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함께할 맛집 찾는다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는 오는 8월 5일까지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 참여할 막국수·닭갈비 전문업소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막국수 전문업소 3곳과 닭갈비 전문업소 5곳이다.
지난해 축제에 참여했던 기존 업소는 우선 선정이 완료됐고 이번 모집을 통해 신규 참여업소를 추가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춘천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 가운데 현재 정상 영업 중인 막국수 또는 닭갈비 전문업소다.
최근 2년간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이 없고 국세·지방세를 체납하지 않아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8월 5일 오후 6시까지 춘천시 관광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적격심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8월 14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평가는 브랜드 경쟁력과 대외인지도, 운영 실적, 위생관리 수준, 축제 운영 역량, 지역 식재료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한국관광데이터랩 검색 순위와 네이버 리뷰 평점, 식품안심업소 및 모범음식점 지정 여부, 각종 인증·수상 실적 등도 반영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5 5m 규모 판매부스와 조리시설, 냉장쇼케이스, 수도·가스시설 등 기본 시설이 제공된다.
또한 QR오더와 스탠드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 다회용기 운영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공지천 일원에서 5일간 열린다.
축제 기간 판매가격은 닭갈비 9900원, 막국수 6900원으로 통일 운영되며 모든 참여업소는 친환경 운영과 위생관리, 고객서비스, 사전교육 참여 등 축제 운영 방침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음식의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춘천을 대표하는 막국수와 닭갈비의 맛을 전국에 알릴 우수 음식업소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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