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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부담도 더욱 커지고 있다.국가통계포털 ‘자연재난 유형별 취약성 수준’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폭염 취약도는 19%로 비취약계층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재난 유형 가운데 폭염에 대한 취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8월 7일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수급가구 등에 냉방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총 1만 6772가구로 각 가구에 5만원씩 정액 지급해 총 8억 3860만원의 시비가 투입된다.구는 신속하고 빠짐없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자 확인과 계좌 점검 등 사전 절차를 마쳤다.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확정에 앞서 각 동을 통해 해당 가구에 사전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대상 여부를 재확인해 누락 가능성을 최소화했다.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8월 27일 가구주 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구는 지급 이후에도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미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냉방비 특별지원 대상과 지급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양천구청 생활보장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냉방비 지원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보호체계도 가동하고 있다.폭염경보 시 우리동네돌봄단·생활지원사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특히 ‘폭염중대경보’발령 시 안부 확인을 2일 1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와 건강수칙을 함께 안내해 피해 예방에 힘쓴다.또한 올해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점검 시 선풍기와 쿨매트 등 가정용 냉방용품도 함께 지원에 나서 취약계층의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냉방비 부담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안전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으로부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안전망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민선 9기를 맞아 ‘금천구청장 직통문자’서비스 운영절차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1년 9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문자 전용 핸드폰’을 운영하고 있다.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온라인 홈페이지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자로 간편하게 금천구에 관한 정책, 의견, 민원을 담아 문자를 보내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구는 민선 9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생활불편민원 바로신고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금천구청장 직통문자 운영절차를 간소화해 주민들이 기존보다 더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실제로 주민이 문자를 통해 신청한 민원 중 즉시처리가 필요한 단순문의·현장민원의 경우, 복잡한 내부절차를 생략하고 문자민원접수가 확인되는대로 부서에 전달해 담당자를 통해 민원인에게 전화나 문자로 바로안내가 되는 시스템으로 변경했다.단순문의·현장민원 외의 사업제안·건의사항 등 부서내부검토가 필요한 일반민원의 경우에도 내부절차 간소화를 통해 민원인에게 빠른 답변이 갈 수 있도록 개선됐다.한편 금천구청장 직통문자는 2021년 9월 시작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1900여건을 접수했다.특히 2022년 176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 709건까지 늘며 3년간 접수건수가 302% 증가했다.구는 문자를 보낸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이 나면서 매년 접수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의 말씀에 항상 귀기울이고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는 금천구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신뢰받는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송파구는 지난 4일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어린이집, 학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이에 구는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이론 수업을 탈피해 현장 활용도에 초점을 맞췄다.위급상황 및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에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올해는 VR 기기를 활용한 응급상황 체험 실습을 추가해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대처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지난 4일 교육에 참여한 200여명의 보육 및 교육 시설 종사자들은 심폐소생술용 마네킹을 압박하는 방법과 하임리히법 실습 등 응급상황별 대처법을 몸으로 익히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한 참여자는 “VR 응급상황 체험 실습 등 머리로 배운 지식을 몸으로 직접 익히는 훈련을 하고 나니, 실제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후기를 전했다.구는 관내 모든 어린이 시설 종사자들이 빠짐없이 안전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간다.향후 8월 24일 31일 9월 10일 세 차례에 걸쳐 추가로 진행된다.자세한 교육 안내 및 신청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e-러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린이들은 예측하지 못한 크고 작은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현장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 등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13일 오전 10시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구청과 군부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과 군 관계관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구청과 군부대의 준비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별 임무와 협조사항을 점검했다.