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4월 월례모임'에서 직원들에게 최근 시정을 향한 일부 부정적인 시각에 동요하지 말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오 시장은 "최근 시정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행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지만, 일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시각으로 전달되면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의 노고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특히 "이럴 때일수록 외부의 시선에 흔들리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면서 "저는 동료 공직자들이 자랑스럽다.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시정이 곧 아산의 변화라는 점을 잊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아산시는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는 등 이미 역량을 입증해 왔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정과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오 시장은 또 지난달 조류인플루엔자 대응과 산불 예방 등 비상근무 상황들을 언급한 뒤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켜낸 직원들의 헌신이 행정 신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격려했다.시정 홍보의 중요성도 재차 역설했다.오 시장은 "좋은 정책은 시민이 알고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시정은 홍보로 시작해 홍보로 완성된다는 인식 아래 정책 전달과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힘줘 말했다.이와 함께 4월 주요 과제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준비 '깨 깔 산 멋'도시환경 정비 우기 대비 사전 점검 봄철 산불 예방 강화 등을 주문했다.끝으로 오 시장은 "최근 10년간 산불의 46%, 피해 면적의 95%가 3~4월에 집중된 만큼 높은 경각심을 유지해 달라"면서 "봄은 준비한 만큼 꽃으로 피어나는 계절이다. 40만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13명과 공무원 8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이후에는 충남연구원 이상신 박사를 초빙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의 이해'를 주제로 한 직원 특강이 진행됐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지역 내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돌봄기관, 노인복지센터 등 총 6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각 기관의 특성과 이용 대상에 맞춘 맞춤형 독서활동을 지원한다.특히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회차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관당 총 10회에 걸쳐 체계적인 독서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책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된다.아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평가가 처음 시작된 해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진 놀라운 결과로 적극행정 기본법 제정 등 정부의 독려 분위기 속에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며 이루어 낸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아울러 군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을 수상한 데 이어 적극행정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도내 최장의 연속 수상 기록을 자랑했다.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평가 항목에는 제도 개선 노력, 적극행정 활성화, 이행 성과 등이 포함되며 군은 5대 항목과 18개 세부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인 ‘홍성형 발달 지연 아동 풀케어’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사례로 민간위원과 국민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해당 사업은‘느림의 미학’을 통한 가능성과 성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홍성군의 가장 큰 강점은 적극행정 실현 의지다.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제도 개선 협업 마일리지 제도 활성화 우수공무원 선발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특히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한 공무원 정책은 전국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또한, 군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을 강화해 왔다.이동 군수실, 읍면 순방, 찾아가는 규제혁신단, 주민설명회와 의견 수렴을 통해 군민들의 실제 요구에 맞춘 제도 개선과 혁신적인 행정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고 홍성군의 행정은 전국적으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홍성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무엇보다 우리 군의 행정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직자들이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홍성군은 언제나 군민들과 함께하며 ‘일 잘하는 홍성군’을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군민 체감형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적극행정과 정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 신진동 박사를 초빙해 지난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보령시 안전정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으며 부서별로 6개 분야 31개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보령시는 지난해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 개선을 위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및 교통약자 맞춤형 안전교육 생명존중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 대상 결핵 조기검진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생활안전 캠페인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시민 참여형 안전운동을 강화해 지역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데이터 기반 분석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원도심 지역주민의 행정 편의성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을 2일 개최했다.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기존 건축물의 노후화에 따라 보령경찰서 수도과 대천1동 3개 건축물을 철거하고 경찰서 이전에 따른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대천1동, 아트센터를 신축했다.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은 2020년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 기본계획 을 수립하고 같은 해 7월 기획재정부 중앙투자심사를 승인받아 12월 설계 공모를 거쳐 건축 설계용역에 착수했다.이후 2021년 4월 충청남도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8월 충청남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에 이어 2022년 5월 건축허가를 받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2월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4개 부문 8개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사업비는 보건소 신축에 국비 47억원 도비 26억원을 포함한 총 441억원을 투입했으며 보건소동과 행정동으로 연면적 1만2523 규모로 조성됐다.각 동 지하에는 주차장 기계실 전기실 방재실 문서고가, 보건소동에는 3개 과와 진료실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대회의실 식당 등이, 행정동에는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가 들어서 올해 3월 23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보령시는 이번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으로 시민의 공공의료서비스와 행정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대지 내 넓은 공개공지와 조경 공간을 통해 원도심에 부족했던 휴식 공간도 함께 제공하게 됐다.김동일 보령시장은 “3년간의 공사 기간 동안 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관계 부서와 공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사 기간 중 소음 진동으로 불편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협조해 주신 주변 주택 및 상가 주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든든한 행정 의료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건립한 ‘보령아트센터’ 가 2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보령아트센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성됐다.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공연연습실, 전시실, 창작실 등 전문 설비를 두루 갖추고 있어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개관 행사는 보령팝스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또한 개관을 기념해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올해의 작가전’ 이 열린다.