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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14일 강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에 참여하는 식품접객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생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한꺼번에 음식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여 업체의 식품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식재료와 조리식품의 변질 및 세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식재료의 적정 온도 보관과 신속한 조리·판매, 개인위생 관리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품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식재료의 위생적인 보관 및 취급 △냉장·냉동식품의 적정 온도 관리 △조리식품의 장시간 상온 방치 금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와 조리식품 간 교차오염 방지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축제장에서는 조리한 음식이 장시간 상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제공하고 보관이 필요한 식품은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등 음식의 조리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설사·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는 종사자는 음식 취급 업무에 참여하지 않도록 당부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개최되는 강경젓갈축제, 연산대추축제, 양촌곶감축제 등 지역축제의 음식점 및 먹거리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식품의 보관과 취급 과정에서 작은 부주의가 식중독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며 “축제 참여업체와 함께 철저한 위생관리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9월 4일부터 5일까지 2주에 걸쳐 총 4일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예산읍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 예산성폭력상담소, 예산통합상담소,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삽교고등학교 학생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군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열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이날 추념식은 평화의 소녀상 헌화와 묵념, 삽교고등학교 학생의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되새기면서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추모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신창면 읍내의용소방대와 신창의용소방대는 지난 12일 최근 폭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택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두 의용소방대원 15명이 참여해 침수된 주택 내부의 장판을 걷어내고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으며 침수로 발생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이동하는 등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특히 어르신 혼자 정리하기 어려운 무거운 물건과 침수 잔해를 옮기며 주거환경 회복을 지원했다.김문옥 읍내의용소방대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말했다.송영식 신창의용소방대장은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의용소방대가 앞장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명호 신창면장은 “평일 퇴근 이후 저녁 시간임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귀한 시간을 내어 복구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가구에는 이후 지역사회의 후원을 통해 장판과 싱크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충남도의회와의 강력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태안군은 지난 14일 충남도의원인 최경환 의원과 강종국 의원을 초청해 ‘민선 9기 태안군 군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성일종 국회의원을 초청해 가졌던 군정설명회에 이어 지역 유관 정치권과 ‘원팀’을 이루어 군정 주요 현안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관련 19개 부서장 등 태안군 간부 공무원 25명과 도의원 2명 등 총 27명이 참석해 태안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와 토의를 진행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태안군이 수립한 총 35개 주요 당면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충남도 차원의 지원 및 협력이 절실한 사업에 대한 건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주요 협력·건의 사업으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태안화력 단계적 폐지 대응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 △태안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 △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활용 방안 마련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등 굵직한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이 포함됐다.아울러 도비 확보 및 도 차원의 행정 지원이 시급한 △2027년 도지정유산 보수정비 사업 △고남면 다목적운동장 조성을 위한 농업보호구역 해제 및 도시·군관리계획 결정 협조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재원 확보 △수산 증·양식 분야 도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사업에 대해서도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참석한 도의원들은 군정 현안을 경청한 뒤, 태안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예산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모았다.태안군은 지난 7월 국회의원 설명회를 통해 국비 확보 및 중앙부처 협력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이번 도의원 설명회를 통해 도비 확보 및 충남도 협력 기반까지 다짐으로써 ‘국회-충남도-태안군’ 으로 이어지는 견고한 삼각 공조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의 획기적인 발전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국회와 충남도, 그리고 태안군이 하나의 팀으로 톱니바퀴처럼 함께 돌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의원님들과 상시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소소한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세심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13일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가꾼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싱싱 텃밭 과일화채 만들기’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센터 내 텃밭에서 직접 땀 흘려 정성껏 키운 수박과 토마토 등을 직접 수확하고 요리에 활용함으로써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여름철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알록달록한 과일의 색감과 향, 질감을 오감으로 느끼며 화채를 만들었다.과일을 손질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근육을 사용해 신체 및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를 거뒀다.