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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2일 장안동 유흥·단란주점 밀집지역 일대에서 마약류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유흥시설 내 마약류 유입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동대문구, 동대문경찰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 회원 및 식품접객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마약류 예방을 위한 민·관·경 협력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장안동 유흥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마약류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흥업소 관계자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유흥업소 내 마약류 투약을 방조하거나 장소를 제공하는 경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업주와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자율적인 예방활동을 당부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업주는 “최근 마약류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우려가 되고 있는 만큼 업주들도 경각심을 갖고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안전한 유흥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마약류 문제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경찰 및 직능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지역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대문구는 앞으로도 경찰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마약류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2일 장안동 일대에서 마약류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국회의정저널] “어르신 인사 올리겠습니다. 송편 배달 온 구청장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3동 주민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빚GO 행복 나누GO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녹두와 콩, 깨, 설탕 등 다양한 속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도 함께 포장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진 구청장과 학생들은 등촌7단지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각자 빚은 송편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했다.송편을 받아든 한 어르신은 “눈물이 나려고 한다. 감사히 먹겠습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서하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어서 더 기억에 남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는 등촌3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빚어 모양은 다소 어설프지만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며 “손주 같은 학생들이 준비한 송편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대면으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점차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수칙 안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사례와 사전 예방,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행동지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식 신고 채널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앞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낯선 전화나 문자로 금전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가족이나 경찰에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장민균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은 성북구 어르신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 노인공익활동과 공동체사업단 총 716명을 대상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립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법무부 연계 프로그램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의 로온 동아리 법교육을 지난 16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호사가 직접 센터를 찾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중학생 16명이 참여했다.참가 청소년들은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유형, 실제 판례를 바탕으로 가해 행위에 따른 학교 징계와 민사소송, 형사처벌 등 법적 처벌 기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와 법적 대응 방법을 배우며 대처 역량을 높였다.특히 사이버폭력은 수년이 지나도 기록이 남아 삭제가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온라인상 언행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참여 청소년들은 “변호사가 직접 와서 실제 사례를 들려주니 훨씬 생생하게 와닿았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과는 또 다른 느낌이어서 좋았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실제 사례와 법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문제를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법과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앞으로도 법무부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법과 인권을 체험하고 권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 스포츠 체험공간, 청소년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공간, 청소년 파티룸 등을 갖춘 성북구립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돈암2동 자율방재단과 마을안전협의회 회원들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고지대 골목길 빗물받이를 정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2동 자율방재단과 마을안전협의회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24일까지 관내 빗물받이 정비를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아리랑로16길·아리랑로6나길·아리랑로12길 등 배수에 취약한 고지대 골목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와 낙엽, 담배꽁초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의 빗물을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시설로 내부에 토사와 쓰레기가 쌓이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돈암2동 자율방재단과 마을안전협의회는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준설 작업과 골목길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탰다.이준연 돈암2동 자율방재단장은 “매년 실시하는 빗물받이 정비가 힘들지만 주민들의 격려와 단원들의 협력 덕분에 보람을 느낀다”며 “함께해 준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정숙 돈암2동 마을안전협의회장은 “올해도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청소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힘써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매년 주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자율방재단과 마을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돈암2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추진하는 사랑나눔 1사1동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사랑나눔 1사1동’은 기업과 동주민센터가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각 동의 복지 수요에 맞춰 후원금부터 생필품, 식료품, 재능기부 등을 전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동주민센터가 어려운 이웃의 형편을 가까이서 살피면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으로 화답하는 구조다.현재 현대건설, 매일유업, 한국마사회 종로지사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동별 특성에 맞춘 후원을 이어가는 중이다.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생필품과 어르신 식사, 취약계층 이불·침구류, 주거 취약계층 생활용품, 청소년 장학금까지 도움의 형태도 폭넓다.