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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동산 계약·정리수납·간단 집수리 등 실생활 교육 마련 서울 동대문구가 7월 한 달 간 2026 청년 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청년 생활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생활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구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 수요가 높은 △ 경제생활 △ 주거생활 2개 분야에 집중해 심화된 내용을 제공한다.‘경제 생활 아카데미’는 20~30 대 직장인의 실수요를 반영해 △ 재테크 기본 개념 및 예 적금 ETF 활용법 △ 청약통장 및 전세대출 활용법,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 실전 주식투자 지식 및 기업가치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주거 생활 아카데미’에서는 △ 공간 활용과 옷장 정리 수납 및 살림 교육 △ 주방 수납 및 청소 실습을 비롯해 실생활에 유용한 공구 사용법 및 전구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 실습을 진행한다.교육기간은 7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올해부터는 직장인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교육 장소는 회기동‘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이다.구는 6월 26일까지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 세 ~39 세 청년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된다.구 관계자는“이번 생활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경제적 주거적 취약성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동대문구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응원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관람했다.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 머리띠를 착용한 채 주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목놓아 외쳤다.현장은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구호를 외치며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후반전 역전골이 들어간 순간에는 응원 열기로 강당이 들썩였다.진 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 독려 글을 올리며 축구 대표팀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진교훈 구청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승리를 향한 염원과 응원의 목소리가 선수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는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에 힘을 보태고 감동의 순간을 구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을 진행한다.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은 곰달래문화복지센터와 방화2동 주민센터,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은 겸재정선미술관과 방화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대형 화면을 통해 경기를 실시 간 중계하며 응원봉과 머리띠, 생수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관람인원은 경기별 선착순 100명이다.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표팀의 슈팅이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구는 축구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구민과 함께하는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찾아가는 공연 사업 어디나 스테이지를 통해 6월에도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어디나 스테이지는 시장, 한옥, 복지시설, 산책로 등 종로 곳곳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꾸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이다.지난 4월 시작 이후 생활공간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상반기 마지막 공연인 6월 공연은 도심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힐링 공연과 인사동 공간의 특성을 살린 전통예술 공연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공연은 6월 8일 오전 11시 30분 청진공원에서 열린다.종로 정원사 마을정원 축제 2026 가든피크닉 Week in 종로와 연계해 진행되며 도심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시간 힐링 공연으로 꾸며진다.△청춘유수 △샐빛앙상블 △최달이 출연해 클래식과 국악, 어쿠스틱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6월 26일 오후 5시에는 남인사마당에서 전통예술 공연이 진행된다.인사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두레소리 △연다악이 출연해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을 선사한다.어디나 스테이지는 11월까지 종로 전역에서 이어지며 7~8월 혹서기 휴식기를 거쳐 9월부터 하반기 공연을 재개할 예정이다.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문헌 구청장은 “누구나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장소를 아우르는 생활문화 공연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5월 29일 용문고등학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아동 마음건강상담소’홍보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학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용문고등학교의 신청으로 마련됐다.센터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심리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심리상담을 어렵거나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 당일에는 음료차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음료를 제공했으며 부채와 무료 상담 쿠폰도 함께 배포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행사에 참여한 용문고등학교 학생들은 “평소 상담이라고 하면 문제가 있는 사람만 가는 곳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시원한 음료도 주시고 즐거운 곳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중에 고민이 생기면 쿠폰을 가지고 방문하겠다”고 말했다.양혜정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마음의 병은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용문고등학교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심리상담을 한층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문턱을 낮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북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해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 성북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등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연희맛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마무리 공사를 거쳐 이달 말 준공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구는 보행자 안전 및 편의 증진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앞선 서울시 공모에서 선정돼 시비 지원을 받았다.이번 공사를 통해 좁고 불편했던 보도 폭이 확장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한다.