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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부담도 더욱 커지고 있다.국가통계포털 ‘자연재난 유형별 취약성 수준’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폭염 취약도는 19%로 비취약계층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재난 유형 가운데 폭염에 대한 취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8월 7일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수급가구 등에 냉방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총 1만 6772가구로 각 가구에 5만원씩 정액 지급해 총 8억 3860만원의 시비가 투입된다.구는 신속하고 빠짐없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자 확인과 계좌 점검 등 사전 절차를 마쳤다.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확정에 앞서 각 동을 통해 해당 가구에 사전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대상 여부를 재확인해 누락 가능성을 최소화했다.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8월 27일 가구주 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구는 지급 이후에도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미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냉방비 특별지원 대상과 지급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양천구청 생활보장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냉방비 지원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보호체계도 가동하고 있다.폭염경보 시 우리동네돌봄단·생활지원사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특히 ‘폭염중대경보’발령 시 안부 확인을 2일 1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와 건강수칙을 함께 안내해 피해 예방에 힘쓴다.또한 올해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점검 시 선풍기와 쿨매트 등 가정용 냉방용품도 함께 지원에 나서 취약계층의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냉방비 부담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안전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으로부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안전망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민선 9기를 맞아 ‘금천구청장 직통문자’서비스 운영절차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1년 9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문자 전용 핸드폰’을 운영하고 있다.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온라인 홈페이지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자로 간편하게 금천구에 관한 정책, 의견, 민원을 담아 문자를 보내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구는 민선 9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생활불편민원 바로신고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금천구청장 직통문자 운영절차를 간소화해 주민들이 기존보다 더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실제로 주민이 문자를 통해 신청한 민원 중 즉시처리가 필요한 단순문의·현장민원의 경우, 복잡한 내부절차를 생략하고 문자민원접수가 확인되는대로 부서에 전달해 담당자를 통해 민원인에게 전화나 문자로 바로안내가 되는 시스템으로 변경했다.단순문의·현장민원 외의 사업제안·건의사항 등 부서내부검토가 필요한 일반민원의 경우에도 내부절차 간소화를 통해 민원인에게 빠른 답변이 갈 수 있도록 개선됐다.한편 금천구청장 직통문자는 2021년 9월 시작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1900여건을 접수했다.특히 2022년 176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 709건까지 늘며 3년간 접수건수가 302% 증가했다.구는 문자를 보낸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이 나면서 매년 접수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의 말씀에 항상 귀기울이고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는 금천구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신뢰받는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첫 자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청년정책모아 팝업’은 팝업스토어처럼 지역 내 주요 청년 시설을 순회하며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두고 구청장과 정책 당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첫 행사에는 20명의 지역 청년이 함께했다.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참석자들은 ‘마음처방 엽서 만들기’체험으로 각자의 고민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졸업기업의 지역 정착을 위한 후속 창업공간 마련 △재창업 및 저신용 기업 대상 실질적 금융지원 체계 구축 △청년 창작자 육성을 위한 공연·콘텐츠 제작 예산 확대 등을 핵심 안건으로 건의했다.아울러 △AI 특화교육 강화 △지역 문화자원 연계 SNS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구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도 쏟아졌다.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김동욱 구청장은 추진 중인 관련 사업 현황을 직접 설명하는 한편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실효성 있는 정책 기획을 위해 소관 부서와 함께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열띤 분위기 속에 당초 1시간으로 예정됐던 행사는 1시간 30분을 넘기고 마무리됐다.청년정책모아 팝업 2회차는 9월 2일 ‘서울청년센터 도봉’에서 개최되며 3회차는 10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회차별로 2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행사 전날까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도봉구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를 발판 삼아, 내년에는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제안을 주도할 참여기구인 ‘도봉구 청년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청년 정책의 진정한 출발점은 당사자의 목소리”며 “현장에서 내어준 귀중한 제안들이 단순한 건의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후속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도봉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주민 수요에 맞춘 전문 교육과정, 인문학 과정, 실생활 특강으로 구성되며 대상은 도봉구민이다.전문 교육과정으로는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평생 쓰는 자전거 수리기술 첫걸음 △스마트폰으로 찍는 인생 사진 강좌가 개설된다.인문학 과정은 경제·문화 등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교양을 주제로 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쉽게 배우는 자산관리 스쿨 △세계가 사랑한 음료의 인문학 강좌를 마련했다.아울러 무료 실생활 특강으로 △내 공간을 바꾸는 정리수납 강좌도 함께 제공된다.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기존 도봉구 평생학습관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에서도 일부 강좌를 진행한다.