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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부담도 더욱 커지고 있다.국가통계포털 ‘자연재난 유형별 취약성 수준’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폭염 취약도는 19%로 비취약계층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재난 유형 가운데 폭염에 대한 취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8월 7일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수급가구 등에 냉방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총 1만 6772가구로 각 가구에 5만원씩 정액 지급해 총 8억 3860만원의 시비가 투입된다.구는 신속하고 빠짐없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자 확인과 계좌 점검 등 사전 절차를 마쳤다.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확정에 앞서 각 동을 통해 해당 가구에 사전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대상 여부를 재확인해 누락 가능성을 최소화했다.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8월 27일 가구주 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구는 지급 이후에도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미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냉방비 특별지원 대상과 지급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양천구청 생활보장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냉방비 지원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보호체계도 가동하고 있다.폭염경보 시 우리동네돌봄단·생활지원사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특히 ‘폭염중대경보’발령 시 안부 확인을 2일 1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와 건강수칙을 함께 안내해 피해 예방에 힘쓴다.또한 올해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점검 시 선풍기와 쿨매트 등 가정용 냉방용품도 함께 지원에 나서 취약계층의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냉방비 부담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안전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으로부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안전망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민선 9기를 맞아 ‘금천구청장 직통문자’서비스 운영절차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1년 9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문자 전용 핸드폰’을 운영하고 있다.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온라인 홈페이지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자로 간편하게 금천구에 관한 정책, 의견, 민원을 담아 문자를 보내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구는 민선 9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생활불편민원 바로신고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금천구청장 직통문자 운영절차를 간소화해 주민들이 기존보다 더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실제로 주민이 문자를 통해 신청한 민원 중 즉시처리가 필요한 단순문의·현장민원의 경우, 복잡한 내부절차를 생략하고 문자민원접수가 확인되는대로 부서에 전달해 담당자를 통해 민원인에게 전화나 문자로 바로안내가 되는 시스템으로 변경했다.단순문의·현장민원 외의 사업제안·건의사항 등 부서내부검토가 필요한 일반민원의 경우에도 내부절차 간소화를 통해 민원인에게 빠른 답변이 갈 수 있도록 개선됐다.한편 금천구청장 직통문자는 2021년 9월 시작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1900여건을 접수했다.특히 2022년 176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 709건까지 늘며 3년간 접수건수가 302% 증가했다.구는 문자를 보낸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이 나면서 매년 접수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의 말씀에 항상 귀기울이고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는 금천구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신뢰받는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폭염특보 단계 완화에도 불구하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구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온열질환 진단비’를 신설·운영해 눈길을 끈다.기후변화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발생 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다.구민안전보험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이라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개인보험이나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등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올해 계약기간은 2027년 2월 22일까지다.올해 신설한 온열질환 진단비는 보험기간 중 상해의 직접적인 결과로 의료기관에서 온열질환으로 진단 확정된 경우 연 1회에 한해 10만원 보험금을 지급한다.보장 대상은 폭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온열질환으로 한국표준질병상 △열사병 및 일사병 △열실신 △열경련 △탈수성·염분상실·상세불명 열탈진 △일과성 열피로 △열성 부종 △열 및 빛의 기타·상세불명 영향 등 10가지가 해당한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필요한 서류를 갖춰 구민안전보험 상담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구는 지난 8~9일 발생한 온열질환 입원환자 대상에게 구민안전보험 청구 안내를 마쳤다.한편 구는 구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2024년 상해사망, 상해후유장애,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화상수술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진료비 등 5개 항목으로 시작했다.2025년에는 사회재난 상해진단비를 추가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폭염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졌지만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온열질환 진단비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챙기는 한편 폭염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지난 11일 용산경찰서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방교육과 복지자원을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다문화가정의 가족 갈등을 완화하고 아동학대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용산구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 증가 추이와 아동학대 신고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교육·복지·심리 지원을 아우르는 협력체계의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11일 협약식에는 용산구청을 비롯해 용산경찰서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중부교육지원청,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이 참석했다.