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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지역 책임의료기관 및 협약 의료기관 관계자,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임춘옥 홍성의료원 간호부장의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안내와 참석자 간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퇴원환자 의뢰·회신 절차 개선 △의료기관-지자체 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활성화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료기관과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운영 및 제도 개선 건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상미 노인정책과장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시군, 사업소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산림부서 산림자원연구소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방제 기간 실효성 있는 방제사업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앞선 집중방제기간 동안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 4만 1117그루, 예방나무주사 5324ha, 수종전환 153ha를 추진했다.매개충 우화기인 6-7월에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살충하기 위해 524ha에 대한 드론 방제 사업을 실시 중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전국적으로 이상기온에 의한 매개충 활동 증가, 소나무 생육여건 악화 등을 원인으로 확산 속도가 급증하고 있다.충남 지역도 2025년 5331그루에서 올해는 5월말 기준 13만 9922그루로 급증했다.이 중 보령·서천·청양·태안 지역에서 전체의 92%를 차지하고 있다.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 신청을 할 계획으로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제사업 추진이 가능하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물이 상부로 공급되지 못하게 만든다.감염되면 최상단부터 점차 말라죽게 되며 치료약이 없는 만큼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을 통해 상반기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하반기 방제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충남의 푸른 숲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피해가 심한 보령시 4개 시군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최재구 예산군수는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1일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보로 새로운 임기의 첫 일정을 소화했다.먼저 이른 새벽 최재구 군수는 예산시장 일원에서 거리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해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어 환경미화원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최 군수는 충령사와 충의사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하고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행정을 다짐했다.최재구 군수는 “민선 9기의 시작을 군민과 가장 가까운 일선 현장에서 출발하게 돼 뜻깊다”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가운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1일 윤봉길체육관에서 군민과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제46대 최재구 예산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4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군수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메시지 낭독, 축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민과 함께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최재구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8기는 관광객 1000만 시대 기반 구축, 산업단지 조성, 1조 6000억 규모의 투자유치, 생활 SOC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예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가면서 더 큰 미래를 위한 변화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민선9기에는 그 안정적 기반 위에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더 큰 변화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군은 민선8기 군정구호인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군정 철학이자 약속인 만큼 그대로 유지하되 ‘하나된 예산, 더 큰 도약’을 민선9기 내부 행정 운영 방침으로 정해 성과와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을 추진한다.또한 군정구호 변경에 따른 현판과 홍보물 교체 등을 최소화해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절감된 재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민선9기 군정은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 확보 △군민과의 약속 완성 및 실행력 강화 △행·재정적 안정성과 효율성 제고 △성과를 완성하는 ‘더 큰 도약’ 실현 등을 정책 방향으로 설정해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예산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기반 확대, 농업 경쟁력 강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민간투자 유치와 미래전략 신산업 앵커기업 유치, 친환경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및 예산지역 확장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생활 불편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믿음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수로서 치적을 쌓기 보다 군민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월 30일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소문영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 주택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을 제거하고 예초 및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대상 가구는 건강상의 이유로 주택 주변을 스스로 정비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협의체 위원들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아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소문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호연 대흥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대흥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30일 특화사업 ‘생명살짝쿵’의 일환으로 우울감과 외로움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15가구에 반려식물 화분을 전달하고 우울척도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생명살짝쿵’은 민관이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지난해에도 독거노인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15가구에 다육식물을 지원해 우울감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으며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올해도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 사업 대상자는 지난 6월 26일 열린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15가구다.이번 사업은 반려식물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정서 상태를 함께 살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협의체는 오는 8월 가정방문을 통해 화분 관리 상태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10월에는 추가 화분 지원과 우울척도검사, 사업 만족도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임승필 민간위원장은 “반려식물이 대상자들의 우울감 해소와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광시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관이 함께 우울감과 고독감을 겪는 이웃을 살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비상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30일 예산정수장과 예산 배수지 송수관로 일원에서 송수관 연결 공사와 연계한 누수 사고 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송수관 누수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 현장 대응 및 복구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수도과 정수팀 직원 12명이 참여했다.훈련에서는 송수관로와 주요 밸브 위치를 확인하고 차단·개방 절차를 숙지하는 한편 상황반·시설복구반·수질관리반 등 분야별 대응반을 편성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했다.또한 송수관 연결 공사와 연계한 통수 과정에서 이토 작업을 실시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확인했으며 탁도와 잔류염소 등 수질검사를 통해 수질 안전성도 함께 점검했다.군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누수 사고 발생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사전에 도출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보완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송수관 누수 사고는 신속한 초동 대응과 체계적인 복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4-H 지도교사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학교4-H 지도교사 10여명을 비롯해 4-H본부 및 4-H연합회 회장,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학교4-H 활성화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하반기 주요 행사인 학교4-H 야영교육의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 프로그램 구성 등을 심도 있게 협의하며 내실 있는 교육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학교4-H 회원들의 1인 1과제활동을 위한 국화묘를 지도교사들에게 배부했다.