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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4년간 근무한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경험한 정다연 씨는 진로에 대한 불안과 고민 속에서 청년인생설계학교 커리어코스에 참여했다.강점 진단과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콘텐츠 기획과 소통 역량이 자신의 강점이라는 사실을 발견했고 마케터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이후 서울시 시민기자와 청년 네트워크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다.정 씨는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세상이 정한 정답이 아닌 나만의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됐다”며 “지금의 멈춤은 더 나다운 길을 찾기 위한 소중한 시간일 수 있다”고 말했다.사례 2“고립 넘어 새로운 도전으로”…성우 꿈 향해 나아가는 김주한 씨 대학 중퇴 후 장기간 고립 상태를 경험했던 김주한 씨는 청년인생설계학교 스케치코스 참여를 계기로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다양한 배경의 청년들과 교류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고 새로운 기회 앞에서 주저하기보다 도전하는 태도를 갖게 됐다.현재는 성우를 꿈꾸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해가고 있다.김 씨는 “청년인생설계학교는 다양한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나 자신을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시간이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할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희망퇴직한 청년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고 장기간 고립 상태에 빠졌던 청년에게는 원동력이 되었던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가 6월 15일부터 2026년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인생설계학교는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해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대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 5월 국무조정실이 실시한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진로 전환·관계 회복·자기효능감 향상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참여자 만족도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 삶의 만족도와 자기효능감 등 긍정적 자기 인식 수준도 평균 16% 상승했다.이번 2기에는 라이프·커리어·리더십·스케치 등 총 4개 코스를 운영한다.청년들은 자신의 상황과 고민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청년인생설계학교 코스 소개·라이프 코스: 강점 발견과 자기 이해를 통해 삶의 방향 설정·커리어 코스: 적성과 관계 성향을 바탕으로 진로 설계·리더십 코스: 소통·협업·갈등관리 등 실전 역량 강화·스케치 코스: 대학 비진학 청년 대상 진로 탐색 지원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 청년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 6일 오후 5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코스별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프·커리어·리더십 코스는 19~39세 서울 거주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학 비진학 청년 특화과정인 스케치 코스는 서울 거주 19~29세 대학 비진학 청년만 참여할 수 있다.다른 코스와 마찬가지로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참여 가능 연령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되어 32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은 정원의 50% 내에서 우선 선정한다.우선선정 대상에 대한 세부 기준 및 제출 서류 등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며 “뚜렷한 효과가 입증되고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청년인생설계학교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리는 동남아 최대 규모 물 산업 박람회인 ‘싱가포르 국제 물 박람회’에 참가해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서울 수돗물 ‘아리수’ 와 고도정수처리 및 수질관리 기술을 국제사회에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싱가포르 국제 물 박람회’는 100여 개국에서 1,100여 개 기업과 2만여명이 참여하는 동남아 최대 규모 물 산업 박람회다.세계 물 산업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서울시의 세계 최고 수준의 수질관리 체계와 상수도 기술을 선보이며 아리수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싱가포르 국제 물 박람회’는 싱가포르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물 박람회로 2008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아리수의 우수한 품질을 뒷받침하는 수질관리 체계와 상수도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특히 100% 고도정수처리 기술과 362개 항목 수질관리 체계, 누수 예방 중심의 관망 관리, 디지털 기반 물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물 산업의 혁신기술을 발굴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물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로봇 기술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술과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서울시 상수도 시스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해 스톡홀름 세계 물 주간에서는 중동 지역 수자원 기관과 상수도 기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서울형 수열에너지 활용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국제 교류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한편 시는 그동안 우수한 상수도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왔다.해외 도시 수도관계자 초청연수와 개발도상국 수도시설 개선사업, 상수도 전문인력 파견 등을 통해 서울시의 수질관리와 정수처리 기술을 전파해 왔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10개국 수도관계자 15명이 서울을 방문해 아리수 생산·공급 과정과 수질관리 체계를 연수했으며 탄자니아 도도마시 급수시설 개선사업에는 서울시 상수도 전문인력이 참여해 기술 자문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 수준의 수질관리와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을 보유한 서울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자리”며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기술을 공유해 서울 아리수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북구 정릉3동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이 재택의료 연계를 통해 자택에서 방문진료를 받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주민센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독거어르신을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요양·정서 지원을 연계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정릉3동 노인의 집에 홀로 거주하는 81세 어르신은 최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3일 동안 식사를 하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다.