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축현 190억 원·야동–금승 156억 5,600만 원 반영
“보상과 후속 절차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사업 추진 지속 점검”
by 편집국
2026-08-21 15:28:44
김순현 의원, 파주 주요 도로사업 추진 위한 346억여 원 추경안 반영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순현 의원은 파주시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 359호선 갈현 축현 도로확포장공사와 지방도 363호선 야동 금승 도로확포장공사에 총 346억 5600만원이 2026년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증액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갈현 축현 도로확포장공사 190억원, 야동 금승 도로확포장공사 156억 5600만원이 각각 반영됐다.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여러 사업의 감액 조정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파주지역 SOC 사업인 갈현 축현·야동 금승 도로확포장공사의 사업비가 증액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갈현 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서 오금리까지 5.4㎞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47억원 규모다.
2024년 2월 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4월 보상에 착수했으며 현재 보상이 진행 중이다.
야동 금승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야동동에서 탄현면 금승리까지 5.6㎞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298억원 규모다.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김순현 의원은 그동안 두 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추경 반영 필요성을 관계부서에 꾸준히 전달하고 협의해 왔다.
특히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겨왔으며 이번 제2회 추경안에 두 사업의 사업비가 증액 반영됐다.
김순현 의원은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파주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해 왔다”며 “다만 최종 예산은 도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확정되는 만큼 사업비가 최종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예산 확정 이후에도 갈현 축현과 야동 금승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