보령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들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아트센터의 예술적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보령아트센터는 예술인뿐만 아니라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시설 이용 및 대관을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보령예총 누리집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보령아트센터는 민선 8기의 약속을 지키고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문화 랜드마크”며 “전문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보령의 예술적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해 ‘2026년 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주민 주도형 의사결정 과정이다.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단계로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실질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재 포럼은 홍북읍 신사마을 홍동면 개월마을 홍성읍 옥암1리 등 3개 마을에서 진행 중이다.각 마을은 총 8회에 걸쳐 교육, 토론,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하며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 27일 열린 옥암1리 1회차 포럼에서는 전체 일정 안내와 함께 이창신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의 특강이 진행됐다.‘마을만들기의 이해와 필요성’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주민들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졌다.이에 홍성군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현장포럼은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며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홍성군의 농촌 마을들이 각자의 특색을 살려 더욱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항면은 지난 4월 1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중 기관 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구항면장을 비롯한 관내 각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구항면의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회의에서는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개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 안내 홍성군 통합돌봄 지원사업 안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항상 함께해 주시는 각 기관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봄철을 맞아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계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결산검사는 홍성군의회가 위촉한 검사위원이 검사의견서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하기에 앞서 실시하는 절차로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결산검사에는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이병선, 조기현, 이희만 전직 공무원과 회계 전문가인 김택삼 회계사가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 세출의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집행의 적법성 적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합리성 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점검할 예정이다.결산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10일 이내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군수에게 제출하고 군수는 이를 첨부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군은 이후 10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승인 후 5일 이내에 충청남도지사에게 보고하고 고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전국 편의점 유통망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에 나선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0일 박진숙 조직위 기획총괄본부장과 김인형 GS리테일 지역팀장이 서명한 가운데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GS리테일의 대규모 점포망과 자체 홍보 채널을 활용해 박람회 홍보를 강화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홍보 영상과 이미지 제작을 지원하고 GS리테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입장권 할인 최대 40%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 내 간이 편의점 운영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간편 식음료를 제공하며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GS리테일은 충남 대전 세종 지역 점포에서 GSTV와 POS 화면을 통해 박람회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포스터 게시 및 점포 전면 홍보물 부착 등 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박람회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현장 편의 서비스까지 강화해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청남도 역사 문화 자원의 체계적인 활용과 콘텐츠 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보유한 역사 문화 자원의 보존 연구 기능과 진흥원의 콘텐츠 기획 산업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기반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충남 역사 문화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유통 관련 교육 세미나 포럼 공동 개최 인적 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특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역사 자원 조사 연구 및 학술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철저한 고증과 자문을 지원하고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를 토대로 디자인, 영상, 게임 등 다각적인 콘텐츠 기획과 시장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의 소중한 역사 자원이 산업적 활용 기반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충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콘텐츠의 산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업무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특강을 맡은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역사와 문화, 콘텐츠로 잇다'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이번 특강은 충남의 역사 자원을 현대적 감각의 콘텐츠 산업과 연결하는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공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어 연구원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곡미 원장은 강연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는 콘텐츠 산업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연구기관의 고품격 학술 성과와 콘텐츠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충남만의 차별화된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제언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역사 자원을 대중화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생산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 추진하며 오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9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과 확산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정부 핵심 사업이다.아산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사업은 인공지능 솔루션 보급 확산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전환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 품질 예측, 자율 제어 등 제조 현장 중심의 AI 적용을 확대 지원한다.인공지능 기반 분야에선 AI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그래픽 처리 장치 기반 컴퓨팅 환경과 제조 데이터 활용 체계를 마련해 기업 활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재직자, 학생,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운영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공정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아산시가 제조 강점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