기존 보도 위 개구리 주차 방식도 정식 주차 라인 조성으로 전면 개선해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짧은 기간에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과 상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준공 이후 유지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개성 있는 주택과 트렌디한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연희맛로는 최근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서대문구의 연희맛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 1 4구간 모습 서대문구의 연희맛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 위치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돼지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돼지책’은 그림책의 거장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엄마가 가족을 위해 감당하는 책임과 희생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가족 뮤지컬이다.특히 공동체를 인지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엄마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 간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경험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6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관내 영유아 150가정을 대상으로 한다.공연 내용 특성상 24개월 이상 86개월 미만 영유아 관람을 권장한다.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참여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6월 12일 금요일 오후 2시에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상세페이지 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2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가정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올림픽대로 발산역 방향 출구 일부 구간의 소통개선 공사를 지난 5월 2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특히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반복되던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의 교통 흐름을 대폭 개선했다.마곡산업단지 방향으로의 직진 차로를 추가 확보하고 직진 신호 시간을 늘림으로써 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크게 높였다.올림픽대로 발산역 방향 진·출입로는 마곡산업단지와 가장 가까워 최근 마곡지구의 개발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차량 통행량이 지속 증가해왔다.이에 출퇴근 시간대 가양지하차도와 대아아파트 교차로 양천향교역 방면의 직진 차로 부족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구는 지난 2024년부터 현장 여건을 반영한 소통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서울시·서울경찰청 등 관계 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주요 개선 사항은 가양지하차도 직진 차로를 1개에서 2개로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 직진 차로를 2개에서 3개로 각각 증설하고 양천향교역 교차로의 직진 신호 시간을 4초 연장하는 것 등이다.동시에 인근 주민들의 올림픽대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아아파트 측 보도 폭을 일부 축소하는 방식으로 기존 유턴 차로는 그대로 유지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올림픽대로에서 양천향교역까지 이어지는 강서로 교통 체증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아아파트 앞과 양천향교역 교차로의 직진 교통량 수용 능력이 향상되면서 마곡지구 방향으로 진·출입하는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주민들의 이동 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 신속하게 협의한 덕분에 사업 기간을 수개월 이상 앞당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는 교통 문제에 대해 현장 중심의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서울형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작가힙톡’의 일환으로 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 ‘북앤톡’을 운영한다.‘작가힙톡’은 공공도서관을 지역 문화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문학·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시민이 매주 금요일 저녁 책을 매개로 만나 소통한다.올해는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경리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마포중앙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박경리의 작품을 함께 읽고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탐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프로그램은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4층 문화강연방에서 총 4회 진행된다.강연은 토지학회 회장이자 ‘10개의 공간을 따라 읽는 박경리의 토지’, ‘토지 인물열전’등을 집필한 이승윤 인천대학교 교수가 맡는다.참가자들은 강연 전 해당 작품을 미리 읽고 참석해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마지막 회차에서 다루는 ‘토지’는 전편을 읽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다.1주 차에는 ‘우리들의 시간’과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를 통해 ‘시인이 되고 싶었던 소설가’박경리를 만나고 2주 차에는 ‘불신시대’를 중심으로 초기 단편에 담긴 이야기의 보편성을 살펴본다.이어 3주 차에는 ‘표류도’를 통해 장편소설의 시작을, 마지막 4주 차에는 대표작 ‘토지’를 통해 새로운 역사소설의 탄생과 의미를 함께 탐색한다.참가자들은 초기 작품부터 대표작 ‘토지’에 이르기까지 박경리 문학의 흐름을 따라가며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참가 신청은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가의 삶과 문학 세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금요일 저녁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19일까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시설물 8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현재 전체 대상의 약 70%인 62개소 현장점검을 마쳤으며 남은 기간에도 전문 인력과 기술 장비를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대규모 점포 △공동주택·일반건축물 △관광숙박시설·노래연습장 △기계식 주차장 △공연장·박물관 등이다.특히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각 시설 담당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소속의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이들은 전문 장비를 동원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설 특성을 반영한 안전점검 가이드에 따라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지난 5월 14일에는 배형우 부구청장이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2008년 준공된 필동 기계식 주차장과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높은 광희동 호텔 두 곳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살피고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구는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있으며 중대한 결함 발견 시 신속한 보수·보강, 사용 금지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또한, 점검 결과와 조치 이력은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집중점검으로 관내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파악하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구민 자율점검을 통한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도 추진한다.