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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인재원은 6월 29일 오후 2시, 강원인재원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강원 해외교환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강원 해외교환학생 장학금은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2026년 2학기 해외 교환학생 파견예정자를 아시아권 최대 400만원, 비아시아권 최대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이다.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의 장학생이 선발됐으며 장학생들은 미국, 영국, 스페인, 일본 등 다양한 국가로 파견될 예정이다.강원인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해외 학습 기회를 얻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장학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경험과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김학철 원장은“고향사랑기금이 강원 청년들의 더 큰 도전과 성장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본 사업을 기획했다”며“장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키우고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제47대 장신상 횡성군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신조로 초청 내빈과출향인사, 관내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소통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행사 당일 장신상 당선인 내외는 식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실내체육관 행사장에 미리 나와 직접 찾아오는 지역 주민들을 한 명 한 명 맞이하는 ‘군민 영접’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군민 중심의 군정 기조에 맞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자리를 빛낼 수 있도록 행사장을 완전히 개방한다.취임식 행사는 군수 내외 입장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식, 주요 약력 소개, 취임 선서 군민 의견 청취, 취임사, 축하 꽃다발 증정,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취임식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성껏 섬기겠다는 장신상 당선인의 의지를 담은 특별한 프로그램인 ‘군민 의견 청취’ 가 펼쳐진다.장 당선인은 농업, 소상공인, 청년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 군민 대표들의 생생한 제언과 현장의 바람을 정성껏 경청하며 군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열린 소통 행정’의 포문을 열 계획이다.또한 민선 9기 핵심 역점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횡성 500만 관광시대 군민 참여 서명부 전달식’과 객석 전체가 동참하는 대규모 ‘카드섹션 퍼포먼스’ 가 함께 전개돼, 횡성 발전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과 하나 된 결속력을 대외에 선포할 계획이다.한편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취임식에 앞서 당일 오전 9시 보훈공원 내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이어 군수 집무실에서 사무인수인계서에 최종 날인함으로써 제47대 횡성군수로서의 본격적인 법적·행정적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이후 간부 공무원 상견례 및 본청 부서 노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군민 여러분”임을 강조하며 군민을 섬기는 행정을 바탕으로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활짝 열고 지역의 더 큰 미래를 군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해 25일부터 이틀간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식품위생교육’을 추진했다.(사)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접근 편의를 고려해 △6월 25일 진부면 문화복지센터 △6월 26일 평창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식품위생법령의 핵심 이해와 하절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등이 다뤄졌다.특히 위생팀에서는 연도별 주요 행정처분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소개하고 구체적인 처분 기준을 안내함으로써, 영업주들이 고의나 과실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중심의 대처 요령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마인드 함양 교육’도 병행했다.한편 26일에는 군수 집무실에서 오는 9월에 개최될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숙박·외식업 민·관 업무협약’도 함께 추진됐다.평창군과 오숙희 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장, 최기호 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장 등 각 위생협회장이 참여한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숙박·외식 업소는 대회 기간 친절 서비스 제공, 바가지요금 근절, 영업소 위생 관리 철저 등을 성실히 이행하며 쾌적한 체류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은다.군은 이러한 위생교육과 민·관 협약 체계 구축을 통해 평창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최상의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식품위생교육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과 친절도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와 연계해 추진하는 숙박·외식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도민생활체전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다시 찾고 싶은 ‘HAPPY700 평창’을 만드는 데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한국 BBS 중앙연맹에서 수탁 운영하는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은 가족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6월 27일 ~ 6월 28일 1박 2일 가족소통캠프를 진행했다.이번 가족소통캠프는 정선읍, 북평면, 화암면 지역 가족 중 14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피노키오숲 카라반 캠핑장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원활한 소통을 증진하고 명랑운동회 등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또한 파충류 체험, 숲 놀이, 족욕 체험 등 자연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참가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카라반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신민규 관장은 “이번 가족소통캠프 카라반 여행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으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노후화된 소양1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7월 한 달간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한다.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소양1교 보수·보강공사를 추진하며 공사 기간 동안 모든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이번 공사는 최근 정기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화된 교량 시설을 보수·보강하고 난간 구조물을 정비한다.구조적 안전성을 높이고 시설물의 내구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공사 현장에 안내표지판과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소양1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공사 기간 통행 제한에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안전한 교량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비대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원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춘천시 평생학습관은 7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8주간 ‘2026년 제2기 비대면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되며 AI·디지털, 외국어, 인문·교양, 자기계발·직무역량, 문화예술, 건강·체육 등 총 6개 분야 22개 강좌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당초 모집 정원 440명보다 많은 616명이 신청하면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이에 시는 강사 운영이 가능한 △AI 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술술 나오는 중국어 회화 △원어민쌤과 배우는 기초일본어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부자의 길, 생활 속 재테크의 정석 △어반스케치 디테일 △홈트근력운동이다 등 7개 강좌의 정원을 확대해 전체 모집 인원을 500명으로 60명 늘렸다.수강생은 지난 22일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했으며 정원 미달 과목과 후보자가 5명 이하인 과목은 30일 오후 6시까지 춘천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워봄’에서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수강료는 2만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다.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우수봉사자 등은 관련 조례에 따라 수강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원옥연 평생학습관장은 “비대면교육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여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성인 자녀의 직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2026년 이주배경주민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정선군 가족센터는 지역 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성인 자녀를 대상으로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정선지역 결혼이민자 상당수가 서비스업과 단순노무 분야 등 체력적 부담이 있는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직업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직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또한 가족센터는 평일 근무 등 생업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의 상황을 반영해 주말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참여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정선읍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성인 자녀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은 회당 4시간씩 진행되며 제과·제빵 관련 이론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기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제과·제빵 기초 이론, 제조 과정, 실습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되며 실습 과정에서 제작한 결과물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연계해 참여자들의 성취감 향상과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도 활용할 예정이다.