또한 실제 전시 상황 발생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검토하며 을지연습 운영 전반에 대한 계획을 나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용산은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실전 같은 점검과 훈련을 통해 비상시 대처 역량을 높이고 구민 안전을 지키는 굳건한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복합적인 위기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 △문화유산 보호훈련 등 현장훈련 △전시 현안 토의 등을 실시해 보다 내실 있는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원구는 수도권 유휴부지를 활용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향에 공감한다.다만 태릉골프장 개발은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태·강릉의 역사·문화·환경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노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교통난을 해소하며 부족한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 노원구의 일관된 입장이다.특히 지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하는 직·주·락이 어우러진 자족형 주거단지 로 조성되어야 하며 이에 다음과 같이 노원구의 입장을 밝힙니다.하나, 유네스코 평가에 따른 태·강릉 보호 원칙 아래 고품격·저밀도 주거단지로 조성해야 한다.하나, 주택공급과 함께 자연친화적인 생태공원과 문화복합시설을 조성해 부족한 생활·문화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하나,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선제적 광역교통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화랑로·노원로 및 태릉~구리 IC 도로망 확장, 6호선 지선 도입~8호선 별내역), 노원-남양주간 광역도로가 적기 추진 되어야 한다.하나, 임대주택은 법정 최소 비율로 하되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우선 공급하고 전체 분양물량 중 일부는 노원구민에게 우선 배정해야 한다.하나,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훼손지 복구사업은 노원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노원구는 주민들의 우려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찬반의 이분법을 넘어 주택공급과 지역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전했다.8월 12일 국토교통부, LH, 국회와 함께 기업·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 광역교통망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태릉골프장 개발이 미래도시 노원의 도약과 수도권 동북권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책임감 있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서울 종로 보신각 일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보신각에서 진행되며 광복회의 추천을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총 11명의 인사가 타종에 참여한다. 타종인사는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친다.타종에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활발한 항일투쟁을 펼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일본 유학 중 항일 비밀결사 ‘비밀동지회’를 조직한 애국지사 서달수 선생의 자녀 서동흡 씨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이유상·윤익섭·김승옥·이희계·소휘선·양근환·이회근 선생 등 일제강점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항일 활동을 펼친 총 9인의 애국지사 후손이 함께한다.행사는 서울특별시 문화예술분야 명예시장인 배우 정준호 씨가 진행을 맡는다.특히 정준호 씨의 배우자인 이하정 씨가 독립운동에 헌신한 안필수 선생의 외손녀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한다.행사의 시작은 서울시가 육성한 예술 영재 3인의 공연으로 꾸며진다.권하나 씨의 바이올린 연주 파가니니 카프리스 24번, 송자연 씨의 국악 창 내 나라 대한, 최서현 씨의 성악곡 강 건너 봄이 오듯 공연을 통해 일제의 탄압에도 꺾이지 않았던 민족의 기상과 꺼지지 않은 희망을 표현한다.본 공연에서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 전공 재학생 22명이 창작 뮤지컬 독립의 열망을 선보인다. ‘장부가’, ‘단지동맹’, ‘독립군가’, 무반주 아카펠라 ‘애국가’로 이어지는 4개의 장을 통해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투쟁과 희생을 보신각이라는 역사적 공간에 담아낸다. 출연진이 관객 사이에서 독립 노래를 부르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이 역사의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높이고 보신각에 ‘진관사 태극기’를 펼쳐 보이는 연출을 통해 광복의 역사와 현재의 대한민국을 잇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관사 태극기는 2009년 은평구 진관사 칠성각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태극기로 1919년 무렵 독립운동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독립의 울림을 담은 33번의 기념 타종이 끝난 후에는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만세삼창과 100여명 규모의 ‘서울미래연합 합창단’ 이 함께하는 ‘시민 대합창’ 이 이어진다. ‘서울미래연합 합창단’은 이날 행사를 위해 광진구립청소년합창단·성북구립여성합창단·영등포구립시니어합창단·서울청춘합창단 등 4개 단체의 참여로 구성된 합창단이다.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광복절 노래와 서울의 찬가를 부르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장에는 광복의 순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공지능 포토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항일독립운동 유적답사 등 시민들이 과거 독립운동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항일독립운동 유적답사는 광복절인 8월 15일부터 11월 8일까지 보신각·탑골공원·서대문형무소 등 주요 독립운동 유적에서 총 13회가량 진행되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시는 여름철 야외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 등 시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령자와 어린이 출연자를 위한 별도 실내 무더위쉼터를 마련하고 관람객에게 제공할 생수와 쿨패치 등을 구비해 기상 상황별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현장을 운영할 방침이다.