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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부담도 더욱 커지고 있다.국가통계포털 ‘자연재난 유형별 취약성 수준’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폭염 취약도는 19%로 비취약계층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재난 유형 가운데 폭염에 대한 취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8월 7일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수급가구 등에 냉방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총 1만 6772가구로 각 가구에 5만원씩 정액 지급해 총 8억 3860만원의 시비가 투입된다.구는 신속하고 빠짐없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자 확인과 계좌 점검 등 사전 절차를 마쳤다.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확정에 앞서 각 동을 통해 해당 가구에 사전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대상 여부를 재확인해 누락 가능성을 최소화했다.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8월 27일 가구주 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구는 지급 이후에도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미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냉방비 특별지원 대상과 지급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양천구청 생활보장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냉방비 지원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보호체계도 가동하고 있다.폭염경보 시 우리동네돌봄단·생활지원사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특히 ‘폭염중대경보’발령 시 안부 확인을 2일 1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와 건강수칙을 함께 안내해 피해 예방에 힘쓴다.또한 올해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점검 시 선풍기와 쿨매트 등 가정용 냉방용품도 함께 지원에 나서 취약계층의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냉방비 부담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안전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으로부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안전망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민선 9기를 맞아 ‘금천구청장 직통문자’서비스 운영절차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1년 9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문자 전용 핸드폰’을 운영하고 있다.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온라인 홈페이지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자로 간편하게 금천구에 관한 정책, 의견, 민원을 담아 문자를 보내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구는 민선 9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생활불편민원 바로신고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금천구청장 직통문자 운영절차를 간소화해 주민들이 기존보다 더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실제로 주민이 문자를 통해 신청한 민원 중 즉시처리가 필요한 단순문의·현장민원의 경우, 복잡한 내부절차를 생략하고 문자민원접수가 확인되는대로 부서에 전달해 담당자를 통해 민원인에게 전화나 문자로 바로안내가 되는 시스템으로 변경했다.단순문의·현장민원 외의 사업제안·건의사항 등 부서내부검토가 필요한 일반민원의 경우에도 내부절차 간소화를 통해 민원인에게 빠른 답변이 갈 수 있도록 개선됐다.한편 금천구청장 직통문자는 2021년 9월 시작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1900여건을 접수했다.특히 2022년 176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 709건까지 늘며 3년간 접수건수가 302% 증가했다.구는 문자를 보낸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이 나면서 매년 접수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의 말씀에 항상 귀기울이고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는 금천구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신뢰받는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서울시의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기준을 현장 여건에 맞게 보완한 ‘강남형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 운영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설계안의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조합원이 충분한 정보를 살펴본 뒤 투표할 수 있도록 절차를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현재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은 서울시가 마련한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기준’에 따라 진행한다.이 기준은 설계제안을 정비계획 범위 안에서 하도록 하고 왜곡된 제안이나 개별 홍보 등을 제한하고 있다.하지만, 현장에서는 현재 정비계획을 바꿔야 실현할 수 있는 설계안이 제시되면서도 변경에 필요한 절차와 기간, 비용은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세대수 증가 등 결과만 강조하는 사례가 있었다.이런 제안이 채택되면 이후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해 사업 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구는 조합원이 실현 가능성과 추가 부담, 사업 지연 가능성까지 따져볼 수 있도록 사전 검토 절차를 보완했다.우선 설계업체가 인허가 지침과 심의기준 준수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자가체크리스트’ 와 확약서를 제출하도록 한다.조합에는 강남구 표준 입찰공고문과 설계공모 지침서 문안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제안 내용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체별로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것을 줄일 계획이다.투표 시점도 개선한다.일부 사업장에서는 설계업체의 제안을 비교하는 첫 합동홍보설명회가 열리기 전에 서면결의서 접수가 시작되는 사례가 있었다.실제 구가 검토한 관내 사례에서는 서면·전자 방식의 사전투표가 전체 투표의 88.6%를 차지했다.구는 앞으로 첫 합동홍보설명회가 끝난 뒤 3일이 지나야 서면결의서 접수와 전자투표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조합원이 제안 내용을 충분히 비교·검토할 시간을 확보하도록 했다.새 기준은 방침 수립 이후 처음 입찰공고를 하는 정비사업부터 적용한다.이미 입찰공고가 진행 중인 사업장은 행정지도를 통해 기준 준수를 유도한다.구는 추진위원회와 조합,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게 기준을 안내하고 구 홈페이지와 ‘정비사업 정보몽땅’에도 공개할 계획이다.설계자 선정계획과 입찰공고를 사전 검토할 때도 기준 반영 여부를 확인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설계자 선정 단계부터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확인해 불필요한 사업 지연 요인을 줄이겠다”며 “조합원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설계자를 선택하고 정비사업도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지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난 8월 12일 송중초등학교와 삼각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구청장 학교방문 간담회’ 운영에 들어갔다.