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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부담도 더욱 커지고 있다.국가통계포털 ‘자연재난 유형별 취약성 수준’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폭염 취약도는 19%로 비취약계층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재난 유형 가운데 폭염에 대한 취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8월 7일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수급가구 등에 냉방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총 1만 6772가구로 각 가구에 5만원씩 정액 지급해 총 8억 3860만원의 시비가 투입된다.구는 신속하고 빠짐없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자 확인과 계좌 점검 등 사전 절차를 마쳤다.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확정에 앞서 각 동을 통해 해당 가구에 사전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대상 여부를 재확인해 누락 가능성을 최소화했다.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8월 27일 가구주 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구는 지급 이후에도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미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냉방비 특별지원 대상과 지급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양천구청 생활보장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냉방비 지원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보호체계도 가동하고 있다.폭염경보 시 우리동네돌봄단·생활지원사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특히 ‘폭염중대경보’발령 시 안부 확인을 2일 1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와 건강수칙을 함께 안내해 피해 예방에 힘쓴다.또한 올해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점검 시 선풍기와 쿨매트 등 가정용 냉방용품도 함께 지원에 나서 취약계층의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냉방비 부담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안전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으로부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안전망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민선 9기를 맞아 ‘금천구청장 직통문자’서비스 운영절차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1년 9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문자 전용 핸드폰’을 운영하고 있다.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온라인 홈페이지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자로 간편하게 금천구에 관한 정책, 의견, 민원을 담아 문자를 보내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구는 민선 9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생활불편민원 바로신고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금천구청장 직통문자 운영절차를 간소화해 주민들이 기존보다 더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실제로 주민이 문자를 통해 신청한 민원 중 즉시처리가 필요한 단순문의·현장민원의 경우, 복잡한 내부절차를 생략하고 문자민원접수가 확인되는대로 부서에 전달해 담당자를 통해 민원인에게 전화나 문자로 바로안내가 되는 시스템으로 변경했다.단순문의·현장민원 외의 사업제안·건의사항 등 부서내부검토가 필요한 일반민원의 경우에도 내부절차 간소화를 통해 민원인에게 빠른 답변이 갈 수 있도록 개선됐다.한편 금천구청장 직통문자는 2021년 9월 시작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1900여건을 접수했다.특히 2022년 176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 709건까지 늘며 3년간 접수건수가 302% 증가했다.구는 문자를 보낸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이 나면서 매년 접수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의 말씀에 항상 귀기울이고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는 금천구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신뢰받는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가 오는 28일까지 청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자립을 돕는 ‘청년식당’ 신규 입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식당’은 은평구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 제공과 함께 임차료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거주 지역 제한 없이 예비 창업자 및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정 대상자에게는 점포 보증금 100%, 임차료 50%, 시설 인테리어 비용 일부와 함께 맞춤형 창업 컨설팅이 제공된다.이번에 모집하는 점포는 총 4개소 중 3개소로 해당 점포는 푸드코트형 매장으로서 개별 주방과 공용 홀, 창고를 갖추고 있다.신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 창업점포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마음껏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제4회 장애인 예술전 ‘도담도담: 별 탈 없이 잘 지내는 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장애 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5개 팀이 참여해 미술작품부터 예술창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중랑구 복지일자리 미술활동 ‘같지 않아도 같이 ’작품을 비롯해 시니어 장애인 가치 찾기 프로젝트 ‘시너지’의 동화책 및 원화 작품, 문화여가 자조모임 ‘내만내사’의 예술품, ‘장애인도 마을에서 함께’의 식물 소재를 활용한 소품, 참여자들의 활동사진을 담은 ‘공감의 조각들’의 콜라주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시회는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다만, 15일부터 17일까지는 휴관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장애 예술인의 다양한 작품과 창의성을 소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전시회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8일 관내 가족 20팀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은탄이 에코생활 우리나무프로젝트’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나무와 숲의 탄소 저장 역할, 자원순환의 의미에 관한 교육과 국립산림과학원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유영희 주민자치회장은 “참여자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원한다”고 전했다.