거동이 불편해 혼자 병원을 찾기 어려웠고 휴대전화 사용도 익숙하지 않았다.이에 아래층 어르신을 돌보던 요양보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해당 요양보호사가 주민센터에 연락하면서 위기 상황이 알려졌다.정릉3동주민센터 보건복지지원팀 담당 주무관은 상황의 긴급성을 고려해 직접 어르신과 동행해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후 방문간호사와 통합돌봄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했다.확인 결과 어르신은 평소 관절염과 뇌졸중 후유증으로 보행기 없이는 외출이 어려웠으며 복통 이후에는 거동이 더욱 불편해져 혼자 화장실을 이용하기조차 힘든 상태였다.주민센터는 즉시 돌봄 SOS 일시재가 서비스를 연계해 요양보호사를 파견하고 집 안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벽면 안전바를 설치했다.또한 현관 방충망을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아울러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지 않는 주말 동안 식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례관리비를 활용해 영양식인 뉴케어를 지원했으며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선풍기도 함께 제공했다.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재택의료기관과 연계해 가정에서 진료와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후 장기적인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했고 장기요양 3등급 판정을 받아 요양보호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돌봄체계를 구축했다.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어르신이 건강 악화 이후 우울감을 호소함에 따라 성북구자살예방센터에 마음돌봄 대상자로 의뢰했으며 마음돌보미의 지속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또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3일간 통화기록이 없을 경우 주민센터가 안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연계했다.이와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맞춤형 일상회복 지원사업을 통해 주 2회 야쿠르트 배달 서비스를 지원하며 고독사 예방체계도 마련했다.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갑자기 기력이 떨어지고 걷지 못하게 되면서 막막했는데 여러 사람이 찾아와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집으로 의사와 간호사, 요양보호사가 찾아와 주니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정릉3동은 어르신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의 필요성이 큰 곳”이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활성화를 위해 6월 한 달간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정 주요 사업과 생활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은 구정 소식, 정책 안내, 축제·행사 정보, 생활밀착형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운영하며 구민들과 소통하고 있다.특히 '구로 ON'은 구독자들의 직접 참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 신규 채널 명칭으로 산업·디지털·사람이 서로 연결돼 구로를 '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구는 지난 4월부터 해당 명칭을 공식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구독 이벤트의 행사명은 '구독 버튼 꾹 커피 쿠폰 쏙 '구로 ON'이 커피 100잔 쏩니다'이며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먼저 구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을 구독한 뒤 구독 인증 화면을 저장한다.이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구독 인증 사진을 첨부하고 이름과 연락처 등 경품 수령 정보를 작성해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이벤트 참여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 전체를 대상으로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이 진행되며 총 100명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당첨자는 7월 3일 오후 2시에 구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주민 소통을 확대하고 구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구독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구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기술 발전과 산업 변화에 대비해 학생들이 신산업 분야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동양미래대학교 라이즈 사업단과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위한 학교 방문형 체험교육을 지원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신청 현황 기준 23개 초등학교, 190학급이다.프로그램은 학교별 일정에 따라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상반기에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21개 초등학교 182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신청학교 교실에서 1회 2차시, 총 80분 동안 진행된다.학생들은 탄소중립, 미래 에너지, 환경 문제 등을 주제로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을 배우고 태양광 하이브리드카 제작, 태양광에너지 만들기, 로봇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미래기술과 관련 직업을 체험한다.하반기에는 지능형 로봇, 첨단 신소재,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 중 주제를 선정해 2개 초등학교 8학급을 대상으로 추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구는 프로그램 운영 후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다음 회차 운영에 반영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넓혀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지역 특화산업인 봉제와 첨단 섬유 과학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구는 지난 5월 9일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섬유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섬유 기술을 체험하고 봉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10회차로 진행된다.