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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AI가 낯설고 막막했던 사장님도 스마트폰 하나면 쉽게 익힐 수 있는 맞춤형 무료 교육이다.온라인으로 가게를 찾고 비교하는 손님이 늘면서 소상공인에게도 디지털 홍보가 중요한 과제가 됐다.하지만 시간이 넉넉지 않은 소상공인이 AI를 익히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이에 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보다 손쉽게 AI를 배워 실제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한 번에 익히도록 구성했다.수업에서 만든 사진과 영상은 그 자리에서 가게 채널에 올려 매장 홍보와 운영에 적용해 볼 수 있다.과정은 총 8주다.첫 주에는 AI를 어떻게 가게에 활용하는지 사례를 보고 이어 내 가게에 맞는 브랜딩과 정부 지원사업 찾기를 배운다.AI로 상품 사진을 찍고 다듬는 법, 홍보용 숏폼과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법, 블로그와 틱톡으로 손님을 모으는 법도 차례로 익힌다.제미나이 같은 필수 AI 도구 사용법과 매장 분위기를 살리는 법까지 배운 뒤, 마지막 주에는 전문가 특강을 듣고 수료증을 받는다.모든 과정을 마치면 사진 촬영부터 영상 제작, SNS 홍보까지 혼자 해내는 기본기를 갖추게 된다.이번 교육은 구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송파구에서 장사하는 소상공인이다.선착순 30명으로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찍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장소는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이며 교육비는 무료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AI를 어렵고 먼 기술로만 여겼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교육으로 AI를 가게에 도움되는 든든한 도구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흔들림 없이 적응해 걱정 없이 장사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회사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실제 투자유치까지 준비할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구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 AX 활용 및 투자유치 전략 초기창업자 과정’을 운영하고 8월 28일까지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팁스타운 S6 지하 1층에서 10주간 진행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이번 과정의 핵심은 AI를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원과 시스템’ 으로 활용하는 법을 익히는 데 있다.적은 인력으로도 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축적·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는 사업계획과 투자제안으로 연결한다.1~6주차 ‘AX 창업가 코스’에서는 AI를 회사 운영에 실제 적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배운다.1주차에는 기존 업무방식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사고 전환’을 시작으로 △2주차 데이터 적재 △3주차 ‘회사의 뇌’ 구축 △4주차 운영 모델 설계 △5주차 제품 개발 △6주차 사업화·투자 준비를 다룬다.7~10주차에는 실제 투자유치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익힌다.현직 투자자도 멘토로 참여한다.교육 과정에서 사업모델과 투자제안 자료를 점검하고 보완하며 10주 과정을 마친 뒤 12월 15일에는 ‘IR DAY’를 열어 교육생이 실제 투자자 앞에서 사업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한다.선발도 실전 역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서류심사를 한 뒤 9월 7일부터 11일까지 AI 역량검사,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면접을 거친다.최종 합격자는 9월 22~23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은 8월 28일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초기 창업 기업은 한정된 인력과 자원으로 제품 개발과 회사 운영, 투자유치까지 동시에 해내야 하는 만큼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창업자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기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이를 사업화와 투자유치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137건의 사업 가운데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추려진 33개 사업이 내년도 서대문구 예산에 반영될 수 있을지를 놓고 심층 심사를 받았다.서대문구는 12일 저녁 구청 대강당에서 제1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전체 심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원들은 필요성과 타당성, 주민 수혜도, 예산 투입 대비 효과 등을 놓고 직접 토론하며 각 사업을 심사했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대표적 주민참여형 자치기구로 구는 이를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며 구정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고 있다.앞서 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로 총 137건의 주민 제안을 접수했다.이어 구청 관련 부서의 사업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1차 현장 심사를 거쳐 엄선된 33개 사업이 이번 전체 심사에서 다뤄졌다.위원들은 지난달 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현장을 살펴본 데 이어 이날 분과별 발표와 심층 토론을 통해 각 사업을 종합 검토했다.이번 심사를 주재한 이충규 제16기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주민들께서 직접 제안한 소중한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심층 평가했다”고 말했다.심사 현장을 직접 찾은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위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제안과 심사 과정을 살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박 구청장은 “주민 중심 구정을 위해 참여예산의 규모와 지원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주민분들의 제안이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심사를 통과한 사업은 향후 주민투표와 예산안 확정 절차를 거쳐 2027년도 서대문구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12일 저녁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 사업’심사 현장을 찾아 발언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올바른 걷기 역량 강화를 위해 ‘동작 트레일 워킹’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트레일 워킹’은 숲길, 오솔길 등 자연의 흙길과 산책로를 가볍게 걷는 야외 운동이다.