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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상반기에만 2만여명이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 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다.서울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인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35회 공연에 20,809명이 관람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0.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관람객을 넘어서는 규모다.특히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전체 참여자 22,308명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7,462명에 달해, 참여자 3명 중 1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참여율은 태권도 공연이 서울을 찾은 관광객에게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태권도의 역동적인 시범과 공연예술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한국의 대표 무예인 태권도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K-컬처 관광 콘텐츠다.상설공연과 함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태권도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하반기 공연의 핵심인 ‘태권도 상설공연’은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열린다. 국기원을 비롯해 미르메, 비가비, 화성의과대학교 및 대경대학교 시범단 등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해 정통 태권도 시범부터 화려한 창작·융합 공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격파, 품새, 호신술 등 태권도 고유의 역동적인 볼거리에 공연예술 요소를 더해 국내외 관람객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태권도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19일과 10월 9일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태권도 거리공연’ 이 펼쳐진다. DDP 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퍼포먼스를 펼치며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어 서울 도심까지 공연 무대를 확대한다.관람을 넘어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태권도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상설공연장 한편에 마련된 ‘태권도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타격 측정 장비를 활용해 ‘태권 펀치’ 와 ‘발차기’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당일 최고 기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태권도 캐릭터 문구세트를 증정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태권도 체험프로그램’에서는 도복을 갖춰 입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태권도 기본동작과 격파 등을 직접 배워볼 수 있다. 태권도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 띠를 제공한다.서울시는 앞으로도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에서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체 공연 일정과 출연진 정보, 체험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태권도 공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상반기 태권도 공연에 보내주신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태권도 공연을 대표적인 K-컬처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서울꿈의숲 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창녕위궁 재사’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서울꿈의숲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녕위궁 재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조선조 제23대 왕인 순조의 사위인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이다.한일 합병 후 김병주의 손자 김석진이 일본의 남작 작위를 거절하고 순국 자결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건축물이기도 하다.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마당’과 오후 5시 30분부터 펼쳐지는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릴레이 숲속 콘서트’로 나뉘어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오감만족 체험 마당 & 감성 푸드존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감성 공예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석고 피규어 아트 테라리움 만들기 아트램프 공예 바다유리 공예 데코덴 공예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유료로 진행된다.또한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되어 행사를 즐기며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락밴드과 어린이 벨리댄스, 바이올리니스트 ‘유주’의 열정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통기타 듀엣, 오카리나·팬플룻 연주, 테너와 소프라노의 감미로운 성악 듀엣까지 감성적인 음악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음악회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북서울꿈의숲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9월을 맞아 푸른 숲과 고즈넉한 한옥이 어우러진 북서울꿈의숲에 다양한 체험과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선율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6월 19일부터 7월 9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를 마시고 휴식과 체험을 즐기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팝업의 주제인 ‘아리땁다, 아리수’는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철저한 수질관리와 투명한 수질정보 공개, 건강한 음용문화 확산 노력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홍보 캠페인이다. ‘아리땁다, 아리수’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해 온 아리수의 노력을 ‘아리따움’ 이라는 가치로 풀어내 시민들에게 아리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아리땁다, 아리수’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한강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와 휴식,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을 생각하는 아리수의 마음과 캠페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팝업스토어는 ‘아리땁다, 아리수’ 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8개 테마 공간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카페존과 힐링존에서는 아리수 음료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고 DIY 존과 포토존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기록하고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팝업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텀블러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아리수를 채워 마실 수 있는 리필존도 운영한다.