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주배경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서는 단순한 적응 지원을 넘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직업 역량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와 함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6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 으뜸봉사가족에 대한 시상식이 6월 26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박종일씨는 정선군모범운전자회 회장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2일과 7일에 정선5일장과 지역행사 정선시장주변과 지역행사장에서 지역주민과 내방객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으뜸봉사단체에 선정된 마중물봉사단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고추지지대설치를 했고 노인요양원에서 봄김장과 시설환경정비작업에도 솔선수범했다.특히 독거어르신댁과 취약계층가정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으며 하우스내 데크설치와 환경정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온기나눔을 했다.으뜸봉사가족에 선정된 정선군가족봉사단 해솔팀 전광진 가족은 봄이 시작하는 3월부터 마을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했고 2026 정선군가족봉사단 발대식에 참석 후 올해 처음 시행하는 텃밭가꾸기 활동으로 온가족이 고구마밭을 일구어 고랑마다 비닐을 씌우고 고구마모종을 심었다.가을에 고구마 수확을 하면 겨울에 연탄봉사로 온기나눔을 이어가려는 야무진 꿈을 이루려고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가족이다.한편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원봉사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29일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기관·단체장, 전직 광부 및 폐광근로자 가족,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광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석탄산업 현장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도 소명을 다했던 광부들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를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통해 매년 6월 29일이 국가 공식 기념일인 ‘광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로 광부들의 삶과 희생을 국가적 가치로 기억하고 그 의미를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은 가수 박경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순국선열 및 순직산업전사에 대한 묵념, 광부의 삶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석탄의 함성’퍼포먼스 등 1부 공식행사와 장학금 및 공로패 시상, 이벤트 공연, 경품추첨 등 2부 행사로 진행됐다.정선군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요한 기반이었던 석탄산업의 중심지로 수많은 광부들의 헌신과 희생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석탄산업전환지역이다.이에 군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광부들의 삶과 정신을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계승하고 석탄산업이 남긴 경험과 공동체 정신을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산업 현장에서 헌신한 광부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으며 그 숭고한 가치를 기억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광부의 날 제1회 기념식이 광부들의 삶과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정선군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고 광부들의 자긍심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과 세종학당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산후안-홍천 세종학당의 2026년 1학기 수료식이 지난 6월 18일 필리핀 산후안시청 내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산후안-홍천군 세종학당은 세종학당재단과 홍천군이 협력해 운영하는 협업형 세종학당으로 필리핀 산후안시청사 내에 설치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며 양 도시 간 국제교류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수료식에는 1학기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34명이 참석해 수료의 기쁨을 함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개근·우수학생 시상이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한국어 학습 경험과 앞으로의 목표를 발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수료생 여러분의 열정과 성실함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세종학당이 한국어 교육을 넘어 홍천군과 산후안시를 잇는 우정과 문화 교류의 소중한 가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산후안 시장도 축하 영상에서 수료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한국어 교육을 통해 양 도시의 우호와 협력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세종학당재단과 협력해 산후안-홍천군 세종학당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기반으로 교육·문화 분야의 국제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홍천군과 산후안시는 2022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산후안-홍천 세종학당 운영을 통해 교육·문화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올해 산후안시에서 홍천군 농가로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는 천여명으로 증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의 대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 팀이 산골 마을의 한 어르신을 찾아갔을 때 처음 들은 말이다.낯선 방문객을 마주한 어르신의 눈빛에는 경계심과 의구심이 가득했다.하지만 공무원증을 확인하고 지원금의 취지와 신청 절차를 차분히 설명하자 어르신의 표정은 이내 안도로 바뀌었다.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지원금이지만, 정작 정보가 닿기 어려운 오지마을 어르신들에게는 쉽게 믿기 어려운 소식이기도 했다.홍천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군민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홍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팀은 읍면과 연계해 오지 마을 거주자, 독거 어르신, 거동 불편자 등 방문 접수가 필요한 대상자를 확인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신청 안내와 접수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는 지원금이 단순히 제도로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필요한 군민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이다.실제 현장에서는 지원금 제도를 알지 못했거나, 본인이 대상자가 아닐 것으로 판단해 신청을 포기하고 있던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다.내면 통마람길에 거주하는 한 독거 어르신은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던 4륜 오토바이가 고장 난 데다 다리 부상까지 겹쳐 직접 신청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지원금 신청은 엄두도 내지 못한 채 막막해하던 어르신은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신청을 도와주자 고마움을 전했다.내면 명개리에 거주하는 한 주민도 스스로 소득과 재산이 있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 생각하고 신청을 포기하고 있었다.그러나 담당 공무원의 확인 결과 지급 대상자로 확인됐고 현장에서 선불카드를 전달받았다.홍천군 TF 팀은 홍천읍에서 차량으로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산간 오지까지 직접 찾아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거동 불편 주민들의 상황을 살피고 있다.좁은 산길을 지나 문을 두드리고 제도를 설명하고 신청을 돕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고맙다”, “정말 큰 도움이 된다”라는 군민들의 한마디가 현장 공무원들에게 큰 보람이 되고 있다.이번 현장 접수는 단순한 지원금 지급을 넘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직접 찾아가 군민의 생활을 살피고 신뢰를 전한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홍천군은 정보 부족, 고령, 거동 불편, 교통 불편 등으로 행정서비스에서 소외될 수 있는 군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청 안내부터 접수 지원, 선불카드 전달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촘촘한 현장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군민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인 만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거나 몸이 불편해 신청하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가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까지 접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읍면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가 신청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제일교회는 6월 26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교인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전달됐다.홍천제일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이대성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홍천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 내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