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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31일 경포해수욕장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실시 강릉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31일 오후 4시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피서객 증가에 따른 물가 불안을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관광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적정가격 판매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공정한 상거래 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강릉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부당 상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관광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를 통해 신뢰받는 관광도시 강릉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6년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2차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신규 또는 증액된 사업을 포함해 수산정책, 어선장비, 양식·유통가공 등 3개 분야 21개 세부사업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14억 4,900만원이다.사업별로 지원 대상과 보조율, 지원 한도, 신청 요건 등이 서로 다른 만큼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혹은 강릉시청 해양수산과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신청서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릉시청 해양수산과, 주문진읍사무소,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서혜진 해양수산과장은 “강릉시는 이번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별 지원 기준과 신청 요건이 다른 만큼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31일 경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방법을 홍보하며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당부했다.강릉시는 31일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공급망 불안 등으로 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일상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에너지절약 국민 행동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과 상인들에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안내했다.주요 실천 수칙은 △불필요한 조명 끄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 △문 닫고 냉방하기 등이다.이와 함께 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도 홍보했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감축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이다.현장에서는 제도 참여 방법과 신청 절차를 안내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에너지절약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에너지절약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와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행사 후 사진 첨부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민선 9기 첫 월례조회와 연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첫 인구교육을 실시해, 시정 전반의 인구감소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강릉시는 오는 8월 3일 민선 9기 첫 월례조회와 병행해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직자 인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의 모든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구정책적 관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릉시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교육에서는 인구의 중요성과 저출생·고령화 현상, 청년인구와 지역 균형발전, 지방소멸의 원인과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전략 등을 다룬다.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부서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관 정책과 사업 추진 시 인구정책적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를 맞아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뜻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시책 추진 과정에서 인구 증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우선해 고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위생과와 질병예방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위생업소 호객 행위 금지, 바가지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관리, 올바른 손 씻기, 약물 오남용 예방 등을 홍보했다.강릉시는 지난 30일 경포해수욕장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위생업소 위생 안전과 감염병 예방 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강릉시 위생과와 질병예방과가 함께 추진했으며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으로 진행됐다.위생과는 호객행위 금지, 바가지 요금 근절 및 요금표 게시, 식중독 예방 수칙, 친절한 손님맞이 실천 등을 홍보했으며 질병예방과는 올바른 손 씻기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 예방수칙과 야외활동 시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약물 오남용 및 마약류 예방 등을 안내했다.김진배 위생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인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생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영업 문화 조성과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극단 ‘강릉’의 아동·청소년 단원들은 지난 26일 합동캠프 사전행사에 참여해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관람하고 배우 오만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를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경험과 공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연극 활동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재)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극단 ‘강릉’의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지난 7월 26일 서울 대학로 NOL 씨어터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2026 꿈의 극단 합동캠프 연계 사전 행사에 참여해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관람하고 배우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전국 꿈의 극단 단원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대하고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꿈의 극단 ‘강릉’단원과 인솔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 찬희 등이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관람하며 작품이 전하는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연 종료 후에는 배우 오만석이 참여하는 ‘배우와의 대화’ 가 이어졌다.단원들은 작품 준비 과정과 공연에 담긴 숨은 의미를 직접 전해 들으며 공연예술에 대한 시야를 넓혔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단원들이 우수한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현역 배우와 소통하며 예술의 매력을 한층 깊이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아이들이 예술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꿈의 극단 “강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이다.