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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며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당, 사비 가을 트로트, 해외 교류 공연, 신명나는 백제 연희단, 세계 퓨전 악기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공주에서도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백제 혼불 채화 등 제례와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등 각종 공연, 백제문화제 학술대회 등 교육·전시·체험까지 축제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는 앞으로 백제문화제와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가 재난대응체계 혁신을 위해 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상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도 소방본부는 1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기상특보 및 동시다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효율적인 소방력 운용을 지원하는 ‘충남형 119현장지원 상황관리시스템 구축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시스템은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및 대형산불 등 동시다발 재난 발생 시 관서별 가용 소방력과 재난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이 과정에서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재난지점과 현장 활동 소방력을 시각화해 지도상에 통합 표출함으로써 신속한 상황 판단과 효율적인 소방력 운용을 지원한다.주요 기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방차량 배치 및 가용 소방력의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통합 관리 △기상·침수·교통정보 연계를 통한 재난위험지역 및 출동로 확인 △구조·구급·배수지원 등 현장 활동 실적과 차량 배치 현황 자동 집계·공유 등이다.도 소방본부는 지난 9월부터 119종합상황실에 현장대응체계 혁신 전담팀을 구성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오는 12월까지 도내 16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시범운영과 사용자 의견 수렴을 거쳐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상황정보의 신속한 공유와 적정 소방력 배치를 지원하고 현장 활동 실적 자동 집계로 상황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는 등 관서 단위의 스마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 전담 직무대리는 “기상특보와 동시다발 재난 상황에서는 현장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용 소방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스마트 상황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3차례에 걸쳐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일선 현장 지휘관 573명을 대상으로 언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대형·복합 재난이 늘어나고 실시간 보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확산이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 및 지휘관 언론 대응력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초기 정보 관리와 언론 대응 원칙, 재난 현장 지휘 및 상황 관리, 현장 지휘와 대국민 소통 연계 방안 등이다.또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별 브리핑 자료와 핵심 메시지 작성 방법, 언론 인터뷰 예상 질문 및 답변 구성 요령도 진행했다.강의는 이충현 전 행정안전부 소통기획팀장, 이재열 전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신국진 KTV 국민방송 기자 등이 맡았다.백승두 도 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한 대응뿐만 아니라, 책임성 있는 정보 전달도 중요하다”며 “도민이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현장 지휘관들의 언론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부모집단상담 프로그램 ‘비움채움’을 운영하고 총 10명의 부모와 함께 5회기의 일정을 마무리했다.‘비움채움’은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과 어려움을 안전한 집단 안에서 나누고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으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통해 부모로서의 에너지와 여유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부모 소진의 개념과 원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소진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진 관리 방법 등을 함께 살펴보았다.또한 참여자들이 각자의 양육 경험과 감정을 편안하게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양육 경험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부모로서의 강점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여 부모들은 서로의 다양한 양육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며 “나만 힘들고 지치는 것 같았는데 다른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다양한 육아 경험을 들을 수 있고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회기 수가 더 늘어나면 좋겠다”는 의견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1회기와 마지막 회기에 부모 소진 척도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들의 소진 수준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부모들이 자신의 감정과 소진 상태를 돌아보고 다른 부모들과의 공감과 지지를 통해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나누는 경험이 부모의 심리적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김미경 센터장은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하는 것은 건강한 양육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혼자 고민을 짊어지기보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받을 수 있는 다양한 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0월 7일 ‘내 아이의 마음 건강을 위한 부모의 애착 수업’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앞으로도 부모교육과 집단상담 등 다양한 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및 상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지난 9월 30일 진흥원에서 복지관·체육회 등 수중운동 및 수중재활 분야 현장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중운동사 최신동향 및 현장사례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수중운동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임상·평가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전문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대상자별 수중운동 적용 사례를 비롯해 AI 기반 수중재활 평가도구 등 새로운 평가기술과 현장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수중운동의 