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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지역 책임의료기관 및 협약 의료기관 관계자,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임춘옥 홍성의료원 간호부장의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안내와 참석자 간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퇴원환자 의뢰·회신 절차 개선 △의료기관-지자체 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활성화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료기관과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운영 및 제도 개선 건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상미 노인정책과장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시군, 사업소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산림부서 산림자원연구소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방제 기간 실효성 있는 방제사업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앞선 집중방제기간 동안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 4만 1117그루, 예방나무주사 5324ha, 수종전환 153ha를 추진했다.매개충 우화기인 6-7월에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살충하기 위해 524ha에 대한 드론 방제 사업을 실시 중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전국적으로 이상기온에 의한 매개충 활동 증가, 소나무 생육여건 악화 등을 원인으로 확산 속도가 급증하고 있다.충남 지역도 2025년 5331그루에서 올해는 5월말 기준 13만 9922그루로 급증했다.이 중 보령·서천·청양·태안 지역에서 전체의 92%를 차지하고 있다.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 신청을 할 계획으로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제사업 추진이 가능하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물이 상부로 공급되지 못하게 만든다.감염되면 최상단부터 점차 말라죽게 되며 치료약이 없는 만큼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을 통해 상반기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하반기 방제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충남의 푸른 숲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피해가 심한 보령시 4개 시군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충남 김’ 이 대만에서도 통했다.도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푸드 타이베이’에 참가해 총 17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푸드 타이베이는 대만 대외무역발전위원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푸드테크 타이베이와 타이베이 팩 등 관련 산업 전시회가 함께 열렸으며 전 세계 18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도는 박람회 기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관과 연계해 도내 대표 김 가공업체인 최강식품, 별식품 등 기업참가를 지원하고 충남 김의 우수성을 대만과 동남아 시장에 알렸다.대만과 동남아,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은 최근 건강 간식 트렌드 확산에 따라 김 스낵과 저염·고품질 조미김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위생적인 생산 공정과 품질 경쟁력도 높게 평가했다.대만은 최근 충남 수산물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도의 대만 수산물 수출액은 2024년 760만 달러에서 2025년 1070만 달러로 40.7%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동남아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시장인 대만 현지의 공략 속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용 어촌산업과장은 “국내 농수산물 수출 품목 가운데 단일 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김의 경쟁력을 대만과 동남아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과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김 등 수산물 가공업체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도내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불법 행위 근절 및 교통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한 자동차 운전 환경 조성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도·시군 공무원 등 4개 단속반을 편성·운영한다.단속반은 주택가·터미널·택시승강장 등 교통 혼잡 구간과 교통법규 상습 위반 지역, 교통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지도·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다중 이용 교통시설물 정비 및 청결 상태 △대형 차량, 건설기계의 주택가 도로변 밤샘 주차 행위 △안전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불법 구조 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 행위 등이다.도는 단속 결과 가벼운 위반 행위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내릴 방침이다.아울러 점검 첫날인 1일 오전에는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동차 불법 행위 점검 교육을 먼저 진행해 불법 자동차 단속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자동차 관련 법령과 불법 자동차 개요 △자동차 튜닝의 의미와 절차 △불법 튜닝 자동차 위반 사례 등이다.도 관계자는 “도내 교통사고 예방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1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체계적인 경관관리와 새로운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제3차 충남도 경관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급변하는 도시·농촌 환경 변화 대응 및 지역 고유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경관계획 수립과 관련, 도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동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공청회에는도 및 시군 경관업무 담당자,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내 대학 건축·도시·디자인·조경 분야 교수와 학생, 도민 등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경관계획 수립 용역사의 과업 추진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종합토론, 방청객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주요 논의 내용은 도시와 농촌, 해안과 내륙을 아우르는 충남의 특성을 반영한 경관 형성 방향과 미래 경관정책 비전, 시군 간 연계성을 고려한 광역 경관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전문가 토론은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박혜은 충남 공공디자인센터장, 이명희 이필디자인 대표, 김형구 어반플랫폼 대표, 나권희 엠플래닝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참석자들은 충남 경관자원 보전과 활용 방안, 지역 정체성 강화 전략, 실효성 있는 경관관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도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도의회 의견 수렴과 경관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3차 경관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충남의 미래 경관정책 방향을 도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며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의 고유한 가치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경관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맞춤형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운영한 프로그램은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체험·참여형 통일교육으로 어린이는 문화공감행사 ‘통.