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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2일 장안동 유흥·단란주점 밀집지역 일대에서 마약류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유흥시설 내 마약류 유입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동대문구, 동대문경찰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 회원 및 식품접객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마약류 예방을 위한 민·관·경 협력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장안동 유흥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마약류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흥업소 관계자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유흥업소 내 마약류 투약을 방조하거나 장소를 제공하는 경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업주와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자율적인 예방활동을 당부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업주는 “최근 마약류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우려가 되고 있는 만큼 업주들도 경각심을 갖고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안전한 유흥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마약류 문제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경찰 및 직능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지역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대문구는 앞으로도 경찰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마약류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2일 장안동 일대에서 마약류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국회의정저널] “어르신 인사 올리겠습니다. 송편 배달 온 구청장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3동 주민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빚GO 행복 나누GO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녹두와 콩, 깨, 설탕 등 다양한 속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도 함께 포장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진 구청장과 학생들은 등촌7단지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각자 빚은 송편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했다.송편을 받아든 한 어르신은 “눈물이 나려고 한다. 감사히 먹겠습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서하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어서 더 기억에 남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는 등촌3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빚어 모양은 다소 어설프지만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며 “손주 같은 학생들이 준비한 송편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정릉3동 주민자치회 마을복지분과가 ‘사랑의 정성 손맛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 가운데 참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전복떡갈비와 전통 고추장을 선보이며 기념촬영을 있다.참가 주민들이 전복떡갈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 마을복지분과가 지난 15일 정릉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인 ‘사랑의 정성 손맛 나눔’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주민 17명이 참여해 전복떡갈비와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직접 만들며 조리법을 익히고 손맛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배운 음식 만들기 노하우는 오는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40세대에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하는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권영석 정릉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익힌 손맛과 정성이 추석 나눔으로도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 동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정릉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마을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립도서관 17개관을 아우르는 통합 BI 를 개발하고 하나의 도서관 네트워크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이번 통합 BI 개발은 지역별 특성과 개성을 바탕으로 운영돼 온 17개 구립도서관을 ‘성북구립도서관’ 이라는 하나의 브랜드 아래 연결해 통합 정체성을 구축하고 도서관 간 협력과 구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성북구립도서관은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운영을 이어왔지만, 구민들에게 하나의 통합된 브랜드로 인식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성북구는 도서관 간 연계성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성북구립도서관의 공공적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통합 BI 개발에 착수했다.새롭게 선보이는 BI 는 성북구 전역에 위치한 17개 도서관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특히 책장을 여는 순간 새로운 세계와 만나는 경험처럼, 도서관을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지식과 문화가 연결되는 의미를 담아냈다.이번 통합 BI 에는 성북구립도서관이 지향하는 △통합 △연결 △확장의 가치가 반영됐다.‘통합’은 17개 도서관의 정보와 서비스,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구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연결’은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 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담고 있다.‘확장’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만나고 배우며 문화를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향성을 나타낸다.성북구는 이번 통합 BI 를 계기로 도서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식·문화·커뮤니티 기능을 아우르는 ‘성북형 도서관 네트워크’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통합 BI 개발은 성북구립도서관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사람과 지역을 잇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월곡청소년센터가 지난 13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브롤스타즈 성북파이널 시즌2'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소년 주도형 e스포츠 문화행사다.