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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설공단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시립장사시설 성묘객 편의 제공, 61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안전한 귀성 및 귀경길을 위한 자동차전용도로 특별관리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17만여명 방문 예상 16개 서울시립장사시설 성묘객 편의 제공 우선 추석 연휴 동안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6개 시립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인 24일부터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300여명의 공단 직원이 특별근무하고 200여명의 교통통제 인력을 추가 배치해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혼잡을 줄이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약 13만여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에서는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순환버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한다. 용미리 1묘지와 벽제리 묘지에는 간이 화장실과 교통 안내 표지판도 추가 설치된다.이밖에 용미리 1묘지의 ‘무연고 추모의 집’을 사전 예약자에게 24일부터 26일까지 개방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총 40개 그룹이며 봉안되어 있는 고인의 연고자 및 지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용미리 2묘지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제례단’을 신규 도입한다.기존 실물 제수 방식을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맞춤형 콘텐츠로 대체해, 성묘객이 스마트폰 QR 코드로 영정사진과 추모 메시지를 간편하게 등록하고 경건하게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공단은 성묘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서울시립공원묘지’도 이번에 새롭게 도입했다.채널을 통해 분묘 위치 확인, 시립공원묘지 오시는 길 안내는 물론 성묘 기간, 행사, 관리 안내 등 시기별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서울시립공원묘지’를 검색하면 채널을 추가할 수 있다.종묘, 을지로 천호역 등 61개 서울 공영주차장 추석 연휴 무료 개방 공단은 추석 연휴 동안 공영주차장 61개소도 무료 개방해 시민 편의 증진에 나선다.무료 개방 기간은 24일 0시부터 27일 밤 자정까지 4일이며 주차장 종일 개방을 실시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종묘, 을지로 여의도 등 도심 관광명소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추석 연휴 기간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천호역, 사당역, 신천유수지, 천왕역 등 주요 상업지역과 도심 외곽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원활한 방문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자세한 사항 및 주차장 정보는 서울시설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명절 정체 예보 서비스로 고속도로와 간선도로 혼잡 완화 운전자에게는 서울 도시고속도로 누리집을 통해 서울 주요 도로의 차량 정체를 예측해 알려주는 ‘명절 정체예보’ 를 제공한다.지난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차량 통행량과 속도 등 교통상황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 자동차전용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의 차량 정체를 시간대별로 예측해 제공한다. 이밖에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도로전광표지와 SNS 를 통해 실시 간 교통 정보도 제공한다.안전한 귀성 및 귀경길을 위한 자동차전용도로 특별관리 공단은 설 연휴 동안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자동차전용도로의 특별 관리에 나선다.연휴 전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비롯해 설 연휴 기간 시민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도로에 대해 포트홀을 비롯한 도로포장 상태, 시선 유도봉 등 부속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과 터널, 지하차도다.또한 비상 대비 상황실과 긴급복구반을 운영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시민 여러분이 이번 추석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 중이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싶다면, 이번 주말 광나루 한강공원에 가보자.내 손으로 직접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한강 생태계와 보호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환경 축제가 열린다.자전거 페달을 밟아 발생한 전기로 솜사탕을 만들고 떠먹는 화분과 새활용 재료로 악기를 만드는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서울시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나루 자전거공원 일대에서 ‘한강을 위해 줍고 우리를 위해 실천하는 자원순환 놀이터’를 주제로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 GREEN 한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 GREEN 한강’은 한강공원을 무대로 쓰레기 줍기부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새활용 재료를 활용한 체험과 친환경 만들기 프로그램까지 일상 속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축제다.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는 시민과 지역 주민이 직접 한강공원을 가꾸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민참여 사업으로 환경기념일 연계 행사와 정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광나루 환경봉사단’을 통해 지난 4월부터 매주 화·목·토요일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900명이 참여했다.정기 봉사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지난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생태체험과 환경정화 활동에 총 1,8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최근 한강은 수달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이 다시 찾아오고 생태계가 다양해지는 등 자연성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번 행사는 이러한 한강의 생태적 변화와 가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한강의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시민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한강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은 물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행사는 △한강 수호대 △체험존 △놀이존 △휴게존 4개 공간으로 운영된다.시민들은 직접 쓰레기를 줍고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체험을 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한강 수호대’에서는 ‘한강공원에서 숨어버린 동물들을 찾아 구출하라’를 주제로 환경 관련 임무를 수행하며 수리부엉이, 수달, 흰뺨검둥오리, 삵 등 한강 생태계 보호동물을 구출하는 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공원 곳곳의 쓰레기를 주우며 미션 장소로 찾아가 한강 생태계와 환경에 관한 퀴즈를 풀거나 플로깅한 쓰레기를 확인받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행사 당일에도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체험존’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발견할 수 있는 총 10종의 새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사탕수수 소재의 재생 종이로 모자를 만들고 대나무 물총으로 탄소 발생 주요 원인을 맞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자전거 페달을 밟아 만든 전기로 솜사탕 기계를 작동시키는 ‘두발로 만드는 솜사탕’, 친환경 포장 용기에 자연을 연상시키는 음식을 담아보는 ‘떠먹는 화분 만들기’ 등 이색 체험도 마련된다.‘놀이존’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놀이를 통해 자원순환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폐자원을 활용한 8종의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계란판, 휴지심 등 일상 속 재활용품에 물감을 칠하고 버려진 현수막을 커다란 스케치북으로 삼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새활용 놀이를 즐길 수 있다.