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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과 지역 일대에서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고 알리는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관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석구석발굴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종암동주민센터 앞 홍보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복지상담,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50여명이 혈압·당뇨 검사 등 상담을 받았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과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컵라면을 증정했다.참여자들은 종암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주민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의 건강과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자리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K-POP 댄스 퍼포먼스, DJ 워터파티 등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기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색다른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존’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POP 전문 퍼포먼스팀 ‘헥시아’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약해 온 DJ 소미는 EDM 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워터파티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최근 홍제천 포방교 일대 콘크리트 축대 벽 약 95m 구간에 입체 녹지 화단인 일명 ‘꽃담길’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수변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홍제천 변 그린커튼 조성사업’ 으로 이를 추진했다.대상 구간에는 계절감을 더하는 둥근황금사철 15주, 황금측백 21주, 수국 40주, 영춘화 600본, 덩굴장미 350본 등을 심었다.다채로운 나무와 꽃은 기존 벽화와 조화를 이루며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도심 하천 옆 녹지 확대로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서대문구는 자연 친화적인 하천 변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녹지 및 꽃 경관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안전 체험교육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곡안전체험관 로비에 ‘미디어아트 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미디어아트 존’은 방문객이 본격적인 교육을 받기에 앞서 재난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시청각 교육 공간이다.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고화질 전광판과 입체 음향 시스템은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용자를 생생한 재난의 현장으로 안내한다.이곳에서 상영되는 실감형 영상 콘텐츠는 재난과 재해를 소재로 총 5편으로 구성됐다.이용자들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난인 △교통사고 △지하철 화재 △산사태 △지진 △해일 등을 담은 영상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구는 이번 미디어아트 존 조성을 통해, 시각적·감각적 자극으로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효과적으로 일깨우고 이어지는 체험교육의 집중도와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마곡안전체험관은 2024년 7월 정식 운영 이후 시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자연 재난, 화재 안전, 보건 안전, 사회기반 안전, 학생 안전 등 6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모든 안전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이용 편의를 위해 예약제로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 확인과 예약 신청은 마곡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h 가능하다.진교훈 구청장은 “미디어아트 존은 체험객들이 재난 상황을 실감나게 체험하면서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체험교육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관의 교육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마곡안전체험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안전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노년기에 흔히 겪는 척추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요령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6월 4일부터 23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전화 또는 동 주민센터,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구는 1월부터 매월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노인성 난청을 주제로 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영호 교수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구는 건강장수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업무를 통해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접수 시작 일인 6월 8일 기준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 재학생·휴학생 또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다만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 이내 마포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 경험이 있거나, 과거 선발 후 근무 시작 전 또는 당일 취소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우선선발 8명, 일반선발 17명이다.우선선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등이다.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6월 15일 마포구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서 공개 전산 추첨으로 선발하며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위해 신청자 참관도 가능하다.결과는 같은 날 오후 6시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한다.참여자들은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에 배치돼 전산업무 지원과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보조하며 공직 사회와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근무 기간은 7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이며 주 5일 1일 5시간 근무 기준으로 일 6만605원이 지급된다.단, 근무시간은 근무부서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행정체험 아르바이트는 단순한 단기 소득 창출을 넘어 청년들이 공직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며 “행정 조직의 일원으로서 주민을 마주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구강보건주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진행한다.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어르신과 어린이, 일반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6월 8일과 9일에는 찾아가는 구강캠페인을 운영한다.8일에는 초록숲데이케어센터, 9일에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마포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관련용품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6월 10일에는 마포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와 서강보건지소 구강보건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클리닉을 진행한다.어린이와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강검진과 불소용액양치액 배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이어 6월 11일에는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구강보건 연극제 ‘치카치카 대작전’을 개최한다.지역 내 보육시설 21개소 어린이 약 630명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뮤지컬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마포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연령별 맞춤형 구강관리 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건강한 치아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구강보건주간 행사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배재학당 창립 140주년을 맞아 정동 일대에 명예도로명 ‘배재학당길’을 부여한다.배재학당길은 중구의 다섯 번째 명예도로명으로 대한민국 근대교육의 출발점인 정동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이다.배재학당을 품은 정동은 개화기 교육·외교·종교의 중심지로서 우리나라 근대사의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배재학당길’은 서소문로11길 312m 구간으로 서소문로11길 1부터 54까지 이어진다.명예도로명 사용 기한은 2031년 6월까지이며 이후 연장도 가능하다.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으며 5월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예도로명 부여를 확정했다.이달 중 안내시설물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중구는 역사·문화적 의미가 큰 인물과 기관을 기념하기 위해 명예도로명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우당이회영길’△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활동을 기념하는 ‘유네스코길’△노동인권의 상징인 전태일 열사의 뜻을 담은 ‘전태일 평화시장길’ 이 지정돼 있다.또한 지난해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장군의 생가터 일대에 ‘이순신길’을 부여했다.