체계적인 운영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현장 경험과 객관적인 평가기술을 연계함으로써 수중운동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기관과 전문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세미나 이후에는 진흥원의 수중재활치유실과 임상·평가 장비 등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진흥원이 보유한 수중재활 및 임상·시험평가 인프라를 현장 전문가와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이경헌 진흥원장은 “수중운동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평가·연구가 함께 축적될 때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현장 전문가들과 다양한 사례와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진흥원이 보유한 임상·시험평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전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문화재단이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꿈의 무용단 ‘아산’’단원을 모집한다.‘꿈의 무용단 ‘아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예술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아산문화재단은 올해 ‘꿈의무용단’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용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무용교육과 놀이·움직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몸짓으로 표현하고 함께 움직이며 협업과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교육은 10월 10일과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2회 운영된다.1회차에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몸짓으로 표현하기’를 주제로 자신의 마음을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음악에 맞춰 이순신의 용기와 이야기를 몸짓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한다.2회차에는 놀이를 활용한 움직임 활동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음악에 맞춰 한국무용의 춤사위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참여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15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이며 사회·문화적 배려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특히 프로그램의 연속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2회차 교육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단원 모집은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홍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무용이라는 예술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움직임을 존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와 ‘꿈의 스튜디오’등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무료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꿈의 무용단’ 운영을 통해 음악·시각예술·무용 등 다양한 장르로 문화예술교육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현 아산시장은 1일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과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 등 최근 아산의 산업 성장 흐름을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이날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10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본격화되고 있는 삼성의 투자 상황을 소개하며 “대규모 투자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시민의 삶”이라고 밝혔다.지난 9월 1일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공사가 시작됐고 17일에는 아산·천안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됐다.삼성디스플레이와는 67조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기반 확충을 구체화했다.오 시장은 “중요한 것은 이러한 투자를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기업의 투자가 지역기업에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되며 골목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투자사업의 착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절차를 꼼꼼히 챙기는 한편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달라고도 주문했다.10월 주요 당부사항으로는 △2027년 주요시책 보완 및 예산 구체화 △2026년 주요 사업 마무리 및 예산 집행 관리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끝으로 오 시장은 “여러분의 도전이 아산에서 더 크게 성장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 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하겠다”며 “올해의 노력이 알찬 결실로 이어지도록 남은 기간에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시민·공무원 4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시 전략산업 기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아산시 미래 유니콘 클럽’1기 기업 7곳에 인증패를 전달했다.이후에는 호서대 김혁중 교수와 모아협동조합 이수현 대표의 ‘지속가능한 아산을 위한 탄소중립·자원순환 실무 교육’특강이 이어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에서 대한민국 대표 군문화 축제인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가 10월 1일 화려한 막을 올리고 오는 5일까지 5일간 계룡대 일원에서 펼쳐진다.‘하나로 ONE 세계로 RUN’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일자별 특화 공연과 다양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축제 기간 계룡대 활주로 보조무대와 행사장 곳곳에서는 날짜별 주제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먼저 10월 1일 축제 첫날은 ‘개막 및 화합의 날’로 군복 패션쇼와 시낭송 무대를 비롯해 민·군 화합을 상징하는 군악대 및 군악의장대 시범 공연이 진행된다.군악대 및 군악의장대 시범 공연은 축제 기간 상시 운영된다.10월 2일에는 ‘시민과 군의 예술 울림’을 주제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시민예술단체 공연이 펼쳐지며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육군공연팀의 특별 무대도 이어진다.10월 3일에는 ‘열정과 에너지를 나누는 날’을 주제로 청소년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K-POP 댄스 페스티벌이 열리며 주말을 맞아 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는 ‘어린이 테마파크’ 가 본격 운영된다.10월 4일에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거리퍼레이드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엄사삼진아파트에서 엄사삼거리 구간에서 펼쳐진다.