특히 일부 기업은 후원금과 물품을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명절과 계절마다 달라지는 수요까지 챙기며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손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실질적 보탬이 되는 동시에, 기업이 지역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실천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구는 앞으로도이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기업의 선의와 동네의 복지 수요가 만나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또한 함께하길 원하는 기업·기관·단체가 손쉽게 동참하도록 안내와 연계도 꾸준히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이나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헌 구청장은 “사랑나눔 1사1동은 동네를 가장 잘 아는 동주민센터와 나눔을 실천하려는 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지역 자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로 닿도록 민관협력 체계를 강하하겠다”고 밝혔다.매일유업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우리카드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한 모습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와 함께하는 ‘어르신 원당목장 나들이’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와 이상기후가 반복되고 강력범죄 등 생활 속 불안 요소가 다양해지면서 주민 안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도 한층 중요해졌다.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은 물론 생활권 안전 인프라 확충까지 주민 일상과 맞닿은 영역 전반에서 보다 촘촘한 안전망 필요성도 커지는 흐름이다.관악구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재난재해와 강력범죄 대응을 생활 안전 정책의 주요 축으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강화한다.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후재난 현장 대응부터 골목길 범죄 예방 인프라 확충까지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은다.먼저 폭염과 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폭염 상황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폭염 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기상 정보를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해 긴급 상황 전파와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또한 △어르신 무더위쉼터 116개소 운영 △독거 어르신 2100여명 대상 돌봄 서비스 지원 △스마트 그늘막 150개소 운영 △청룡초·신우초 쿨루프 설치로 폭염 저감에 나선다.지난해 수해 취약시설 735개소를 점검하고 732명의 ‘침수재해약자 동행파트너’를 구성해 현장 대응 기반을 강화한 구는 올해도 반지하 주택가와 하천 주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 대응 체계를 촘촘히 정비한다.특히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반지하 주택의 침수 방지 시설인 물막이판과 역류방지기를 6405개소까지 확대 설치하고 ‘침수방지시설 QR 코드’를 1785개소에 부착해 실시 간 점검과 관리 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또한 강력범죄 예방과 밤길 불안 해소를 위해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디자인을 전면 도입해 맞춤형 시설 856대를 집중 배치했고 ‘안심 골목길’과 ‘여성 안심 귀갓길’환경도 함께 정비했다.지난해까지 21개 동 이면도로에 보안등 1만3536등과 스마트보안등 490등을 설치했고 자율방범대와 민·관·경 합동순찰 체계 강화에도 힘쓴 결과 2025년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2023년 대비 17% 감소했다.올해는 CCTV 와 보안등을 활용한 생활권 범죄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7202대의 CCTV 와 1위 규모인 4023대의 지능형 CCTV 를 운영하며 골목길과 주거밀집지역의 안전 대응력을 높인다.특히 올해 상반기 내 보안등 413등과 스마트보안등 100등 추가 설치를 완료해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안심 귀갓길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 3년 연속 우수 수상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 평가 2년 연속 수상 등의 성과로 이어지며 관악구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생활 현장 중심으로 추진해 온 안전 정책 역시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며 안전도시 관악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박준희 구청장은 “재난재해와 범죄, 주거 불안은 주민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안전 과제”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관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혁신 유공’포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정부혁신 유공 포상은 혁신적인 정책 추진과 과감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기관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관악구는 전국 69개 자치구 중 최고점을 획득했다.특히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로써 관악구는 대한민국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독보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에서 구는 일상 속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행정서비스 혁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민 소통·참여 강화와 주민서비스 개선 분야의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는 △15년 주민 숙원사업인 ‘관악02-2 마을버스’ 신설 △365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관악청’ 운영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강감찬 버스’ 운영 등이 있다.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인 전국 최초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들도 큰 주목을 받았다.구는 △QR 코드 기반 ‘전세사기 예방 안심계약서’△CCTV 연계 ‘실종아동 실시 간 추적 관제서비스’△인공지능 기반 약물 분석과 약사 방문 상담을 결합한 ‘스마트 방문 약료 서비스’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또한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62.7%에 달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도 빛을 발했다.구는 전국 최초로 21개 전 동에 ‘작은 1인 가구 지원센터’를 조성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생활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는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킨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2년 연속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혁신행정의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등 혁신도시 관악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지난 6월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와 함께 창동역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국가 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진 대상자의 적극적인 수검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직원들이 검진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국가 암검진 제도를 안내했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에게는 검진 종류와 대상 기준, 검진기관 이용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구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가 높고 생존율도 높아진다”며 “구민들이 국가 암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8일 오후 2시 기준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지난해 서울 지역 첫 폭염주의보 발령일인 6월 30일보다 12일 빠른 것으로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동남권 4개구, 서남권 7개구 등 총 11개 자치구 발효 중이다.시는 예년보다 이른 폭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활동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된 11개 자치구도 상황실 운영과 냉방·응급구호물품 비축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서울시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가동한다.