구는 오는 9월 17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30개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교육정책과 구정 운영 방향을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의견을 직접 들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첫날 열린 간담회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별 교육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정창수 구청장은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추가 의견을 물으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특히 정 구청장은 분산된 초등돌봄서비스를 연계해 구가 책임지는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강북구청 중심 초등돌봄통합서비스’ 추진 구상을 설명했다.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구는 서비스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구는 앞으로 진행되는 간담회에서도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목소리를 폭넓게 들을 계획이다.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단순하거나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소관 부서와 관계 기관에 전달해 처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건의사항의 검토 및 처리 결과는 오는 11월 중 각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앞서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24개 학교를 방문해 총 150건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접수했다.올해 7월 기준 106건을 처리했으며 현재 추진 중이거나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학교·학부모와 해결 방안을 함께 만들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치 이후에도 현장을 다시 살펴 추가로 개선할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주민들이 환경도서를 읽고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를 개최한다.이번 챌린지는 구로구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환경도서를 매개로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9월 30일까지 선정된 환경도서 28종 가운데 한 권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독후감은 A4 용지 기준 1 2매 분량으로 작성하면 되며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친환경 키트를 제공한다.제출된 작품은 환경교육센터 운영위원회와 한국문인협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상 4명 등 총 10명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화원어린이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환경도서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오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라떼와 에스프레소 사이,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대를 잇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기성세대인 ‘라떼’ 와 미래세대인 ‘에스프레소’ 가 자원순환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는 자리다.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주민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세대공감 버스킹, 환경·자원봉사 체험부스, 환경골든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플리마켓에는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되는 주민 30팀이 참여한다.의류와 장난감, 도서 등 재사용 가능한 중고물품과 친환경 제품, 직접 만든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한다.판매자 모집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세대공감 버스킹존’에서는 청년 음악인 등을 중심으로 7개 팀이 공연을 선보인다.장애와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함께하는 관악·타악기 오케스트라 ‘컴투스 위드’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세대가 음악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환경과 자원봉사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나에게 맞는 봉사 MBTI 찾기’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알아보고 ‘금천 에코자원 교환 shop’에서는 투명페트병과 캔, 종이팩, 폐건전지를 종량제봉투나 두루마리 휴지로 교환할 수 있다.에코마일리지와 그린마일리지 가입 안내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한국환경보전원이 후원하는 멸종위기동물 클레이 비누 만들기 △ 금천50플러스센터의 커피 드립백 만들기 △ 자원봉사동아리의 양말목 공예, 보드게임 △ 금천정원지원센터의 다육이 화분 심기와 가을김장 모종 나눔 등이 운영된다.플리마켓 물품 구매자를 위한 캐리커처와 캐릭터 솜사탕 체험도 마련돼 있다.세대 간 교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라떼 에스프레소 짝꿍카페’도 눈길을 끈다.청년봉사단과 어르신이 한 팀을 이뤄 카페를 운영하고 서로 다른 세대의 주민이 짝을 이뤄 참여한다.개인 텀블러를 지참해 ‘세대공감 미션’ 성공 시 준비된 음료를 받을 수 있다.오후 2시부터는 환경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겨뤄보는 ‘환경골든벨’ 이 열린다.남녀노소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문제를 풀며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관내 글로벌게임 기업 ‘컴투스’, ‘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 ‘베스트마트 남문 전자백화점’,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도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으로 행사에 힘을 보탠다.체험·이벤트 부스 미션 성공 시 친환경 에코텀블러, 영화관람권 등을 후원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다.최기찬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환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조혈모세포이식환자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 어린이’에서 ‘전 연령 신규 조혈모세포이식환자’로 확대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7일부터 확대 시행된 이번 사업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이식일로부터 3년간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백신의 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기존에는 12세 이하 어린이 이식 환자만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연령 제한 폐지로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성인 신규 이식 환자들도 예방접종 비용 부담을 덜게 됐다.지원 대상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백신으로 표준 예방접종 실시 기준과 방법을 준수해 시행된 접종에 대해 지원이 이루어진다.대상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상황과 접종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이식 후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되어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연령 제한으로 혜택받지 못했던 이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1일부터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점검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점검 대상은 청소행정과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7개소와 공원녹지과가 관리하는 31개소 등 총 38개소다.