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연극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력을 기르고 예술을 매개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센터 일원에서 올해 3회째를 맞는 ‘2026년 지역연계활동 워터밤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정선군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지역연계활동으로 여름철 청소년수련시설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물놀이 및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물놀이 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워터 슬라이드, 워터 에어바운스, 유아 풀장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운영된다.이와 함께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체험부스’,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먹거리 부스인 ‘해마루 분식집’에서는 해마루 김밥, 한강라면, 컵라면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특히 분식집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지역사회를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으로 축제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더할 예정이다.행사는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체험부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안전 및 시설 점검은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센터는 행사 기간 동안 안전한 운영을 위해 센터 내 주차가 제한되므로 방문객들은 함백출장소 또는 공설운동장 맞은편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종주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장은 “이번 워터밤 축제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관명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책임자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향후 5년간의 인구정책 이행 기틀을 다지고 인구 30만 달성과 지역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종합 방향 및 전략 수립에 나섰다.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검토 사항, 추진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종합 반영해 춘천시 맞춤형 인구 구조 대응 전략을 최종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에서는 공간·생애주기·정책이 연결되는 ‘연결도시춘천’을 비전으로 제안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4대 추진전략 및 18개 중점사업, 4대 전략간 연계 패키지 사업을 제시했다.추진 전략은 태어나서 일하고 살고 다시 찾는 흐름을 중심으로 유입과 정착, 가족형성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내용을 담았다.현재 추진 중인 120개 인구정책 사업을 분석하고 국내외 우수사례와 분야간 연계효과를 종합 검토해 총 18개 중점사업을 도출했다.주요 사업은 △기업혁신파크 조성 △은퇴자마을 조성 △역세권개발 및 GTX-B 연장 등 연결도시 핵심 인프라구축과 △마을교육돌봄공동체 확대 △대학생 유입·정착 지원 △노인 일자리 통합 고도화 △외국인 정책 주요사업 및 유학생 취업연계 확대 등 인적·사회적 자본 강화사업들로 구성됐다.또 전략간 경계를 넘어 실질적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이끌어 낼 4대 패키지 사업도 제시됐다.4대 패키지는 주거, 돌봄, 출산 지원을 연계하는 △생애초기 정착 패키지, 지역 대학생이 입학부터 지역 경험, 취·창업,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퍼스-로컬 정착 패키지, 고령인구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수도권 은퇴자의 지역 이주를 지원하는 △세컨드라이프 정착 패키지, 외부인이 체류와 생활을 거쳐 정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관계인구-정주인구 전환 패키지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인구전략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 8월 중으로 의회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3월 인구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실무추진단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인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육동한 시장은 “인구정책은 단순히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방어 전략이 아니라 춘천이 가진 청년 인재와 수도권 접근성, 정주환경을 바탕으로 지방에서도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도시 경쟁력을 만들어 가기 위한 로드맵”이라며 “모든 세대가 살고 싶고 함께 성장하는 연결도시 춘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 단속기간’ 운영으로 단속 관리 강화 불법 상행위, 알 박기 텐트, 쓰레기 투기 등 상시 순찰 및 계도 활동 강화 홍천군은 피서철을 맞아 야영객과 행락객이 몰리는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의 무분별한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 감시원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특히 홍천군은 피서객이 절정에 달하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 단속기간’ 으로 지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상습·반복적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이번에 투입된 하천 감시원은 총 12명으로 7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61일간 피서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감시와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지역별로는 서석면 2명, 남면 2명, 북방면 2명, 서면 4명, 내면 2명을 각각 배치했다.하천 감시원은 사업 기간 주말을 포함해 현장 중심의 순찰과 단속을 이어간다.주요 활동은 하천구역 내 무단 상행위와 불법 시설물 설치 행위 감시, 야영객과 행락객의 하천 오염 행위 예방·계도,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장기간 방치된, 이른바 ‘알 박기 텐트’단속 등이다.이와 함께 하천 경관을 훼손하거나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각종 불법행위를 확인하고 하천 관리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관련 행정 업무도 지원한다.홍천군은 지역 사정에 밝은 해당 읍면 주민을 감시원으로 선발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특히 야영객과 행락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의 순찰을 강화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하는 등 단속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반복·상습적인 불법행위를 없앨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청정 홍천의 하천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하천 보호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7월 30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산업통상부 소관 예산을 총괄하는 정희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과 면담을 갖고 미래산업 분야 핵심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항체의약품 공정 개발·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10억 5천만원 △강원 바이오헬스 기술 상용화 촉진 사업 19억원 △전기차 CTP-CTB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25억원 △개방형 맞춤 모빌리티 부품 AX 제조 테스트베드 구축 27억원 등 총 9개 사업, 230억원 규모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지난주 도지사가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도 주요 사업을 건의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미래산업과 직결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소관 예산 심의 부서에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필요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8월 중 기획예산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