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국내 최대 규모의 인도미술 전문박물관인 영월 인도미술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경북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에서 특별전 ‘다·다·다다양한 생각, 다양한 상징, 다양한 표현’을 개최한다.‘뮤지엄 이음’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대하고 전시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특별전은 인도의 회화와 조각, 민속미술, 공예품 등을 통해 인도인의 삶과 종교, 철학, 예술 세계를 소개하며 작품 속 다양한 상징과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표 작품인 ‘춤추는 시바신 나타라자’를 비롯해 힌두 신상과 불교 조각, 민속회화, 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는 7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에서 열린 뒤 9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영월 인도미술박물관에서 이어진다.문경에서는 문경새재 등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박여송 관장은 “이번 특별전이 인도미술 속 철학과 상징, 인간의 삶에 대한 보편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세계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의회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지방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겠다는 취지로 2026년도 국외여비를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군의회는 올해 공무국외연수 출장 예산으로 편성된 4600여만원을 전액 삭감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군민의 부담을 함께 나누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결정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과 군민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지방의회가 먼저 절제와 책임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군민과 고통을 나누고 건전한 재정 운영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박승남 횡성군 의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방의회가 먼저 절제와 책임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줄이는 등 건전한 재정 운영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횡성휴게소와 횡성휴게소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을 말한다.횡성휴게소는 전 직원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치매 환자 응대 요령, 배회·실종 의심자 발견 시 신고 및 보호 절차 등을 배우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다.앞으로 경증 치매 환자 맞춤형 일자리 제공, 휴게소 인프라를 활용한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배회 노인 및 치매 의심 고령자 보호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횡성군치매안심센터는 휴게소 내에 치매 관련 리플릿을 비치하고 치매 극복 캠페인 및 실종 예방 홍보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횡성휴게소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지역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귀포시 안덕면 주민자치회가 횡성읍 주민자치회의 운영 역량 강화와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31일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했다.이날 방문에는 안덕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과 안덕면장 등 26명이 참석했다.안덕면 주민자치회는 횡성읍 주민자치센터 시설을 둘러본 뒤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 특화사업 추진 과정,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횡성읍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조손가정 돌봄 사업 ‘모두의 엄마’,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 ‘다정한 밥상’, 횡성군 홍보 서포터즈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올해 상반기에도 27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한문서예·한글서예·사군자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문화 활동 활성화에도 힘써왔다.이번 벤치마킹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조재순 횡성읍 주민자치회장은 “멀리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횡성읍을 찾아주신 주민자치회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서로의 우수 사례와 지혜를 나누며 지역 주민이 주도가 되는 참된 주민자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제공예정 보도자료 보도 시점 배포 즉시 배포 2026년 7월 31일 09:00 국립횡성숲체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볼거리 가득한 생태 연못 조성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식물 분양을 통한 연못 경관개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6월부터 약 2개월간 횡성숲체원 연못 개선을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전문 컨설팅을 받아 생태 연못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비단잉어 방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생육 환경 진단 △식재에 적합한 식물 선정 △식물 분양 신청 △식물 식재 등의 순서로 연못 조성이 이뤄졌다.주요 내용으로는 우점종 증식 억제를 통한 생태환경 개선 △수생생물·식물 도입을 통한 교육 인프라 확충 △숲체원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휴식 공간 제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아울러 국립횡성숲체원 연못 내 자생 연꽃과 수련 등을 식재함으로써 숲체원을 방문하는 국민에게 우리나라의 자생식물을 알리고 교육·휴식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생태연못 조성을 통해 횡성숲체원을 찾는 국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수생식물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산림교육의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생태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본격적인 폭염에 대응해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도로 파손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약 한 달간 시가지 도로 살수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살수차 운행은 체감온도 완화와 아스팔트 변형 방지 등 인명 및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폭염특보 발효 시 출퇴근 혼잡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살수차 2~4대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횡성군은 폭염 강도와 지속시간에 맞춰 투입 대수, 살수량, 운행 노선 등을 기민하게 조정해 폭염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최윤정 군 재난안전과장은 “살수차 운행 중 보행자나 운행 차량에 물이 튈 수 있으므로 안전거리 유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폭염 발효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념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는 7월 24~25일동안 민-관-학이 함께하는'이야기따라 걷는 주문진 금빛여행'1회차를 개최 성료했다.이는 전통산업 쇠퇴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앵커 대학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 이행 사업이다.주문진 금빛여행은 강원도립대학교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상생 협력 프로젝트 3종세트 중 주문진 도깨비 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경제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금번 실시한 주문진 금빛여행은 강원도립대학교가 관내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강원 공정관광 대표 프로그램 발굴 공모전을 활용한 응모 및 선정을 통해 추진됐으며 민-관-학의 협력사업 방식의 다음과 같은 구조로 운영됐다.