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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2일 장안동 유흥·단란주점 밀집지역 일대에서 마약류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유흥시설 내 마약류 유입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동대문구, 동대문경찰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 회원 및 식품접객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마약류 예방을 위한 민·관·경 협력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장안동 유흥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마약류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흥업소 관계자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유흥업소 내 마약류 투약을 방조하거나 장소를 제공하는 경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업주와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자율적인 예방활동을 당부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업주는 “최근 마약류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우려가 되고 있는 만큼 업주들도 경각심을 갖고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안전한 유흥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마약류 문제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경찰 및 직능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지역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대문구는 앞으로도 경찰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마약류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2일 장안동 일대에서 마약류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국회의정저널] “어르신 인사 올리겠습니다. 송편 배달 온 구청장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3동 주민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빚GO 행복 나누GO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녹두와 콩, 깨, 설탕 등 다양한 속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도 함께 포장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진 구청장과 학생들은 등촌7단지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각자 빚은 송편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했다.송편을 받아든 한 어르신은 “눈물이 나려고 한다. 감사히 먹겠습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서하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어서 더 기억에 남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는 등촌3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빚어 모양은 다소 어설프지만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며 “손주 같은 학생들이 준비한 송편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초구, 여름철 맞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17일 서초·교대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개최 피켓과 어깨띠 착용하고 거리 홍보, 식중독 예방 중요성 안내, 위생 기본 수칙 당부 영업주에게 자율 위생 점검 참여 안내, 음식점 입구와 조리실 내부에 식중독 예방 스티커 부착 전성수 구청장,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 위해 식중독 예방 활동 지속 강화해 나갈 것”서울 서초구가 여름철을 맞아 17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서초·교대역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초구지회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식품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음식점 영업주와 이용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서초구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초구지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서초·교대역 인근 음식점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거리 홍보를 펼쳤다.보행자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식중독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손 씻기와 조리·보관 과정 위생관리,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식중독을 줄이는 기본 수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구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홍보의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구는 음식점 위생 상태를 영업주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자율 위생 점검’ 참여를 안내했다.구는 조리시설과 식재료 보관·관리 등 업소 내 위생관리 전반을 영업주가 직접 점검·개선하도록 독려해 위생 사각지대를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음식점 입구와 조리실 내부에는 ‘식중독 예방 스티커’를 부착해 올바른 식중독 예방 실천을 독려했다.구는 이를 통해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음식점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오는 23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강좌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201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강좌는 지난해에도 약 300명의 구민이 참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스마트폰과 SNS, 게임 등 디지털 매체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중요성이 커진 ‘자기조절 능력’을 주제로 강연을 마련했다.자기조절 능력은 아동·청소년기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대인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2025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SNS 이용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이번 강좌는 자기조절 능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먼저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태엽 임상조교수가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을 주제로 강연한다.자기조절의 개념과 중요성을 비롯해 기질·양육환경·디지털 미디어 등이 자기조절 능력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이어 김효원 교수가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조절 훈련법과 효과적인 훈육 원칙, ‘조절하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양육 태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전문가와 직접 나누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강좌는 자녀 양육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오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 양육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연중 ‘담장 허물기 사업’ 참여자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담장을 철거해 주차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 참여자에게는 주차면 1면 기준 최대 1000만원, 추가 1면마다 200만원을 지원한다.