특히 어르신들은 과거 시골 텃밭에서 수박과 토마토를 따 먹던 옛 추억을 도란도란 나누고 서로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어르신 간 의사소통과 사회적 유대감을 한층 깊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군은 앞으로도 단순한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이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세심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직접 가꾼 과일로 화채를 만들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신체적·정서적 돌봄을 아우르는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2월 개원한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는 정원 12명의 소수 정예 밀착형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인력이 어르신 개개인의 질환 정도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과 보호자는 언제든지 센터에 문의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개강했던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이 5주간의 열정적인 교육 과정을 마치고 희망찬 결실을 맺었다.군은 지난 13일 오후 4시 원북면 갈두천커뮤니티센터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등이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6일 개강한 태안군 마을대학은 총 5회차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바쁜 농번기와 일상 속에서도 송암1리, 평천2리, 승언6리, 시목2리, 당산1리 등 관내 11개 마을에서 총 32명의 마을 리더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프로그램은 △마을공동체의 이해 △마을자치규약의 이해 △마을 갈등관리와 소통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실무, 현장 체험을 아우르는 알찬 내용으로 운영되어 수료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수료 마을을 위한 실질적인 사후 지원책도 마련했다.주민 3인 이상이 수료한 마을 중 신규마을에는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지원하며 기존마을에는 마을발전계획 재수립을 지원해 체계적인 마을 발전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주민 3인 이상 수료 요건을 충족한 마을이 공동체통합지원센터 주관 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향후 2년간 가점을 부여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가점이 적용되는 대상 사업은 농어촌 현장포럼, 희망마을 선행사업,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등이다.군 관계자는 “바쁜 생업 중에도 마을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5주간의 배움을 마친 32명의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마을대학을 통해 싹튼 주민들의 지혜와 소통의 경험이 각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는 튼튼한 뿌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수온 경보 발령에 대응해 양식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양식어류 긴급 방류에 나섰다.군은 지난 3일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확대 발령됨에 따라 양식 어종의 대량 폐사를 막기 위해 총 사업비 18억 7900만원을 투입, 가두리 양식장 56개 어가를 대상으로 조피볼락 255만 6천여 마리와 숭어 12만 1천여 마리 등 총 267만 7천 마리의 방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긴급방류 물량의 대폭 확대는 윤희신 태안군수의 선제적 현장 행정과 적극적인 정부 건의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윤 군수는 지난 2일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6일 고수온 취약지역 현장 점검차 태안을 방문한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을 만나 긴급방류 배정량 확대와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이에 따라 당초 배정량보다 약 3배 늘어난 267만 7천 마리의 방류 물량을 최종 확보해 방류를 완료할 수 있었다.한편 이번 방류 작업에는 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빛을 발했다.어민들은 자부담으로 선박을 직접 동원해 천수만 인근은 물론 50km이상 떨어진 마검포·방포·근흥 해역까지 나아가 어류를 방류하는 등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큰 힘을 보탰다.이처럼 민·관이 함께 적극 대응에 나서면서 방류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참여 어민은 “그동안 정성껏 키워왔던지라 풀어주기까지 고민이 많았으나, 수온이 높아져 이대로 가다가는 폐사할 것 같아 일단 살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고 방류를 신청했다”며 “군의 고수온 대응 지원 사업 등을 잘 활용해 향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군은 방류 전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쳐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방류가 완료됨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류 해역에 대한 포획 금지기간을 설정하는 등 사후 수산자원 보호 조치도 강화한다.윤희신 태안군수는 “고수온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피해를 줄이고 어장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긴급방류를 신속히 완료했다”며 “방류 이후에도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민과의 약속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정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민선9기 첫 읍·면 순방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온 박정주 홍성군수가 이번에는 주민들과 약속했던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순방에서 건의사항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박 군수는 지난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첫 읍·면 순방 당시 주민들에게 “직접 현장을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던 주요 건의 지역 7곳을 찾아 주민들과 다시 마주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격식보다 실무와 소통에 무게를 뒀다.박 군수는 불필요한 격식을 과감히 없애고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현황 파악과 후속 조치에 필요한 최소한의 실무 인원만 동행하도록 했다.직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은 줄이는 대신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취지다.12일 박 군수는 홍동면 농업유물전시관을 방문해 친환경 농업 생태계와 이를 연계한 관광 자원화 방안을 청취한 것을 시작으로 금마면의 △군도 3호 인도 △군도 25호 인도 △배수펌프장 제방도로 △삽교천 농경지 등 5곳을 차례로 점검했다.특히 보행로 부재로 주민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된 금마면 인도 설치 구역에서는 직접 도로 여건과 주민 통행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박 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관련 부서에서는 우선순위를 두어 신속하게 군정에 반영하라”고 특별 지시하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이어 13일에는 갈산2전문농공단지와 서부면 상황오토캠핑장 등 2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박 군수는 18년간 개발이 정체됐던 갈산2전문농공단지 현장을 살펴본 뒤 “현재 대체 사업시행자가 지정되어 있는 상황인 만큼, 조속히 공사가 시작되고 단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현장 방문은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았다.박 군수는 이틀간 건의자와 마을 이장 등을 직접 만나 순방 당시 제기됐던 문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동행한 소관 부서에는 현장에서 수렴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한편 검토와 추진 과정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하도록 주문했다.