개인 텀블러 사용을 장려해 건강한 물 마시기 습관과 친환경 음용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시민들이 팝업 공간을 둘러보며 아리수의 매력과 ‘건강한 서울, 건강한 아리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미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입장객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하며 미션 완료자에게는 피크닉 리유저블컵, 폴딩방석, 부채 등 한강 나들이용 5종의 굿즈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키캡 DIY 체험과 공 뽑기 게임, 해치 키링·핸드타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운영해 시민들이 팝업을 더욱 흥미롭게 즐기고 아리수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팝업스토어에 다녀간 시민들을 위한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현장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해 아리수와 함께한 즐거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NS 이벤트는 팝업 운영 기간 내 상시 진행되며 참여 방법과 경품 등 자세한 내용은 아리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팝업은 6월 19일 오후 2시 오픈 예정이며 7월 9일까지 3주간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운영된다.매주 월·화요일은 휴무이며 수~금요일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강풍·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운영 일정 변경 및 휴장 안내는 아리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민을 생각하는 아리수의 가치를 한강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이번 여름 한강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와 함께 잠시 쉬어가며 ‘아리땁다, 아리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생경제안심센터는 소비자 분야 소액전자소송 지원과 청년 대상 범죄 피해 지원도 운영하고 있다.온라인 거래, 구독서비스 등으로 소액 피해를 입은 시민은 누리집에 게시된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를 활용하고 법률상담관의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사이버사기 등 범죄 피해를 입은 청년에게는 신고 절차 안내와 심리 회복, 금융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민생경제안심센터’는 전화, 누리집,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분야별 전화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민생경제안심센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 피해와 분쟁을 혼자 해결하지 않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상담 창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권리를 몰라 피해를 입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상담부터 권리구제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온라인 소비 확대와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경영 부담 증가로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AI 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는 현장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서울시는 서울 AI 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 AI·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매출 증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오는 6월 18일부터 참여 청년팀과 소상공인 점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가진 청년과 서울 소상공인을 1:1로 연결해 점포별 매출 증대 전략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점포를 방문해 고객 특성, 상권 환경, 온라인 홍보 현황 등을 분석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데이터와 현장의 만남…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프로젝트 프로젝트에는 청년 100개 팀과 소상공인 점포 100개소가 참여하며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모델로 운영된다.청년팀은 AI·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실제 점포 경영 현장에 적용하며 데이터 분석, 디지털 마케팅, 문제 해결 경험을 쌓게 된다.소상공인은 고객 특성, 상권 환경, 온라인 홍보 현황 등에 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점포별 맞춤형 매출 증대 전략을 지원받는다.특히 외부 전문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영세 점포도 데이터 기반 진단과 개선 방안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경영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AI 분석부터 현장 적용까지… 3개월간 밀착 지원 선정된 청년팀과 소상공인 점포는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1:1로 매칭돼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청년 참가자들은 AI·데이터 분석, 디지털 마케팅, 분석 플랫폼 활용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인다. 이후 점포를 직접 방문해 대표자 인터뷰와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고객 방문 패턴과 상권 특성, 온라인 홍보 현황 등을 종합 분석한다.분석 결과를 토대로 점포별 마케팅 전략과 운영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실제 영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실행계획을 마련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우수 10개 팀에는 총 3천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청년 100개 팀·소상공인 100개소 모집… 6월 18일부터 접수 서울시는 AI·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매출 증대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100개 팀과 소상공인 점포 100개소를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팀은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2~4인으로 구성되며 대학생 1명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참여자에게는 AI·데이터 분석 및 디지털 마케팅 교육, 전문가 멘토링, 활동수당과 수료 인증서가 제공된다.