공사는 구에서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구에서 지정한 전문업체에서 시행한다.구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지역 내 불법 주차를 줄이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사)관악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관악 1인가구 청년식당: 아토’ 운영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한다.‘아토’는 2026년 서울시 따뜻한 한끼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나에게 주는 선물’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한 끼 식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모여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청년 1인가구 통합 지원 커뮤니티 공간’ 으로 구성될 예정이다.관악구와 관악구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운영하고 관악청년청이 공간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청년들은 아토에서 생활 정보,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휴식,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구는 식사 지원과 더불어 일상 회복, 관계 형성을 위해 5개 영역으로 구성한 ‘청년 1인가구 맞춤형 커뮤니티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콘텐츠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함께 나누며 정기적인 만남의 시작 점을 만드는 ‘아토 밥상’△심리·복지·건강 상담을 통해 청년 1인가구가 겪는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아토 상담’△보드게임, 명상, 인바디 측정 등 휴식과 회복을 돕는 ‘아토 힐링’△외로움·고립 예방 강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돌봄과 생활 역량을 높이는 ‘아토 성장’△사진 전시회,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망 형성을 돕는 ‘아토 이음’등이다.특히 모든 콘텐츠는 한 공간에서 연쇄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참여자가 식사를 위해 아토에 방문하면 자연스럽게 상담, 체험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후 모임과 활동을 통해 관계를 이어가는 방식이다.아토는 이달 25일부터 11월 19일까지 약 5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관악청년청 6층에서 운영된다.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 1인가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 1인가구는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관악구자원봉사센터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청년 1인가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 만큼, 청년의 외로움과 고립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안전망이 필수적”이라며 “청년 식당 아토를 기반으로 1인가구의 건강한 식사와 마음 상담, 관계 형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관악형 1인가구 지원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사고력, 자기관리 능력을 키워줄 여름방학 특강 ‘어린이 UP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어린이 UP 프로젝트는 방학마다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아이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 콘텐츠로 구성된다.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7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개설 강좌는 △에너지 △놀이 수학 △코딩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초 교육부터 △용돈 관리 △추리 보드게임 △체스 △캐릭터 디자인 △클레이아트 △거북목 탈출 필라테스 등 어린이의 흥미를 돋우는 체험형 교육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다.과학 놀이 ‘재생 에너지 히어로’는 에너지 발생의 과학적 원리와 생활 속 재생 에너지 활용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으로 저학년과 고학년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어린이의 용돈 관리를 도울 ‘출동 용돈 탐험대’강좌는 아이들이 화폐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배울 수 있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합리적인 용돈 사용 방법과 저축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비밀 단서를 찾아라 추리 보드게임’의 경우, 친구들과 함께 전략, 추리, 협력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게임을 풀어나가며 사고력과 협동심,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한편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에서도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온라인 인문학 ‘우리 고전 속 슈퍼히어로와 악당들’을 개설하고 오는 29일부터 어린이 20명을 모집한다.이는 한국 고전 속 인물의 능력과 매력을 탐구하고 작품에 담긴 정의·용기·지혜·공감의 가치를 함께 고민해 보는 인문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단, 본 강의는 원격 교육 플랫폼 기반의 비대면 강좌로 운영된다.‘여름방학 특강 어린이 UP 프로젝트’ 와 ‘우리 고전 속 슈퍼히어로와 악당들’강의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일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각각 관악구 평생학습관과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어린이 UP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생활 속 배움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이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산하 시설 내 실내 휴게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공단이 운영하는 강북문화예술회관과 강북웰빙스포츠센터, 강북구립도서관 등은 평소에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 공간이다.특히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냉방이 갖춰진 실내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생활권 내 쉼터로 활용할 수 있다.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는 총 24석 규모의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다.공연과 문화 프로그램 이용객은 물론 인근을 오가는 주민들도 잠시 머물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강북웰빙스포츠센터는 1층 스마트가든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냉방시설과 함께 다양한 식물이 조성된 실내 녹색공간으로 운동 전후 이용객뿐 아니라 주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강북문화정보도서관,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미아문화정보도서관 등 구립도서관 3곳도 주민들에게 열린 실내 공간이다.도서 열람과 독서 학습은 물론 무더운 날씨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으며 냉방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특히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지하 1층 북적전시실은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넓고 개방감 있는 실내 환경 속에서 휴식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가까운 공공시설을 활용하는 것도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이용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청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편의점을 활용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연계하기 위해 GS25 협력 청년층 자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10월 번1동과 수유3동 일대 GS25 편의점 19개소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강북구 전역 62개소로 사업을 확대했다.