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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지역 책임의료기관 및 협약 의료기관 관계자,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임춘옥 홍성의료원 간호부장의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안내와 참석자 간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퇴원환자 의뢰·회신 절차 개선 △의료기관-지자체 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활성화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료기관과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운영 및 제도 개선 건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상미 노인정책과장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시군, 사업소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산림부서 산림자원연구소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방제 기간 실효성 있는 방제사업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앞선 집중방제기간 동안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 4만 1117그루, 예방나무주사 5324ha, 수종전환 153ha를 추진했다.매개충 우화기인 6-7월에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살충하기 위해 524ha에 대한 드론 방제 사업을 실시 중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전국적으로 이상기온에 의한 매개충 활동 증가, 소나무 생육여건 악화 등을 원인으로 확산 속도가 급증하고 있다.충남 지역도 2025년 5331그루에서 올해는 5월말 기준 13만 9922그루로 급증했다.이 중 보령·서천·청양·태안 지역에서 전체의 92%를 차지하고 있다.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 신청을 할 계획으로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제사업 추진이 가능하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물이 상부로 공급되지 못하게 만든다.감염되면 최상단부터 점차 말라죽게 되며 치료약이 없는 만큼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을 통해 상반기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하반기 방제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충남의 푸른 숲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피해가 심한 보령시 4개 시군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보령시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안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령시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이번 조례 제정 추진은 엄승용 보령시장 취임 후 첫 번째 결재사항으로 취임사에서 밝힌 7대 시정 방향 중 하나인 ‘시민 안전 강화’를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엄 시장은 앞서 취임식에서 한 달 전 불법주차 차량 사이에서 숨진 어린이 사고를 두고 “어린이의 죽음 앞에서 행정은 변명할 수 없다. 어린이가 안전하지 않은 도시는 미래를 말할 자격이 없다”며 안전 행정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 추진은 그 약속을 취임 첫날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이번 조례는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러 부서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안전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조례안에는 △어린이 안전관리 시행계획의 수립 및 시행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 △안전교육 및 홍보 △어린이 안전 관련 시설 및 환경 개선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최근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령시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어느 한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며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보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공연을 통한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종이봉지공주’를 운영했다.이번 공연은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총 6일간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기관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즐기며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작품 ‘종이봉지공주’는 용기와 자기 존중,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 자신만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영유아들이 다양성과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문화예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영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배려와 존중, 공감 등 올바른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공연은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며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교육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연계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달 30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의를 갖고 공동 홍보 및 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의는 내년도 3월과 4월에 연이어 개최되는 두 국제행사를 연계해 관람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수익사업 연계 △2027 국제행사 범도민지원협의회 통합구성 △섬비엔날레X딸기엑스포 공동 홍보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수익사업 연계와 관련해서는 후원유치 공동 추진을 위한 상시 정보공유 체계 구축, 입장권 제휴 할인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이를 통해 두 행사장을 모두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호 방문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오는 8월 충청남도와 보령시, 논산시 및 양 조직위원회가 참여하는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11월에는 2027 국제행사 범도민지원협의회 공동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고효열 사무총장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충청남도의 문화예술과 농식품산업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며 “공동 홍보와 수익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두 행사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딸기산업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 국제박람회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 최초 섬을 주제로 한 국제 예술행사인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58일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영유아 교직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힐링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나만의 디저트 세트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3일과 27일 총 2일간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로 서로 다른 영유아 교직원들이 참여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교육은 아산 도예공방 ‘쓰담’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예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디저트 접시와 컵을 직접 제작했다.흙을 빚고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바쁜 일상과 교육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도예 체험을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이어갔다.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흙을 만지며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안해졌다”, “직접 만든 작품을 일상에서 사용할 생각을 하니 더욱 의미 있는 체험이었다”등의 소감을 전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교직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건강한 에너지를 교육 현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영유아와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교육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내년 개최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산업관에 참여할 국내·외 우수 기업을 모집한다.엑스포의 핵심 콘텐츠인 산업관은 딸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미래 농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조성되며 독립부스와 기본부스 형태로 운영된다.