이밖에도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점토 놀이, 후라이팬, 냄비같이 버려진 주방 도구를 악기처럼 연주하는 난타놀이 등 친숙한 소재를 활용한 이색 체험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휴게존’에서는 한강변의 자연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운영한다.시민들은 빈백에 편안하게 누워 초가을 한강의 풍경을 즐기며 행사 참여 중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번 행사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서울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앞으로 한강공원이 문화와 여가를 즐기는 공간에 더해,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실천하는 환경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한강의 소중한 생태계를 직접 살펴보고 자원순환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한강공원이 시민과 함께 가꾸는 대표적인 환경·자원봉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6월부터 10월까지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 인공지능 기반 스포츠 체험과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AI 체육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구가 이번에 최초로 선보이는 ‘찾아가는 AI 체육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생활체육을 체험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 처방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재천, 반포대로 서초문화예술공원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자세 진단과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가 운영된다.참가자는 AI 분석 시스템을 통해 자세와 신체 균형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검사 결과 리포트와 1대1 운동 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로봇축구, AI 바디액션, 스마트웨이트 등 스포츠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총 6회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먼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양재천 수영장 개장 기간에 맞춰 운영되며 9월 19일부터 20일까지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반포대로에서 진행된다.이어 10월 3일 양재천 가을놀이터와 17일 서초문화예술공원 AI 페스타 현장에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구는 향후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수렴된 의견을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경험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과 생활체육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8일 서울 크레스트72 글라스홀에서 열린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강남구는 모바일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민관 협력 건강안전망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사업 성과와 개선 과제를 다음 연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계획이다.제8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이며 이번 평가는 3차년도인 2025년 시행결과와 4차년도인 2026년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강남구는 ‘평생 건강의 꿈을 함께 이루는 강남’을 비전으로 △스스로 실천하는 일상 속 건강관리 지원 △특화시설을 활용한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건강안전망 강화 등 3개 전략을 추진해 왔다.구는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일상 속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스마트밴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24주 건강관리, 대사증후군 검사와 상담,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걷기·영양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단순 교육에 머물지 않고 측정과 상담, 실천, 사후관리로 이어지도록 했다.양재천 건강체험행사에서는 걷기 전후 참가자의 평균 혈당이 108.06㎎ dL에서 94.20㎎ dL로 낮아지는 효과도 확인돼 주민 참여가 건강지표 개선으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주민의 생애주기와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전문시설에서 맞춤형으로 제공했다.사랑맘건강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건강관리까지 지원하고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은 아동·청소년의 심리 회복을 돕고 있다.웰에이징센터에서는 어르신의 신체기능과 영양 상태를 평가해 개인별 운동과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는 복지관과 동 주민센터, 가정으로 찾아가 조기검진과 사례관리를 진행했다.세곡보건지소와 수서보건분소도 장애인 재활과 지역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와 어린이집, 의료기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지역 자원을 폭넓게 연결했다.학교와 어린이집에서는 성장 발달 측정과 바른 자세 검진, 흡연·영양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의료기관 등은 체력 측정과 건강검사, 치료 연계를 지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의 생애주기별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빈틈없는 보건의료 혜택을 누리는 건강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관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선별 검사부터 치료 연계까지 지원하는 ‘ADHD One-Stop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산만함,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발달장애다.주로 아동기에 발병해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며 가정, 학교, 사회생활 등 여러 기능 영역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이에 구는 ADHD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초기검사’ 와 ‘심층평가’두 단계로 진행된다.초기검사에서는 한국판 ADHD 평가척도, 주의집중력검사 및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를 실시하며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보호자 대상 해석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검사 결과 ADHD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경우 심층평가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추가 지원을 연계한다.특히 심층평가가 필요한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중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는 종합심리검사를 무료로 제공해 검사비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는다.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가구도 희망할 경우 외부 전문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정보를 제공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고위험군 아동·청소년이 적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8세부터 17세 사이의 아동과 청소년이다.서비스는 양천구보건소 본관 2층에 위치한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동·청소년기의 ADHD 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아이들이 적기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서울청년센터 은평이 운영하는 내·외국인 청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글로컬 청년살롱’ 2기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글로컬 청년살롱’은 내·외국인 청년이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국제 교류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참여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돕기 위해 △서로 알아가기 △가까워지기 △문화 아틀리에 △도심형 어메이징 레이스 총 4단계로 구성됐다.