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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민선 9기를 맞아 ‘금천구청장 직통문자’서비스 운영절차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1년 9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문자 전용 핸드폰’을 운영하고 있다.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온라인 홈페이지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자로 간편하게 금천구에 관한 정책, 의견, 민원을 담아 문자를 보내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구는 민선 9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생활불편민원 바로신고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금천구청장 직통문자 운영절차를 간소화해 주민들이 기존보다 더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실제로 주민이 문자를 통해 신청한 민원 중 즉시처리가 필요한 단순문의·현장민원의 경우, 복잡한 내부절차를 생략하고 문자민원접수가 확인되는대로 부서에 전달해 담당자를 통해 민원인에게 전화나 문자로 바로안내가 되는 시스템으로 변경했다.단순문의·현장민원 외의 사업제안·건의사항 등 부서내부검토가 필요한 일반민원의 경우에도 내부절차 간소화를 통해 민원인에게 빠른 답변이 갈 수 있도록 개선됐다.한편 금천구청장 직통문자는 2021년 9월 시작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1900여건을 접수했다.특히 2022년 176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 709건까지 늘며 3년간 접수건수가 302% 증가했다.구는 문자를 보낸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이 나면서 매년 접수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의 말씀에 항상 귀기울이고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는 금천구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신뢰받는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한국고전번역원과 협력해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3부에 걸쳐 서초구립양재도서관에서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인문학 프로그램 궁궐로 읽는 조선의 삶과 권력을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궁궐을 중심으로 조선의 역사와 권력, 그 공간을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을 차례로 살펴보는 인문학 강연이다.특히 고전 속 기록을 강연으로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경복궁과 창덕궁을 직접 찾아가 배운 내용을 실제 역사 공간과 연결해 보는 것이 특징이다.세부 내용은 조선 궁궐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세 단계의 여정으로 구성된다.9월 3일 시작하는 제1부 조선 궁궐의 이해에서는 궁궐의 역사와 왕권, 외교를 통해 조선의 정치 공간인 궁궐의 의미를 살펴본다.이어 10월 1일에는 경복궁을 찾아 앞서 살펴본 조선 궁궐의 역사와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예정이다.10월부터 이어지는 제2부 궁궐 사람들의 삶에서는 궁궐의 관원과 일하는 사람들, 국왕의 생활과 이동 등 궁궐 안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이후 창덕궁 탐방을 통해 강연에서 접했던 이야기를 실제 궁궐 공간과 연결한다.마지막 제3부 세종대왕과 백성에서는 세종의 정치와 백성의 시선까지 다루며 왕과 궁궐을 넘어 조선 사회의 모습으로 무대를 넓힌다.11월 28일 역사 속에서 볼 수 없던 백성이 그리는 임금을 주제로 왕의 기록 뒤에 가려졌던 백성의 관점에서 조선 사회를 다시 바라보며 여정은 마무리된다.이번 궁궐로 읽는 조선의 삶과 권력은 1·2·3부 각각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양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제1부 강연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제2·3부도 첫 회차 시작 2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립양재도서관에 문의하거나 양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고전 속에서 읽었던 역사를 실제 눈앞에서 만나보고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8월 14일부터 지역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AI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온라인 판매와 홍보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다.구는 혁신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2026년 테스트베드 서울’에 선정된 AI 상품 홍보 콘텐츠 생성기업 드랩과 협력해 상품 특성과 주요 소비층 등을 반영한 제품 상세 페이지, 이미지, 홍보 문구, 쇼츠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AI 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구는 시비 2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중·소상공인 300개 업체에 월 약 10만원 상당의 AI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참여 업체는 9월 1일부터 최대 6개월간 월 5건 이상의 홍보 콘텐츠를 무료로 제작할 수 있으며 완성된 콘텐츠는 온라인 쇼핑몰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14일부터 지역 소재 중·소상공인 300개 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소상공인을 우선 선발한다.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지역 온라인 제품 판매업체와 통신판매업체, 소매업체, 요식업체 등이 대상이다.아울러 대면·비대면 교육과 별도의 고객지원 채널 운영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한다.또한 참여 업체의 업종과 제품군, 콘텐츠 제작·활용 실적, 서비스 만족도, 온라인 판매 변화 등의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소상공인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24년 11월 양재·우면동 일대가 국내 최초의 AI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구는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선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술 활용을 소상공인 지원 분야로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전성수 구청장은 “제품 경쟁력을 갖춘 지역 소상공인이 AI 기술을 활용해 홍보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퇴원 환자와 돌봄이 필요한 구민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현관문 부착 긴급정보 제공 서비스’를 추진한다.구는 지난 7일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관악소방서와 함께 ‘현관문 부착 긴급정보 제공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보라매병원 퇴원환자 중 응급상황 발생 시 본인의 건강 상태나 보호자 정보를 직접 설명하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긴급정보 제공지에는 주요 질환, 복용약, 알레르기 여부, 보호자 연락처 등 응급 대응에 필요한 정보가 담긴다.구급대원은 응급출동 시 이를 확인해 현장 처치와 보호자 연락, 의료기관 이송 등에 활용하게 된다.현관문에 봉투형 홀더를 부착해 긴급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은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사례다.이번 사업은 퇴원 환자가 자택에서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병력이나 복용약 등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의 제안으로 관악구가 지역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한 실행 방안을 검토했고 관악소방서가 참여하면서 세 기관의 협력체계가 마련됐다.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대상자 안내와 동의 절차를 거쳐 긴급정보 제공지와 전용 홀더를 전달하고 대상자 또는 보호자가 이를 현관문 안쪽에 부착한다.