감.자’, 청년은 대학생·탈북민이 함께하는 ‘보이텔스바흐형 사회적 대화’ 이다.먼저, 통.감.자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등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이 기간 8세에서 13세 어린이 200여명은 북한의 언어·음식·놀이·명절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주요 내용은 북한이탈주민 강사가 직접 들려주는 북한 전래동화와 남북 어린이 생활문화 비교, 평화의 의미를 일상 속 관계와 연결해 생각해 보는 체험활동, ‘평화의 집’ 만들기 등이다.특정 입장을 주입하지 않고 참여자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는 독일의 보이텔스바흐 원칙을 기반으로 운영한 사회적 대화는 6월 11일 나사렛대학교에서 대학생과 탈북민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행사는 청년세대의 통일 무관심과 부정적 인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대학생과 탈북민이 수평적 관계 속에서 통일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나에게 통일이란 무엇인가’, ‘남북에 대한 오해와 편견’, ‘통일과 나의 삶의 연결고리’등을 주제로 월드카페 방식의 대화를 나눴다.이후 심화토론을 통해 주요 의제를 도출했으며 마지막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합의한 ‘한국형 보이텔스바흐 원칙’ 초안을 선언했다.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민 공감대 형성과 사회통합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조상현 자치행정과 과장은 “통일은 특정 세대만의 과제가 아니라 미래세대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공동의 미래”며 “어린이에게는 체험과 공감을, 청년에게는 대화와 숙의를 제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년 문제를 도정의 핵심 화두로 삼고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정책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도는 1일부터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상시 수렴하는 온라인 창구인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을 충남청년포털에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은 기존의 행정 중심 하향식 정책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와 정책 수요를 직접 제안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상향식으로 운영한다.도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예술 등 청년 삶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책 착상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아울러 도는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제안된 안건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청년이 직접 검증하는 평가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접수된 제안은 도내 청년이 직접 평가하는 과정을 거쳐 우수 과제로 선정되며 선정된 과제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도의 공식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예산 편성 및 사업 추진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도는 민선 9기 시작과 동시에 청년이 스스로 결정하는 정책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향상되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유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은 “청년 문제는 당사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때 가장 실효성 있는 대안이 도출될 수 있다”며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을 시작으로 청년이 도정의 실질적인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며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도는 매달 우수 청년 창업가를 ‘이달의 청년 창업가’로 선정해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청년 창업 문화 확산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차별화된 충남만의 가구 브랜드를 꿈꾸는 청년 창업가 논산시에서 가구 제조업에 도전하고 있는 ‘플랜오’의 대표 김도윤 씨는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새로운 브랜드 가치로 연결하며 지역 제조 생태계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청년 창업가다.김 씨는 30년 경력의 가구 제조 기술을 보유한 아버지의 경험과 기술을 이어받아 고향 논산에서 ‘지역의 제조 기반을 활용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가구 브랜드를 만들겠다’라는 목표 아래 창업에 도전했다.도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 사업화 자금 500만원과 함께 총 6회에 걸친 전문 멘토링 및 컨설팅을 지원받았다.특히 충남의 탄탄한 가구 제조 기반과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전략으로 논산시 유휴 공간인 폐공장을 새단장해 지난해 쇼룸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세무·법률 분야의 어려움도 도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해결했다.그 결과 쇼룸 개장 2개월 만에 매출 4000만원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지역 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충남 제조업의 가치를 담은 로컬 가구 브랜드 ‘메이드 인 충청남도’ 구축에 힘쓰고 있다.김도윤 대표는 “전문 멘토링을 통해 사업 방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한 게 큰 도움이 됐다”며 “충남이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청년의 창의성과 지역 제조업의 기술력이 결합한 경쟁력 있는 로컬 브랜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어우러짐’의 미학, 협업의 가치 살린 양식 다이닝 천안시의 또 다른 성공 사례인 양식당 ‘연리’의 대표 최서원 씨는 요리 외길 인생을 걸어온 청년 요리사로 중학생 시절부터 요리를 시작해 발효 연구 문하생 등을 거쳐 고교 동창과 뜻을 모아 천안에 둥지를 텄다.최 씨는 농부의 식재료를 요리사가 요리해 도예가의 그릇에 담아내는 ‘어우러짐’을 가치로 내걸고 한국의 제철 식재료로 요리한 이탈리아 음식을 선보이며 지역 미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도의 지원으로 초기 창업 자금 1억 6000만원 중 500만원을도 지원금으로 해결했고 1억원의 대출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기반을 닦았다.또 주방 경험만 있던 최 씨에게 노무·세무 교육과 마케팅 컨설팅은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 계기가 됐다.