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폭염특보와 무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분야별 폭염 대응 대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며 온열질환 등 시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삼척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643명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또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16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의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재해문자전광판, 마을방송, 재난문자방송 등을 통해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농·어업인과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도 폭염 대응 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있다.또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통한 현장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관내 무더위쉼터 62개소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관내 읍면동별 각 1개소를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야간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중앙시장 1개소와 활기치유의 숲 3개소에는 쿨링포그를 가동해 주변 온도를 낮추고 있다.또한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그늘막 84개소와 냉방기가 설치된 스마트 버스승강장 9개소를 운영 중이다.아울러 동지역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 4대를 투입해 도로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창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허벌리스트 창업 과정’ 교육생을 오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삼척시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허브 식재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인 과 허브를 활용한 창업에 관심 있는 20명이며 교육기간은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한다.특히 허브 전문가 자격인 허벌리스트 취득 과정을 포함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허브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삼척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내 허브 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생들의 향후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교육 관련 문의는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 임직원들은 지난 7월 24일 오후 1시, 관내 발달장애인 거주시설인 샘터단기활동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여름철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인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혹서기 대비 여름 냉감이불세트 등 침구류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앞서 2025년 6월에도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온 바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다시 한 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샘터단기활동센터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이용인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 어업활동 물품 지원 △여성어업인 작업물품 등 지원 △여성어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지원 등 4개 사업으로 추진된다.어업활동 물품과 작업물품 지원은 총 373명을 대상으로 1인 15만원 이내로 우의, 장화 등 작업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며 복지바우처와 특화 건강검진은 1인 2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관내 여성어업인으로 사업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작업 물품 지원과 복지바우처 지원은 당해연도 동일 사업 수혜자, 특화 건강검진 지원은 전년도 건강검진 수혜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신청은 삼척시 해양수산과, 삼척수산업협동조합, 삼척원덕수산업협동조합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해양수산과로 문의하거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여성어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여성어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지난 7월 31일 계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여름 나기 냉방물품’을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노인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중 폭염에 특히 취약한 300여명이며 삼척시노인복지관과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각 가정에 선풍기, 여름 이불 등 냉방물품을 직접 전달했다.특히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삼척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지원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돌봄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8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삼척의 숲·광장·해변 등 지역 자연환경과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이 바쁜 일상 속 쉼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치유예술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 첫 운영 이후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8월 주요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쉬어가는 금요일’△매주 토요일 하맹방조개마을에서 진행되는 ‘숲의 숨, 몸의 울림’△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삼척향교 및 인의예지림에서 진행되는 ‘숨과 리듬’ 으로 운영된다.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삼척의 다양한 자연공간을 새롭게 경험하고 그 안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8월에도 많은 분들이 자연 속 예술치유 활동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회복의 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 도시숲 예술치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까지 무료로 운영된다.세부 일정과 참여 신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이사부독도기념관 하맹방 조개마을 삼척 인의예지림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와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여름 휴가철 산림과 계곡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산림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내 계곡을 중심으로 △상행위시설·평상·방갈로·물놀이시설 등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 설치 △야영장 주변 산지 불법전용 및 입목 훼손행위 △생활쓰레기·건설폐기물 투기와 적치 △취사·흡연·소각행위 등이다.양 기관은 유명 계곡과 불법행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단속반을 운영하며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계곡에 설치된 평상과 물막이 등 이동 가능한 시설물은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안내하고 영구시설물도 충분한 안내를 거쳐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불법 산지전용이나 불법시설물 설치 등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시정에 응하지 않는 경우는 관계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산림과 계곡 이용객이 많은 지역에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주요 단속 대상과 산림보호 수칙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은 산림과 계곡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불법시설 설치와 취사, 쓰레기 투기 등으로 산림을 훼손하거나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일이 없도록 관련 수칙을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지난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경 청일면 갑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신속한 초기 신고로 대형 산불 확산을 막고 조기 진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최초 신고자에게 올해 처음으로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당시 현장은 건조한 날씨 속에서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최초 신고자의 즉각적이고 정확한 제보 덕분에 진화 인력과 장비가 골든타임 내 현장에 신속히 투입될 수 있었다.이에 따라 산불은 조기에 완전 진화됐으며 인근 산림자원과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횡성군은 ‘횡성군 산불 최초 신고자 포상금 지급 조례’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최초 신고자의 공로를 인정해 올해 첫 지급 대상자로 선정하고 포상금 3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포상금 지급은 신고자의 공로를 격려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산불 감시 의식을 높이고 초기 신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발견과 신속한 신고가 진화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즉각적인 신고가 소중한 우리 지역의 산림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향후에도 산불 발견 시 지체 없이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횡성군은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한층 강화해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및 계도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산불이나 산불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발견했을 때는 즉시 119, 112 또는 횡성군 산림녹지과로 신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준생 영웅으로 살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안중근 의사와 그의 아들 안중생의 삶을 모티브로 한 타임슬립 역사극이다.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전날, 안중근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남자와의 만남을 계기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영웅 안중근의 인간적인 고뇌와 선택, 가족을 향한 책임과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안중근 역에는 배우 홍경인, 안중생 역에는 배우 공정환이 출연해 강렬하고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두 배우의 섬세한 열연과 연출은 약 70분간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만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지역 주민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횡성군민은 50%, 예술인패스 소지자는 40%, 강원특별자치도민·청년문화예술패스·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할인 대상자는 공연 당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현재 1층 좌석은 전석 매진됐으며 2층 좌석은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판매된다.이재성 횡성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광복절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안중근 의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역사적 사실을 넘어 인간 안중근의 선택과 가족의 삶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지난 1일에 횡성전통시장 조합 고객센터에서 민선 9기 첫 ‘횡성 장날 열린 군수실’을 열고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열린 군수실’은 생업으로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장날에 맞춰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전통시장 상인, 방문객들이 참석해 일상생활 속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주요 민원으로는 버스 노선 조정, 주차 공간 확보, 마을안길 포장 등 생활 밀착형 요구가 주를 이뤘다.특히 횡성전통시장과 5일장 방문객 편의를 위해 점포별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고 시장 환경을 개선하자는 제안이 나왔다.아울러 파크골프장에 장애인 전용 9홀을 추가 조성하고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를 유치하는 등 ‘500만 관광 시대’를 열어갈 마중물로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횡성군은 현장에서 수렴한 건의 사항과 제안들을 관련 부서별로 즉시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신속히 안내할 방침이다.장신상 횡성군수는 “생업으로 바빠 군청 방문이 어려웠던 군민들이 시장을 찾듯 편하게 들러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셨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소통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횡성 장날 열린 군수실’은 매월 1일 장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횡성전통시장 조합 고객센터 2층에서 운영된다.사전 접수는 횡성군청 허가민원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장날 현장 접수도 병행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