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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부담도 더욱 커지고 있다.국가통계포털 ‘자연재난 유형별 취약성 수준’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폭염 취약도는 19%로 비취약계층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재난 유형 가운데 폭염에 대한 취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8월 7일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수급가구 등에 냉방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총 1만 6772가구로 각 가구에 5만원씩 정액 지급해 총 8억 3860만원의 시비가 투입된다.구는 신속하고 빠짐없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자 확인과 계좌 점검 등 사전 절차를 마쳤다.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확정에 앞서 각 동을 통해 해당 가구에 사전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대상 여부를 재확인해 누락 가능성을 최소화했다.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8월 27일 가구주 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구는 지급 이후에도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미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냉방비 특별지원 대상과 지급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양천구청 생활보장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냉방비 지원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보호체계도 가동하고 있다.폭염경보 시 우리동네돌봄단·생활지원사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특히 ‘폭염중대경보’발령 시 안부 확인을 2일 1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와 건강수칙을 함께 안내해 피해 예방에 힘쓴다.또한 올해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점검 시 선풍기와 쿨매트 등 가정용 냉방용품도 함께 지원에 나서 취약계층의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냉방비 부담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안전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으로부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안전망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민선 9기를 맞아 ‘금천구청장 직통문자’서비스 운영절차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1년 9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문자 전용 핸드폰’을 운영하고 있다.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온라인 홈페이지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자로 간편하게 금천구에 관한 정책, 의견, 민원을 담아 문자를 보내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구는 민선 9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생활불편민원 바로신고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금천구청장 직통문자 운영절차를 간소화해 주민들이 기존보다 더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실제로 주민이 문자를 통해 신청한 민원 중 즉시처리가 필요한 단순문의·현장민원의 경우, 복잡한 내부절차를 생략하고 문자민원접수가 확인되는대로 부서에 전달해 담당자를 통해 민원인에게 전화나 문자로 바로안내가 되는 시스템으로 변경했다.단순문의·현장민원 외의 사업제안·건의사항 등 부서내부검토가 필요한 일반민원의 경우에도 내부절차 간소화를 통해 민원인에게 빠른 답변이 갈 수 있도록 개선됐다.한편 금천구청장 직통문자는 2021년 9월 시작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1900여건을 접수했다.특히 2022년 176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 709건까지 늘며 3년간 접수건수가 302% 증가했다.구는 문자를 보낸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이 나면서 매년 접수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의 말씀에 항상 귀기울이고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는 금천구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신뢰받는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코딩 경험이 없는 청년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만들 수 있도록 ‘AI 바이브코딩 서비스 기획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바이브코딩은 사용자가 만들고 싶은 기능을 일상적인 말로 설명하면 생성형 AI가 코드를 만들고 고치는 개발 방식이다.사용자는 복잡한 코드를 직접 작성하기보다 무엇을 만들지 기획하고 AI가 만든 결과를 확인해 필요한 부분을 수정한다.이를 통해 프로그래밍 지식이 많지 않아도 아이디어를 온라인 서비스로 구현해 볼 수 있다.이번 교육은 강남구 ‘미래산업 취·창업 아카데미’의 하나로 마련했다.단순히 AI 사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작동하는 초기 제품을 만든 뒤 인터넷에 공개하는 과정까지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교육생이 취업이나 창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결과물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8월 31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논현로에 있는 충현교회 제3교육관에서 진행한다.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취업 준비 청년이며 온라인 신청 후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교육은 3단계로 진행한다.