군악대와 의장대 등이 참여해 시가지 일대를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같은 날에는 용남중학교 학생들의 청소년 댄스팀 공연과 함께 TV 인기 프로그램 ‘히든싱어’출연 모창가수들의 공연도 마련된다.싸이 편 ‘파이’, 김건모 편 ‘나건필’, 쿨 이재훈 편 ‘임재용’등이 무대에 오른다.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5일에는 ‘전통과 현대의 대융합’을 주제로 역동적인 국악 비보잉과 우리 민족 고유의 가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악 페스타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축제 기간 상시 운영되는 특별체험관에서는 해군·공군·해병대 ZONE, 익스트림 체험 ZONE, 국민체력100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해군·공군·해병대 ZONE에서는 각 군 홍보와 모병 상담을 비롯해 군복 착용, 장비 전시 및 사격 체험 등을 진행하며 익스트림 체험 ZONE에서는 어린이 유격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계룡체력인증센터와 함께하는 ‘국민체력100’에서는 근력, 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등을 측정하고 체력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 테마파크가 운영된다.어린이 테마파크에서는 계룡시 캐릭터를 과자로 꾸미는 ‘오감만족 과자 꼴라주 체험’을 비롯해 대형 에어바운스, 삐에로 풍선마술, 실감형 VR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과자 꼴라주 체험은 하루 6회, 회당 40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1만원이다.어린이 에어바운스 역시 하루 6회 운영되며 체험비는 4천 원이다.실감형 VR 체험에서는 탱크, 전투기, 잠수함, 모의전투 등 7종의 병영 관련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상시 운영된다.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교통 및 주차 대책도 마련됐다.10월 4일 거리퍼레이드가 진행되는 엄사 구간에서는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교통 통제가 실시되며 편도 2차선 양방향 운행과 함께 한시적으로 버스정류장이 조정된다.버스정류장은 삼진아파트 양정, 등대아파트 엄사사거리 구간에서 한시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또한 관람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1·2·3주차장, 활주로 병영체험관, 신도안 야구장, 팥거리, 쇼핑타운 등 주요 거점에 전용 주차장과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축제 관계자는 “날짜별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거리가 가득 준비돼 있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관순상위원회는 제26회 유관순상 및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오는 12월 10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제26회 유관순상 및 유관순횃불상은 충효예의 정신과 유관순 열사의 고귀한 뜻을 이 시대에 귀감으로 삼아 실천해 온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유관순상의 자격 기준은 추천일 현재 생존하고 있는 대한민국 여성 또는 ‘재외동포기본법’ 제2조 제1호에 따른 재외동포 여성으로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삶을 이 시대에 맞도록 구현한 여성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사회정의를 실현한 여성 △화해와 평화 구현에 이바지한 여성 등이며 단체에 대한 추천도 가능하다.유관순횃불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여학생 및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국내외에 선양 구현하는 학생 △학교·사회에서 건전한 학생문화를 창조·구현하는 학생 등 자격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유관순상위원회는 내년 2월까지 추천 후보자 대상 심사위원회의 서면·현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하고 4월 1일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유관순상 수상자는 상장과 트로피, 50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게 되며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는 상장과 300만원 상당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후보자 추천 절차 및 유관순상 운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도 성평등가족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유관순상은 2002년 제정 이후 현재까지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유관순횃불상은 총 313명이 수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1일 유병국 제3대 원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에 돌입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충남평생교육진흥원, 제3대 유병국 원장 취임 유병국 신임 원장은 이날 진흥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직원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현장과 도민을 중심에 둔 평생교육 강화와 소통·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유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좋은 정책은 책상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현장에서 부딪히며 완성되는 것”이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요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어 평생교육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도민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충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진흥원의 성장과 변화의 중심에는 직원들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한편 직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소통과 협력이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충남평생교육진흥원, 제3대 유병국 원장 취임 유 원장은 “원장이라는 자리는 직원들 위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뒤에서 돕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목소리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잘한 일에는 함께 박수를 보내며 부족한 부분은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을 도민에게 사랑받고 직원들에게 자랑스러운 기관으로 만들 수 있다”며 “먼저 듣고 먼저 움직이고 먼저 책임지는 자세로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신임 원장 취임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도민 체감형 평생교육 기회 확대, 현장 중심 사업 강화, 조직 역량 제고에 속도를 내며 충남 평생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복합체육팀 직원들이 지난 9월 30일 아산시 배방읍 한빛근린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빛근린공원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복합체육팀 직원들은 공원과 산책로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김효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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