행사는 기관장 차담회에 이어 업무협약 체결 및 협약서 교환, 기념 촬영,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경제적 취약가구 대상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 연계 △아동학대 고위험 다문화가정 발굴 및 지원 △부모 대상 한국어교육 지원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 및 심리 지원 △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사례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종윤 용산경찰서장은 “다문화가정의 언어·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이 아동학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함께해 주신 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긴밀한 협력으로 만든 이번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우수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에도 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구조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다문화가정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통해 아동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는 앞으로도 민·관·경 협업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가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갈산초등학교 일대 등 21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실제 현장 여건에 맞게 정비해 운전자의 혼선을 줄이고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구는 어린이들의 통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8월 개학 전까지 주요 정비를 완료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서울갈산초등학교를 포함한 지역 내 21개 어린이보호구역이다.먼저 구는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작과 끝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 1200m와 안전표지 11개를 새로 설치 한다.또한 실제 지정된 보호구역 구간과 도로에 표시된 구간이 일치하도록 관련 시설을 정비해 운전자가 보호구역 진입 여부를 혼동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도 대폭 정비한다.구는 주정차금지 노면표시 6400m를 도색하고 노후하거나 정비가 필요한 안전표지 20개를 교체 해 주정차금지 구간을 운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고 어린이의 돌발적인 도로 진입에 대한 대응을 어렵게 해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구는 주정차금지 표시를 명확하게 정비해 차량의 무단 주정차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구는 야간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노후 교통안전표지를 ‘태양광 발광형’ 교통안전표지로 교체 하고 있다.올해는 어린이보호구역 통합안전표지 등 60여 개소를 교체·설치해 야간에도 운전자가 보호구역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학교 주변 통학로에는 과속단속 카메라,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도 확충한다.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의 등하굣길에는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현재 16개 초등학교에 38명의 교통안전지도사가 배치돼 어린이들과 함께 통학로를 이동하며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아이들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세심하게 정비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 키우기 안전한 양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과 썬큰광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안보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과 연계해 구민들이 안보와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안보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구는 그동안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과 사태수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해 왔다.2024년 양곡 배급 훈련, 2025년 긴급 채혈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올해는 행정기관 중심의 훈련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마련했다.안보를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 방법을 익히고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는 금천경찰서와 금천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총 10개의 체험·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금천경찰서는 순찰차량 전시, 경찰복 착용 기념촬영, 재난상황 무전 체험 등을 진행한다.군부대는 워리어플랫폼과 군 장비·개인 보급품을 전시하고 군복 포토존을 마련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 장비와 물자를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또한, 드론 전시·체험, 6·25전쟁 사진전,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생존배낭 꾸리기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AI 체험부스도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체험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안보체험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생존배낭 꾸리기,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 드론 체험, 군·경 장비·물자 체험, AI 체험 등 6개 지정 코스 가운데 3개 이상을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편 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을지연습 행정기관 중심의 훈련에서 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비상대비 활동으로 확대하고 민·관·군·경이 함께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안보와 비상대비는 우리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행사가 구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비상상황에 필요한 대응 방법을 익히고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파구, 초등생 문해력 꽉 잡았다 송파구 △자체 개발 3단계 교재 △학습코칭단 1:1 지도 누적 2천 명 수료 학부모 만족도 매회 95% 이상 훌쩍 “공교육 든든히 보완하는 문해력 교육”5기 교육 관내 1~4학년 초등생 80여명 모집 신청은 8월 18일부터 “고가의 사립학원보다 훨씬 내실 있고 아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어요”송파구가 운영하는 문해력 교육 참여 학생 학부모 A씨가 전한 감사 인사다.최근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운영하는 ‘송파런 논술력 강화’ 교육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문해력은 최근 교육계의 화두다.교육부는 지난 7월 초등 3·4학년을 ‘독서교육 집중 학년’ 으로 지정하는 활성화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송파구는 이에 일찍이 주목해, 2023년부터 자치구 최초로 읽기·쓰기 기초학력을 다지는 문해력 교육을 운영해 왔다.특히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에서도 읽기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마련한 ‘송파런 논술력 강화’ 교육이 인기가 높다.누적 참여 학생은 약 2000명에 달하고 학생 개인의 속도에 맞춰 진행된 1:1 학습 코칭 횟수만 무려 4만여 회에 이른다.가장 큰 차별점은 구가 직접 개발한 ‘3단계 교재’에 있다.구는 국어 교육과정 성취 기준에 맞추어 기초·기본·심화 3단계 자체 교재를 개발했다.읽기 방법 습득부터 줄거리 간추리기, 중심 문장 파악, 논리적 글쓰기까지 단계별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하게 쌓아 올리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교육 방식도 남다르다.지역 인재로 구성된 23명의 학습 코칭단이 주 2회 유선 및 화상으로 1:1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진도 빼기에 급급한 방식이 아닌 매회 학습 일지와 학부모 상담을 진행해, 아이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밀착형 코칭’ 으로 학습한다.결과는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매회 ‘만족 이상’응답이 95%를 기록하고 학생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7점이라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재참여 희망률 역시 95%를 웃돈다.참여 학부모들은 “낯가림이 심하던 아이가 코칭을 받은 후 발표에 자신감이 생겼고 글쓰기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학습코칭단 교사 역시 “아이들은 관심과 의지로 자란다. 수업마다 새로운 단어를 찾아 문장을 써보게 했더니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는 것이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송파런 논술력 강화’는 2개월 단위로 기수를 나누어 관내 초등학교 1~4학년 8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올해 5기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된다.