첫 단계에서는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정하고 서비스의 내용과 특징, 초기 제품의 구성을 설계한다.두 번째 단계에서는 AI 도구를 활용해 웹사이트를 만들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실습한다.마지막 단계에서는 완성한 결과물을 직접 공개하고 핵심 내용과 발전 가능성을 정리한 발표자료를 만들어 발표한다.구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실습에 필요한 유료 AI 도구 사용료도 1인당 30만원 지원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8월 19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미래산업 취·창업 아카데미 운영사무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고 있다”며 “청년들이 변화하는 취업시장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13곳에 대한 예방사업을 우기 전에 마무리함에 따라 산사태 피해 없이 안전을 지켰다고 12일 밝혔다.구는 북한산 옥천암 인근 홍은동 산1-134 지역 등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계류 보전 및 산지사면 정비를 추진했다.올여름 우기 이전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도를 크게 줄이며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나아가 집중호우 기간 산사태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했다.구는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에 따른 산림재해로부터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꾸준한 예방사업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산사태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현장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많은 비에도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주민 일상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구는 매년 상·하반기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행정으로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모범 사례를 발굴해 오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총 18건의 사례가 접수됐다.구는 주민 체감도와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 심사해 개인 부문 4건, 협업 부문 1건을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주민의 삶과 직결된 교통, 경제, 세무,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강서로 직진차로 확대’ 가 뽑혔다.마곡지구 개발 완료에 따른 통행량 증가로 상습 정체를 겪던 가양동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의 직진차로를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늘려 교통 혼잡을 줄인 사례다.구는 서울시, 서울경찰청 등 관계 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1개 차로를 증설하는 동시에, 보도 폭을 일부 축소해 기존 유턴 차로는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인근 주민들의 올림픽대로 이용 불편까지 최소화했다.경제 분야에서는 서울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세계대표자대회와 비즈니스 엑스포를 유치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사례가 선정됐다.구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유치한 경험이 부족한 여건 속에서도 국제 비즈니스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해외 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고 유관 기관의 후원을 이끌어내며 예산을 대폭 절감했다.또 엑스포 추진 전담팀을 구성해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그 결과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 240개의 기업과 해외 바이어 1200여명이 참여했으며 1억 610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올렸다.세무 분야에서는 ‘주민세 과세 자료 전자 제출 활성화’ 가 우수사례로 뽑혔다.주민세 사업소분 과세를 위해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건물 소유자가 제출해야 하는 ‘건물사용명세서’를 종이 서류 대신 큐알 코드로 손쉽게 접속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바꾼 사례다.이와 더불어 주민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 캐릭터 ‘새로미’를 활용한 안내 영상도 함께 제작해 행정의 문턱을 낮췄다.복지 분야에서는 ‘강서구 최초 장애인 미용실 조성’ 이 선정됐다.서울시 자치구 중 장애인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활 밀착형 복지를 실천한 사례다.구는 서울시 어울림플라자 내에 장애인 미용실 조성을 추진해 올해 3월 서울시 공유재산심의회 사용 허가를 받았으며 강서구 최초 장애인 미용실인 ‘헤어포유’를 개소했다.이로써 일상에서 미용실 이용이 어려웠던 장애인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 분야에서는 치매 환자의 실종 사고 발생에 대응해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사례가 선정됐다.‘인공지능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을 활용해 치매 환자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과정을 실종 예방 및 대응 요령 안내를 위한 홍보 영상으로 제작한 사례다.치매 환자 실종 시 초기 탐지와 신속한 발견을 위한 기술적·행정적 절차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과 보호자가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예방책까지 제시해 구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구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로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포상휴가, 포상금을 제공한다.