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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가까운 곳에서 접수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6개 읍·면의 생활불편 민원 접수창구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주민들은 도로·교통, 배수·침수, 하천, 환경·청소, 가로등, 공공시설 등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가까운 읍·면 총무팀에 접수할 수 있다.각 읍·면은 접수된 내용을 확인해 소관 부서와 연계하고 현장 확인이나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도시계획과 내 생활민원TF가 관계 부서와 함께 처리 방안을 마련한다.특히 읍·면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사항도 생활민원TF가 공공성, 안전성, 주민 수혜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필요한 경우 소규모 생활불편 해소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접수체계 강화는 김정중 양양군수의 핵심 공약인 민생 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접수부터 처리까지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읍·면과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생활민원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양양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도 가까운 읍·면에 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며 “접수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9월 30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으뜸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3분기 으뜸봉사상 수상자로 개인 부문에는 권혁선 씨, 단체 부문에는 현남자율방범대가 선정됐다.개인 부문 권혁선 씨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왔으며 지역사회 행사와 환경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단체 부문 현남자율방범대는 꾸준한 야간 자율방범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3분기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 대표에게 상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관내 신규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11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제8기 귀농귀촌학교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홍천군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홍천의 농업과 귀농·귀촌 정책을 이해하고 농촌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선배 귀농인의 실제 정착 사례와 영농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 강사의 귀농·귀촌 컨설팅을 통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귀농 계획과 정착 방향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전국 유일의 ‘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로서 2025년 한 해 동안 11회의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해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강원도 내 귀농 1위, 귀촌 3위를 기록하는 등 연간 2300여명이 정착하는 대표적인 귀농귀촌 명소로 자리잡았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영농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홍천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분들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전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정착 방향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과 교육을 연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적인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 이색 테마 랜드마크인 ‘무릉정령폭포’ 가 새롭게 조성됐다.금곡호 일원에 조성된 ‘무릉정령폭포’는 인조암을 활용해 과거 채석장에서 일하던 노동자의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한 높이 10m의 거대 조형물 폭포이다.조형물의 어깨에서 시원한 폭포수가 쏟아지도록 연출해 무릉별유천지만의 독특한 경관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특히 과거 석회석 채석장이었던 공간의 역사성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동해시는 무릉정령폭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향후 인근 데크 무대를 활용해 문화예술인 버스킹과 지역공방과 연계된 로컬상점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여름철 라벤더로 큰 사랑을 받아온 무릉별유천지는 가을을 맞아 아스타국화를 선보이며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다가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골렘 캐릭터 등을 활용한 체험형 축제 ‘아스타 이벤트’ 가 개최되어 가을철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동해시는 앞으로도 무릉별유천지 내 정원 조성 등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명품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심진숙 무릉전략과장은 “무릉정령폭포는 무릉별유천지만의 독특한 스토리가 담긴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아스타 축제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동해시 AI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의 지중선로 공사 추진에 앞서 30일 오후 2시 북평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AI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지중선로 공사 계획을 투명하게 알리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소음·분진 등에 대한환경대책, 안전관리 방안 그리고 주민들이 우려하는 전자파 저감 대책 등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이번 지중선로 공사의 주요 내용은 △북평변전소~북평제2산업단지 간 154kv 송전선로 건설 △GS동해전력~북평제2일반산업단지 간 345kV 송전선로 건설 △345kv 전력을 154kv로 감압하는 자체 변전소 건립 등이다.해당 공사는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사업시행자 및 시공 관계자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사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사업에 면밀히 검토·반영하고 향후 발생하는 민원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공사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권수진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중선로 공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하반기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 최종심사를 마무리하고 우수시책 5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8일 진행된 최종심사에서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혁신, AI를 활용한 행정 및 시정혁신, 재정확충 및 재정혁신, 주요 현안 및 지역변화 대응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수 경합을 벌였다.특히 제안 단계부터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화 연계에 무게를 뒀다.총16건의 접수작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0개 시책이 본선에 올랐으며 시민 및 직원 온라인 투표와 28일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 시책 5건이 확정됐다.효과성과 실현가능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주요 선정작은 다음과 같다.묵호항 주차비, AI가 지역으로 돌려드립니다 △AI 기반 동해시 실시간 의료·약국 운영 현황판 구축 △동해시와 GS-AIDC 상생을 위한 도시정보센터 구축 △캐릭터 보행자 신호등 시범사업 △묵호역~어달해변 묵호바다열림길 조성이다.이번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포상휴가·국내외 연수 우선 선발·성과평가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해당 시책을 추진하는 소관 부서에도 별도 인센티브가 지원된다.동해시는 최종 선정된 우수시책을 소관 부서와 매칭해 실행 가능성을 검토한 뒤, 시범 도입을 거쳐 2027년 주요 업무 계획 및 예산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가 직원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실제 시책으로 연결하는 혁신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임신부의 건강한 신체활동 실천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건강올임 챌린지’를 운영하고 10월 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 ‘워크온’내 ‘임신부 건강올임 챌린지’페이지에서 [예약하기]를 눌러 신청할 수 있다.본격적인 챌린지는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건강올임’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임신부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줄임말이다.임신 초·중·후기 등 주기에 맞는 운동과 함께 폼롤러 운동, 균형운동, 가족운동 등 임신부가 가정에서 안전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자는 3주간 자신의 임신 주기와 건강 상태에 맞춰 주 2회씩 자율적으로 운동을 실천하고 인증 사진을 총 6회 등록하면 된다.운동은 제공되는 건강올임 영상을 활용해 가정에서 실시하며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강도와 횟수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 인증 및 만족도 조사를 모두 완료한 참여자 중 60명을 무작위 추첨해 지역화폐 5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더불어 동해시는 임산부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임산부 걷기 챌린지’도 병행한다.