특히 청년층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편의점 내 비치하는 타로카드형 홍보물을 기존 2종에서 6종으로 확대 제작하는 등 홍보 콘텐츠도 다양화했다.자살 고위험군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됐다.기존에는 담당자가 검진 결과를 수동으로 확인한 후 대응했으나, 올해부터는 고위험군이 확인될 경우 담당자에게 알림 문자가 즉시 발송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상담·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구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생활밀착형 거점을 기반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조기에 발굴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연계 기반의 실시 간 대응체계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년층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공간인 편의점을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었을 때 이웃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 ‘G브로 프로젝트’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구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천왕역과 오류2동 오류버들시장 일대에서 사회실험형 치매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과정을 영상 다큐멘터리 ‘길잡이가 되어 준 이웃들’로 담는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치매 어르신이 우리 동네에서 길을 잃는다면”이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기존 모의훈련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생활공간에서 길을 잃은 치매 어르신을 마주한 주민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도움을 주는지를 사회실험 방식으로 확인한다.훈련에는 구로구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오류버들시장 상인회, 오류2동주민센터 등이 함께 참여한다.훈련은 장소별 특성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유동 인구가 많은 천왕역 일대에서는 치매 어르신 역할의 연기자가 길을 잃은 상황을 연출해 일반 구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도움을 살핀다.치매안심마을 내 오류버들시장 일대에서는 시장 거리와 치매안심지킴이 상점을 중심으로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상인과 주민들이 기존 대응 매뉴얼에 따라 어떻게 대처하는 지를 확인한다.구는 이번 훈련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일반 지역과 치매안심마을의 대응 과정을 비교하고 주민 참여형 치매안심 안전망의 필요성을 보다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제작된 영상은 구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게시해 치매에 대한 구민 인식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서울시 치매성과공유회 등에도 출품해 구로구의 치매 실종 대응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구는 2024년부터 실종 모의훈련, 실종예방지킴이 양성, 치매안심지킴이 상점 지정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지난해에는 전국 최초 야간 실종 대응 조직인 ‘G브로 수호대’를 운영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혁신 우수사례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기존 훈련 경험과 지역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사회실험형 모의훈련과 다큐멘터리 제작을 연계해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더욱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치매안심지킴이 상점을 지속 발굴하고 오는 10월 수궁동 기억튼튼공원에서 야간 모의훈련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과 안전한 귀가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치매 어르신 실종 대응은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이웃의 관심과 빠른 도움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사회실험형 훈련과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 안전망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예술의전당부터 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서초 문화벨트 전 구간에 새롭게 경관조명을 설치하며 주민들을 위한 '문화 산책로'를 환하게 밝혔다.서초 문화벨트는 우면산 자락의 예술의전당을 기점으로 반포한강공원에 이르는 반포대로 약 3.5km 구간으로 '서리풀 악기거리', '서리풀 음악축제거리', '아·태 사법정의허브', '서초 책있는거리''고터·세빛 관광특구'등 음악·축제·사법정의·독서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서초구의 대표 문화 축이다.이 거리들은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과 특색 있는 공간을 바탕으로 낮뿐 아니라 야간에도 주민들의 이용이 활발한 지역으로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매력적인 보행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먼저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후 가로등 238본을 개량해 야간 시인성을 높였다.또, 문화벨트 내 5개 거리의 테마를 반영한 문구조명 50개와 특화조명 10개를 구간별로 설치해 각 거리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최초로 가로등과 문구조명을 통합한 설치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가로등 기둥에 보행로 방향으로 문구조명을 함께 설치해 보행 조도를 확보하는 동시에 거리 동선 안내 기능을 제공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설물 난립을 최소화하고 거리 경관의 통일성을 높였으며 향후 유지관리의 효율성과 운영 편의성도 향상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한편 이번 경관조명 정비로 서초 문화벨트는 주민과 방문객이 각 거리의 테마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문화·관광 코스로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밤에도 안전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공간으로서의 매력이 더해지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서초 문화벨트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낮과 밤 모두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반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구간의 특색을 살린 야간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서초만의 문화예술도시 매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위치도 서초 문화벨트 거리별 문구조명 서리풀악기거리 서리풀음악축제거리 아태사법정의허브 서초책있는 거리 고터세빛관광특구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심각한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주민등록상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접종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1회 무료 접종이다.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뒤 재접종이 가능하다.대상자는 접종내역 확인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성북구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폐렴구균 감염증은 예방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