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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지역 책임의료기관 및 협약 의료기관 관계자,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임춘옥 홍성의료원 간호부장의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안내와 참석자 간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퇴원환자 의뢰·회신 절차 개선 △의료기관-지자체 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활성화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료기관과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운영 및 제도 개선 건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상미 노인정책과장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시군, 사업소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산림부서 산림자원연구소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방제 기간 실효성 있는 방제사업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앞선 집중방제기간 동안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 4만 1117그루, 예방나무주사 5324ha, 수종전환 153ha를 추진했다.매개충 우화기인 6-7월에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살충하기 위해 524ha에 대한 드론 방제 사업을 실시 중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전국적으로 이상기온에 의한 매개충 활동 증가, 소나무 생육여건 악화 등을 원인으로 확산 속도가 급증하고 있다.충남 지역도 2025년 5331그루에서 올해는 5월말 기준 13만 9922그루로 급증했다.이 중 보령·서천·청양·태안 지역에서 전체의 92%를 차지하고 있다.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 신청을 할 계획으로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제사업 추진이 가능하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물이 상부로 공급되지 못하게 만든다.감염되면 최상단부터 점차 말라죽게 되며 치료약이 없는 만큼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을 통해 상반기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하반기 방제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충남의 푸른 숲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피해가 심한 보령시 4개 시군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30일 개최된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운영과 주민 참여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예방 중심의 지역 보건체계를 강화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논산시는 건강생활실천, 금연·금주, 구강보건, 모바일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2025년에는 걷쥬 챌린지에 5480명, 스탬프투어에는 3566명이 참여했으며 통합건강상담실 1만 2745건의 상담을 제공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도왔다 또한 금연클리닉 등록자 497명,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등록률 96.5%를 기록하는 등 개인별 특성과 생활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보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30일 폭염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 30명을 대상으로 ‘시원한 오늘, 행복한 내일’ 선풍기 지원사업을 전개했다.이 사업은 여름철 냉방기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사전 조사를 통해 냉방기기가 없거나 노후화된 가구를 선정했으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설치를 도왔다.또,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는 등 안부를 확인하며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도 함께 진행했다.협의체는 취약계층 보양식 지원, 희망나눔곳간 운영 등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김기종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폭염을 대비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선용 면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6월 30일 금산다락원 만남의집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제2회 금산군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금산군자율방범대를 비롯해 지역 내 기독교·불교·원불교 및 대형마트 등 자살예방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상반기 자살사망 및 자살시도 대응 현황을 안내하고 번개탄 안전판매 관리 체계, 자살다발지역 관리방안, 종교계 연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 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참석자들은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번개탄 판매업소 안전관리와 생명존중 안내, 자살다발지역 캠페인 및 순찰 활동, 마음안심버스 활용 이동상담, 생명존중 교육·홍보 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종교계와 협력한 생명지킴이 교육과 생명존중 캠페인, 자살고위험군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관내 청소년 활동 시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30일 금산청소년수련원 종합평가 현장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실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을 위해 금산군청 담당 공무원 2명, 성평등가족부 관계자 1명,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및 지방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전문가 2명 등 총 5명이 참여한 중앙·지방 합동 점검단이 구성돼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합동 점검단은 수련원의 전반적인 운영 내실화를 위해 조직 및 인력 관리 등 운영 관리 체계, 청소년 이용률 및 수련 활동 프로그램 운영 실적, 시설 관리 및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성 확보 여부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면밀한 교차 검증을 벌였다.특히 군이 추진 중인 청소년 안전망 및 통합지원체계와 발맞춰 청소년들이 수련 시설 내에서 숏폼 등 미디어 과의존에서 벗어나 건강한 신체·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적정성과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점검 결과 금산청소년수련원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안전 기준을 준수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군 관계자는 “금산청소년수련원은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고 있으며 밥이 맛있는 수련원으로 입소문이 나며 많은 청소년이 찾는 대표적인 수련 시설로 자리매김했다”며 “수많은 청소년이 이용하는 핵심 공간인 만큼 철저한 운영 관리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성평등가족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합동 점검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청소년들이 더 안심하고 쾌적하게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명성에 걸맞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활동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생을 지역 사회와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전영상 남이면장이 6월 30일 공직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전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남이면희망나눔곳간에 1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공직 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며 그동안 남이면민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자 마련됐다.