아울러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구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 전에 행정이 한발 앞서 해결책을 모색한 결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다양한 ‘북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도서관별로 AI·금융·인문학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유아부터 초등학생·성인·가족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까망돌도서관은 8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한 실습형 금융교육 ‘아홉 살 금융 교육’을 운영한다.19일과 2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크리에이터 담이가 ‘내 손 안의 스튜디오’를 주제로 라이트룸 앱 활용법부터 스마트폰 사진·영상 촬영 기법, 구도 구성 및 보정 실습까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신대방누리도서관에서는 21일 오후 7시에 책 고르는 책 저자인 손민규 작가의 강연이 열린다.YES24에서 서점 PD 로 활동한 손민규 작가가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방법과 효과적인 독서법을 소개한다.23일에는 공학박사이자 미래전략가인 전상훈 박사가 청소년과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AI 진학과 미래 전략’강연을 진행한다.AIDT 도입에 따른 입시 변화와 진학·진로 트렌드 등 입시 관련 핵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김영삼도서관에서는 27일~28일 양일간 ‘안 닮아서 더 재미있는 인물 드로잉’을 운영한다.김효찬 화가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인물 드로잉 기법을 강의하며 참가자는 2회 모두 참석해야 한다.29일에는 ‘그림책 예술놀이’를 통해 초등 저학년 자녀를 포함한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진다.구는이 밖에도 △동작영어마루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스토리타임’△사당솔밭도서관 ‘함께 놀자, 여름 책놀이’△다울작은 도서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미디어는 내 친구’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에서 배우고 즐기는 여름 문화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신청 기간은 상이하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동작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도서관에서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북캉스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도서관에서 자신만의 알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구민들이 다양한 건강 분야를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동작구민 건강대학’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동작구민 건강대학’은 구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으로 1·2학기로 나눠 운영한다.지난 1학기에는 총 202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94점을 기록하는 등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학기는 △운동 △질환예방 △스트레스 관리 등 3개 분야, 7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8월 31일부터 11월까지 동작구보건소와 신대방보건지소 등에서 강좌별로 주 1회 진행한다.먼저, ‘운동’분야는 △체형교정과 △관절운동과 △낙상방지과 △바른자세과를 운영한다.체형교정운동부터 관절 안정화, 낙상예방 및 신체기능 활성화, 바른자세 및 근력 증진 운동 등 생활 속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질환예방’분야는 △혈당관리과 △구강관리과를 개설해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관리와 구강관리 방법 등을 교육한다.‘스트레스 관리’분야의 ‘음악힐링과’에서는 음악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신청은 오는 21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안내문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동작구보건소 5층 보건행정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1인당 1개 강좌만 수강할 수 있고 1학기에 수강한 강좌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모집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발하며 결과는 8월 26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강좌별 세부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건강대학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튜브와 게임,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미디어를 가까이 접하는 요즘, 아이들이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성장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건강하게 풀어가도록 돕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마포구는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청소년과 양육자를 위한 성평등·성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온라인 콘텐츠 속 성별 고정관념과 차별·혐오 표현을 살펴보는 ‘초등 성평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성장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또래와 함께 나누는 ‘또래끼리 성교육’ 으로 구성됐다.