지난 4월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가정 및 다중이용업소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구민 스스로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추진계획’을 확대 시행한다.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신고 및 의심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내용으로는 △보육교사 자율장학 활성화 △노후 폐쇄회로티브이 관리 운영 비 지원 △보육교사 업무간소화 추진 등이 있다.기존 예방사업도 확대 시행한다.△아동인권 선임교사 운영 △열린어린이집 운영 △어린이집 관계자 회의 등 내실화를 다진다.보육교사 자율장학은 교사 스스로 보육 현장을 점검하고 원장은 주기적인 관찰과 교사회의, 점검표 운영으로 학대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핀다.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매달 1차례 아동학대 예방 문자도 발송한다.사전 동의한 교직원에 한한다.노후 폐쇄회로티브이 관리 운영 비 지원은 내구연한 6년을 초과한 곳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추진한다.새로 교체·설치하는 비용 일부를 보조한다.아동인권 선임교사는 기존 아동학대 예방 상담과 학대 징후 발견·조치 연계 역할에서 나아가 △월 1회 이상 교직원 인권교육 △신규교사 기본교육 △존중하는 보육문화 조성 등도 맡아 운영할 방침이다.구는 이와 함께 민원 발생 시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아동학대 의심사건 접수 시 즉시 관리카드를 작성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교직원의 책임의식과 실천역량을 높여 아동학대 없는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 최초의 여성 3선 구청장으로 당선된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선거 일정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구정에 복귀한다고 밝혔다.김미경 구청장은 선거 과정에서 함께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별도의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곧바로 집무실로 복귀한다.복귀 즉시 산적한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며 민선 9기 구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에 즉각 돌입한다.이번 복귀는 그간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쌓아온 지역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복지·여가·일자리·개발·교통·교육·국제 등 7개 분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김미경 구청장은 은평에서 구의원 2선, 서울시의원 2선, 구청장 2선을 거치며 지역 행정과 의정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당선으로 은평구청장 3선에 오르며 20년 넘게 은평구민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구정을 이끌게 됐다.특히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쳐 구청장 3선에 오른 사례는 김미경 구청장이 전국에서 유일하다.'경험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안정적 행정 기반 위에서 '점·선·면 구상'본격화 김미경 구청장은 민선 9기 주요 구정 방향으로 은평의 미래 지도를 바꿀 '점·선·면 구상'을 본격화한다.구민 개개인의 삶을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를 강화하고 수색·응암·불광·연신내·진관 등 5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균형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마포·서대문·종로·고양시 등 인접 지역과 협력하는 광역화를 통해 은평을 지역 경계를 넘어서는 서북권 협력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개발·정비사업 행정지원 강화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민원담당관'가동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개발·정비사업 분야에서는 '속도와 소통'을 중심에 둔 행정 혁신이 추진된다.은평구는 구역 지정부터 착공, 입주 완료까지 구청이 전 과정을 관리하는 '은평형 정비사업 쾌속 지원 패키지'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민원담당관'을 신설해 복잡한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현장을 중요시하는 김미경 구청장의 철학에 따라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정례화해 각종 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 “중앙·광역·기초 잇는 강력한 협력으로 확실한 결과 낼 것”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울시 최초의 여성 3선 구청장이라는 영광을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험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라는 것을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이어 “지방행정은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실전이며 대형 사업들을 완성하기 위해 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며 “중앙과 광역, 기초지방정부를 잇는 강력한 협력체계와 촘촘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은평의 확실한 미래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원효로1동 주민센터가 청각 장애로 인해 일상 소통과 외부 알림 인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보이는 초인등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65세 이상 청각장애 독거어르신 10가구를 선정해 진행된다.청각 장애로 초인종, 방문 알림, 긴급 상황 안내 등을 제때 인지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복지서비스 누락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이는 초인등’은 외부에서 현관 초인종을 누르면 실내에 설치된 수신기에 불빛이 켜지는 장치다.평소 벨 소리를 듣기 어려운 청력 약자도 방문객의 도착이나 외부 호출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원효로1동주민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력 취약계층의 외부 소통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화재나 응급 상황 등 위기 상황에서도 외부 알림을 보다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어 위기 대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동주민센터 직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기를 설치하고 설치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안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이용 만족도와 추가 지원 필요 사항도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원효로1동 관계자는 “복지 상담 과정에서 청력 저하로 외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확인해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택배나 배달 같은 일상적 방문은 물론, 비상시 외부 알림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데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보이는 초인등’설치 사업이 청력 취약계층의 일상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소통과 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