김영숙 응암3동장은 “미래세대와 보호자가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을 학습하는 기회”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개최한 ‘제10회 성북문화바캉스’에 총 2만599명이 방문하며 여름 대표축제의 인기를 이어갔다.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98.4%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올해 성북문화바캉스는 운영 기간을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해 서울숭덕초등학교, 우이천다목적광장, 길음동 유휴부지 등 3개 장소에서 각각 10일간 운영했다.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장소를 나눠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에어돔 풀장과 대형 익사이팅 슬라이드, 회전썰매풀을 비롯해 영유아를 위한 맘베이비풀과 미니 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마련했다.버블쇼와 낚시·로봇 체험, 물총놀이를 비롯해 마술·인형극·난타·K-POP 댄스 등 체험과 공연도 더했다.먹거리도 부담을 낮춘 가격으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축제장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안전관리와 수질 관리에도 힘썼다.입장 전 준비운동과 안전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안전관리요원과 안내요원을 배치했다.특히 모든 물놀이시설의 수영수를 매일 전량 교체하고 전문기관의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했다.폭염에 대비해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온열질환과 응급상황에도 대비했다.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 98.4%가 축제에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99.1%는 내년에도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전체 이용객의 9.2%는 성북구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다른 지역에서도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제10회를 맞은 올해 성북문화바캉스는 운영기간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과 만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올여름 성북문화바캉스에서 함께 만든 즐거운 추억이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기 위해 ‘대사건강 업 10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대사건강 UP 10주’는 혈압·혈당·복부비만 등 건강위험 요인을 보유해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건강주의군의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한 뒤 10주 동안 운동·영양·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다시 검사를 실시해 건강지표와 생활습관의 변화를 확인한다.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구로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와 건강운동센터, 강당에서 운영된다.참가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총 2차례 대사증후군 검진과 체성분 검사를 받는다.운동교육은 주 2회 화요일과 목요일에 총 18회 진행되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마음건강교육도 각각 1회씩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건강위험 요인을 보유한만 20세부터 69세까지의 구로구민과 구로구 소재 직장인이다.모집인원은 20명이며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받는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로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만성질환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8월부터 9월까지 국립민속박물관 정문 앞에 보도를 새로 놓고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보행안전 취약구간 종합 개선’ 공사를 실시한다.대상지는 보도가 깔리지 않아 사람이 다니는 길로 불법 유턴 차량이 수시 진입해 왔던 세종로 1-61일대 구간이다.구는 이곳에 폭 7~8미터, 길이 35미터의 보도 신설과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더해 안전사고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고 주민과 경복궁 일대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7월 시비 1억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8월 공사에 착수했다.공사는 보도와 차도를 확실히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춘다.보도는 두께 100밀리미터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만들고 차량 진입을 막는 볼라드도 세운다.또한 높이 20센티미터의 보차도경계석을 시공해 차량이 보행 공간으로 넘어오는 길목을 차단한다.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보행 환경도 구축한다.보도 진입부의 턱을 낮추고 점자블록을 깔아 휠체어 이용자와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구는 이번 정비로 차량의 보행로 침범을 막아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켜낼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심 경관까지 한층 정돈된 모습으로 가꿀 방침이다.유찬종 구청장은 “관내 곳곳의 보행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손보겠다”며 “구민과 관광객 누구나 마음 놓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우수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오디움 박물관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2024년 6월 서초구 내곡동에 개관한 오디움 박물관은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설계한 오디오 전문 박물관이다.