구는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한국걷기협회 소속 원정희 강사와 함께 동작충효길과 서울둘레길의 주요 코스를 직접 걸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운영하며 △1회차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체성분 검사 △2회차 동작충효길1코스 △3회차 동작충효길2코스 △4회차 동작충효길3코스 △5회차 동작충효길6코스 △6회차 동작충효길7코스 △7회차 서울둘레길13코스 △8회차 서울둘레길14코스 △9회차 서울둘레길10코스 △10회차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 및 사후 체성분 검사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8개 코스를 하나씩 완주하며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이 걷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 전후로는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근육량과 체지방률 등 건강지표 변화를 확인하고 걷기 활동에 따른 신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대사증후군 검진자 20명이며 이 중 신대방보건지소 신규 등록자를 우선해 추첨으로 선정한다.신청은 8월 18일 화요일부터 28일 금요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최종 선정 자는 9월 1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신대방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분들이 동작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몸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성취감도 느끼면서 걷기를 꾸준한 생활습관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관내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고립·은둔 청년 사회회복 및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고립·은둔 청년은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를 거의 하지 않고 집이나 자신의 공간에 머무는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는 청년을 의미한다.구는 지난해 처음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1명은 즉시 취업에 성공하고 3명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등 사회 진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정서 회복 중심 활동에 AI 기반 취업역량 교육과 사후관리를 더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신청 대상은 관내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일상회복·관계형성·사회참여·진로취업준비를 시작하고 싶은 청년 20명 내외이다.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동작청년센터에서 △마음열기 △마음치유 △사회도약 3단계로 운영한다.1단계 ‘마음열기’에서는 ‘첫 한칸, 나를 심는 시간’, ‘향기테라피로 시작하는 마음돌봄’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마음성장의 첫걸음을 기록한다.2단계 ‘마음치유’에서는 성격 유형 및 직업가치관 검사를 실시해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탐색한다.또한 보고서 작성 등 실제 직무 상황을 활용한 소규모 협동 미션을 수행하며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협동 경험을 쌓는다.3단계 ‘사회도약’에서는 실제 채용공고를 분석해 개인별 진로계획을 수립하고 AI 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면접 등 종합적인 면접 컨설팅을 진행해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인다.마지막 8회차에는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마음성장 기록’을 비교하며 자신의 변화를 함께 공유한다.이후 청년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후속 지원을 안내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8월 24일 월요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 필요성 확인을 위한 사전상담을 실시하고 거주 요건·연령·고립 위험 수준·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8월 2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고립과 은둔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다시 사회와 연결되기 어려운 만큼, 편안하게 마음을 열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한 걸음씩 일상과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서 회복부터 취업 지원까지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어르신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령운전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서울특별시 교통운영과에 따르면, 서울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2018년 5869건에서 2024년 7275건으로 6년 새 약 24% 증가했다.같은 기간 전체 사고에서 고령 운전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15.1%에서 21.7%로 뛰어올랐다.이에 구는 어르신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지원과 함께, 계속해서 차량을 운행하는 어르신을 위해 ‘어르신 운전중’표지판 지원도 추진한다.먼저 구는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최초 1회 20만원 상당의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원동기 면허만 보유한 어르신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지급된 선불형 교통카드는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 등 전국 티머니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구는 계속해서 직접 차량을 운행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어르신 운전중’표지판을 1인당 1매씩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해당 표지판은 차량 외부에 자석으로 탈부착하는 방식으로 어르신 운전자에 대한 도로 위 양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불형 교통카드 및 ‘어르신 운전중’표지판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직접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시 즉시 면허 효력이 취소돼 철회할 수 없다.사업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정책”이라며 “면허 반납에 동참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 친화적인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마포’를 목표로 ‘학교 주변 안심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통학로를 전수조사한다.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노후·파손된 시설이나 보행에 불편을 주는 구간을 찾아 미리 정비하기 위해서다.조사 대상은 마포구 내 초·중·고등학교 49곳 주변 통학로로 총연장은 9.1㎞, 면적은 2만 3340㎡에 이른다.구는 지난 8월 7일에는 지역 내 학교에 주변 통학로를 살펴보고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곳이 있는지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다.동 주민센터에는 통학로에 관한 주민 민원과 건의 사항을 파악해 제출하도록 했다.