먼저 ‘초등 성평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21일과 22일 초등학생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21일 오후 7시 30분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자가 아이와 디지털 세상에 관해 대화하는 방법과 가정에서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아본다.22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초등학교 1~3학년이, 오후 2시 4~6학년이 온라인 콘텐츠에 나타난 성별 고정관념과 혐오 표현을 살펴보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익힌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하면 마포구민을 우선해 추첨한다.신청은 오는 17일까지 마포구평생학습포털 또는 안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이어 ‘또래끼리 성교육’은 29일 청소년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진행한다.참가자들은 또래와 몸과 마음의 변화에 관한 궁금증을 나누고 올바른 정보를 배운다.오전에는 초등학교 5~6학년 여학생반과 남학생반을, 오후에는 초등학교 3~4학년 여학생반과 중학교 1~2학년 남학생반을 운영한다.자녀는 양육자 1~2명과 함께 참여해야 하며 양육자는 부모가 아니더라도 자녀를 주로 돌보는 성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그룹별 5~12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가구당 1만원이다.신청은 마포구평생학습포털을 이용하거나 마포여성동행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SNS 를 통해 아이들이 수많은 정보와 표현을 빠르게 접하는 시대에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판단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미디어를 주체적으로 읽고 자신의 몸과 관계를 건강하게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8월 14일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민선 9기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업무 효율은 높이기 위해 흩어져 있던 업무를 모으고 연관된 업무는 가까이 배치한다.힘을 쏟아야 할 분야에는 행정력을 집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국, 과, 팀 이름도 주민들이 어떤 업무를 하는 곳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손질한다.명칭이 모호해 담당 업무를 알기 어려웠던 부서는 실제 역할이 드러나는 직관적인 이름으로 바꿔 행정의 접근성을 높인다.이처럼 조직의 큰 틀은 간결하게 정비하는 반면, 필요한 곳에는 인력과 기능을 집중하기 위해 국 단위 조직은 기존 8국에서 7국으로 줄인다.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담당관과 과는 기존 2담당관 37과를 유지하고 팀은 하나 늘려 159팀으로 운영된다.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청년 정책과 돌봄 사업을 전담하는 부서의 신설이다.2026년 2분기 서울특별시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마포구는 19~39세 청년 인구 비율이 34%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네 번째로 높다.이에 민선 9기에는 청년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기존 고용협력과의 청년 지원 기능을 확대해 청년정책과를 새로 만들고 일자리와 창업 등 관련 업무를 한곳으로 모아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복지 분야에서는 복지정책과에서 팀 단위로 운영하던 돌봄 기능을 강화해 통합돌봄과를 만든다.올해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지자체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본격화된 데 발맞춰 돌봄정책팀·돌봄지원팀·1인가구돌봄팀·마음돌봄팀을 둬 돌봄 사업을 체계화·세분화하면서도 한 개의 과에서 통합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4개 과로 이루어졌던 환경녹지국은 폐지하고 업무 연관성을 고려해 각 과는 통합 재배치한다.깨끗한마포과와 자원순환과는 청소행정과로 합쳐 행정관리국에 배치해 청소와 재활용 등 주민 생활과 가까운 업무를 한곳에서 효율적으로 처리한다.맑은환경과는 환경과로 이름을 고치고 공원녹지과와 함께 도시환경국으로 옮겨 주택·도시계획·건축·환경·공원녹지 업무를 하나의 국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한다.새마포담당관과 예산정책과로 기획과 예산 기능을 나뉘었던 것도 기획예산과로 통합해 정책을 세우고 재원을 분배하는 과정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구정의 정책과 사업을 주민에게 알리고 언론과 온라인 등을 통해 소통해 온 홍보미디어과는 홍보담당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부구청장 직속으로 배치해, 보다 신속한 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문화예술과에는 기존 문화사업팀의 종무 업무를 확대해 종무팀을 신설하고 종교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가치와 관점을 아우르는 포용적 행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행정은 조직의 크기보다 구민에게 필요한 일을 얼마나 제대로 해내느냐가 중요하다”며 “역할에 맞게 힘을 모으고 행정의 중심을 구민에게 두어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18일부터 19세 이상 60세 이하 중구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퇴근 후 러닝 클래스 ‘중구 튼튼 런 클럽’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가입 신청은 ‘중구건강마일리지’앱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크루원으로 모집한 200명을 대상으로 매회 30명을 별도 신청받아 강좌를 운영하는 방식이다.따라서 실제 러닝 수업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전용 오픈채팅방에서 해당 회차에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정규 클래스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19일까지 3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총 8회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회차별로 초급 또는 중급 특화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남산순환로·청계천·덕수궁·DDP 등 중구 명소와 연계한 다양한 코스를 달린다.