웨스턴 일렉트릭 빈티지 오디오 시스템을 비롯해 축음기, 오르골 등 시대별 음향기기를 만나볼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이번 투어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서초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 감사·인정 사업인 ‘행복플랜’의 일환으로 오디움 박물관과 처음으로 마련한 공동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 대상은 자원봉사자 성과 공유행사인 ‘서초V페스티벌’ 전년도 수상자 등 우수봉사자 100명으로 11일과 12일 이틀간 오전·오후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25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오디오의 역사와 음향기기를 살펴보며 소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매년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문화공연 티켓 나눔, 외부표창 추천, 교육 지원 등 다양한 감사·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감사·인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봉사자분들이 일상의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붙임사진 12일 열린 ‘오디움 박물관 투어’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자원봉사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새마을작은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학습멘토교실’을 운영한다.지난 3일 시작한 학습멘토교실은 방학 동안 학생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공부하며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별도의 정해진 수업시간 없이 운영기간 중 자유롭게 도서관을 찾아 책을 읽거나 공부하고 어려운 문제는 멘토에게 질문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다.특히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가톨릭대학교 수녀들이 학습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독서와 학습을 돕는다.학생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멘토와 소통하며 궁금한 내용을 해결할 수 있다.손현숙 돈암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공부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멘토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가까운 도서관에서 안전하고 유익하게 시간을 보내며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8월 12일 무역센터 남문 앞에서 폭염 속 장시간 야외근무를 이어가는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이동노동자 폭염대비 안전지원 캠페인’을 열었다.이번 캠페인에는 강남구와 WTC Seoul, 쿠팡이츠서비스, 파르나스호텔,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사단법인 퀵서비스협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관련 단체가 각자의 자원과 물품을 모아 이동노동자의 휴식과 안전을 지원했다.강남구는 얼음생수와 이온음료를 제공했고 파르나스호텔은 에너지바를 지원했다.쿠팡이츠서비스는 헬멧과 쿨링시트, 암밴드 등 안전용품을 나눴다.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쿨토시와 이온음료 분말을 지원했다.사단법인 퀵서비스협회는 커피차를 운영해 이동노동자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2024년 강남구 이동노동자 쉼터 무역센터점 조성에 참여한 WTC Seoul은 이번 행사 장소를 제공했다.참여 기관들은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함께 지킨다는 의미를 담은 ‘안전 메시지 얼음탑’을 완성했다.‘지원’, ‘휴식’, ‘상생’, ‘협력’, ‘안전’, ‘응원’등의 문구와 각 기관명을 새긴 얼음 모양 보드를 차례로 쌓으며 폭염 대응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전했다.현재 강남구는 냉방시설과 정수기 등 편의시설을 갖춘 이동노동자 쉼터 5곳을 권역별로 고르게 배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구는 12일 나눔행사 이후엔 이 5곳에 얼음생수를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며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이동 약자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0월 31일까지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편의점과 약국, 카페, 음식점, 의원 등 주민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동네 상점은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이다.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공중이용시설의 경사로 설치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소규모시설이나 법 개정 이전에 지어진 기존 건축물은 여전히 이동 편의시설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이에 구는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바닥면적 300㎡ 미만의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경사로 설치를 무상 지원해,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고 이동 약자의 생활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구는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사업 수행 보조사업자를 선정했으며 7월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설치를 희망하는 시설 운영자는 양천구청 통합돌봄과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바른으로 전화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접수 후에는 현장조사를 거쳐 출입구 폭과 단차 높이, 보행공간 등 시설별 여건을 확인하고 고정형 또는 이동형 경사로를 맞춤 설치한다.한편 구는 2022년부터 국·시비를 확보해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의 이동 편의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지역 내 편의점과 음식점, 약국 등 총 143개소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했다.올해도 30여 개소를 목표로 설치를 이어가며 휠체어 및 보행보조기 이용자의 접근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는 이동 약자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전동보장구 이용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만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 171명에게 수리비를 지원했으며 2022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의 경우 올해 사고당 보장한도를 5천만원으로 상향해 제3자 배상책임 사고에 대한 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생활 속 작은 문턱 하나도 휠체어나 보행보조기를 이용하는 주민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생활 속 불편은 낮추고 안전에 대한 부담은 덜어,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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