첫 수업에서는 △웨어러블 컴퓨터와 스마트 의류 △소프트 로보틱스 등 스마트 의류의 개념과 발전 과정 △기능성 섬유 및 첨단 소재 △최신 하이테크 섬유기술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지역의 봉제 산업과 미래 첨단 기술의 연계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며 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미래 진로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프로그램 마지막 회차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의 특화산업인 봉제와 미래 첨단기술을 연결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할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강남구 청년 AI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6월 4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강남구 거주 청년과 강남구 소재 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실무교육을 제공해 청년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관내 기업의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교육은 미래산업 주요 산업 분야와 연계해 바이오·헬스케어, IT 서비스 등 2개 과정으로 운영한다.단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인공지능 기반 업무 자동화, 산업별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 수행,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교육생이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도록 구성했다.교육 기간은 7월 7일부터 9월 2일까지 9주간이다.매주 화·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역삼동 구름스퀘어 강남에서 진행된다.교육생은 공통교육 12시간과 분야별 교육 24시간을 포함해 개별과정당 36시간을 수강한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교육생 모집은 6월 4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며 포스터의 QR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서류심사와 기초역량 테스트,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교육생들은 팀별 프로젝트와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하고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 발표와 참여자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산업과 업무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이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실무역량을 갖추고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현장감 있게 전달할 ‘제4기 양천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를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구는 지난 2020년 7월 ‘제1기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를 위촉하고 같은 해 12월 어르신 전문 소식지 ‘시니어플러스’를 창간했다.‘시니어플러스’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년 분기마다 발행되고 있으며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가 동네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구정 소식과 생생한 지역 이야기들이 게재되고 있다.최근 발간된 2026년 봄호에는 어르신 돌봄·주거·건강 지원 정책부터 금융사기 예방법,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까지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구는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단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자존감 회복은 물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이번 선발 인원은 7명 이내이며 모집 일 현재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기사 작성 능력, 기고문 게재 경력, SNS 활용 능력, 사진 촬영 기술, 구정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결과는 오는 26일 문자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구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제4기 양천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시니어플러스’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어르신 관련 구정 사업과 행사 현장 취재는 물론 동네 숨은 명소와 경로당 이야기, 따뜻한 미담 사례 등을 발굴해 구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구는 사진 촬영, 기사 작성법 등 명예 기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기고문 채택 시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할 예정이다.양천구 관계자는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 활동은 직접 구정에 참여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따뜻한 시선으로 양천구의 구석구석을 생생하게 전달해 줄 역량 있는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서북병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 예술의 온기가 깃들고 있다.올해 2월부터 병동 중앙 휴게실에는 ‘한국캘리그래피예술협회’의 캘리그래피 작품이 전시되기 시작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작가 이선자·박옥희 작가가 잇따라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음악 연주 공연도 2026년 들어 6차례 개최됐다. 주미란 작가는 생소할 수 있는 악기 ‘핸드팬’을 들고 매월 1회 호스피스 병동 각 병실을 직접 찾아가 연주한다.또한 가정의 달을 맞은 5월에는 더욱 풍성한 공연이 이어졌다. 5월 6일에는 클래식 연주 봉사단체 ‘나눔 앙상블’ 이 연주와 노래로 환자와 가족에게 위로를 건넸고 5월 8일에는 서울시청 플루트 동호회 ‘마술피리’ 가 플루트 공연을 펼쳐 감동의 선율을 선사했다.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의 문화 프로그램은 ‘재능기부’ 제안을 받아 환자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협의 후 진행된다. 전시는 환자 상태와 동선을 고려해 시간·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공연은 누구나 익숙한 선율을 중심으로 구성해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있다.전시와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삶의 마지막 구간에 놓인 이들에게 진정한 위안이 되고 있다. 캘리그래피 전시를 본 환자 등 관람객들은 직접 캘리그래피를 따라 해 보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유화 전시를 본 한 보호자는 “우리 딸이 그림을 전공해서 종종 전시회를 보러 가곤 했는데, 이곳에서 이렇게 전시를 보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고 소회를 전했다. 침상에서 음악 연주를 들은 한 환자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힘겨운 상황에서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한 장의 글꽃, 한 점의 그림, 한 곡의 선율이 남기는 여운은 오래 지속된다. 서북병원 호스피스 병동의 문화 치유 프로그램은 오늘도 그러한 여운을 통해, 삶의 마지막 구간에 놓인 환자와 가족에게 조용하지만 분명한 지지와 위안을 건네고 있다.