지난 4월 진행된 1기에는 90여명이 신청해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모집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으로 내국인 10명과 외국인 10명 총 20명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6일까지 홍보물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박주성 서울청년센터 은평 센터장은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경험은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편리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 오케이존’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시설과 보조 용품을 갖춘 식음료 매장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현재 은평구 내 21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은평구는 관내 음식점에 동참을 유도해 대상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정 조건은 △어린이 전용 메뉴 제공 △어린이 식사 보조용품 비치 △권장 영업면적 80㎡ 이상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연중 수시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누리집 ‘몽땅정보 만능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규 지정 업소에는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유아용 식기와 의자 등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비용도 지원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이 즐거운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은평구 고립예방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5일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예방대응분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노인복지기관, 1인가구지원센터, 보훈청, 경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은평구는 이를 기반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근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오르면서 지역사회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은평구는 서울시복지재단의 ‘고립예방협의체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마정욱 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하반기 고립 예방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고립 위험가구 발굴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는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은평구는 고립예방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기관 및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 16일 ‘세계 다시 채움의 날’을 맞아 주민자치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친환경 생활 실천 행사 ‘용기 내는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불광1동 주민과 직장어린이집 원아 등 5백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참가자들은 직접 가져온 빈 용기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세탁세제를 채워보는 ‘다시 채움 체험’에 참여하며 재사용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그린카드 앱 사용법과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주민들은 친환경 소비에 따른 혜택과 탄소중립 실천 제도에 대한 정보를 얻으며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익혔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용기 하나를 다시 채우는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할미 할배 동화 톡톡 스토리텔링 인형극 도전기’의 첫 연습을 지난 1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문화 활동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동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월 오디션을 통해 은평구에 거주하는 어르신 12명을 단원으로 선발했으며 사전 설명회를 거쳐 이날 첫 연습을 시작했다.참여 어르신들은 앞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대본 연습과 인형 조작, 목소리 연기 등을 익히게 된다.연습을 마친 뒤에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찾아 동화 스토리텔링 인형극을 선보일 예정이다.응암1동은 적극행정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인형극 공연 역량을 갖춘 봉사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기적인 순회공연을 통해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지역사회에 좋은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는 활력 있는 사회참여의 기회가 되고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6월 18일 중랑동부시장에서 ‘어르신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전통시장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중랑동부시장 인근 원광복지재단 노인복지시설 어르신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과 정서 지원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어르신들은 사전에 배부된 쿠폰으로 간식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만의 정겨운 분위기와 활기를 경험했다.또한 전통시장을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옛 교복 사진 촬영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팔찌 만들기 △색채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황준규 동부시장조합장은 “어르신들이 시장을 찾는 즐거움을 느끼고 나아가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져 전통시장이 지역의 친숙한 나들이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전통시장에서 추억을 나누고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중랑구는 전국 69개 자치구 가운데 3위를 기록하며 주민체감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등 평가군별로 구분해 자율적 혁신역량과 주민체감형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 체감도 평가를 포함한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중랑구는 참여·소통·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을 바탕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국민체감도 등 주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온·오프라인 12개 주요 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구정연구단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사례를 발굴해 행정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구청장과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운영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소통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중랑 동행 사랑넷’은 구민이 구민을 돕는 참여형 복지 모델로 국민이 직접 참여한 국민체감도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지역 복지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구조를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전국 확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 밖에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골목형상점가 상생협약,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인공지능 실시 간 번역 홈페이지 운영, ESG 가치를 반영한 공직문화 개선 사업 등도 우수한 혁신 사례로 평가됐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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