청소년들이 제안한 '청소년 e스포츠 대회'정책은 지난해 첫 대회 개최로 이어졌으며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시즌2로 확대 운영됐다.사전 참가자 모집에는 전국에서 50개 팀 150명이 신청했고 최종 32개 팀 96명이 본선에 참가했다.행사에는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 e스포츠전공 학생들과 전국 대학 e스포츠 동아리 연합회 소속 후기 청소년들이 e스포츠대회 추진위원회로 참여해 경기 운영, 체험부스 운영, 참가자 안내 등을 지원했다.현장에서는 브롤스타즈 체험부스 6종과 스탬프 투어가 운영됐으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e스포츠 페스타 형태로 진행됐다.서울특별시e스포츠협회와 브롤스타즈 제작사 슈퍼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시상 지원, 운영자문, 굿즈 후원 등을 제공했다.본선 경기는 브롤스타즈 크리에이터 시로와 MC 박하진이 진행했으며 월곡청소년센터와 시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 간 중계됐다.현장 관람객 130명과 온라인 시청자 2375명 등 총 2505명이 참여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이 사업으로 운영되고 축제로 발전한 점이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2동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정왕2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지숙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이 직접 브리핑을 맡아 마을과 교육 연계 사업 운영 사례와 탄소중립 관련 우수사례를 설명했다.석관동 주민자치회는 특히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학교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사례에 관심을 보였다.주민자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습득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석관동의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을 기획·추진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는 주민자치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정현균 주민자치회 회장은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정이방송국’ 이라는 마을방송국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석관동에서도 이를 참고해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전영훈 석관동장은 “정왕2동 주민자치회와 행정이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석관동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성북지구협의회와 석관동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5일 석관동 일대에서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예방 빗물받이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호우·장마철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배수 불량과 도로·주택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봉사단은 배수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골목길 쓰레기 수거 활동도 함께 펼쳤다.캠페인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대한적십자사 공동 봉사활동의 일환이다.대한적십자사는 6월 2일부터 한 달간 서울시 25개 자치구 단위로 관련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김규희 석관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봉사원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기를 위해 모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래도록 쌓인 오물을 제거해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영훈 석관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2시간 동안 집중호우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청소에 힘써주신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재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마철 침수 예방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빗물받이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1동주민센터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ART 테라피’를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웃음치료, 연극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예술 활동을 활용한 집단심리치료로 진행된다.대상자는 복지플래너와 우리동네 돌봄단을 통해 발굴된 사회적 고립감이 높은 1인 가구와 중증질환 가족을 돌보는 중장년층이다.첫 회기 웃음치료에서는 웃음 유도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와 치매 예방, 우울감 해소 방법을 소개했다.참여자들은 신체활동을 함께하며 사회적 고립감이 완화되고 삶의 활력을 얻었다고 전했다.두 번째 연극치료에서는 슬픔, 분노, 사랑, 용서 등 감정을 주제로 기억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공감과 정서적 지지를 경험했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자는 “처음에는 참여를 망설였지만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길음1동 주민센터 김수경 주무관은 “이번 ART 테라피 참여자들의 반응을 보면서 동 주민센터내 공공 예술치료 프로그램이 상시적으로 운영되어 필요한 대상자들이 언제든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감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재환 길음1동장은 “주민들이 소통하고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 번째 미술치료와 네 번째 음악치료는 참여자들의 정서적 지지와 치매 예방을 돕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구는 2026년 6월 18일부터 2030년 6월 17일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네트워크에서 한층 선도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이번 상위단계 재인증은 구가 추진해 온 아동권리 증진 정책과 아동친화 환경 조성 노력의 성과 및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구는 그간 ‘아동과 함께 발맞추는 도시, 동행 종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아동권리 향상에 매진해 왔다.먼저 2016년 11월 아동친화도시 추진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청소년구정평가단 등 다층적인 아동참여기구를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냈으며 아동권리옴부즈퍼슨을 위촉해 권리 침해 시 구제 체계를 두텁게 했다.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참여교육도 꾸준히 운영했다.놀이·녹지·안전 삼박자에 중점을 두고 일상 곳곳에 아동 감수성을 새기는 일에도 매진했다.아동친화공간 확충을 위해 2022년에는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혜명아이들상상놀이터, 2024년에는 종로구 첫 어린이 물놀이장인 연지물놀이터, 2025년에는 종로구 첫 청소년문화의집을 차례로 조성하고 유아숲체험원·유아동네숲터·어린이놀이터 등 녹색 공간도 두루 마련했다.아동의 안전과 가족 지원을 위해 서도 힘썼다.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다문화 가족 지원과 저출산 대응 출산·양육 친화 환경 구축을 꾸준히 추진하며 아동 감수성을 도시 곳곳에 새겼다.