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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과 지역 일대에서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고 알리는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관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석구석발굴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종암동주민센터 앞 홍보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복지상담,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50여명이 혈압·당뇨 검사 등 상담을 받았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과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컵라면을 증정했다.참여자들은 종암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주민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의 건강과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자리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K-POP 댄스 퍼포먼스, DJ 워터파티 등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기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색다른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존’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POP 전문 퍼포먼스팀 ‘헥시아’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약해 온 DJ 소미는 EDM 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워터파티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플랫폼종사자를 대상으로 고용·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봉구인 플랫폼종사자 중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퀵서비스 기사, 음식배달 기사, 대리운전기사 등이다.지원 사항은 플랫폼종사자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납부한 고용·산재보험료에 대한 근로자 부담분의 50%다.월 최대 2만원, 6개월분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6월 26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플랫폼종사자는 신청서와 자격 증빙 서류 등을 갖춰 도봉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지원 예산은 총 500만원으로 예산이 소진될 시 접수를 마감한다.구는 신청자의 주민등록 여부와 고용·산재보험 부과내역 등을 확인한 뒤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를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지원금은 대상자 본인 명의 계좌로 오는 7월 중 지급된다.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부과된 보험료에 대한 2차 신청은 오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플랫폼종사자는 우리 생활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고용 안정과 산재 보호는 취약한 실정이다”며 “이번 지원이 플랫폼종사자의 사회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이들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마일리지 제도다.이벤트는 신규 가입 이벤트와 더불어 앱 출석 챌린지, 실천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신규 가입 이벤트는 6월 25일까지 진행한다.탄소공감 앱에 새로 가입한 인증회원 300명이 대상이며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지급한다.도봉구민은 물론 도봉구 생활권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탄소공감 14일 출석 챌린지’는 6월 30일까지다.이 기간 14일 이상 출석한 회원에게는 10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환경의 날 기념 이벤트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지구를 지키는 녹색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5월 26일 중증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신체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신체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증정신질환자의 치료가 정신건강 문제에 집중돼 신체 건강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현직 간호사의 당뇨병·고지혈증 교육,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체험형 활동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먼저 당뇨병·고지혈증 교육에서는 식습관 개선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이 안내됐다.이어진 체험형 활동에서는 요리 실습과 병행한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이 공유됐다.센터 관계자는 “중증정신질환자는 약물 복용과 생활습관 등의 영향으로 대사질환에 취약할 수 있어 지속적인 신체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8일 오후 3시 30분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7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자 수는 2021년 약 402만명에서 2025년 약 563만명으로 4년 새 40% 늘었다.같은 기간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 건수는 44%, 사망자 수는 18.9% 증가했다.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하는 데 반해 고령 운전자 관련 사고는 증가세를 보여 고령자 맞춤 안전 대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면허 반납 제도와 함께 생계나 가족 돌봄 등의 이유로 운전을 이어가야 하는 고령층 안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로 두 번째다.‘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전문강사가 맡았으며 70세 이상 구민 200여명이 참여했다.세부 내용은 △노화에 따른 인지 반응 시간 증가, 주의집중력 변화 등 신체 및 인지 변화와 안전 운전법 △무단횡단, 이륜차 사고 등 고령자 보행 사고 유형과 사례 학습 △개정 도로교통법 설명 등으로 구성했다.이번 교육 특징은 운전법과 함께 보행 안전 수칙을 다뤘다는 점이다.고령 운전자 변화를 운전 상황뿐 아니라 보행 중 안전에도 적용해 어르신이 도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구는 교육을 통해 고령층이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면허 반납을 자발적으로 하도록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반응 속도가 느려졌다는 게 수치로 나오니까 놀랐다”며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해서 운전해야겠다”고 말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고령 운전자 사고는 한 개인을 넘어 도로를 함께 쓰는 모두의 안전과 맞닿아 있다”며 “면허 반납이 어려운 분들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게 운전자와 보행자를 함께 살피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관내 차량 약 2만7천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자동차세를 고지했다.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총 43억원 규모로 납부 기한은 다음달 3일까지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부과된다.이번 납세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다.다만 올해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했거나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다.납부 방법은 다양하다.지방세 포털 위택스와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 이택스에서 인터넷뱅킹이나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은행의 무인 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의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조회한 뒤 납부할 수 있다.또한 금융기관 전용 가상계좌 또는 카카오페이도 이용 가능하다.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를 부담해야 하고 체납이 지속되면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절세 혜택도 놓치지 말자. 7월 3일까지 하반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해당 기간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신청은 서울시 이택스 또는 중구청 지방소득세과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을 한 번 더 확인해 놓치지 마시고 연납 할인 제도를 활용해 알뜰하게 세금 부담을 줄여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 및 야외 공간에서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함께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행사는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과 연계한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수익금은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이번 바자회에는 타미힐피거, 쉬즈미스, 네파, 크록스 등 7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할인 행사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중림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인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은 시음 및 판매를 진행한다.