로컬캐스트: 프로그램 기획·운영, 주민 해설사 양성, 주문진읍·주민자치위원회: 정책·행정 지원, 주민 참여 확대, (학) 강원도립대학교: 프로그램 설계 연구 및 자문, 여행 베이스캠프 및 메이커스페이스, 콘텐츠 창작 지원, 1회차 일정은 강원도립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에 집결해 도깨비 촬영지 주문진 등대·꼬댕이 마을 주문진항 어민수산시장 주문진성당 향호해변 BTS 버스정류장을 탐방하고 강원도립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나만의 기념품 제작을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했다.주문진 금빛여행은 2026년도에 총 3회 운영할 계획이며 회당 15-17명 구성으로 9월 및 11월에 추가 운영 예정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로컬 관심 확대를 통한 지역 문제 인식과 새로운 문화적 가치 창출 △로컬푸드 살리기 및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마련 △공정관광 수익의 지역 환원으로 주민 일자리·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환경·사회·지배구조 원칙에 따른 책임 있는 관광 모델 확립의 기대효과를 제고하며 주문진 금빛여행'을 지역의 지속가능한 공정관광 브랜드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는 2026년 7월 29일 본교에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수협중앙회 강릉어선안전조업국 등 3개 기관과 ‘강원권역 선원 기초안전재교육 실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금번 기초안전재교육은 그동안 관내 인프라 부족으로 부산 등 타 시·도까지 원거리 교육을 떠나야 했던 강원지역 선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원지역 선원들의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해양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양수산 전문기관들과 뜻을 모았다.4개 기관은 협약서에 따라 △강원지역 선원 기초안전재교육 효과성 증진 및 정례화를 위한 상호 노력, △교육시설 및 기자재 등 교육품질 유지를 위한 상호노력, △조업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일정 편성, △교육생 안전관리 및 교육질서유지를 위한 상호 협조 △기타 강원지역 선원의 역량강화 및 해양사고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서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론교육 강의실 및 개인생존실습용 수영장 시설 제공,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교육과정 편성 및 교원 파견,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교육시행에 관한 총괄 및 조정, 강릉어선안전조업국은 소화 및 응급처치 실습을 위한 시설·장비 제공 등 으로 기초안전재교육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강원지역 해양수산 발전과 선원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경제적 취약계층인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의 자립 자금 마련을 위해 추진해 온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첫 3년 만기 수령자 78명이 오는 8월 배출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한만 15세 이상 청년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참여자가 3년 동안 매 월 15만원을 저축하면 도와 시군에서 동일 금액을 1:1로 매칭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이번 3년 만기를 맞이한 가입자들은 본인 저축액과 지자체 매칭지원금 및 이자를 더해 총 1000만원 안팎의 자립 씨앗 자금을 수령하게 되며 모인 자금은 주거비, 직업훈련비, 의료비, 창업자금 등 청년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소중한 마중물로 쓰일 예정이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3년 동안 성실하게 납입해 만기의 결실을 본 청년 장애인들께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청년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사회서비스원 이은영 원장은 “이번 첫 만기는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의미 있는 첫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 NH농협은행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년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9일 춘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2기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온라인마케터 45명을 비롯해 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은 도내 미취업자를 전자상거래 전문 마케터로 양성하고 도내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 중심의 인력 양성 사업이다.교육은 상·하반기 연 2회 춘천·원주·강릉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교육생들은 1개월간 이론과 실무 교육을 이수한 뒤 도내 소상공인과 일대일로 연계돼 온라인 홍보와 판매 지원 등 마케팅 현장 활동을 수행한다.활동 성과가 우수한 교육생 15명에게는 연장 활동의 기회도 제공한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온라인마케터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와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금 경포해수욕장에서는 야간개장과 함께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 개최로 연일 불야성 8월 2일 워터 페스타 데이 운영: 주간 물총대전 등 게임 페스타, 야간 물폭탄 테마 공연 영동권 대표 여름 피서지인 경포해수욕장이 지난 7월 30일 개막한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과 해수욕장 야간개장으로 연일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경포해변 특설무대와 중앙광장, 백사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축제에는 첫날 1만명의 방문객이 해변 챌린지 게임과 초청 공연을 즐기며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중앙광장과 백사장에서는 초대형 뽑기, 백사장 팀 대항 챌린지가 펼쳐지고 동해안 최장거리 해상 플로팅브릿지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100초 챌린지’ 와 바다 미션로드가 진행돼 경포해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해양 체험이 이어졌다.7월 31일과 8월 1일에는 경포여행자센터 방면 송림에서 비치비어 페스티벌 연계 ‘비어가든’ 이 조성돼 다양한 수제맥주와 로컬푸드를 즐기며 여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특히 오는 8월 2일에는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워터 페스타 데이’ 가 운영돼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예정이다.주간에는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대규모 물총대전 프로그램인 ‘경포대첩’ 이 열린다.참가자들이 팀을 나눠 물총싸움을 벌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려 미션을 수행하며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여름 놀이터가 펼쳐진다.이어 오후 7시부터는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물폭탄 테마형 공연과 DJ EDM 파티가 진행된다.시원한 물줄기와 음악,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경포의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번 워터 페스타 데이는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간을 극복하고 다시 찾아온 여름과 물의 소중함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이번 축제는 8월 5일까지 이어지며 7월 31일에는 가수 브브걸, 8월 1일에는 소찬휘, 채연, 8월 2일 래원, 지소울, 기리보이, 8월 3일 8TURN, 8월 4일 최유리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이와 더불어 경포해수욕장 야간개장은 8월 8일까지 이어진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현재 경포해수욕장에서는 야간 개장과 함께 음악과 게임이 어우러진 경포 썸머 페스티벌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8월 2일에는 물총대전과 물폭탄 공연이 펼쳐지는 워터 페스타 데이가 예정돼 있는 만큼 가족, 친구들과 경포를 찾아 시원하고 활기찬 여름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