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역사가 미래세대를 깨우는 희망의 울림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폭염에 대비한 세심한 준비를 통해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총 128세대를 공급하며 14일부터 입주자를 모집한다.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은 SH 가 매입한 품질 우수 주택을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다.입주자가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할 수 있는 신청권을 부여해 신혼부터 육아, 자녀 성장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주거 연속성을 보장한다.신규·재공급 총 128세대 공급… 시세 60~70% 수준 임대료 적용 이번 1차 공급 물량은 신규 53세대와 잔여 공가 75세대를 합친 총 128세대다. SH 가 매입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주거 지원이 필요한 무주택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혼인 가구, 신생아 가구, 한부모가족에게 시세의 60~7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한다. 입주 자격 기준을 충족하면 기본적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장 14년까지 거주 기간이 연장된다.특히 매입임대주택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한 경우에는 해당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이번 입주자 모집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30% 이하, 총자산가액 3억 6,200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임대조건 : 수급자 계층 또는 소득 80% 이하 가구 대상 임대조건 : 소득 130% 이하 가구 대상 인터넷 청약 접수는 SH 를 통해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심사 및 당첨자 발표를 거쳐 2027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8월 28~29일 ‘구경하는 집’ 운영, 8월 31일부터 인터넷 청약 접수 서울시는 청약 신청 전 시민들이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의 내부 공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구경하는 집’을 빌드아르떼아파트에서 운영한다.8월 28일 ~ 2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며 현장에서 사업 안내 리플릿 수령 및 간단한 상담도 가능하다.구경하는집 빌드아르떼 세대 내부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신혼부부가 출산과 양육을 이어가는 동안 주거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공급을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에서도 그곳을 오간 사람들의 삶과 기억은 곳곳에 흔적으로 남아 있다.서울시는 이러한 도시의 흔적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기록한 장은우 작가의 회화전 ‘서울의 흔적’을 오는 8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하늘광장 갤러리’는 서울광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서울시청 본관 8층에 위치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서울시는 2014년부터 매년 작가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첫 번째 전시인‘곤충도감’에는 총 8,103명이 방문했고 하루 최대 726명이 관람하는 등‘하늘광장 갤러리’는 지난달 개장한 ‘하늘전망대’ 와 함께 청사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서울시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지를 오리고 붙이는 기법으로 서울의 골목과 일상의 풍경을 담아 ‘서울의 흔적’은 총 130건이 접수된 2026년 ‘하늘광장 갤러리’ 전시작가 공모에서 선정된 3건의 전시 가운데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다.익숙하기 때문에 오히려 쉽게 지나쳤던 서울의 골목과 거리, 점차 사라져가는 도시의 풍경과 그 공간에 축적된 삶의 흔적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한다.장은우 작가는 도시와 일상의 풍경을 꾸준히 탐구하며 한지를 오리고 붙이는 독창적인 작업 방식을 통해 공간에 켜켜이 쌓인 기억과 시간의 흔적을 표현해 왔다.이러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단원미술제 선정 작가상, 이랜드문화재단 선정작가, IBK 선정작가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관람에서 창작으로 … ‘나만의 풍경을 담은 패브릭 가림막 만들기’ 운영 전시 기간에는 장은우 작가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나만의 풍경을 담은 패브릭 가림막 만들기’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시점에서 바라본 풍경을 한 화면에 담아내는 동양화의 이동 시점을 활용해 자신만의 풍경이 담긴 패브릭 가림막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14일 오후 3시 30분과 10월 21일 오후 3시 30분, 총 2회 진행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체험 시간은 1회당 약 60분이며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5천 원으로 회차당 8명을 모집한다.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서울의 흔적’ 전시는 우리 곁에 남아 있는 일상의 풍경과 추억을 돌아보게 하는 전시”며 “새롭게 조성된 ‘하늘전망대’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하늘광장 갤러리’도 함께 들러 서울을 예술적으로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AI 재단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정책의 하나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가 말 한마디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AI 에이전트 ‘말하면척척’을 8월 13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말하면척척'은 음성만으로 필요한 앱을 실행하고 원하는 기능까지 수행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다.