우수 10개 팀에는 총 3천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소상공인 점포는 서울에서 정상 영업 중인 사업장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점포에는 상권 분석과 고객 특성 진단, 온라인 홍보 전략 등 점포별 맞춤형 매출 증대 전략 보고서가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팀과 소상공인은 서울 AI 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격과 참여 계획, 관련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청년팀과 소상공인 점포는 점포 특성과 분석 역량 등을 고려해 1:1로 매칭된다.서울시·서울 AI 재단·서울신보 협력… AI 기술을 골목상권 현장으로 이번 사업은 서울시, 서울 AI 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추진하는 협력 사업이다. 서울 AI 재단은 참여자 모집과 선발, 교육·멘토링, 성과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맡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상권분석 서비스와 소상공인 데이터 포털을 제공해 청년팀이 실제 상권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참여 점포 발굴과 홍보를 지원하고 AI 기술이 소상공인의 경영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에게는 AI·데이터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혁신적 실무 경험을, 소상공인에게는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성장 전략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AI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 기술이 골목상권의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질 때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이 된다”며 “청년의 디지털 역량과 소상공인의 현장 경험이 만나 서울형 데이터 기반 성공 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통비 지원정책 일원화로 시민 혼선 줄이고 행정 효율성 높여, 서울형 교통복지 완성 서울시의 대표 대중교통비 지원정책인 ‘기후동행카드’ 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를 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서비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가 탄생한다. 2024년 1월 출시된 국내 최초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는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서울 대표 교통정책이자 서울시민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정부도 올해 1월 기후동행카드와 유사한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모두의 카드’를 출시했다.서울시는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불필요한 행정적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새롭게 출범하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 기반에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결합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통합 교통카드 서비스다.부가서비스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의 협의와 관련 시스템 개선이 완료된 이후 시행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별도로 안내한다.‘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특징 중 하나는 이용자의 교통비 규모와 이용 패턴에 따라 환급형과 정액형 가운데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돼, 기존 기후동행카드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혜택은 더욱 강화된다.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6만 2천원 미만인 경우에는 모두의 카드 방식이 적용돼 이용금액의 20%를 기본 환급받고 청년·청소년·다자녀 가구·저소득층 등은 최대 53.3%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6만2천원 이상이면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동일하게 추가 부담 없이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광역버스·광역철도 등 요금 수준이 약 3천원대인 광역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월 10만원 ‘플러스 정액권’ 운영, 광역교통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도 ‘모두의 카드’ 와 마찬가지로 월 대중교통 비용을 전액 납부 후 익월 산정된 환급액을 개인 계좌로 환급하는 방식이다.구분 일반 청년·청소년·두자녀 세자녀·저소득 기후동행카드 62,000 55,000 45,000 ▼ 구분 일반 청년·어르신·두자녀 세자녀 저소득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환급형 20% 30% 50% 53.3% 정액형 일반 62,000 55,000 45,000 45,000 플러스 10만 90,000 80,000 80,000 또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이용자에게는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할인과 서울달, 서울식물원, 서울대공원 등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제공되던 서울시 문화·여가시설 할인 혜택도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청년 할인 대상도 K-패스 누리집 인증을 거쳐만 35~39세 청년과 제대군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7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한 금액은 사용 기한이 종료되는 8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후불 기후동행카드도 8월 말까지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 서비스가 종료된다. 이에 따라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현재 모두의 카드를 이용 중인 시민은 별도의 추가 발급 없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할인 및 환급 혜택은 서울시민에게만 제공된다. 한편 기후동행카드의 고유가 대응 정책인‘3만원 페이백’은 6월 충전분까지 적용된다.반면 모두의 카드의 고유가 대응 정책인 시차출퇴근 이용자 환급률 확대 정액형 요금 50% 할인은 9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기후동행카드의 고유가 대책으로 추진된 3만원 페이백의 신청은 6월 10일부터 진행 중이며 6월 이용분에 대해 8월에 환급하는 것을 끝으로 사업이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7월 이후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전환해 줄 것을 당부했다.모두의 카드 고유가 대책구분 일반 청년·2자녀·어르신 3자녀 저소득 환급률 20% → 50% 30% → 60% 50% → 80% 53.3% → 83.3% 모두의 카드 정액형 50% 할인구 분 일반 청년·2자녀·어르신 3자녀 이상·저소득 일반 플러스 일반 플러스 일반 플러스 수도권 6.2만원 10만원 5.5만원 9만원 4.5만원 8만원 3만원 5만원 2.5만원 4.5만원 2.2만원 4만원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발급받고 이용하기 위해 서는 △ 21개 카드사 신청 △ 6개 모바일 앱 다운로드 △ 편의점 선불카드 구매 등의 방식으로 카드를 발급받아 카드사 누리집 및 K패스 누리집에 카드번호 등을 추가로 등록한 후 이용해야 한다.모바일카드는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7월 1일부터 발행 및 이용이 가능하다.모바일 카드의 경우, 다운로드를 받아 K패스 누리집에 등록을 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신규 디자인 적용이 적용된 실물카드는 7월 1일부터 카드사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발급될 예정이다.