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Global Expansion Program' 통해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

[국회의정저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코에서 Global Expansion Progra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테크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기업의 기술력을 검증받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은△프랑스계 미국상공회의소 △샌프란시스코 상공회의소 △UC 버클리 기술센터 △나파밸리시 경제개발국 및 상공회의소 △샌프란시스코시 경제개발국 △산타클라라시 경제개발국 등을 방문해 각 기관 관계자와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지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향후 우수 사례 발굴 및 성과 확산이 기대된다.또한, 글로벌 AI 산업의 최전선인 “Physical AI Super Connect 2026”컨퍼런스에 참가하고 현지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최신 AI 트렌드와 기술 융합 동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차세대 AI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참관을 넘어 미국 현지 경제개발국과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성장한 딥테크 기업들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항만 일터 안전’ 우리 모두 챙겨요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일 보령액화천연가스터미널 일원에서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항만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항만 작업 환경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항만 근로자와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캠페인은도 항만 관계 공무원과 보령 LNG 터미널 임직원, 중부 및 서부 발전본부, 항만 하역사 및 운송업체 관계자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물류의 중심지인 보령 LNG 터미널 이용자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항만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리플릿과 현장 안전용품을 배포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하역 작업 시 보호구 착용 의무화 △항만 내 규정 속도 준수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담았다.이와 함께 최근 강화된 항만안전특별법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이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지배현 해운항만과장은 “유관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항만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도, 의료기관·시군 관계자 간담회 개최…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지역 책임의료기관 및 협약 의료기관 관계자,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임춘옥 홍성의료원 간호부장의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안내와 참석자 간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퇴원환자 의뢰·회신 절차 개선 △의료기관-지자체 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활성화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료기관과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운영 및 제도 개선 건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상미 노인정책과장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시군, 사업소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산림부서 산림자원연구소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방제 기간 실효성 있는 방제사업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앞선 집중방제기간 동안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 4만 1117그루, 예방나무주사 5324ha, 수종전환 153ha를 추진했다.매개충 우화기인 6-7월에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살충하기 위해 524ha에 대한 드론 방제 사업을 실시 중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전국적으로 이상기온에 의한 매개충 활동 증가, 소나무 생육여건 악화 등을 원인으로 확산 속도가 급증하고 있다.충남 지역도 2025년 5331그루에서 올해는 5월말 기준 13만 9922그루로 급증했다.이 중 보령·서천·청양·태안 지역에서 전체의 92%를 차지하고 있다.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 신청을 할 계획으로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제사업 추진이 가능하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물이 상부로 공급되지 못하게 만든다.감염되면 최상단부터 점차 말라죽게 되며 치료약이 없는 만큼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을 통해 상반기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하반기 방제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충남의 푸른 숲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피해가 심한 보령시 4개 시군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