올해 지원한 국화묘는 총 2940본으로 가든멈 소국과 대국 품종이며 학생들이 국화 재배를 통해 농심과 정서를 함양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매년 지원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교4-H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지도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교4-H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 6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출산 산모이며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바우처사업 등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금 4만8000원을 포함해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채소와 과일 잡곡,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이며 온라인 전용 쇼핑몰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7월 6일까지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군은 신청자의 자격 확인 후 다음 달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임산부의 건강한 영양 관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역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진행되면서 예년보다 사업이 다소 늦게 시작됐다”며 “사업 시행이 늦어진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고 신속한 대상자 선정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6월 30일 장전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일원에서 ‘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농촌단’첫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농촌단’은 농촌지역 주민이 클린농촌단을 구성해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관내 12개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등 총 254명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사업이며 광시면에서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23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매월 1회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이날 회원들은 오전 6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장전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일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깨끗한 농촌환경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나눔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광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지속 중으로 지난 6월 29일에는 혹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나눔 봉사를 실시했으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우 부여군수가 7월 1일 오전 10시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개최하며 제40대 부여군수로서 민선 9기 군정 대전환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도·군의원, 출향인사, 군민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해 민선 9기 부여군정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이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4년은 단순한 행정의 시간이 아니라 부여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한 분도, 지지하지 않은 분도 모두 소중한 부여군민이자 군정의 주인으로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겠다”고 통합, 상생, 소통, 협치의 군정 원칙을 강조했다.이 군수는 특히 부여가 인구소멸과 초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등 구조적 위기 앞에서 있다고 진단하고 민선 9기의 5대 군정 목표와 98가지 실천 공약을 중심으로 부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5대 군정목표로는 첫째, 세계가 주목하는 백제고도 역사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제 문화관광테마파크 조성, 유네스코 도시와의 교류 확대, 백제문화제의 한·중·일 문화교류와 도심형 축제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과 군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고도지역 군민 지원제도 정비와 합리적 규제 개선에도 나선다.둘째, 대한민국 1등 농업도시를 목표로 농업을 생산 중심 산업에서 가공·유통·수출이 연계된 미래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농산물 가공과 유통·수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프리미엄급 굿뜨래 브랜드 육성, 고소득 작목 발굴, 스마트팜 가공·체험·관광단지 및 스마트팜 육성지구 조성, 귀농·귀촌 청년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셋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두루 살피는 맞춤형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전용공간 마련, 교육환경 개선, 아동·청소년 안전망 확대, 어린이 진료비 부담 완화,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 도입 등을 추진한다.또한 노인 일자리 확대, 노인복지관 다기능 복합공간 확충과 통합돌봄 강화에 더해 ‘부여형 공공의료원’을 설립해 감염병과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지역 의료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넷째,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경제도시를 위해 청년 일자리 1000개 창출을 목표로 기업 유치, 창업 지원, 사회적 기업 육성에 힘쓴다.또한 창업공간 확보와 사전 연수제도 도입, 중장년층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AI·드론·스마트팜·데이터 등 디지털 직업교육을 비롯해 상권종합개발, 골목상권과 전통상권 활성화, 스포츠 관광 및 전국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다섯째,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여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공공 임대형 기본주택 500호 조성, 100원 택시, 공영버스 도입, 교통망 확충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에 대응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군민의 일상 속 편리함과 안정감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은 요란한 구호가 아니라 절차와 기준, 약속을 지키는 일상적 행정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말보다 결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끝으로이 군수는 “부여의 대전환은 군수 혼자 할 수 없고 행정만으로도 이룰 수 없는 일”이라며 “의회와 협력하고 공직자와 함께 뛰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백제의 역사와 정신을 품은 도시, 농업이 미래산업이 되는 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삶의 질이 높아지고 미래가 열리는 도시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부여 대전환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 통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의 신뢰를 회복하고 5대 군정 목표를 중심으로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한 부여’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기재 당진시장이 1일 제5대 당진시장으로 취임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김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송악읍 나라사랑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기관·단체장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취임식은 식전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선서와 취임사, 희망메시지 전달, 축하 전문 낭독, ‘더큰당진’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취임식 이후에는 사무인계인수서 서명식과 함께 민선9기 제1호 결재를 진행했으며 시청 청사 부지 후면에서 기념식수를 하며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기념했다.김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9기 시정 비전을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 으로 제시하고 시민이 주인인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시장은 “17만 시민 모두를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며 “반목과 갈등을 넘어 시민을 하나로 모으는 대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또 “민생경제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며 “경제회복지원금 지급과 AI 데이터센터 유치, 수소·그린스틸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과 광역교통망 확충,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 및 돌봄체계 구축, 당진형 AI 통합안전체계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김 시장은 “집무실보다 현장을 더 가까이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당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오후에는 언론인들과의 오찬간담회를 통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지역 현안과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언론과의 소통을 이어갔다.한편 당진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 중심의 행정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