조직위원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100여 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해 딸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고 기업 간 협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농업 △푸드테크 △라이프 스타일 및 기타 딸기 산업과 연관된 전 분야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조직위원회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특히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 △기업 브랜드데이 운영 △현장 제품 시연 및 강연 기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에 K-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홈페이지의 h 고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조직위원회 대외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개최되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30일 관내 23개 중학교 3학년 부장 및 담임 교사, 진로 교사를 대상으로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충남고입 기본계획 배움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는 △충청남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의 전반 △교육감전형의 이해 △특례 및 기타 전형의 이해 △입학전형 일정 및 월별 담임교사의 역할 등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업무의 원활한 진행과 교육감 전형의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사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 학사 일정을 고려해 총 3회에 걸쳐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6월 30일 1기 연수를 시작으로 2기)와 3기) 연수가 운영되어 교사의 고입전형 기본계획 이해도 제고 및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는 학생 맞춤 진로·진학교육이 가능하도록 마련한 자리로 학교 현장의 요구와 필요성을 반영해 효율적인 고입 전형이 가능하도록 지원청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심’ 이 6월 30일 배방고등학교를 방문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교육을 지원하고 이어 학생들이 동참하는 청렴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맑고 투명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산교육지원청과 청렴동아리 ‘청심’은 배방고등학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청렴교육 현장을 찾아 청렴홍보 캠페인을 지원하며 공직사회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특히 교육이 끝난 후 이어진 하굣길에는 배방고등학교 1학년 4반 학생들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등하굣길 친구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전파하며 활기찬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캠페인에 참여한 배방고 1학년 4반 학생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이 어른들만의 본분이 아니라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가치임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우리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친구들과 함께 청렴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바쁜 학업 중에도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배방고 1학년 4반 학생들과 교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청렴 의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구 변화, 산업 구조, 고용 지표 등을 분석한 AI 가 제시한 홍성군 최우선 과제가 ‘홍성 경제 활성화’인 가운데, 박정주 군수는 홍성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며 중앙부처와 충남도에서의 경험을 살려 국가산단을 완성하고 미래산업 생태계를 키워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7월 1일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민선 9기 박정주 홍성군수 취임식에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홍성군민이 묻고 박정주 군수가 답하다’코너에서 AI 를 통한 질문을 비롯해 최근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야구 레전드 김태균 선수의 질문이 눈길을 끌었다.김태균 KBS N 야구 해설 위원은 홍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스포츠 중심지 홍성의 가능성을 봤다면서 앞으로의 스포츠에 대한 비전을 물었으며 박정주 군수는 스포츠는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사람을 불러 모으는 힘이 있기에 내포신도시 스포츠타운 조성과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31년까지 3년간 5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 도시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전통시장과 원도심의 발전 방향을 묻는 질문에 박 군수는 핵심은 ‘연결’임을 강조하며 먹거리와 볼거리, 골목상권과 문화가 함께 이어져 다시 사람이 모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해결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농기계 반값 공급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스마트 축산환경을 제시했다.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내포신도시가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달라는 질문에는 아이 키우는 문제는 생명과 안전에 관한 문제라며 300병상 종합병원 유치와 어린이 전문 종합병원, 24시간 소아응급 의료체계 강화를 챙기겠다고 밝혔다.특히 대중교통 이용 불편과 주차 걱정을 줄이고 더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주문에는 민선 9기 1호 결재로 대중교통 전면 개편을 추진하겠다며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병원 이용 편의를 돕는 ‘효도택시’도입과 농어촌버스 환승체계 및 운영 노선 개편을 통해 버스 대기시간 최소화, 통학버스 운영, 내포신도시 주차타워와 홍성 중심지 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끝으로 진행된 소망나무 점등식은 고려 공민왕 때 홍성군청에 심어진 것으로 전해진 느티나무를 형상화한 조형물에 군민들이 작은 카드에 민선 9기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붙인 후 박정주 홍성군수와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 홍성군청 공무원노조 윤영준 위원장, 공무직노조 이재호 위원장이 함께 희망의 열쇠를 꽂아 민선 9기 홍성의 새로운 빛을 밝히는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한편 박정주 홍성군수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오전 7시 40분 홍주의사총 참배를 시작으로 충령사 참배를 한 후 오전 9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마친 뒤 민선 9기 비전 선포식을 통해 주민과의 양방향 소통으로 지역주민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스마트 군정의 시작을 알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반포면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처리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청렴교육은 공직자가 업무를 처리하는 전 과정에서 절차적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업무처리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행정 절차와 관련 법령, 공직자 행동 기준, 이해충돌 방지법 및 민원 응대 시 유의사항 등을 실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진행해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업무처리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처리 절차를 주민에게 명확하게 공개·안내하는 것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공유했으며 투명한 행정문화 정착을 위한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주민과의 두터운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업무처리절차의 투명성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반포면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선통신사 기록인 ‘쓰시마일기’에 수록된 ‘통신사 행렬도’ 사본을 충남역사박물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이경복 충남역사박물관장, 윤용혁 무령왕국제네트워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에 기탁한 ‘통신사 행렬도’ 사본은 일본 사가현 다쿠시 향토자료관이 공주시에 기증한 자료다.일본 문인 쿠사바 하이센이 1811년 조선통신사의 쓰시마 활동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세밀하게 기록한 ‘쓰시마일기’에 수록된 소중한 유산이다.무령왕국제네트워크는 지난 6월 6일 일본에서 열린 제25회 무령왕 탄생제에 참가한 뒤 다쿠시 향토자료관을 직접 방문해이 자료를 기증받았다.이에 공주시는 유물의 전문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충남역사박물관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특히이 자료는 현재 충남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신미통신일록’과 동일한 1811년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이다.시는 향후 두 자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기획 전시와 학술연구를 통해 조선통신사의 역사와 한일 문화교류의 가치를 더욱 입체적으로 조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에 기탁한 ‘통신사 행렬도’ 사본은 조선통신사와 한일 문화교류의 생생한 역사를 보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자료”며 “충남역사박물관에서 전문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신미통신일록’과 연계한 깊이 있는 전시와 연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용혁 무령왕국제네트워크 회장은 “회원들의 지속적인 국제교류 노력을 통해 이처럼 뜻깊은 역사 자료를 공주시에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무령왕을 매개로 한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와 역사문화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