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격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핀다.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대한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거리노숙인 상담과 순찰도 강화한다.야외 작업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한 대책도 시행된다.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휴게공간 마련 등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모든 시민을 대상으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행동요령을 시 보유 전광판과 안전안내문자를 활용해 안내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인 ‘서울안전누리’에서는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 시 시민행동요령과 실시간 재난속보, 기후동행쉼터 및 무더위쉼터 운영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폭염주의보가 12일 빨리 발령될 정도로 무더위가 일찍 시작됐다”며 “서울시는 취약계층 보호 등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총 6곳이 19일 동시 개장한다.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한강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73일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여름 성황리에 운영되던 잠원 수영장은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공사’로 인해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낮의 윤슬과 해 질 무렵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55만 2,003명이 방문해 한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다.지난 2년간 시범적으로 야간 개장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이용객들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한 서울시는 올해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59일 동안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에도 수영장·물놀이장의 문을 연다. 다만, 태풍·집중호우·미세먼지 경보·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기상 및 공기질 악화가 있을 시에는 수영장·물놀이장 운영이 중단된다.따라서 시설 이용 전 기상예보, 미래한강본부 홈페이지 등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특히 올해는 폭염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냉탕 이벤트, 통기타 연주회, 한강뮤직퐁당, 한강얼 퐁당 등 피서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뚝섬에서는 아름다운 선율로 열대야의 뜨거움을 식혀줄 야간 통기타 연주회와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난지 물놀이장에서는 워터 뮤직 콘서트인 ‘한강뮤직 퐁당’, 잠실 물놀이장에서 아슬아슬 줄타기 체험 및 공연인 ‘한강얼 퐁당’ 이 개최된다.여의도 수영장에서는 KB 증권과 협업해 개장 전인 6월 18일 지역 아동들이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한강공원 수영장 약자와의 동행’ 이 열린다.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와 청소년 250명에게 무료 물놀이 체험과 식음이 제공된다.수영장 이용 요금은 어린이 3천 원·청소년 4천 원·성인 5천 원이고 물놀이장 요금은 어린이 1천 원·청소년 2천 원·성인 3천 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및 보호자 1명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입장료의 50%를 할인받는다.올해는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과 유사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CCTV 138대를 설치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어 안내판을 42개를 설치했다. 미래한강본부는 각 수영장과 물놀이장 관리소에 CCTV 관제실을 마련, 관제시스템과 안내방송시스템을 연계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다.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 6개소는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나누어 구성돼 있다.장소별 특성에 따라 취향에 맞게 골라서 즐길 수 있다.뚝섬 수영장 :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과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4m 높이의 아쿠아링,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선탠장이 설치돼 있다.지하철 7호선 자양역과 인접, 대중교통 접근성이 가장 좋다.여의도 수영장 :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 선탠장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어 워터파크 못지 않은 환경을 자랑한다.잠실 물놀이장 : 한강 방향으로 인피니티월이 설치된 ‘원더풀’, 가운데로 갈수록 깊이가 깊어지는 최대 수심 60cm의 ‘조이풀’, 얕은 수심의 ‘유아풀’ 이 조성돼 있다.자갈로 만든 실개천 ‘자연형 계류’, 조형 분수 등 다양한 시설과 넓은 녹지가 있어 기존 수영장과 또 다른 분위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광나루 물놀이장 : 올해 4월 패밀리풀과 유아풀, 모두의 물놀이터, 계류 등 물놀이시설과 녹지를 갖춘 ‘자연형 물놀이장’ 으로 재탄생한 광나루에서는 암사생태공원 자연환경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난지 물놀이장 : 한강을 가장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형태로 조성되어 있으며 한강을 배경으로 분수도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즐겨 찾는 여가시설이다.양화 물놀이장 : 규모는 크지 않으나 어린이가 이용하기 좋은 수심인 0.8m의 풀이 한강과 연접해 설치돼 있고 실개천 등 자연 친화적인 친수공간과 목재 데크 쉼터가 조성돼 있다.대장균, 탁도 등 수질 상태 매일 검사, 안전요원 배치, 바가지 가격 차단 등 이용 편의성↑서울시는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질 안전 가격 3개 분야에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깨끗한 수질을 위해 시설 운영 기간 동안에는 점검반을 통해 매일 탁도·소독제·pH 간이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매주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대장균 수치를 확인한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 총 58명을 배치하고 의무실에는 간호조무사가 상주한다.더불어 감시탑, 구명환, 자동심장충격기, 구급함 등이 갖춰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근무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한다.이와 함께 매점·휴게음식점의 바가지 가격을 차단, 시민들의 공정한 소비를 돕는다.서울시는 현장 위생 환경을 철저히 점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한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수영장·물놀이장은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일상 속 최적의 피서지”며 “서울시는 시민 여러분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강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 가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박물관은 공예문화주간을 맞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박물관과 경희궁 일원에서 92개 전통 브랜드가 참여하는 K전통 공예 마켓 페스티벌 ‘서역박 저잣거리’를 개최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소셜플래닝 기업 프로젝트퀘스천과 협력해 총 92개의 전통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 ‘서역박 저잣거리’를 선보인다.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서 육의전 2곳, 시전 27곳, 주막 4곳, 장인촌 3곳, 난전 46곳, 보부상 10곳이 운영될 예정이며 방문객들은 한복과 공예, 전통 먹거리 등을 체험하며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아울러 6월 20일 오후 2시에는 기획전시실 앞 일월오봉병에서 서울역사박물관 SNS 홍보대사 ‘향아치’ 와 함께하는 ‘SNS 구독증 발급회’ 가 열린다. 기획전 ‘한성부이다’ 와 연계해 개최되는이 행사는 온라인 구독자의 현장 방문을 유도하고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홍보대사 향아치와 현재 서울역사박물관 SNS 에서 활약 중인 ‘서역박 홍쌤’ 이 직접 사전 예약자 100명에게 기념품을 배부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등신대 입간판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행사와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서역박 저잣거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서울역사박물관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열린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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