기부금은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 및 복지 사업비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남이면희망나눔곳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채워져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복지 플랫폼이다.전영상 면장은 “공직자로서 보낸 수많은 시간 중 남이면장으로서 남이면민들과 함께 호흡했던 순간들이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명예로운 퇴직을 앞두고 그동안 주민들께 받은 과분한 사랑을 우리 지역의 가장 따뜻한 공간인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몸은 떠나지만 우리 남이면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이면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남이면 직원 일동은 퇴직하는 순간까지 지역 주민을 향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전영상 면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고귀한 뜻을 받들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6월 30일 금산군보훈회관에 8개 보훈단체기를 게양해 보훈의 상징을 세웠다.참여한 단체는 △광복회 △대한상이군경회 △대한전몰군경유족회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이다.이날 보훈단체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단체기 게양식을 개최했다.군은 게양식을 통해 보훈단체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군민과 함께 나눴다.군 관계자는 “보훈단체기 게양을 통해 금산군보훈회관이 단순한 단체 활동 공간을 넘어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가 7월 1일 취임했다.이날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 앞서 문정우 군수는 칠백의총 종용사 및 충령사를 방문해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취임식은 사회·경제적 상황을 감안해 검소하고 간결하게 진행됐으며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 취임사, 비전 및 슬로건 발표 등이 진행됐다.취임사를 통해 문 군수는 ‘다시 뛰는 금산’군정 방침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목표로 △경제도시 △정주도시 △관광도시 △행복도시 △청렴행정을 설명했다.또한, 금산을 떠났던 청년이 돌아오고 한 번 다녀간 관광객이 다시 찾아오며 기업과 투자가 다시 흘러들어오는 고장에 대한 미래를 그리면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비전을 언급했다.문정우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앞으로 4년간 군민 중심의 ‘행복 금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겠다”며 “군수실의 문턱을 한없이 낮추고 책상이 아닌 군민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여러분과 땀 흘리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이자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대대로 뿌리내릴이 금산이 여러분의 바람대로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동참해 달라”며 “위대한 군민의 손을 꼭 붙잡고 금산의 새로운 역사를 힘차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30일 초현리 일원 텃밭에서 이웃 나눔 사랑의 감자 캐기에 나섰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남일면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해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 수확에 힘을 보탰다.수확한 감자는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나눔 실천 사업 등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전영주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정성껏 키운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엄승용 보령시장이 1일 보령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시의원·기관단체장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보령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시정의 첫 발을 내디뎠다.엄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 참배와 기념식수로 새 출발의 의미를 다졌다.이어 취임식은 식전공연, 취임선서 취임사, 시민다큐 시청, ‘천년선언문’퍼포먼스, 시낭송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엄 시장은 취임사에서 중앙정부와 국제사회에서 체득한 정책 안목을 보령의 발전을 위해 쓰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스마트 행정 구현 △비어가는 골목과 전통시장을 콘텐츠로 살리는 도시 재생 △보령의 글로벌 도약 △시민 간 신뢰와 협력 구축 △인재 양성 △능력 중심의 전략적 인사 운영 △기초 질서 회복과 시민 안전 강화를 7대 시정 방향으로 제시하며 민선9기 행정의 큰 틀을 그렸다.이와 함께 “시정의 역량을 세 가지에 집중하겠다”며 인구 문제·AI 도입·미래 먹거리 창출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첫째, 인구를 늘리기 위해 시청 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시민·기업·대학이 함께하는 추진체계를 구성해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둘째, AI 기술은 행정서비스 개선과 복지 개혁, 도시 안전 시스템 구축 등에 폭넓게 활용하되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기술 변화에서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디지털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셋째, 에너지·모빌리티·웰니스를 3대 산업기반으로 삼아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보령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이어진 퍼포먼스에서는 보령 시민의 삶을 대표하는 33인이 무대에 올라 엄 시장과 함께 ‘천년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했다.청년·어르신·소상공인·장애인 등 각 계층의 대표들이 저마다의 목소리로 보령의 현실과 바람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공연장은 공감으로 가득 찼다.낭독을 마친 33인은 한 명씩 차례로 서명했고 엄 시장이 마지막 서명으로 약속을 완성했다.시민의 목소리로 시작해 시민과 시장이 함께 완성한이 자리는 민선9기 시정의 출발을 상징하는 장면이 됐다.엄 시장은 취임사를 마무리하며 “소멸의 길에서 멈춰 서서 번영의 길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지금 보령의 시대정신”이라고 선언하며 “서로의 손을 굳게 맞잡고 차이와 이견을 너그럽게 품어 안으며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으로 위대한 보령의 새로운 역사를 힘차게 써내려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2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보령시 관내 소재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 중인 사업주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으면서 올해 2분기 기준 월 보수액이 270만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지원 범위는 2026년도 2분기분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납부액 중 정부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의 20%다.다만 근로자별 두루누리 지원 기간이 종료돼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의 보험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지원은 최초 1회 신청 후 요건을 지속 충족하면 매 분기 자동 지원되며 고용 근로자가 변경되는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는 재신청해야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오는 7월 3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원산출장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신분증,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명원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매 분기 추진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는 상생 대책”이라며 “지원 대상이 되는 관내 사업주들이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실질적인 경영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