한편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은 말기암 진단서를 지참한 뒤 가정의학과 외래를 방문, 전문의 진료 및 상담을 받고 호스피스 완화의료 필요성과 이용 절차, 진료 방침 등을 안내받은 후 입원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완화의료 병동 이용 및 재능기부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창규 서북병원장은 “환자와 가족의 곁에서 마지막까지 품위와 희망을 지키는 것이 호스피스의 사명”이라며 “예술과 나눔이 스며든 치유적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공공의료의 따뜻한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붙임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운영개요 및 문화행사운영개요 대 상: 말기 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 운영규모: 39병상 운영인력: 84명 추진내용 - 환자의 증상 및 통증 조절, 심리적 안정 위한 ‘완화의료 서비스’ 환자 및 가족 대상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 호스피스 병동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 주요연혁 - 2005. 12월: 본원 자체 6병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운영 시작 - 2008. 12월: 보건복지부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 선정 - 2015. 11월: 보조활동인력제도 도입 - 2024. 1월: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2개, 39병상으로 확대 운영 중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입원2026년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재능기부 문화 행사 운영 현황구 분행사명행사명운영일자재능기부자전시회캘리그래피 전시회함께 떠나는 글꽃여행2026. 2. 9.~2026. 3. 8.한국캘리그래피예술협회유화 전시회그림이 건네는 위로 이선자2026. 3. 9.~2026. 3. 31.이선자 작가유화 전시회색채의 기억, 희망의 꽃2026. 4. 6.~2026. 5. 31.박옥희 작가공연핸드팬 연주회마음을 두드리는 시간: 병실순회 핸드팬 콘서트2026. 2월~ 계속주미란 음악가클래식 공연감사음악회2026. 5. 6.나눔앙상블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관리 강화에 맞춰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 우려가 제기된 액상형 전자담배의 니코틴 등 유해성분과 불법 마약류 혼입 여부를 검사했다. 이번 조사는 니코틴 함유 제품과 니코틴 제품을 포함해 온라인 판매 33품목, 오프라인 매장 판매 30품목 등 총 63품목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함유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규제됨에 따라 청소년 건강 보호와 유통 시장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점검 차원에서 실시했다.조사 결과, 니코틴이 표시되지 않은 일부 제품에서 니코틴이 검출되어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니코틴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분 표시가 불투명한 제품은 소비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높일 수 있어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관리 체계 강화가 요구된다. 해당 제품은 법 시행 이전 제조됐으며 향후 니코틴 제품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전반적 관리 필요성을 확인했다. 니코틴은 신경계에 작용해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과다 노출 시 구토, 어지러움, 심박수 증가 등 급성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청소년의 경우 니코틴 노출이 뇌 발달과 니코틴 의존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에토미데이트와 대마 성분인 THC, CBD 는 검출되지 않아 현재 시중 유통 제품의 직접적인 마약류 오염 위험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토미데이트는 해외에서 액상 전자담배에 혼합해 흡입하는 사례가 확산되며 일명 ‘좀비담배’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2월 13일부터 마약류로 지정되어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THC 와 CBD 역시 마약류로 관리되고 있으며 해외 직구 카트리지 등을 통해 유입된 사례가 있었다.특히 연구원은 과일·디저트 등 다양한 향미를 첨가한 가향 액상전자담배는 청소년의 흡연 진입 장벽을 낮출 뿐 아니라, 담배의 불쾌한 자극을 가려 흡연을 지속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액상 전자담배로 처음 담배 제품 사용을 시작한 학생의 60% 이상이 일반담배를 사용하는 등 전자담배 사용이 일반담배 흡연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향물질은 청소년의 흡연 시도와 니코틴 의존도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주의가 요구된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조사는 매우 중요하다”며 “연구원은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유해물질 및 마약류 혼입 여부에 대한 감시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오는 2026년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울 시민이 매일 걷고 머무는 우리 동네가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 수 있을지 함께 상상하고 제안하는 100년 서울 미래공간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의 그림 한 장부터 청소년의 상상력, 생활 속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발굴해 시민이 매일 걷고 머무는 골목·거리·공원·주거지 등 일상공간에 대한 생각이 서울의 미래공간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더 나은 서울의 미래, 삶을 바꾸는 우리 동네 모습’ 으로 참가자는 미래 서울의 공간과 생활을 바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도심 속 자연을 늘리는 녹지공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공간, 이웃과 소통하는 공유공간, 시민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스마트 공간 등 미래 서울에 대한 상상을 그림, 카드뉴스, 웹툰, 모델링, 스토리 등 자유롭게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공모는 국민 누구나 별도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 전형은 초등부·중등부·일반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공모 참가 희망자는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h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중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총 20명에게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최대 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초등부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8명을 선정하며 중등부와 일반부는 각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는 창의성, 공공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선정 규모 등은 접수 및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서울시는 이번 공모에 앞서 100년 미래도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Nexus Seoul Next 100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포럼을 두 차례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1·2차 포럼에 이은 세 번째 연속 시민소통 기획으로 시민이 직접 미래 서울의 모습을 상상하고 제안하는 참여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1차 포럼은 ‘서울이 묻고 세계가 답하다’를 주제로 서울의 100년 미래공간 비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방향을 논의했으며 제2차 포럼은 ‘시민이 묻고 서울이 답하다’를 주제로 시민 질문을 바탕으로 실행전략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세 번째 시민소통 기획인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이 미래 서울 공간의 주체로 참여해 골목·거리·공원·주거지·일터·학교 주변 등 일상 공간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바람을 미래 아이디어로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공모로 추진된다.