동해시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라면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내 9만 보를 달성한 선착순 170명에게 소정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특히 시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한 달간 배려 인식 개선 홍보를 펼쳐 지역 내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한다.아울러 예비부모 건강교실을 운영해 이유식 체험, 임산부 요가 등 실질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임신과 출산을 든든히 지원할 방침이다.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임신부가 자신의 임신주기와 건강상태에 맞는 신체활동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가정에서 건강올임을 실천하며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취학 전 아동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이튼튼 첫걸음 치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구강 관리 습관 정립이 중요한 시기에 있는 취학 전 아동에게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등학교 입학 전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시는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오며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 상반기에도 관내 6개 초등학교, 36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하반기에는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평생 구강 건강의 기초를 더욱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아동에게 불소바니쉬 도포,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치아우식증 예방 교육 등이 이루어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오는 10월 6일까지 보건소로 신청한 뒤, 일정 조율을 거쳐 방문하면 된다.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취학 전 시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아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 출신 김창묵 동찬기업 회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홍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김창묵 회장은 오랜 기간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1980년대부터 어려운 이웃과 신문 배달원 가정 등을 위한 후원을 이어왔으며 장학사업과 지역의 역사·문화 보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동창 만세운동 기념사업회를 이끌며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써왔으며 내촌면 물걸리 척야산 일대에 문화수목원을 조성해 무료로 개방했다.2024년에는 오랜 세월 정성껏 가꿔온 척야산 문화수목원과 인근 약 44만㎡의 토지와 수목을 홍천군에 기부채납해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을 군민과 후손들에게 남겼다.이러한 지속적인 고향사랑과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2026년 제43회 홍천군민대상 애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랜 세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향을 사랑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창묵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척야산 문화수목원의 소중한 기부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신 만큼, 그 뜻을 잘 새겨 기탁해 주신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의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인제군은 오는 6일 오후 2시 인제군 기적의도서관 사랑채에서 ‘2026년 인제군 주민자치 발전방향 모색 포럼’을 개최한다.포럼에는 6개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출범 의미와 역할을 되짚고 향후 인제형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읍·면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민자치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과 행정이 현장의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에 적합한 주민자치 모델을 함께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인제군은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과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각 읍·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자치역량 강화와 주민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강희숙 인제군 자치행정담당관은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인 주민 참여의 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성을 가장 잘 아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방향을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하기에,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인제형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9월 30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을 앞두고 정선종합경기장과 아라리교, 정선공설운동장 등 주요 행사장 일원에서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축제 개막을 위한 현장 준비를 마무리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최승준 정선군수가 직접 주재했으며 행정·시설국장, 총무행정관, 문화체육과장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본부장, 문화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행사장별 시설과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개막식과 주요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정선아리랑제 리셉션이 열리는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참석 내빈과 주민들이 아라리교를 건너 정선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하는 올해 신규 퍼포먼스 동선을 확인했다.이어 정선공설운동장에서는 아리랑제 무대와 현장 부스 등 주요 행사시설을 살피며 공연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했다.군은 매년 10만명이 넘는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정선의 최대 축제인 만큼 행사장 내 안전관리와 관람객 이동 동선, 공연시설 등 현장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아울러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축제 개막부터 폐막까지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최종적으로 확인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축제 기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는 만큼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정선아리랑제의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는 축제인 만큼 모든 준비를 빈틈없이 마무리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 아리랑센터 등 정선읍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정선아리랑제 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50년을 열어가는 비전을 제시한다.개막일 아리랑 대합창을 시작으로 전국아리랑 합창경연대회, 아리랑 퍼레이드, A-POP 댄스 경연대회 등 11개 부문 113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50년 역사를 이어온 정선아리랑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30일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센터의 경찰동아리인 S.C.A.N. 위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 ‘시네마 프로파일링 스크린 속 위험 신호를 찾아라’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영상 속 인물의 행동과 주변 상황을 살펴보며 도박 문제의 위험 신호와 대처 방법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위원들은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영상 ‘만약에 그렇다면’을 시청하고 주인공이 온라인 불법도박에 빠지게 된 계기와 행동 변화, 주변 친구들의 반응 등을 활동지에 기록했다.이어 소그룹별로 주인공이 도박을 멈출 수 있었던 순간과 주변 사람들이 도울 수 있었던 방법을 짚어봤다.친구에게 도박 문제가 의심될 때 어떻게 말을 건네고 도움을 연결할 수 있을지도 함께 논의했다.조별 발표에서는 각자가 발견한 위험 신호와 예방 행동,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을 공유했다.특히 경찰동아리의 특성을 살려 영상 속 단서를 찾고 상황을 분석하는 ‘프로파일링’방식으로 활동을 진행했다.참여 위원들은 마지막으로 자신과 친구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다짐 카드를 작성하며 배운 내용을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박금성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영상 속 위험 신호를 직접 찾아보고 대처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먼저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교육 및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또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전화 1388로 문의하면 상담 및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