이를 통해 연리는 지난해 하반기 6개월간 1억 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해 5명의 청년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최서원 대표는 “지원금뿐만 아니라 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한식 발효를 콘셉트로 한 매장 확장과 양조장 오픈까지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의 청년 창업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 및 멘토링 등 분야별·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창의적인 구상과 착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충남 경제의 미래를 위한 투자”며 “교육, 컨설팅, 자금 지원 등 청년의 수요에 맞춘 촘촘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에 신청한 2개 시군 3곳의 대상지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697억원 중 국비로 308억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먼저, 천안시 성정지구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보행로 신설 및 정비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공원 및 주차타워 조성 △주택정비 지원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총사업비 251억여 원이 투입되는 예산군 산성지구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주민 커뮤니티 복합시설 조성 △공원 및 주차타워 조성 △빈집정비 등의 사업을 계획했다.천안시 문성동 인정사업은 총사업비 189억여 원으로 △시니어 헬스케어시설 △오픈스페이스 △주민커뮤니티시설 △순환형 공공임대주택 △주차장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신청한 사업대상지가 전부 선정되는 이번 성과는 시군과 기획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 끝에 이루어진 결과이다.실제로 도는 전문가 맞춤형 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 계획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사업 적합성 등을 선제 검증함으로써 사업 선정 가능성을 극대화해 왔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신청한 3곳이 모두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염원과 지자체의 기획력이 만들어낸 최고의 성과”며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쇠퇴한 원도심을 사람 중심의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9일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복지통장의 제보로 발굴된 독거노인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한 뒤,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회의를 거쳐 지원을 결정해 추진됐다.대상자는 노후된 목조주택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특히 지붕이 심하게 노후돼 누수와 안전사고 우려가 큰 상태였다.장마철 추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긴급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붕 천막 설치를 통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온양3동은 앞으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민간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복지통장을 비롯한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 탕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달부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꿈 성장 마을배움학교’ 운영을 시작했다.6월에는 힐링 솝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의식을 키우고 직접 만든 작품을 기부하며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교육을 실현한 주민자치회 대표 성과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강희주 탕정면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임기 ‘1호’결재로 그동안 예고했던 것처럼 충효예 복원과 열린 소통 행정을 선택했다.박 지사는 1일 집무실에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통하는 도지사실 추진 계획’서에 서명하며 본격 추진을 안팎에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9기 ‘인공지능 대전환’ 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하고 도지사 집무실 상시 개방과 CCTV 설치 등을 통해 열린 소통 행정을 구현한다는 목표에 따라 마련했다.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해 도는 △태극기 달기 운동 △어르신·국가유공자 등 ‘최고 예우’△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등을 펼친다.우선 태극기 달기 운동은 ‘태극기를 가장 잘 게양하는 충남’, ‘도내 전 가정 태극기 게양’을 목표로 잡았다.이를 위해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태극기 공모전 개최 △홍보 및 학생 교육 △아파트·경로당·마을회관·공공기관 등 국기 게양 실천 점검 등을 실시한다.캠페인은 노인회와 보훈단체, 이통장, 국민운동 3단체 등과 협업할 계획이다.어르신·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의전 상 최고 예우는 도지사 행사 시 노인회장과 보훈단체장이 가장 먼저 입장하고 도지사 옆에 자리를 마련해 앉을 수 있도록 한다.또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의전 매뉴얼을 개정, 도 전 부서는 물론, 시군과 유관 기관 등에 배포해 활용하도록 하고 주기적으로 직무교육도 실시한다.행사 참석 어르신과 보훈단체장의 안전을 위해 서는 도착부터 귀가까지 이동 동선을 함께하는 전담 요원을 배치하고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하며 승하차 공간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한다.이와 함께 매월 1일을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등 효의 날로 지정해 실천 운동을 편다.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은 일기가 ‘자신을 돌아보고 부모와 대화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과정’ 이라는 점을 감안했다.주요 대상은 도내 초·중·고 학생으로 일기쓰기 활성화를 위해 도교육청·민간 단체와 협업하고 조례 제정까지 검토한다.세부 사업으로는 일기장 제작·보급, 도서관 일기쓰기 테마 코너 운영, 우수 학생·학교 인센티브 지급, 공모전 등을 구상 중이다.통하는 도지사실은 집무 전 과정 공개를 통해 소통하는 열린 도정을 구현한다는 의지를 담아 추진한다.우선 도지사실 출입문을 개방해 개인·단체 등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도지사실에는 또 CCTV 를 설치, 24시간 녹화해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추후에는 건물 구조를 확인·분석한 뒤, 구조적인 문제가 없다면 도지사실 벽을 투명 유리로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도지사 집무 전 과정에는 기록 전담 직원을 배석시켜 공식 일정과 결재 문서 연설문, 발언, 사진, 영상, 메모 등을 기록 및 정리해 공개하도록 한다.도는 1호 결재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박 지사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 충남도지사를 자처했으나, AI 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강조한 뒤,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하게 오래 발전하려면 어르신과 부모에 효도하고 이웃을 아끼고 국가에 충성하고 국가에 충성했던 분에 대한 보훈을 하며 자녀들의 마음 속에 애국심과 효의 정신을 심어줘야 한다”며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에 대한 중점 추진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