구는 이달 31일까지 학교와 동 주민센터에서 회신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해 통학로 상태와 주변 여건을 확인하고 정비방안을 마련한다.경미한 파손이나 단차 등은 먼저 정비하고 보도 확장과 같이 규모가 크고 오랜 시간이 필요한 공사는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정비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우선한다.등하교 시간대를 피해 공사 일정을 조정하고 방학 기간을 활용하며 공사로 보행 공간이 줄어드는 경우에는 임시보행로를 설치해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일수록 익숙해서 지나치기 쉬운 불편이 있다”며 “학교와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통학로 곳곳을 꼼꼼히 살펴 누구나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기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공공시설과 주요 도로부터 각 가정까지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확산해 구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나선다.먼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주요 도로 26개 구간, 총 41.2㎞에 태극기 2070기를 게양해 마포 곳곳에 태극기 물결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청사와 공원 등에 게양된 태극기의 오염·훼손 여부를 점검하고 주요 도로변을 순찰해 가로기와 게양 시설물의 이상 여부를 살핀다.구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공동주택 구내방송과 엘리베이터·게시판,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태극기 달기를 안내하고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지역 직능단체와 함께 참여를 독려한다.태극기는 8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면 된다.대한민국국기법에 따라 광복절 전후에도 매일 24시간 게양할 수 있다.가정에서는 밖에서 바라봤을 때 단독주택 대문이나 공동주택 난간의 중앙 또는 왼쪽에 태극기를 달면 된다.태극기가 필요한 구민은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일반형은 5천 원, 고급형은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오염되거나 훼손된 태극기는 각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국기수거함에 넣으면 된다.아울러 13일 오전 7시 30분 합정역 8번 출구 앞에서는 ‘광복절 81주년 맞이 태극기 배부 행사’ 가 열린다.서울특별시 마포구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장단과 새마을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과 차량 운전자에게 차량용 태극기 400개와 가정용 태극기 100개를 나눠준다.같은 날 오전 11시 케이터틀 컨벤션A홀에서는 ‘광복 제81주년 기념 마포 독립유공자 가족 위문행사’ 가 열린다.광복회 마포구지회와 마포구보훈회관이 공동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마포구협의회와 라카이 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마포구 독립유공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태극기 달기는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제81주년 광복절에는 마포 곳곳이 태극기 물결로 가득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기업·일자리, 주거환경,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미래경제도시 노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우원식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함께 만나 노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건의한 안건은 크게 △기업·일자리가 있는 미래경제도시 노원 조성 △쾌적한 주거환경 구축 기반 △광역교통망의 선제적인 확충 및 연계 △ 생활밀착형 주민불편해소 등이다.민선9기 출범 이후 서 구청장이 노원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로 강조해 온 ‘기업·일자리, 주거환경, 광역교통’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제도개선을 요청한 것이다.먼저 기업·일자리 분야에서는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정부 협조를 요청했다.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을 이전한 24.7만㎡에 첨단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이 사업은 창동에 건립되는 서울아레나와 연계되어 수도권 동북부의 경제지형을 바꿀 최대 규모의 개발프로젝트다. 현재 국토부 심의를 앞두고 있는 ‘산업단지 지정계획 및 공업지역 대체지정 심의’는 S-DBC 조성의 큰 분기점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도 관련 사안으로 관계부처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구는 해당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토지보상과 부지 조성 등 향후 절차에 본격적인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쾌적한 주거환경 구축도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큰 사안이다. 서준오 구청장은 태릉CC 주거지구 조성과 관련해 “정부의 신속한 주택 공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의 요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 계획”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이를 위해 정부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한 제도개선도 건의에 포함됐다. 구는 1천 세대 이상 주택 건설 시 공원녹지 의무확보 규정 완화를 요청했다. 노원지역은 이미 주거단지에 연접한 공원녹지 비율이 높은 곳이며, 대규모 아파트단지의 단위 면적당 세대 밀도가 높아 공원부지의 추가 확보가 제한적인 형편이었기 때문에 해당 기준이 완화되면 재건축 사업성 개선이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광역교통 분야에서는 노원의 미래 개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철도와 도로망을 선제적으로 확충해 줄 것을 요청했다. 태릉CC개발과 연계해 화랑로 및 태릉~구리IC확장, 지하철 6호선 연장(화랑대역-(가칭)태릉CC역-별내역(8호선)), 노원~남양주 간 광역도로(백사터널)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SRT 광운대역 정차도 주요 건의사항에 포함됐다. 이어 국토부에서 수립 중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에 경원선(1호선) 지상구간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당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도 설명했다.이 밖에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각 사업별로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후속 협의를 이어가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개선과 사업 추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노원의 미래 지도를 바꾸고 수도권 동북부의 경제지형을 변화시킬 핵심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기업과 일자리가 늘고, 주거환경과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미래경제도시 노원’의 변화를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개학을 앞두고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통학로 주변의 보행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했다.