다만, 기존에 발급된 모두의 카드를 구매·신청해 사용해도 서울 시민이라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서비스는 동일하게 적용된다.또한 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안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120다산콜센터와 카드사 홈페이지, 모바일 앱 팝업 등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 일정과 카드 전환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서울교통공사 및 카드사와 협력해 주요 환승역에서 카드 발급 및 전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월 정기권 기반의 모두의 카드와 결합이 불가능한 관광객용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기존과 같이 유지된다.또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는 한시적으로 청소년 인증이 완료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여장권 교통실장은 “기후동행카드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대중교통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서울시의 대표 정책”이라며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통해 기존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국 단위 이용과 환급 혜택까지 더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외로움 없는 서울’의 주요 정책을 담은 웹툰‘1%의 배터리, 120번의 노크’를 6월 17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1%의 배터리, 120번의 노크’는 취업 실패 후 세상과 단절된 채 고시원에 은둔하고 있는 한 청년이 서울시 정책을 통해 다시 사람들과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린 작품이다.총 4화로 구성된 이번 웹툰에는 시민의 마음 건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외로울 때 전화 한 통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외로움안녕120’,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서울청년기지개센터’, △매월 19일 소중한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는 ‘식구일 외로움 없는 날 캠페인’등이 소개된다. 이번 웹툰은 이러한 정책들이 단순한 제도를 넘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따뜻한 사회적 안전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작품은 네이버와 카카오 웹툰 플랫폼에서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감성적인 연출로 주목받아 온 인기 작가 ‘심태윤’ 이 집필과 작화를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심태윤 작가는 “이번 작품은 과거의 제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자 스스로를 치유하는 과정이었다”며 “극심한 외로움 속에 갇히면 구조 신호를 보내는 방법조차 잊게 되는데, 외로움안녕120 상담사의 묵묵한 기다림과 서울마음편의점 지기가 건넨 라면 한 그릇을 그리며 ‘정책이 사람을 살리는 따뜻한 체온’임을 깨달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스마트폰 배터리가 1% 남았을 때처럼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오더라도, 그 마지막 에너지를 자책하는 데 쓰지 말고 딱 한 번만 세상에 신호를 보다음달라”며 “당신의 1% 용기에 세상은 100%의 온기로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웹툰을 통해 당신을 기다리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꼭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앞서 서울시는 청년, 출산·육아, 중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서울레벨업’ 시리즈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출산·육아 정책을 담은 ‘서울육아레벨업’과 청년정책을 소개한 ‘서울청년레벨업’은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으며 특히 중년 가족을 위한 웹툰 ‘서울중년레벨업: 다시, 봄’은 132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3월 공개된 오피스 드라마 웹툰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역시 교통·안전·복지 정책을 직장인의 성장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접목해 106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이 같은 반향은 공공 콘텐츠가 단순히 행정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에 공개하는 ‘1%의 배터리, 120번의 노크’는 서울시 정책이 행정적인 제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절박한 순간 시민의 손을 잡아주는 인간적이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작품”이라며 “이 웹툰이 지금이 순간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다시 세상으로 나올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1%의 배터리, 120번의 노크’를 검색해 감상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5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2만 7천 명을 기록하고 공간 대관 실적이 이미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서는 등 시민 친화 공간으로 활짝 개방 중인 서울시 전태일노동복합시설이 시민, 청소년, 신규 감독관,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노동인권 체험교육’을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간다.최근 월평균 방문객이 5천 명을 넘어서며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만큼, 서울시는 시설이 보유한 전시 및 문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대상별 특성에 맞춘 체험교육의 내실을 한층 더 다진다는 계획이다. 청계천변에 위치한 전태일 노동복합시설은 지상 6층 규모의 시설로 한국 노동운동사의 상징인 전태일 열사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2019년 서울시가 건립한 시설이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만 총 5만 2천 명의 시민이 다녀간 데 이어 올해는 대시민 대관 건수 또한 단 5개월 만에 작년 전체 건수를 돌파하는 등 열린 노동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노동인권 체험교육은 전태일의 삶과 노동운동의 역사를 담은 전시 관람부터 전태일다리 등 역사 현장 답사, 퀴즈 게임과 만들기 체험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민과 청소년, 신규 노동감독관, 초등학생 가족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인권을 쉽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먼저, 시민 대상 노동인권체험교육은 전태일의 삶과 노동운동의 역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와 존엄성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교육형과 현장 체험형 두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형은 전시실 해설과 강의 중심으로 현장 체험형은 전시실 해설과 함께 전태일다리·전태일 동상·평화시장 명보다방 등 노동 역사의 현장을 직접 걷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관·단체의 특성에 따라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청소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인 청.