복잡한 메뉴를 찾거나 긴 정보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말 한마디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9기에도 강조한 ‘약자와의 동행’ 기조에 발맞춰, AI 로 디지털 약자의 일상 불편을 줄이고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손목닥터9988 △서울동행맵 △서울장애인콜택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또타지하철 △코레일톡 등 공공앱 6종과 △카카오T △배달의민족 △유튜브 등 민간앱 3종을 포함한 총 9개 앱과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건강관리부터 이동지원까지… 생활 속 서비스를 음성으로'말하면척척'은 건강정보 기록, 교육 예약, 교통약자 이동지원, 대중교통 정보 확인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음성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말하면척척'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재단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시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고 앞으로 시민 수요가 높은 공공·민간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연계 기능을 확대하는 등 AI 기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말하면척척'은 시민의 말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연결하고 실행하는 생활밀착형 AI 에이전트”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복잡한 디지털 기술을 AI 를 통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누구도 기술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AI 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015년 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후 어느덧 11회를 맞은 ‘바이오블리츠서울’의 2026년 행사를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광진구 아차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바이오블리츠 서울’은 도심의 생물다양성과 생태를 함께 이해하고 기록하는 경험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24시간동안 생물탐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생물다양성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생물다양성은 생태계의 안정과 균형을 제공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과도 밀접한 인과관계가 있어 인간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며 감소하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작년에는 1일 개최했었으나, 올해는 1박 2일 집중 탐사체계로 확대해 참여시민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야간 곤충탐사·새벽 조류탐사 등 생태탐사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서울시는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개최한 이후 코로나19시기인 2020년이외에는 매년 운영해왔으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확인하고 기록으로 남기며 서울시 생물다양성 주류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올해 개최지인 아차산은 용마산·망우산·불암산으로 이어지는 서울 동부 녹지축의 중요한 거점으로 야생생물의 주요 이동통로 및 생물다양성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3년 광진구는 노후화된 아차산 생태공원을 리모델링해 ‘아차산 어울림정원’ 으로 새롭게 조성했다.아차산은 산림·암반·계류·습지·초지·정원형 녹지로 이루어져있으며 한강과 용마산 녹지축으로 연결되는 생태적 연속성을 갖춘 공간이다.시는 이번 탐사를 통해 아차산의 도시 생태계의 건강성과 변화, 생물다양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도시생태계의 생물다양성 가치 인식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일 계획이다.행사 베이스캠프는 ‘아차산 어울림정원’ 이며 참여 프로그램은 △찾아보기, △나눠보기, △느껴보기로 구성된다. 오프라인 탐사 ‘찾아보기’ 프로그램은 이번 행사의 핵심 활동으로 전문가적 관찰을 경험할 수 있는 ‘조사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안내로 탐사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교육 프로그램’ 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조사 프로그램은 중학생 이상 60명을‘서울 생물다양성 탐사대’로 선발, 생물 분류 전문가와 동행하며 생물종 탐사결과를 기록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의 시민 140명을 10개조로 나누어 총 7개 분류군 중 이틀간 총 4개 분류군에 선택 참가할 수 있으며 생물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탐사지에 서식하는 생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참여자들 사이의 인기 프로그램인 야간 곤충탐사, 새벽 조류탐사도 1박2일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나눠보기 – 전문가와의 대화 ‘나눠보기’ 프로그램은 아차산의 생태적 가치와 이번 탐사지에서 찾은 생물종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전문가의 강연, 이번 행사에서 찾은 생물종 이야기, 생물다양성 관련 퀴즈와 궁금한 사항 물어보고 답하기 등을 진행하며 탐사지에서 찾은 최종 생물종수 계수를 완료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생물다양성 한마당 ‘느껴보기’ 는 아차산을 찾은 현장 이용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부스로 ‘생물다양성 한마당’ 부스 7개를 만나볼 수 있다.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야생 동·식물 등을 주제로 한 풍성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캠페인 - 온라인 사전 탐사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생물다양성 탐사 사전 온라인 참여 캠페인’도 진행된다.서울 전역에서 ‘서울시 보호 야생생물 55종’을 시민이 직접 찾아보고 스마트폰 앱에 기록하는 방식이다. 전용 플랫폼 : 네이처링 h 2026 생물다양성탐사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8월 18일 오후 1시부터 조사 탐사와 교육 탐사중 한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 ‘바이오블리츠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도시공원은 시민에게 여가와 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공간.”