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평생학습 모델’을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평생학습은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하반기 ‘도봉 아카데미’의 상세 모집 일정과 수강 신청 방법은 도봉구청 누리집 또는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누리집 ‘도봉구 평생학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조성된 지 15년 이상 지나 노후화된 ‘북한산 자락길’의 보수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전면 개방했다.북한산 자락길은 정릉동 산1-1일원에 위치한 무장애 숲길로 2011년 조성 이후 어르신과 장애인, 어린이 등 보행약자를 비롯해 많은 주민과 등산객이 즐겨 찾는 성북구의 대표적인 도심 산책로로 자리잡아 왔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목재 데크 상판과 안전난간이 훼손되고 휴게시설이 노후화돼 이용객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성북구는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했다.1차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으며 시비 7억원을 투입해 북측 종점부터 숲속북카페까지 약 0.42km 구간을 전면 정비했다.2차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추진했다.시비 5억7000만원을 들여 남측 종점인 정릉초등학교 인근부터 숲속북카페까지 약 0.2km 구간을 정비했다.전면 개방은 지난 7일에 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성북구는 노후 데크와 안전난간, 휴게시설 등을 교체했으며 보행약자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미끄럼 방지테이프와 핸드레일도 추가 설치했다.이와 함께 협소했던 진입부 쉼터인 ‘북한산 자락길 만남의 장’을 확장하고 쉼터가 부족했던 구간에는 새로운 휴게 쉼터를 조성해 이용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자락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주민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한층 더 기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북한산 자락길은 주민 누구나 제약 없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2년에 걸친 보수정비사업으로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한 자락길이 주민의 지친 일상을 달래는 건강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소규모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환기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식당 조리장 내부의 노후화된 주방 환기시설을 교체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진한다.지난 2월 1차 공고에서 23개 업소를 선정해 지원했으며 이번 2차 공고를 통해 추가로 15개 업소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인 업소로서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음식점이다.단, 유흥업소 및 단란주점, 공고일 기준 1년 이내에 식품 위생 관련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구는 신청서 접수 후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업소를 선정한다.선정된 업소에는 △후드 △덕트 △환풍기 등 노후 및 오염이 심한 환기시설의 ‘교체 비용’과 기름때 제거 등 청소 비용을 포함해, 총 사업비용의 90% 선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8월 21일까지 관악구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구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다각도의 지원 정책을 함께 펼치고 있다.특히 올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및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지정 목표를 291개소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위생등급제 지정 업소에는 △지정서 및 표지판 교부 △3년간 출입검사 면제 △앞치마 및 위생마스크 등 실속 있는 위생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영업자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한다.이와 함께 관내 외국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외국음식 전문점 30개소를 대상으로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인한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위생 컨설팅과 식품위생교육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소규모 영세 음식점의 낙후된 주방 환기시설 교체 지원 사업에 참여한 업소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기름 찌꺼기 등 위생 위해 요소를 제거해 구민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영업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난곡선 경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바라는 4만 2천여명의 주민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했다.구는 지난 8월 12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난곡선 경전철의 경제성 개선 방안에 대한 주민 동의와 사업 추진을 바라는 뜻을 담은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난곡선 사업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앞서 관악구는 지난 6월 2주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주민 서명운동을 추진했다.관악구민뿐 아니라 관내 직장인과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QR코드와 서명부를 활용해 참여를 독려한 결과, 총 4만2139명이 뜻을 모았다.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정부에 난곡선 추진을 바라는 주민들의 뜻을 직접 전달한 자리다.지난해에도 관악구는 난곡선 이용 수요와 사업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한 주민 동의를 구하고자 세 차례에 걸쳐 서명운동을 전개해 총 5만4056명의 서명을 받았다.이어 2025년 12월 15일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주민 대표들이 기획재정부를 직접 방문해 주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바라는 주민들의 뜻을 전했다.올해 진행한 4차 서명운동까지 더하면 총 네 차례에 걸쳐 9만 6천여명이 난곡선의 조속한 추진에 뜻을 모았다.두 해에 걸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는 난곡선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염원을 보여준다.난곡선은 보라매공원역에서 난향동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4.08㎞ 규모의 지하 경전철로 난곡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관악구의 오랜 숙원사업이다.지난 7월 29일에도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 공청회에 참석해 난곡선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관악구는 이번 주민 서명부 전달을 계기로 난곡선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의지를 정부에 다시 한번 전달하고 예비타당성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서울시와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이어갈 방침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주민 서명에는 난곡선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4만 2천여명의 주민 염원이 담겨 있다”며 “총 9만 6천여명의 주민이 뜻을 모은 만큼, 주민들의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서울시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난곡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5주년을 맞아 운영 백서 ‘방정환교육지원센터 5년의 성과와 변화’를 발간하고 본격적인 배포에 나섰다.