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주민 안전 보호와 건강한 산림 생태계 구축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안전한 산림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달산 일대 △흑석동 산42-1 △사당동 1155-2 △상도동 429 등 아파트와 산림이 인접한 구역을 중심으로 위험 수목을 정비·제거했다.
상도동 429일대는 쓰러진 나무와 고사목 등 폐기물 4.41톤을 반출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환경을 마련했다.
지난해 위험 수목을 제거한 구간에는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 대신 내화성이 높은 활엽수 1590주를 식재해 수종을 갱신했다.
침엽수 위주의 산림을 활엽수 중심으로 갱신하면 산불 확산 위험이 줄어들뿐만 아니라 생물다양성 증진, 토양 보전, 병해충 피해 예방 등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326주의 위험 수목을 제거한 데 이어 올해도 81주를 정비하는 등 안전한 산림환경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구 관계자는 “위험 수목 정비와 수종갱신은 주민 안전 확보는 물론 산불 예방과 건강한 산림 생태계 유지에도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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