으로 “2026바이오블리츠서울에 참여해 자연과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지난해 광복절 연휴에 접수된 상담내용을 분석해 올해 연휴에 반복될 가능성이 큰 상담내용을 미리 선별하고 관련 상담 DB 와 대응체계를 사전 정비했다고 밝혔다. 120다산콜재단은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목표 아래 교통·복지·행정·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상담 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제공하며 서울시민의 대표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왔다.지난해 광복절 연휴인 2025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재단의 전화·문자·채팅·챗봇·스마트불편신고 등 전체 상담채널에는 총 3만 2,209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연휴중 대표적 상담 사례로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A씨의 자녀가 갑작스러운 고열 증상을 보여 당황한 상태에서 120다산콜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상담사는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의 연락처를 신속히 안내하고 응급상황 시에는 11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안내했다. 또한 송파구에 거주하는 B씨는 잠실한강수영장 방문을 앞두고 운영시간과 반입 불가 품목을 미리 확인하기 위해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했다.상담사는 운영시간과 이용수칙, 반입 가능 물품 및 제한 품목을 상세히 안내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도왔다.분석 결과 응급·의료정보, 대중교통 안내, 한강공원 행사 등 연휴 중에도 즉시 확인이 필요한 생활정보 수요가 두드러졌다.재단은 이를 ‘광복절 연휴 3대 집중 대응 분야’로 선정해 올해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는 연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지난해 광복절 연휴기간동안 응급·의료정보 상담은 총 187건이 접수됐다.특히 광복절 당일에는 101건으로 전일인 8월 14일 30건에서 약 3.4배로 늘었다.상담 내용은 당직 약국과 휴일 운영 병의원, 응급의료센터, 서울시 병원 등에 관한 문의가 주를 이뤘다. 대중교통 안내는 광복절 당일 197건, 16일 153건, 17일 124건 등 총 474건으로 연휴 사흘 내내 서울시 상담유형 가운데 다빈도 1위를 기록했다.주요 문의는 버스·지하철 첫차와 막차, 노선과 정류장 위치, 리무진·고속버스 운행시간표, 버스 현 위치와 요금 등이었다. 한강시민공원행사 상담도 광복절 당일 66건으로 한강공원 행사와 물놀이장·수영장 운영, 자전거대여소, 분수, 선유도공원 등 여름철 한강 이용정보에 시민 관심이 집중됐다.재단은 지난해 상담이력을 토대로 올해 반복 가능성이 높은 질문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기존 표준상담 DB 9,810종 가운데 휴일 운영 병·의원과 약국, 버스·지하철 운행정보, 한강공원 행사 및 시설 운영정보 등 관련 상담 DB 를 점검·현행화했다. 연휴 기간에는 특별 상담자료를 준비해 관련 내용을 상담현장에 신속하게 공유한다.시민이 여러 기관의 누리집과 연락처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도 120 한 번의 문의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도록 한다는 취지다.한편 재단은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상담 공백이 없도록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시내 유선전화에서는 국번 없이 120, 휴대전화와 서울 외 지역에서는 02-120으로 이용할 수 있다. 02-120 문자상담과 보이는 ARS, 누리소통망, 챗봇 ‘서울톡’, 서울스마트 불편신고앱도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박재희 120다산콜재단 경영본부장은 “지난해 상담데이터를 보면 공공기관이 문을 닫는 연휴에 당직 병원과 약국, 대중교통, 한강공원 행사처럼 바로 필요한 생활정보 수요가 집중됐다”며 “시민이 질문한 뒤 정보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될 질문을 미리 예측하고 답변을 준비해 올해 광복절 연휴와 휴가철에도 120이 시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일상과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안전 영웅’을 찾는다.시는 ‘2026년 서울특별시 안전상’ 수상 후보자를 9월 8일까지 추천받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서울특별시 안전상’은 재난 예방과 대응, 안전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시는 2015년부터 안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개인 57명과 단체 20곳 등 총 7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버스기사 정영준 씨는 2018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두 명의 생명을 구하며 많은 시민에게 감동을 전했다.추천 대상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등 각종 안전 분야에서 공적을 세운 개인 또는 단체로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재난 예방·대응·복구 과정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경우 재난 및 안전 관련 기술개발에 기여한 경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위험요인 점검 및 개선에 기여한 경우 그 밖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경우 등에 해당한다.후보자 추천은 개인, 행정기관,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등 누구나 할 수 있다.다만, 미등록 단체 또는 개인이 추천할 때에는 30명 이상의 추천 서명이 필요하다.추천을 희망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9월 8일까지 전자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재난안전예방과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서울시 누리집 → 서울소식 → 고시·공고 → ‘2026년 서울특별시 안전상 후보자 추천 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공적 사실 확인과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등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결과는 10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이다.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안전한 서울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많은 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며 “안전을 지켜온 소중한 노력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주변의 숨은 공로자를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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