이번 운영 백서는 2021년 개관 이후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운영 성과를 정리하고 지난 5년간 지역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변화와 향후 발전 방향을 담기 위해 제작됐다.백서에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소개 및 5년의 발자취 △주요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성과 △관계자 인터뷰 및 참여자 이야기 등이 담겼다.특히 중랑구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서포터즈, 중랑 학부모 코칭단, 중랑구 학부모회장단 연합회, 중랑구 학교운영위원회 등 교육 현장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센터 운영 과정과 교육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소개했다.또한 센터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중랑 디딤돌 멘토링 멘토 대학생,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최근 문을 연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방향과 향후 계획도 함께 수록했다.구는 운영 백서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와 공공·구립도서관, 구청 산하 주요 기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아울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전자책으로 공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전인교육, 진로·진학, 학습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2026년 7월 기준 누적 이용객은 27만여명이며 누적 프로그램 운영 횟수는 1만 회에 달한다.수강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92%의 만족도를 나타냈다.구는 센터 운영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학교 교육지원경비를 2018년 약 38억원에서 2026년 약 16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서울권 4년제 대학 진학률은 2018년 24%에서 2025년 44%로 상승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운영 백서는 지난 5년간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걸어온 과정과 성과를 담은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며 교육 으뜸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의료·요양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비대면 통합지원회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통합지원회의는 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기관, 관계 공무원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는 회의다.그동안 통합지원회의는 대면 중심으로 운영돼 기관 간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비대면 방식을 도입하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긴급한 사례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한편 은평구는 8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을 통해 확인된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사례 특성에 따라 대면·비대면 회의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비대면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이벤트홀에서 청소년 뮤지컬팀이 깜짝 공연 ‘영웅, 그날의 함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금천구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광복의 기쁨과 독립운동 정신을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장을 벗어나 주민들이 많이 찾는 쇼핑몰 로비를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무대에는 금천뮤지컬센터에서 뮤지컬을 배우며 실력을 쌓아온 청소년 배우 15명 내외가 참여한다.전문 예술강사와 스태프도 함께해 일반적인 발표회가 아닌 전문 연출을 가미한 뮤지컬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은 안중근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뮤지컬 ‘영웅’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합창곡 ‘그날을 기약하며’ 와 함께 청소년 배우들이 관객들 사이에서 등장하는 연출과 태극기 플래시몹으로 공연의 막을 연다.이어 안중근 의사와 독립군의 의지를 표현한 ‘누가 죄인인가’, 청소년 배우의 솔로 무대 ‘장부가’등이 펼쳐진다.청소년 배우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도 마련해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금천뮤지컬센터를 조성해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배우고 직접 공연을 제작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깜짝 공연에서도 청소년들이 공연의 주체로 참여해 문화예술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자신의 목소리로 주민들에게 전달한다.공연은 8월 15일 오후 2시, 3시, 4시 총 3회에 걸쳐 회당 15분 내외로 진행된다.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광복절을 맞아 우리 구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독립운동의 정신과 광복의 기쁨을 주민들과 나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영웅’의 노래를 통해 세대가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기념일인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이기도 하다.구는 추모 주간 동안 구청 누리집에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한다.주민들은 온라인 추모관에서 헌화하고 피해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지난 12일에는 은평평화공원 내 소녀상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평화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청소년들은 은평 평화의 소녀상 건립 과정과 위안부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소녀상 주변을 살피며 추모 공간을 함께 가꿨다.이어 소녀상 앞에서 헌화하며 기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를 현재의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직접 추모공간을 가꾸고 평화의 의미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상림도서관이 오는 18일부터 11월까지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 ‘내일을 여는 독서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청소년의 독서 친밀도를 높이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림도서관은 진관고등학교와 신도고등학교 특수학급을 직접 찾아가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 학생들은 그림책 함께 읽기를 비롯해 감정 표현, 만들기, 의사결정, 발표와 경청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발달장애 청소년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책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며 사회에 참여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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