현장에는 러닝 전문 강사진이 동행해 인터벌, 업힐, 템포런 등 수준에 맞춘 달리기 주법과 기록 단축 훈련을 지도한다.단, 9월 10일 열리는 첫 일정은 발대식을 겸해 오후 7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초급과 중급 각 3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언제나튼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는 직장인 등 주간에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계층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특히 지난 7월 실시한 달리기 일일 강좌 ‘러닝의 정석’에 정원의 4배가 넘는 인원이 몰릴 만큼 높았던 구민 수요도 적극 반영했다.구 관계자는 “퇴근 후 도심 명소를 달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채워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서울 중구 필동 주민들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나섰다.에어컨 필터 청소부터 선풍기와 보양식 등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필동에서 인쇄업을 운영하는 박수용 씨는 자치회관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과 인연을 맺어 왔다.평소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이 많았던 박 씨는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자 그동안 익혔던 에어컨 관리 기술을 이웃을 위해 나누기로 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에어컨을 직접 분리해 세척하기 쉽지 않은 만큼, 재능기부를 통해 보다 쾌적한 여름을 선물하기로 마음먹은 것.박 씨는 지난 7월 29일 필동 경로당을 찾아 에어컨 필터를 꼼꼼히 청소하고 냉방기 작동 상태까지 점검했다.이어 8월 4일에는 저소득 어르신 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에어컨을 청소하며 무더위 속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박 씨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에어컨 필터 청소 재능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손길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졌다.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10가구를 찾아가 선풍기를 조립해 전달했고 효행장려위원회는 저소득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하며 기력을 북돋웠다.바르게살기위원회도 경로당 어르신 70여명을 위해 건강식을 마련하는 등 주민단체들이 힘을 모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의 건강을 살피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서로를 돌보는 든든한 나눔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개선하고 장벽 없는 일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 친화병원’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10일 노원구청에서 지역 의료기관 6개소와 장애인친화병원 운영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노원구 장애인친화병원으로 지정되며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 접근성 증진을 위해 구와 협력한다.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정미치과 △연세우리안과 △혜성 민 가족의원 △수안내과의원 △오케이재활의학과의원 △튼튼마디한의원 노원점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구에서 지정한 장애인친화병원은 총 17개소로 확대됐다.지난 2024년 최초 2개 의료기관과 협약하며 ‘노원형 장애인 친화병원’모델을 구축한 이후 빠른 속도로 의료 접근성의 저변을 넓혀나가고 있다.장애인 당사자의 입장에서 의료기관의 양적 확대만큼 반가운 소식은 진료과목의 다양성 확보다.2024년에는 산부인과, 마을의원으로 시작한 것이 작년에 9개소가 추가될 당시 2차 의료기관, 소아과, 치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안과, 정형외과가 새로 포함된 데 이어 올해는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다.특히 기존의 11개소 중 포함되지 않았던 한의원과 재활의학과와 새로 협약을 맺은 것이 눈에 띈다.구는 협약을 맺은 장애인친화병원에 친화병원을 인증하는 현판을 제작해 설치하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장애인 진료 시 필요한 물품, 장애인이 의료상담 및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방문했을 때 필요한 편의시설 등을 지원한다.구의 장애인친화병원의 발 빠른 정착과 확산에는 다양한 관계자로 구성된 ‘장애인친화병원 운영 확대 추진단’의 활약이 있었다.구 장애인복지과는 복지기관, 장애인단체, 의료기관 등이 참여한 협의체를 운영해 왔다.이용자의 요구를 분석하고 의료기관을 발굴하는 동시에 의료적 관점에서의 자문도 확보해 전문성도 보강했다.그 과정에서 사업의 우수성이 인정되며 2025년에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지원사업으로 선정됐고 약자동행 사업 성과평과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시에서는 이어 2026년에는 효과성과 확산 필요성을 인정해 장애인친화병원 운영 사업을 약자와의 동행 ‘지정 과제’로 타 자치구로도 확산하고 있다.구 역시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올해 사업비 중 5천5십만원을 서울시 보조금으로 확보하기도 했다.구는 장애인친화병원의 수요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실제 친화병원 이용 현장에서의 만족도와 건강권에 대한 욕구 등을 파악해 운영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장애인의 건강할 권리 증진을 위해 참여해 주신 의료기관과 추진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며 뜻을 모아 함께하는 분들도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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