바.지는 노동인권을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참여형 교육이다.전태일 퀴즈 게임과 노동인권 스마트키링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최저임금, 근로계약, 휴식 시간 등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노동자의 기본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는 6월 17일부터 고용노동부 신규 노동감독관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노동감독관 양성 직무교육 과정에 전태일노동복합시설 현장체험 교육이 포함된다.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전태일과 노동인권’ 강의와 전태일다리, 평화시장 등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적 현장 답사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담당하는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 현장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그재그 가족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노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가족 참여형 교육이다.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노동 존중과 상호 배려의 의미를 일상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는 6월 29일 참가자 모집을 시작, 7월부터 본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앞으로도 전태일노동복합시설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노동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동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대상별 노동인권체험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교육 일정과 접수 방법은 전태일노동복합시설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전태일 노동복합시설은 전시와 대관, 소통이 어우러진 시민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이라며 “올해 개관 이후 가장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찾아와 노동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식생활 문화를 결합한 글로벌 콘텐츠가 세계 디자인 관계자들에게 소개된다. DDP 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에 한국형 지속 가능 디자인과 바른 먹거리 문화가 서울의 브랜드 경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6월 16일 DDP 에서 서울디자인재단과 풀무원식품(주)이 지속 가능한 디자인·식생활 가치 창출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와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바른 먹거리 문화를 결합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국내 외에 지속가능 라이프 스타일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공동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은 디자인과 식문화가 결합된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에게 선보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서울의 대표 행사인 서울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디자인총회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양 기관은 올해 10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년 서울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네트워킹 디너를 협력해 선보인다. 재단은 풀무원의 체험형 조리교육 플랫폼 ‘테이스티 풀무원’을 연계해 시상식 프로그램 내에 글로벌 심사위원과 수상자들이 지속가능 식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서울디자인어워드가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디자인 해법을 발굴하는 국제 어워드라는 점에서 이번 협업은 친환경 식문화와 디자인의 사회적 가치를 함께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재단과 풀무원은 지속가능한 디자인 가치에 초점을 맞춘 사례 발굴 등 인적·물적 자원을 다각도로 공유할 계획이다.한편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디자인총회는 전 세계 디자인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로 재단과 풀무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과 한국의 친환경 식문화를 함께 소개해 글로벌 지속가능 콘텐츠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에 풀무원은 자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2027년 세계디자인총회 투어 프로그램에도 자사 인프라와 원데이 클래스를 연계한다.양 기관은 향후 지속가능 디자인 사례 발굴,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글로벌 채널 연계 마케팅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각 기관이 보유한 공식 홍보 채널을 활용해 지속가능 콘텐츠를 공동 노출하고 서울디자인어워드와 세계디자인총회를 중심으로 국제적 홍보 효과를 높이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지속가능성은 더 이상 선언에 머무는 가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 경험으로 구현돼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협약을 통해 디자인과 식생활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일상의 가치를 세계 시민에게 알리고 서울디자인어워드와 2027년 세계디자인총회를 통해 한국의 친환경 식문화와 지속가능 디자인의 가능성을 전 세계로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2026년 서울디자인어워드 작품 공모는 6월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DDP 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박물관은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전시 다시, 아리랑을 개최한다.전시는 2026년 6월 18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서울우리소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으로 사라져가는 우리소리를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향토민요 전문박물관이다.이번 전시는 1926년 영화 아리랑의 주제가인 본조아리랑을 중심으로 향토민요 아라리, 통속민요 아리랑 등 다양한 아리랑 계열 민요를 비교·감상할 수 있다.다시, 아리랑 기획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민요, 아리랑’에서는 아리랑의 뿌리로 알려진 향토민요 아라리와 19세기 말 외국인이 기록한 아리랑을 살펴본다.