이후 관악구는 부착 여부 확인과 돌봄서비스 연계를, 관악소방서는 응급출동 시 긴급정보 활용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공유를 담당한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응급정보 제공을 넘어, 의료·돌봄·응급대응을 연계해 퇴원 이후에도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관악형 의료·돌봄 연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관악구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사업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향후 협력기관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건강·의료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에만 의존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통합돌봄의 실천”이라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관악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한 분 한 분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주거·안전·질병·빈곤·외로움 등 1인가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5대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이를 통해 혼자 살아도 안심하고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1인가구 행복도시’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올해 7월 말 기준 관악구의 1인가구 비율은 64.0%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다.구는 2020년 1인가구지원센터를 출범한 뒤 2022년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전국 최초로 21개 전 동에 ‘관악형 작은 1인가구지원센터’를 조성해 단일 거점 중심의 서비스를 주민 생활권 전반으로 확대했다.올해는 집단상담을 21개 전 동으로 확대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동별 인구구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화프로그램과 사업을 확대 하며 운영의 내실을 높이고 있다.청년 1인가구가 많은 청룡동에서는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신림동에서는 버려지는 이사박스를 재활용해 이사 예정 청년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지구가 좋아해 Re착한이사’를 운영한다.중장년 1인가구가 많은 대학동과 난곡동에서는 운동과 요리 등 세대 특성을 고려한 활동을 마련하고 행운동·신사동·서원동에서는 고립위험가구의 관계 회복을 돕는다.세대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관계망 지원도 이어진다.청년 1인가구에게는 식사와 운동·요리 등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6월 문을 연 ‘관악 1인가구 청년식당 아토’에서는 함께 식사하며 심리·복지·건강 상담과 명상, 보드게임 등에 참여하고 소규모 모임으로 관계를 이어간다.중장년 1인가구에는 생활기술 교육과 이웃 나눔, 합창·소모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과 고립위험 1인가구에는 안부 확인·건강관리·정서지원을 연계해 세대와 상황에 맞는 일상 회복과 관계 형성을 돕는다.특히 올해는 연령에 관계없이 관악구 1인가구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1인가구 사회안전망 형성 체육활동 지원사업’을 5개 권역으로 확대했다.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소모임을 운영하고 사례관리·정서지원을 연계해 건강 증진과 이웃 교류, 지속적인 지역사회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아울러 ‘씽글벙글 사랑방’, ‘서울마음 편의점’, ‘이웃사랑방’등 생활권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만남이 일상적인 교류로 이어지도록 지역 내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구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7년 관악구 1인가구 행복정책 수요조사’도 추진한다.주거·일자리·안전·돌봄·신체 및 마음건강·사회적 관계 등 생활 전반의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파악해 향후 21개 동 특화사업과 관계망 형성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전국 단위 평가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1인가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는 청년부터 중장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1인가구가 함께 살아가는 도시인 만큼 세대별로 다른 생활의 어려움과 고립 위험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1개 동 생활권 거점을 중심으로 건강과 안전, 돌봄과 사회적 관계망을 촘촘히 연결해 혼자 살아도 안심하고 행복한 관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커피박 수거·재활용 사업을 지난 2025년부터 관내 카페를 대상으로 추진한 데 이어 올 8월부터 커피박과 종이팩을 한 번에 수거하는 ‘커피박 종이팩 통합 수거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자원순환 효율을 대폭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카페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품목별로 수거 체계가 달라 분리배출에 어려움이 많았고 일부는 일반 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는 경우가 잦았다.구는 이러한 폐기물 수거 방식을 하나로 묶어 일원화함으로써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극대화해 자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통합 수거 사업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기존 커피박 수거·재활용 사업에 참여 중인 카페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커피박 배출일에 종이팩을 함께 배출하면 된다.신규로 참여를 희망하는 카페는 사업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성북구청 청소행정과에 제출하면 안내에 따라 순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올바른 배출 방법으로는, 커피박은 수분을 건조한 뒤 전용 수거함에 넣고 종이팩은 세척 후 말려서 펼쳐 투명 봉투에 담거나 끈으로 묶어 해당 동의 일반 쓰레기 배출일에 내놓으면 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카페들이 자원순환에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 성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관내 커피전문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사업 참여 및 배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청소행정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2026년 하반기 동네배움터’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동네배움터’는 지역 내 공유공간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맞춤형 동 단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활권 평생학습센터 조성사업이다.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일·학습·여가’ 가 공존하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구는 주민센터, 도서관, 마을활력소 등을 이용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전역에서 동네배움터 10곳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하반기에는 배움터별로 3개씩 총 30개 강좌가 개설돼 9월부터 12월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용 편의를 위해 오전부터 저녁까지 폭넓은 시간대에 강좌를 운영해 주민은 물론 퇴근 후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각 배움터에서는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대면으로 운영한다.주요 강좌로는 △구로5동 구로미래도서관의 ‘디카시’△신도림동 주민센터의 ‘굿바이 고혈압·당뇨’△항동 구로스마트팜센터의 ‘나만의 이미지 메이킹’△구로3동 꿈마을도서관의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등이 있다.이 밖에도 스피치 기법, 자산관리, 합창, 한지공예, 다이어트 라인댄스 등 실생활과 취미에 활용할 수 있는 강좌도 마련됐다.