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 데이터 기반 실무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민간 교육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실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수료 후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제 업무 지식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실무자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지시어 공학 실전 기법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파이썬 데이터 구조 △기계학습 및 인공지능 모델링 △사용자 중심 디지털 전환 기획 등이다.
모집 대상은 취업 전환기를 맞은 30~40대 용산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접수는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은 6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27회, 162시간 동안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사)한국 HRD 기업협회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아울러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사)한국 HRD 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구민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구민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