또한 아리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등장한 다양한 통속민요 아리랑 음원도 감상할 수 있다. 2부 ‘영화, 아리랑’에서는 1926년 영화 아리랑과 주제가 본조아리랑, 그리고 감독 나운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당시 영화 필름은 소실되어 현재는 볼 수 없지만, 스틸사진과 잡지, 신문, 영화소설 대본집 등을 통해 그 흔적을 전시한다. 3부 ‘오늘, 아리랑’에서는 광복 이후에도 우리나라의 대표 노래로 사랑받아 온 아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응원가로 울려 퍼진 아리랑, 지역사회와 개인 등의 노력으로 미래 세대에 전승하려는 움직임, 그리고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 확산하는 아리랑의 현재를 담았다.특히 19세기 말 아리랑의 모습을 기록자료와 음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음반이 디스크 형태로 전환되기 이전 단계의 음향 기술과 그 기록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1930년대 아리랑이 수록된 SP 음반, 1950~70년대 강원도아리랑, 밀양아리랑, 해주아리랑, 진도아리랑 음원 및 LP 음반, 가사집 등 현재 보기 드문 자료들이 전시된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음원,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했으며 ‘아리랑’을 자신의 언어와 표현으로 새롭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참여형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아리랑 작사 체험’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아리랑 가사를 작성하고 이를 벽면에 전시함으로써 전시의 일부를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아리랑 오르골 체험 공간을 통해 아리랑의 선율을 보다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리랑에는 우리의 삶과 기억, 그리고 정서가 담겨있듯이 다시, 아리랑 전시를 관람하고 특별한 순간을 필름 활동지에 담아 전시의 기억을 간직할 기회도 마련했다.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기념한 전시로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우리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자리”며 “다양한 아리랑 계열 민요를 들으며 아리랑 속 우리의 삶과 기억 그리고 정서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기획전시 및 상설전시는 무료 관람 가능하고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며 공휴일을 제외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한다.자세한 정보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1동 주민센터는 지난 15일 용산구문화체육센터 1층에서 원효로제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0세대에 전달할 김치 350kg을 직접 담가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주말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복지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영양 관리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부녀회원들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반찬 준비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정성껏 담근 김치를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늘 잊지 않고 살펴주시는 분들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원효로제1동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관내 복지대상자들을 위해 매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원효로제1동 새마을부녀회 정미정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일상 속에 살아 있는 따뜻한 원효로제1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말엔 마곡나루역 특설무대서 콘서트 개최 권은비·임창정 등 출연, 전석 무료 관람 MCT 로드, 피크닉 도서관, 플리마켓 등 마곡 전역이 다채로운 문화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 서울 강서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마곡 일대에서 '제2회 MCT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MCT 페스티벌'은 문화와 과학 기술이 어우러진 미래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지난해 9월 처음 열려 구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린 데 이어 올해는 음악과 문화,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로 한층 더 풍성하게 돌아왔다.이번 행사는 씨티포럼·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주최, MCT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원아이원(주) 주관으로 열리며 강서구·강서구의회·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축제 첫날인 19일에는 코엑스마곡 4층 르웨스트 A홀에서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학술회의'가 개최된다.'다시 잇기와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과학, 문화, 정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변화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첫 강연자로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나서 '인공지능과 만드는 우리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친다.이어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시하 회장, 콘텐츠 기업 '닷밀'정해운 대표이사, 한국인공지능경영협회 박창기 회장 등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학술회의에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MCT 페스티벌'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주말인 20일과 21일 오후 6시에는 마곡나루역 앞 특설 무대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함께하는 'KOMCA 저작권 CHART SHOW'가 열린다.권은비, 임창정, 황가람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예매처인 '티켓링크'에서 회차별 1인 1매씩 예매할 수 있다.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마곡 일대 곳곳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마곡중앙로 일대는 거대한 축제 거리인 'MCT 로드'로 탈바꿈해 다양한 한류 브랜드 체험, 전시,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마곡광장에는 야외 독서 프로그램인 '책읽는 마곡: 피크닉 도서관'을 조성해 특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또 후지필름이 후원하고 성남훈 사진작가가 협업한 사진전 '천 개의 카메라'에서는 지난 4년간 서울 14개 지역의 변화와 삶의 흔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어 인간 중심의 미래 가치를 보여줄 예정이다.강서구의 우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MCT 마켓'에서는 플리마켓과 나눔 바자회도 열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MCT 페스티벌'을 통해 마곡이 글로벌 문화 경제 도시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되길 바란다”며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한 이번 축제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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