구는 관할 경찰, 학교 관계자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35개소에 대한 현장 확인을 마쳤다.점검반은 도로 파손 여부, 교통안전 시설물 훼손 상태,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광고물 및 무단 적치물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그 결과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결함은 없었으나, 노후화로 식별이 어려운 일부 노면표시를 확인했다.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시설 개선과 현장 안전 인력 운영에 나서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우선,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하반기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통해 광희·신당·장충·청구·충무·흥인초등학교와 가명·신일유치원 등 8개소 통학로의 보행 안전성을 강화한다.기존 표지판과 노면의 ‘주차금지’표시를 ‘주정차금지’로 전면 교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시점과 해제 지점 표지를 신설·보완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인다.앞선 사전 점검에서 파악한 노후 구간 역시 이 사업에 포함해 일괄 정비한다.개학 이후에는 통학로 현장의 안전을 책임질 인력도 운영한다.관내 초등학교 9개소 주변에 ‘등굣길 안전지킴이’54명을 배치해 녹색교통지도와 위험 요소 순찰 업무를 수행하도록 한다.또한, 보행 안전에 취약한 초등 저학년을 위해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18명을 광희·남산초 등 6개 학교에 배치한다.이들은 통학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과 등하굣길을 함께 이동하며 실생활 교통안전 수칙을 지도한다.구 관계자는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개학을 앞두고 통학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며 “시설 개선과 현장 안전 인력 배치를 통해 아이와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보훈가족부터 어린이, 주민 모두가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독립유공자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린이들과 광복의 역사를 나누는 한편 영화와 역사탐방을 통해 중구 곳곳에서 역사를 돌아본다.구는 오는 14일 광복회 회원들과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서윤환 광복회 중구지회장과 회원 6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포토모자이크 태극기’를 전달할 예정이다.중구는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특별히 제공해 준 태극기에, 중구 독립유공자와 애국지사·순국선열의 얼굴, 덕수궁 앞 만세운동 현장, 중구에서 발견된 광복군 관련 문서 등 사진을 조각처럼 붙여 ‘포토모자이크 태극기’를 완성해 의미를 더했다.이에 앞서 지난 11일 중구 보훈회관에서는 광복회 회원 등 보훈가족 40명이 ‘태극기 꽃풍선’을 만들며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나눴다.어린이들도 만들기 체험을 통해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배웠다.지난 12일 중구 초등돌봄센터 곳곳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광복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흥인초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이 손도장을 찍어 대형 태극기를 함께 완성했고 봉래초센터에서는 무궁화 클레이로 한반도 지도를 만들었다.손기정키움센터에서는 ‘태극기 식빵 샌드위치’를 만들며 광복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영화와 역사탐방으로 광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자리도 이어진다.13일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에서 보훈가족과 중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영화 ‘동주’를 상영하고 13~14일에는 장충단공원에서 야간 역사탐방 ‘장충단, 호국의 길’을 진행한다.구 관계자는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뜻을 이어온 후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중구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를 소중히 기억하고 주민들과 함께 그 의미를 새기며 다음 세대로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더운 여름,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 공간이 송파에 마련된다.서울 송파구가 오는 8월 17일 가든파이브 라이프 중앙광장에서 ‘2026 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은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첫해에는 반려견 432마리가 물놀이장을 찾았으며 지난해에는 반려견 590마리와 보호자 등 약 8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구는 올해도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이 끝난 뒤 기존 시설을 반려견 전용 물놀이 공간으로 전환한다.어린이들이 이용하던 물놀이 시설을 다시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시설 설치 없이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여름철 여가 공간으로 제공한다.행사장은 대형 물놀이장과 중형 물놀이장, 유수풀장을 비롯해 테이블·파라솔 쉼터 등을 갖춘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반려견 체고에 따라 이용시간을 구분해 운영한다.▲체고 40㎝ 미만 중·소형견은 1부 오전 10시~낮 12시, 2부 낮 12시 30분~오후 2시 30분 ▲체고 40㎝ 이상 대형견은 3부 오후 3~5시에 이용할 수 있다.물놀이와 함께 지난해 호응을 얻은 ‘반려견 수영대회’도 이어진다. 지난해 중·소형견 100팀과 대형견 20팀 등 총 120팀이 물살을 가르며 실력을 겨뤘다.올해 수영대회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에는 중·소형견, 오후 4시에는 대형견 경기로 나눠 진행한다. 회차별 예선을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고, 순위에 따라 메달을 수여한다. 이 밖에도 포토존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한다.행사에는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견과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체고에 따라 이용시간을 분리해 반려견 간 충돌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반려견 물놀이장이 무더위에 지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여가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7월 27일부터 행사 안내문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 우선 입장 후 당일 현장 접수를 진행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 상황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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