또한, ‘모구모구과자점 인 신당’과 ‘로이터 브레드가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과류를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나눔에 동참한다.방문객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편리하게 후원할 수 있는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1만원 이상 기부하면 ‘퍼스널 컬러 진단’또는 ‘재미로 보는 운세·진로 코칭 사주’체험권을 증정한다.단, 체험권은 준비된 수량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한편 이번 행사 협력 기업인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그동안 1400여만원을 기부하고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바자회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특히 지난 4월에는 중구와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 구호 물품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구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바자회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상계한신1차·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성보정계수 2.0을 적용한 정비계획안에 대해 의견청취에 나선다.두 단지는 각각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주민 공람이 진행되고 있다.이에 구는 정비계획의 상세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설명회를 마련했다.상계한신1차 설명회가 오는 12일 저녁 7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먼저 개최되고 이어 상계한신2차가 16일 저녁 6시 30분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현재 공람 중인 정비계획 초안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가 최대치인 '2.0'이 적용됐다.사업성보정계수는 사업성이 낮은 재건축 단지의 용적률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조합원의 분담금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사업성보정계수 적용 결과 상계한신1차아파트는 용적률 299.89%에 최고 35층으로 기존 420세대에서 563세대로 총 143세대가 증가한다.상계한신2차아파트는 기존 471세대에서 580세대로 총 109세대가 증가하며 역시 최고 35층에 용적률은 299.74%이다.상계한신1차·2차에 앞서 작년에 정비계획안을 개최한 인근 단지 중 상계한신3차가 사업성보정계수 2.0, 상계보람아파트가 1.8을 각각 적용받은 바 있다.계획대로라면이 단지들의 재건축으로 6천 세대 이상의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인근 일반주택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주택정비형재개발사업까지 포함하면 약 1만 세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공람 중인 정비계획은 주민설명회, 관계부서 협의, 구의회 의견 청취를 병행한 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하게 된다.구는 올해 하반기 중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사업성 개선과 함께 인근 재건축·재개발 사업도 속도를 내면서 수락산 자락 일대 주거지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의 재건축이 묵묵히 정상 추진의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며 “노후 주거여건의 개선을 넘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재건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사회적기업 ‘인사랑케어’를 ‘2026년 용산형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의 첫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용산형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인증 사업’은 공익적 가치 실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구는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첫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인사랑케어’는 오랜 기간 용산구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온 사회적기업이다.단순한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다양한 복지 자원과 연계한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구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인증기업을 선정했다.고용노동부 사회적가치지표를 일부 반영하고 구민 고용률과 지역 공헌도를 중점 평가하는 용산형 기준을 적용해 공신력과 지역성을 함께 높였다.특히 ‘인사랑케어’는 전체 근로자 가운데 용산구민 고용 비율이 61%에 달하고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 돌봄을 꾸준히 실천하며 사회적경제의 핵심 가치를 구현해 온 점도 주요 선정 요인으로 작용했다.선정 기업에는 ‘용산형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또한 구청 홍보매체를 활용한 홍보 지원과 함께 마케팅, 홍보 콘텐츠 제작, 누리집 개선, 전문가 상담, 특례 보증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성장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인증은 지역사회에서 공익적 가치를 실천해 온 사회적경제기업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응원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8일 오후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2026 구로구 민관협력 기본사회 강화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구로구 민관협력 기본사회 강화교육’은 기본사회, 민관협치, 주민참여예산 등을 아우르는 통합교육으로 주민 역량 강화와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강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민과 관내 직장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개강식과 함께 열린 첫 번째 강의는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강정모 소장이 맡아 ‘기본사회와 구로구의 미래’를 주제로 100분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기본사회 철학과 민관협치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며 구로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오늘부터 23일까지 총 5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3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회차별 특성에 맞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의 이론 및 실습 강의로 다채롭게 구성했다.향후 주요 교육 일정은 △민관협치의 이해와 사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사회 △인공지능을 활용한 협치·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작성 실습 △모의 공론장 실전 실습 및 수료식 순으로 진행된다.전체 교육 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구민과 함께 ‘기본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견고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구로형 기본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근로 청년의 자립을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및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 자금 마련을 위한 ‘꿈나래 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으로 같은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학자금 대출, 비정규직 취업 등으로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만 18세~만 34세 이하 근로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본인 근로소득이 세전 월평균 255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매월 15만원씩 2년간 저축하면 만기 때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고 3년간 저축하면 만기 때 1080만원과 이자까지 받을 수 있다.시 전체 모집 인원은 1만명으로 자치구 관계없이 고득점순으로 선발 예정이다.‘꿈나래통장’은 기준 중위소득 50%초과~80% 이하의 저소득 가구 중만 14세 이하인 자녀를 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한 가정에 자녀가 여러 명인 경우에도 1명의 자녀만 신청할 수 있다.자녀 교육비 마련을 위해 가입 기간 동안 월 5·10·12만원을 적립하면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해 준다.시 전체 모집 인원은 300명으로이 중 동대문구는 11명 모집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시복지재단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접수 후 자격심사와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11월 3일 대상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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