종로구는 2026년 하반기에는 관내 아동·보호자·아동 관계자 등 15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맞춤형 아동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쓰인다.아울러 2026년 7월까지 숭인1동 소담누리 놀이터·2026년 10월 신영동 공공형 실내 놀이터, 2027년 10월 삼청공원 목조 실내 놀이터를 잇따라 개관하며 아동친화공간 확충에 집중한다.전통 놀이를 기반으로 한 현대식 실내 놀이공간 ‘서울형 키즈카페 숭인1동 소담누리 놀이터’, 유휴 공공재산인 한옥철거자재 재활용은 행을 리모델링하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 종로만의 특색 있는 목조 건축 문화를 접목한 ‘삼청공원 실내 놀이터’ 가 탄생하면 종로만의 아동친화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상위단계 재인증은 아동과 구민,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거둔 뜻깊은 결실”이라며 “참여권·생존권·보호권·발달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아동 중심 정책을 확대하고 모든 아동이 골고루 권리를 누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구로구소식지 ‘구로가 좋다’ 가 관내 초등학교 수업에서 어린이 마을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신미림초등학교는 6월 한 달간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마을소식지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소식을 직접 살펴보고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마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업에는 구로구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 문화 행사 등이 담긴 ‘구로가 좋다’6월호가 활용됐다.학생들은 소식지에 실린 환경, 문화, 공연, 축제, 강좌 등 다양한 지역 소식을 읽으며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아봤다.특히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소개한 ‘그린 구로 만들기’ 와 공연·강좌 등 문화 소식이 담긴 지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후 학생들은 소식지의 기사와 사진을 직접 오리고 붙이며 지면을 구성하고 어린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우리 동네의 자랑거리와 바라는 점을 더해 ‘나만의 마을소식지’를 완성했다.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에서 보던 구로구소식지에 우리 동네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직접 소식지를 만들어 보니 우리 동네가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수업을 지도한 신미림초 교사는 “구로구소식지가 아이들이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데 좋은 학습 자료가 됐다”며 “기사를 읽고 지면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마을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구로구소식지를 통해 마을을 배우고 지역과 소통하는 모습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로구소식지가 세대를 아우르는 친근한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유익한 생활 정보와 지역 소식을 충실히 담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16일 독산보건지소 2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2분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및 사례관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보건·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이 협력해 장애인에게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관 협의체다.이날 회의에는 △ 금천구보건소 △ 서울특별시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현대케어 △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 금천호암노인복지관 △ 금천수어통역센터 △ 금천구 장애인 체육회 등 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발굴 및 사례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기관별 지원사업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점검하며 장애인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재활 서비스와 건강관리,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이를 통해 의료·복지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금천구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재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 큰 사랑을 받아온‘양재천 수영장’의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개장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양재천 수영장은 총 6400 ㎡ 규모로 어린이풀, 유수풀, 성인풀, 에어풀, 슬라이드 등을 갖춘 도심형 물놀이 시설이다.올해는 유수풀에 워터버켓· 분수터널· 워터건 등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성인풀 규모를 지난해보다 두 배로 확대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야간 개장을 도입한다.비수기인 6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성수기인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휴장일 없이 매일 운영하며 주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대시설도 마련했다.테이블이 설치된 개별 휴식 공간 ‘서초 그린하우스’ 와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돗자리존’, 수영에 필요한 물품을 빌릴 수 있는 대여소와 매점도 운영한다.또, 몽골텐트 6 동 규모의 탈의실을 확대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운영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전문 MC 와 함께하는 버블 페스티벌과 물총 대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수영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안전과 수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이용객 안전을 위해 매시간 45분부터 15분간 휴식 시간을 운영하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수질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또,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미끄럼 방지를 위한 녹조 제거, 하루 3회 수질 검사도 실시해 결과를 현황판에 공개할 예정이다.입장료는 서초구민 기준 어린이 3000원, 청소년 5000원, 성인 7000원으로 12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단, 성수기에는 주간과 야간을 구분해 운영하며 야간 이용 시 별도 요금이 발생한다.개장일인 6월 20일에는 입장료 50%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새롭게 단장한 양재천 수영장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대표 물놀이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시설 운영부터 안전· 수질 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겨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름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