구는 현재까지 청소행정과 관리 시설 7개소와 공원녹지과 관리 시설 28개소를 포함해 총 35개소의 점검을 마쳤다.주요 점검 사항은 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와 시설물 관리 상태, 화장지 등 소모품 비치 여부, 비상벨 작동 상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 영유아용 기저귀 교환대 관리 상태 등이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공중화장실의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한 만큼 청소 상태와 소모품 비치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있다.비상벨 등 안전시설과 영유아 동반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살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구는 오는 8월 말까지 화장실 내외부의 청결 상태와 각종 안전·편의시설을 지속해서 살피며 현장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휴가철 이후에도 시설별 관리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해 공중화장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편리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는 12일 오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0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12일 진행된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제203차 정기회의에 참석한 구청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임원 선출 총회 이후 새롭게 구성된 협의회가 민선9기 첫 공동 현안 논의에 나선 자리였다.이승로 협의회장을 비롯해 자치구청장 및 부구청장 등 22명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전임 협의회장인 서강석 송파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날 협의회는 마을버스 운영 체계 개편과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등 자치구 공동 현안 9건을 심의했다.이 두 건은 자치구별 여건 차이를 고려해, 공동의 안을 마련한 뒤 서울시 및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이승로 협의회장은 “자치구마다 여건과 행정환경이 다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모으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자치구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공통의 과제는 25개 자치구가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은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자치구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정책 개선을 건의하는 협력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강서구장학회 장학기금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봉사동아리 ‘대장간’은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1300만원을 기탁했다.서울 강서구는 12일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봉사동아리 ‘대장간’ 으로부터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1300만원을 전달받았다.구는 이날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아시아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기탁식을 열었다.전달받은 장학기금은 (재)강서구장학회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봉사동아리 ‘대장간’은 지난 2009년부터 부천덕산초등학교 대장분교의 학생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과 교복구입비 및 급식비 지원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그러나 지난 2021년 분교가 폐교되면서 활동을 중단하게 됐고 그동안 모은 기부금 전액을 강서구의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봉사동아리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강서구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매우 뜻깊다”며 “취약계층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문화공간이육사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이육사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비밀결사단 264’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들이 이육사의 문학과 독립운동 정신을 전시와 체험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비밀결사단 264 포스터 프로그램은 광복절 당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90분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전시 해설을 통해 이육사의 삶과 작품을 살펴보고 ‘264 자개 아크릴키링 만들기’, ‘광복쿠키 꾸미기’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참여 대상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주민으로 회차당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3000원으로 당일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성북근현대문학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 재료가 있는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광복절을 맞아 구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이육사의 발자취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성북복지아카데미가 지난 8월 11일 ‘월곡2동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행사를 개최하고 관내 어르신 200가구에 보양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다.여기에 성북복지아카데미 공동체 실천 활동의 하나로 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등 지역 봉사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았다.이날 전달된 보양꾸러미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삼계탕, 미숫가루, 파스, 그리고 관내 ‘미치과’에서 후원한 치약·칫솔 세트 등 알찬 생필품 및 건강 물품 4종으로 구성됐다.행사 종료 후 봉사자들은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보양꾸러미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히 점검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다했다.보양꾸러미를 전달받은 김 모 어르신은 “더위로 기력이 많이 떨어져 힘들었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물어주고 선물까지 전해줘 정말 행복하고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윤재성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유난히 기승을 부리는 이번 폭염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보양꾸러미가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아카데미 회원, 후원자,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찾아 안부를 살피는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구 차원에서도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