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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며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당, 사비 가을 트로트, 해외 교류 공연, 신명나는 백제 연희단, 세계 퓨전 악기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공주에서도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백제 혼불 채화 등 제례와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등 각종 공연, 백제문화제 학술대회 등 교육·전시·체험까지 축제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는 앞으로 백제문화제와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에이텍솔루션이 1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아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박병호 대표이사, 석상봉 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금은 아산시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병호 대표이사는 “아산시의 관심과 지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으며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에이텍솔루션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에이텍솔루션은 아산시 인주면 인주산업단지에 사업장을 두고 웨이퍼 재생, 실리콘 부품, 부품 세정, 유량제어장치 등을 생산하고 있다.또한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존 아산공장 주차장 부지에 약 9888.7㎡ 규모의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총 108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과 기계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화성제관 이 1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아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임준·임태원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임준·임태원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시는 화성제관 에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화성제관 은 2012년 설립된 금속 캔 및 기타 포장용기 제조업체로 아산시 영인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연매출 약 105억원 규모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화성제관 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지난해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500만원, 올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재난 피해 지역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고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월 2일부터 ‘아산페이 5% 추가 캐시백’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아산시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아산페이 모바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의 이용과 매출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사업에 시비 부담 없이 국비 8500만원을 투입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아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60개소다.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해당 업소에서 아산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착한가격업소에서 아산페이로 5만원을 결제하면 2500원의 캐시백이 추가로 지급된다.특히 아산페이 구매 시 적용되는 기본 할인 혜택에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따른 5% 추가 캐시백까지 더해져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기간은 10월 2일 오전 5시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사업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캐시백으로 지급받은 금액은 아산페이 잔액으로 적립되며 구매한도와 보유한도에 포함된다.따라서 현재 구매·보유 금액에 지급 예정인 캐시백을 합산해 보유한도를 초과할 경우 추가 충전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시는 시민들이 혜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산시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참여 착한가격업소 60개소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며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5% 추가 캐시백이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혜택이 되고 착한가격업소에는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1일 ‘제32회 시민의 날’을 맞아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찾아가는 시민참여 공감콘서트’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었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인 ‘시민의 날’의 의미를 시민 참여로 확장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일상 속 불편사항과 정책 아이디어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 현장에 소통 공간을 마련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현장에서는 ‘시민과 더 가까이, 함께 그리는 아산’을 주제로 시민들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듣는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생각을 스티커로 표현하는 ‘한 표 공감’현장투표 △시정에 바라는 점과 생활 속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한마디 공감’의견보드 △시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1분 공감토크’현장 인터뷰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또한 온라인 소통창구를 이용할 수 있는 QR 홍보물을 배부해 현장 참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지속적인 시정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시민참여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시는 이번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업무와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참고·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가을철 주요 행사와 연계한 ‘가을 시민공감 3색 이야기’를 이어가며 다양한 지역과 계층의 시민을 직접 찾아가 시민 참여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물과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등 현장 소통과 연계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영인산자연휴양림의 노후 숙박시설을 대체할 산림휴양관 건립 공사를 순조롭게 추진하며 산림휴양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9월 30일 영인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해 산림과장, 산림복지팀장,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기존 산림휴양관을 철거하고 현대적인 산림휴양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영인산자연휴양림 일원에 조성 중인 산림휴양관은 연면적 1726㎡ 규모의 2개 동, 지상 3층, 14실의 객실을 갖추게 된다.총사업비는 106억원이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현재 공정률은 약 60%로 골조공사를 마무리하고 창호 및 판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현장 점검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준공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이용객 중심의 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 운영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영인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건립은 시민들의 산림휴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공정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시민과 통학 청년층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충남형 모두의 카드’홍보에 적극 나선다.시는 한국철도공사, 관내 주요 대학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일상 동선을 고려한 주요 이동 거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친다.‘충남형 모두의 카드’는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시 일반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3%까지 이용금액을 적립·환급해 주는 교통비 지원 카드다.특히 아산 시내버스와 수도권 1호선 광역전철을 환승할 경우 기본요금을 사후 환급받을 수 있어 수도권 통근·통학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청년층과 시민들에게 제도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주요 생활 거점에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다.홍보 대상지는 △관내 주요 철도 역사 5개소 △관내 대학교 3개소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 18개소 등 총 26개소다.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통학하는 대학생과 서울·경기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혜택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급식 경로당을 대상으로 ‘아산형 사회연대경제 통합급식·돌봄사업’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식사와 돌봄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자체적으로 급식을 운영하기 어려운 미급식 경로당에 규칙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급식 과정에서 어르신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피는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단순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식단 작성부터 조리, 위생·안전관리, 배송까지 급식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아울러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일상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시범사업은 미급식 경로당 중 15개소 내외를 선정해 하루 약 200식 규모로 주 5일 운영한다.이를 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결식 우려를 줄이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업 운영 상황과 이용자 의견, 현장 수요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한다.또한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아산형 통합급식·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급식이 필요한 어르신께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식사와 함께 안부를 살피는 돌봄을 실천하겠다”며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오카리나·태극권 동아리가 관내 요양시설 봉사활동과 치매극복의 날 행사 식전 공연 등 지역사회 재능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동부센터가 주민 동아리의 결성과 성장을 지원하고 동아리가 다시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는 ‘건강 선순환’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난 9월 30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오카리나 동아리와 태극권 동아리가 식전 공연을 펼쳤다.치매 환자 가족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두 동아리는 음악과 건강 체조를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앞서 지난달 18일에는 동부센터 오카리나 동아리가 관내 요양시설을 찾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서는 손가락 인지놀이와 오카리나 연주, 라인댄스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공연을 지켜보던 일부 어르신들이 감동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주민이 건강 활동의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돌봄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이 지역사회 건강 거버넌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동아리를 적극 지원·육성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시설을 연결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부센터는 주민들의 건강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아리 결성과 운영, 지역사회 재능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은 동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기적으로 시행된다.금융기관과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소득·재산 등 공적 자료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반영해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수급 자격과 급여액의 적정성을 재판정하는 절차다.이번 하반기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을 포함한 13개 사회보장급여 가운데 변동·중지가 예상되는 총 3114건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시는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증감, 취업·퇴직, 금융재산, 가구원 변동 등 최신 공적 자료를 면밀히 확인해 수급 자격과 급여 지급액에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급 자격이나 급여액의 변동이 예상되는 대상자에게는 유선 또는 서면으로 사전에 안내하고 공적 자료가 실제 사실과 다르거나 추가로 확인할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증빙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해 수급자의 권익을 보호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정기 확인조사는 부정·과오 지급을 예방하고 복지 재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요한 절차”며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는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적극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30일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민공모사업 선정 단체 등을 대상으로 충북 청주시에서 우수사례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가 열리는 청주시를 찾아 전국의 도시재생 및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관련 기관·단체와의 교류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산시는 박람회 현장에 홍보관을 직접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10개소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주요 관광명소인 아산 12경 등을 소개했다.아산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은 신뢰와 협업을 바탕으로 마을조직의 자립과 운영을 돕고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성과가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