이는 “건의를 받았으면 결과까지 알려야 한다”는 박 군수의 현장 행정 기조에 따른 것으로 군은 순방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을 단순히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확인과 부서 검토, 후속 조치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군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겨나갈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순방에서 주민들과 나눈 약속을 신속하게 이행하고자 이번 일정을 서둘러 추진했다”며 “현장은 보고서만으로는 알 수 없는 주민들의 불편과 해답이 함께 있는 곳인 만큼 직접 보고 듣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의 건의가 단순한 민원 접수와 검토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은 끝까지 챙기고 현장에서 찾은 답을 정책과 행정으로 하나씩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 드림스타트가 13일 바른손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구강건강 지킴이’로 나선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드림스타트 가정에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기관은 경제적 부담이 큰 비급여 치과진료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민·관 협력 의료복지의 실효성을 높였다.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지원이 시급한 가정을 발굴·연계하고 바른손치과의원은 대상자의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진료와 사후 구강 관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른 치과 의료지원은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임재형 바른손치과의원 원장은 “치과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지켜줄 든든한 구강건강 지킴이가 되어준 바른손치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자원 발굴·연계를 통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의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12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알코올 의존 및 청소년 게임중독 등 복합 위기에 처한 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유관기관 합동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부의 알코올 의존으로 인한 양육 기능 저하와 자녀의 스마트폰·게임 과의존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기관의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통해 효과적인 개입 방향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정호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으며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금마면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홍성군보건소 정신보건팀, 홍성경찰서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성군가족센터 등 관내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상 가구가 외부 개입을 거부해 온 점을 고려해, 성급한 서비스 연계보다는 기존 지지체계를 활용한 신뢰관계 형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친인척 등 가구가 비교적 수용할 수 있는 관계망을 활용해 대상자와의 라포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문기관 상담과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등 필요한 자원을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기관별 전문성과 가용 자원을 공유해 가구 구성원별 위험 요인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위기 상황의 재발을 예방하고 가구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로 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는 민·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을 적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복지정책과는 전문가 솔루션 위원회 자문과 관내 민간기관 합동 통합사례회의 등을 수시로 개최하며 복합적인 위기와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가구에 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오랜 기간 여관을 전전하며 생활해 온 주거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임대주택 입주와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대상자는 여러 질환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택을 마련할 형편이 되지 않아 장기간 여관에서 생활해 왔다.불안정한 주거환경으로 건강과 안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며 안정적인 거처 마련을 위한 도움이 절실했다.이에 홍성군 희망복지팀은 대상자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건축허가과의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과 연계해 LH 임대아파트 입주를 지원했다.또한 주택 신청과 계약 과정에 사례관리사가 동행해 관련 절차를 안내하고 홍성군가족센터와 연계해 임대보증금 마련을 도왔다.아울러 세탁기와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했으며 입주 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주택 내부를 청소하고 정리해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대상자는 지난 8월 10일 사례관리사의 도움을 받아 새 보금자리에 입주했다.이로써 오랜 여관 생활을 마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여러 부서와 민간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덕분에 대상자가 오랜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관내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 73곳의 위생과 영양을 책임져 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올해부터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전환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통합 운영은 2026년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부터 노인·장애인에 이르기까지 건강 민감 계층을 위한 촘촘한 급식 안전망을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센터는 법적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1개소와 재가노인복지시설 2개소 등 총 3개소를 시범 운영 시설로 선정해 선제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현판식에는 배인호 센터장과 홍성군보건소 관계 공무원, 각 시설장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안심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또한 현판 부착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현장의 실질적인 위생 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된 총 76개 급식소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위생 및 식재료 관리 지도 △대상별 방문 교육 △이용자 상담 및 영양 판정 △연령별 균형 잡힌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등 전문적인 급식 관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배인호 센터장은 “취약계층의 급식은 결코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3개 시설의 현판식이 마중물이 되어 관내 더 많은 소규모 시설들이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 정영림 보건소장은 “사회복지시설의 통합 등록은 지역사회 급식 안전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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