중구는 이를 통해 이순신 장군 탄생지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명예도로명을 지역의 역사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나가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순신길에 이어 배재학당길을 조성한 것은 중구의 역사적 자산을 도시 공간 속에서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중구만의 역사적 자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 330명에게 반려식물과 원예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녹색공간 조성을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심리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구상이다.보급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동주민센터와 구청 관계부서의 추천을 받아 반려식물과 원예활동에 관심 있는 330가구를 선정했다.사업은 원예치유사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면서 시작된다.이때 원예치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원예치유사는 대상자와 △반려식물과 대화하기 △애칭 부르기 △사진 찍기 등 원예 심리 상담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후 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분기별로 반려식물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전화 원예치료가 예정됐다.구 관계자는 “식물을 가꾸는 활동이 참여자의 우울감을 낮추는 등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보급 품목은 △스노우사파이어 △하트 알로카시아 △안스리움 △크테난테 등 실내에서 기르기 쉽고 공기 정화와 인테리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관엽식물들로 꾸렸다.원예 활동에 필요한 물조리개, 식물 영양제, 식물 관리 안내 문 등도 함께 제공한다.앞서 구는 원예치유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확보한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전문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2025년에는 지역 내 325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보급했다.종료 후 만족도 조사 결과, 92%가 매우 만족, 8%가 만족했다고 응답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식물은 시간과 정성을 들이면 새잎도 내주고 꽃도 피워준다”며 “식물을 통해 원예치유사는 물론 이웃들과 공감대를 이루며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하루에 활기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11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2026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구성원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예방하고 투명하고 체계적인 아파트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교육대상은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다.다만 교육에 관심있는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장 등 아파트 관리주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강의는 실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두 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한다.첫 번째 강의는 김미란 변호사와 함께 공동주택관리 관련 분쟁사례를 알아본다.김 변호사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구성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 △개인정보 보호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쟁 사례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두 번째 강의는 이기남 강사가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관계법령 이해라는 주제로 이끌어 간다.강의에서는 최신 개정된 공동주택 관리 법령과 관리규약 준칙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 동대표가 갖춰야 할 직무 역량과 소양을 현장 실무 맞춤형으로 전할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최근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규정이 복잡해지고 분쟁도 다양해지는 만큼, 입주자대표회의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 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초안산 수국동산과 염광고등학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초안산 수국축제를 개최한다.초안산 수국동산은 과거 쓰레기와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됐던 산림을 정비해 구가 지난 2023년 조성했다.아나벨, 엔들레스썸머, 별수국 등 총 20종 약 1만 1천 본이 식재되어 있어 다양한 품종이 순차적으로 개화해 풍성한 꽃 경관을 선보인다.폭포와 생태연못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에 야간조명까지 더해져 낮에는 화사한 수국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축제는 형형색색 수국이 만개한 수국동산에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공연과 먹거리,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초여름 대표 꽃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축제장 곳곳에는 수국 아치로드와 코끼리 가족 토피어리존, 수국꽃폭포 등 총 6개소의 포토존을 마련했다.특히 축제 시작 전인 13일부터 28일까지 원예수국 포토존이 추가로 조성돼 볼거리가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된다.삼겹살 바비큐, 떡볶이, 디저트류 등을 판매하는 푸드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된다.화훼 판매부스에서는 수국을 비롯한 30여 종의 꽃모종과 화분을 구매할 수 있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다.첫날인 20일에는 30인조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가수 장사익이 출연해 깊이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둘째 날인 21일에는 가수 테이가 대표곡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버스킹과 팝재즈 공연 등도 마련돼 초여름 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구는 축제 기간 중 무더위 대책으로 수국동산 피크닉장과 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 차양형 그늘막을 설치하고 보행로에는 냉풍기와 쿨링포그를 운영하기로 했다.관람객을 위해 썬캡 1000개를 준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사전에 해충 방역도 실시한다.이 외에도 경찰·소방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급차와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또한 신창중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안내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봄철 불암산 철쭉제를 비롯해 초여름 초안산 수국축제, 가을 노원 달빛산책 등 계절별 대표 축제를 통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초안산 수국동산은 노원의 여름을 대표하는 꽃”며 “형형색색 수국이 만개한 아름다운 공간에서 초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 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낮에는 차 없는 가로수길에서 공연과 미식,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한강공원에서 돗자리를 펴고 음악과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도심형 복합 문화관광축제로 기획했다.한강 야경 보며 돗자리 펴고 힐링 감성 가득 '피크닉 콘서트''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는 이날 저녁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엔플라잉, 박지현, 크라잉넛, 씨야, 바다, 서영은, 김원준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7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밴드, 발라드, 트로트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공연 후반부에는 한강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도 이어진다.올해 콘서트의 가장 큰 특징은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강화한 점이다.관람석은 좌석 2000석과 피크닉존 4400석 등 총 6400석 규모로 조성된다.기존 스탠딩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돗자리를 펴고 한강의 바람과 야경을 즐기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피크닉존을 대폭 늘렸다.콘서트는 무료로 운영되며 당일 오전 11시부터 현장 티켓부스에서 입장 팔찌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차 없는 거리'로 변신한 가로수길 '흑백요리사'미식과 캐릭터 천국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가로수길 디자인위크'가 열린다.행사 당일 가로수길 내 430m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가로수길 한복판을 걸으며 거리공연과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부스, 캐릭터 포토존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는 미식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출연 셰프들이 직접 판매하는 특별 푸드트럭 4대가 등판한다.방기수 셰프의 닭강정, 이영숙 셰프의 궁중떡볶이, 채낙영 셰프의 타코, 조광효 셰프의 마파두부 등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리를 길거리에서 가볍게 맛볼 수 있다.여기에 이야이야앤프렌즈, 점보씨푸드 등 민간 브랜드와 가로수길 로컬 매장 16곳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78개의 패션·뷰티·리빙 플리마켓이 들어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무대에서는 박미경, 울랄라세션, 성민 등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축제장 곳곳에는 강남돌, 현대백화점 '흰디', 버터베어, 팜팔스 등의 대형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다.'우리만의 가로수길 그리기', 캐리커처, 디저트 모양 키링 만들기, K-뷰티체험 등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가로수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가로수길 세일페스타'도 함께 진행한다.행사 기간 가로수길 일대 160여 개 참여 매장에서 구매한 방문객은 영수증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한강의 피크닉 콘서트와 가로수길의 차 없는 거리 축제를 연결해 강남의 문화, 미식, 쇼핑을 하루 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한강과 가로수길을 잇는 축제 시너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남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