서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필요에 따라 보완·구체화해 향후 서울의 미래공간 정책과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지난 1·2차 포럼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서울의 100년 미래도시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이 직접 미래 서울의 모습을 제안하는 참여의 장”이라며 “시민의 일상 속 상상이 서울의 100년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가정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신설하고 첫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번 장학금은 기존에 학교 밖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장학금을 가정 밖 청소년까지 대상으로 넓혀 개편한 것으로 청소년쉼터와 자립지원관에서 생활하는 청소년에게 1인당 연 3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중장기 청소년쉼터와 자립지원관에서 생활하는 가정 밖 청소년 가운데 중·고·대학교에 다니거나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다.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지원된다. 청소년쉼터는 가정 내 갈등·학대·폭력·방임이나 가정 해체, 가출 등으로 보호자에게서 벗어나 사회적 보호 및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보호하는 시설이다. 의식주를 제공하고 상담·학업·직업훈련 등을 통해 가정 및 사회복귀와 자립을 돕는다. 서울시는 총 19개의 청소년 복지시설을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가정 복귀가 어렵거나 장기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이 지내는 ‘중장기 청소년쉼터’ 와 일정 기간 시설의 지원을 받았음에도 가정·학교·사회로 돌아가기 어려운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청소년 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이 장학금 지원 대상이다. 지원대상 기관 : 신림중장기, 금천중장기, 은평중장기, 강서중장기, 시립청소년자립지원관, 관악청소년자립지원관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장학생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초역량 강화 교육과 자립 생활에 필요한 경제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지난 4월 모집을 거쳐 5월 세 차례 심사를 통해 총 11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 중 9명의 가정 밖 청소년이 처음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장학금은 2회에 걸쳐 지급되며 1회차는 5월에 지급하고 2회차는 장학생의 성장보고서를 제출받은 후 11월경 지급할 예정이다.이번에 선발된 청소년들은 가정폭력 등을 피해 쉼터에서 보호받고 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대학에 진학해 꿈을 키워가고 있다. 항공보안 분야 종사를 준비하는 한 청소년은 “강의를 듣고 외국어를 공부하는 데 장학금을 쓰겠다”고 밝혔고 청소년 관련 학과에 진학한 또 다른 청소년은 “제가 받은 지지를 다른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는 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이 퇴소 후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퇴소 시기에 맞춰 자립교육, 정신건강 돌봄, 취업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쉼터를 나온 청소년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대 60개월간 매달 50만원의 자립지원수당을 지원하고 시설을 떠나 임대주택에 입주한 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도록 1년간 사례관리† 를 제공한다. 월 1회 이상, 방문·전화·온라인 등 방법으로 새로운 환경 적응 여부 확인, 애로사항 청취·정보제공, 자립 노력에 대한 지지 등 아울러 여러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자립에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 건강 지원을 위해 대한간호협회 및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의 협업, 취업 지원을 위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 대한간호협회 : 연합아웃리치 참여, 쉼터 방문진료·교육 -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 청소년 정신건강 긴급지원 협력망 구축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 쉼터 입·퇴소 청소년의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지원또한, 하반기 부터는 청소년쉼터 및 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1:1 맞춤형 금융 멘토링을 실시한다. 비대면 금융 범죄 증가로 피해 위험에 노출된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금융 역량 강화와 자립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 예방교육은 보이스피싱, 대리입금, 불법대출 등 실제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1:1 맞춤형 금융멘토링은 개인별 상황에 맞춘 상담을 통해 금융 진단, 자산관리, 소비 습관 개선, 자립 준비까지 청소년의 금융 기초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진입과 경제적 자립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전년도에 이어 쉼터 이용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취업 적응력 향상 과정도 운영한다. 진입장벽이 낮고 참여가 쉬운 단기직무체험과 낙오 방지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시립시설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상반기에 이어 중앙정부에 정책 제안도 지속한다. 서울시는 쉼터 퇴소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모두 시설 보호가 종료 이후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유사한 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쉼터 퇴소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제기하며 정책 확대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불안정한 가정환경으로 청소년복지시설에 입소한 청소년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 서울시가 디딤돌이 되고자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에 신설된 장학금이 가정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립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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