동네배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구로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다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9월 강좌는 8월 18일부터 접수하며 이후에는 매월 초 익월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수강 신청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구로구청 교육지원과 및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강좌 종료 후 강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동네배움터는 이웃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열린 배움의 공간”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관내 2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통학로 안전을 위한 특별 기획순찰을 실시했다.이번 기획순찰은 민선9기 제1과제인 ‘현장 중심 안전성북’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성북구는 ‘안전 3중 그물망 생활환경 순찰 체계’ 가운데 8월 기획순찰 테마를 ‘어린이 통학로 안전’ 으로 정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구는 등하굣길 사고를 예방하고 통학환경의 불편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각 초등학교 주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 이내 통학로를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교통안전 표지와 도로시설물 이상 여부, 보도 위 장애물, 불법광고물, 무단투기 쓰레기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다.특히 여름철 잦은 비와 궂은 날씨로 인해 발생한 인도 보도블록 꺼짐, 빗물받이 주변 도로 파손, 도로 갓길 경계석 파손 등 어린이 낙상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발견된 사항은 개학 전 즉시 정비에 나섰다.이번 순찰은 지역 주민과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의 시각과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루어졌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성북의 미래는 아이들의 안전한 걸음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성북구는 이번 기획순찰 결과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개학 전까지 위험 요소를 신속히 정비하는 한편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주민센터는 고독사 위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건강 교실’을 지난 8월 1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고독사 위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이웃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탄탄한 지역사회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5회에 걸쳐 운영된 교육에는 건강 관리사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건강관리 강좌와 실습을 선보였다.특히 지역 자원봉사단체인 ‘아띠봉사단’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봉사단원들은 매 회기 참석 어르신들의 출석을 챙기며 따뜻하게 안부를 살폈고 수업 종료 후 강의실 정돈을 맡는 등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건강도 챙겨주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는 자원봉사자들과 친구들 덕분에 웃을 일이 많았다”며 “건강 교실이 끝난 후에도 서로 지속해서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병철 장위2동장은 “이번 건강 교실은 단순한 건강 교육을 넘어, 고독사 위험에 놓인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고립감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강서구립극단 단원들과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구는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보훈단체, 독립유공자,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우리은행 강서구청지점의 후원과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강서구립극단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 공연에 이어 진 구청장과 김윤수 광복회 강서구지회장도 함께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만세삼창을 외치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됐다.이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당시 독립운동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진교훈 구청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강서구에서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치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복이 과거의 기억만으로 멈추지 않고 미래를 열어가는 정신적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독립유공자, 보훈단체 관계자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다가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3일 아침 청량리역 광장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와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바르게살기운동 구·동 회원 100여명, 김국철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장, 김성태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청량리역을 오가는 구민들에게 태극기가 그려진 부채를 나누어 주며 집집마다 태극기 게양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유강식 협의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에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 모두가 광복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각 가정에서 실질적인 태극기 게양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로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바른 생활 실천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약 등 약물 예방 및 안전문화 캠페인, 소외계층 나눔 봉사, 복지시설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송파구는 지난 4일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어린이집, 학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이에 구는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이론 수업을 탈피해 현장 활용도에 초점을 맞췄다.위급상황 및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에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올해는 VR 기기를 활용한 응급상황 체험 실습을 추가해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대처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지난 4일 교육에 참여한 200여명의 보육 및 교육 시설 종사자들은 심폐소생술용 마네킹을 압박하는 방법과 하임리히법 실습 등 응급상황별 대처법을 몸으로 익히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한 참여자는 “VR 응급상황 체험 실습 등 머리로 배운 지식을 몸으로 직접 익히는 훈련을 하고 나니, 실제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후기를 전했다.구는 관내 모든 어린이 시설 종사자들이 빠짐없이 안전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간다.향후 8월 24일 31일 9월 10일 세 차례에 걸쳐 추가로 진행된다.자세한 교육 안내 및 신청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e-러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린이들은 예측하지 못한 크고 작은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현장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 등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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