큰 호응으로 이어졌다.국내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는 콘서트 버전으로 성황리에 마쳤다.특히 아리아드네 역을 맡은 드라마틱 소프라노 다니엘라 쾰러는 이날 공연을 통해 한국을 처음 찾았으며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소리의 선율과 풍부한 음색으로 감정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살리며 감동을 자아냈다.바쿠스 역으로 참여한 테너 김영우는 오케스트라의 소리를 넘는 폭발적인 성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높은 예술성과 완성도를 보였다.긴 여운으로 끝마친 이날의 성공적인 무대는 관객들은 물론 음악계 전문가들로부터 큰 호평이 쏟아졌다.강원특별자치도 곳곳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찾아가는 가족음악회”역시 성황리에 마치며 강원특별자치도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대리 이주혜로 연락주시기 바란다.지휘 오스카 요켈 Oscar Jockel Simon Pauly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 Maximilian Hornung Marco Borggreve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대관령음악제운영실 2025 평창대관령음악제 폐막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인재원은 ‘강원학사 글로벌 홈스테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월 문화탐방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강원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참가자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강원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세계문화유산인 장릉을 방문해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어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를 찾아 역사해설과 함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원학사생들이 문화해설을 직접 맡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영어와 한국어로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자연스러운 국제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참가자들은 영월 지역에서 열리는 동강뗏목축제를 함께 체험하며 강원의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즐기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우정을 쌓았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원학사생이 지역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학사 관계자는 “강원의 역사와 문화는 세계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강원학사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인재원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5박 6일간 ‘강원학사 글로벌 홈스테이’를 운영하며 서울과 강원을 오가는 문화체험, 전통문화 체험, 대학 캠퍼스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지속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8월 31일까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피서지 공공예절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해변과 계곡, 캠핑장 등 주요 피서지와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인근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서 진행한다.반려동물 공공예절 실천을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모두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시군이 위촉한 명예동물보호관과 동물보호관리보조원 등으로 홍보반을 구성해 캠페인을 전개한다.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목줄·가슴줄 착용 △배변 즉시 수거 △공공장소 이용 규칙 준수 △반려동물 출입 제한구역 확인 등 반려인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공공예절이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증가하는 만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인의 자발적인 공공예절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책을 읽고 질문을 나누던 학생들은 AI 기술을 직접 체험했고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미래교육의 변화를 살펴봤다.춘천시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1일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직접 참여해 춘천형 미래교육을 소개하는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독서와 토론의 힘, AI 교육으로 완성하는 교육도시 춘천’을 주제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교육특구의 성과를 나열하는 자리를 넘어 시민이 미래교육을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문화축제로 펼쳐졌다.이번 페스티벌은 학생이 배우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춘천형 교육생태계의 가능성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행사 기간 시청 곳곳은 학생과 학부모들로 활기를 띠었다.참가자들은 지역 대학과 에듀테크 기업, 문화·바이오·정보통신 관련 기관, 특성화고 등이 마련한 체험부스를 오가며 AI와 디지털 기술, 대학 교육과 미래 직업을 자연스럽게 접했다.각 부스에서는 직접 기기를 조작하거나 교육 콘텐츠를 체험하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학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달라지는 교육환경을 살펴봤다.스마트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경계 없는 독서공간’에는 시민들이 자리를 잡고 자유롭게 책을 읽었다.행사장 한편에서는 기술을 체험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책을 읽고 사유하는 모습이 어우러지며 독서와 AI를 연결한 춘천형 미래교육의 방향을 보여줬다.강연과 경진대회도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후평초 김지훤 교사의 강연과 미니 필사대회,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는 ‘책이 읽고 싶어지는 순간’발표대회가 열렸으며 고전과 AI를 결합한 질문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정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설명했다.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AI 교육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아이와 직접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니 미래교육이 우리 생활과 멀리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책을 읽고 생각하는 교육과 새로운 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춘천시는 행사 첫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춘천교육지원청, 지역 6개 대학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미래인재 양성, 대학 교육자원 공유 등 지역교육 혁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춘천의 아이들이 책을 읽고 질문하며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미래교육의 현장이었다”며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아이 한 명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고 배움이 진로와 일자리,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교육도시 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특구의 성과를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통해 지역 전체가 참여하는 춘천형 미래교육 모델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한편 춘천시는 2024년 교육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돌봄과 학교교육, 대학, 평생학습을 연결하는 생애 전주기 교육체계를 구축해 왔다.교육특구 우수지역에 선정된 데 이어 2024년도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