참여 신청은 오는 8월 18일부터 송파런 교육포털에서 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이며 평생의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지난 4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코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송파구만의 문해력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재건축 아파트가 준공된 뒤에도 상가가 수개월 이상 문을 열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도변경 절차를 개선한다.앞으로 일정 요건을 갖추면 소유권이 최종 확정되는 ‘이전고시’ 전에도 단지 내 상가의 용도를 바꿀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재건축 아파트는 준공인가를 받은 뒤에도 이전고시와 소유권 보존등기가 완료되기까지 수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릴 수 있다.이 기간에는 건축물대장이 생성되지 않아 상가의 용도변경이 제한돼 왔다.예를 들어 근린생활시설로 정해진 점포에 병원이나 학원 등이 들어오려면 용도변경이 필요하지만, 이전고시가 늦어지면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뒤에도 상가 영업이 미뤄질 수 있다.상가 소유자는 영업 공백을 겪고 주민도 필요한 생활편의시설을 제때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있었다.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준공 후 이전고시 전이라도 상가의 용도변경이 가능하도록 적극행정에 나선다.먼저 재건축조합을 통해 상가 소유자의 용도변경 신청을 받는다.실제 소유자는 조합원 확인서와 분양계약서 등으로 확인한다.건축물대장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만큼 주택과가 용도변경 내용을 별도 대장으로 관리하고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처리한다.이후 이전고시가 완료돼 건축물대장이 생성되면 승인 내용을 정식으로 반영한다.구는 신청이 한꺼번에 몰려 처리가 늦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재건축조합과 협의해 순차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이번 제도 개선은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상가에 처음 적용한다.이 단지는 2023년 11월 임시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이전고시는 2026년 말로 예정돼 있다.단지 내 상가는 321개 호이며 이 가운데 용도변경을 희망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강남구에서는 현재 53곳의 재건축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구는 앞으로 이 가운데 준공 후 이전고시를 기다리는 단지에 같은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아파트는 입주했는데 행정 절차가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가 영업까지 장기간 미뤄지는 불편은 줄일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치로 재건축 이후 상권이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대학생이 졸업 전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2026년 강남구 대학생 중소기업 인턴십’을 새롭게 추진한다.구는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의 채용 부담을 덜고 미취업자의 구직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턴십을 운영해왔다.올해는 청년들이 취업에 앞서 실무경험을 쌓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별도 사업을 마련했다.기업이 실무경험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상황에 맞춰 대학생이 재학 중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사업 규모는 30명이다.참여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대학생으로 재학생뿐 아니라 휴학생과 대학원생도 포함한다.강남구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8명 이상 중소기업이 이들을 인턴으로 채용하면 구가 기업에 1명당 월 최대 250만원을 3개월간 지원한다.기업 한 곳당 최대 2명까지 채용할 수 있다.구는 8월 21일 오후 5시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참여기업은 9월부터 자체적으로 대학생 인턴을 모집·선발하고 구는 채용 결과를 확인한 뒤 지원금을 지급한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강남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은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청년들이 졸업 전에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건강한 삶과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은평 중장년 인생설계학교 : 건강설계’ 교육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느리게 나이 드는 건강 노하우 △바른 척추와 자세를 위한 운동 △요가를 통한 건강관리 △마음 건강을 위한 명상과 호흡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연령대별 신체 변화를 알아보고 자신의 신체 나이와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또한 바른 자세 운동과 요가, 호흡·명상 등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다.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총 4회 진행된다.교육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모집 대상은 관내 40~64세 중장년 구민 20명이다.참여 희망자는 홍보물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교육생은 오는 28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은평구는 ‘은평 중장년 인생설계학교’를 통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건강설계 교육에 이어 재무 심화와 심리·관계 분야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기는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교육이 활기찬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13일과 14일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상현실과 독서·토론을 결합한 ‘VR 생각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가상현실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상황과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진행된다.참여 어린이들은 가상현실 콘텐츠 속 갈등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 다른 입장을 살펴본 뒤, 독서와 질문·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미래 사회에서는 기술을 사용하는 능력뿐 아니라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역량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13일 수색동 도서관 건립부지에서 수색 미래형 공공도서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공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을 초청해 성공적인 공사 추진을 기원할 예정이다.수색 미래형 공공도서관은 지난 2008년 수색·증산재정비촉진계획에 공공도서관 건립이 결정고시된 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됐다.수색·증산 일대에 부족한 독서·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건립되는 수색 미래형 공공도서관은 은평구 공공도서관 중 최대 규모로 총 2개 동으로 조성된다.도서관 내부에는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4차 산업 체험관’과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전용 독서공간’등이 들어선다.기존 도서관 기능을 넘어 미래형 교육과 독서·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현재 수색 지역은 서울 서북권의 신성장 거점으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수색 미래형 공공도서관은 이러한 수색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완성할 핵심 문화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수색 미래형 공공도서관은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꿈의 터전이자 주민 모두의 소통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서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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