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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2일 장안동 유흥·단란주점 밀집지역 일대에서 마약류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유흥시설 내 마약류 유입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동대문구, 동대문경찰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 회원 및 식품접객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마약류 예방을 위한 민·관·경 협력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장안동 유흥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마약류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흥업소 관계자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유흥업소 내 마약류 투약을 방조하거나 장소를 제공하는 경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업주와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자율적인 예방활동을 당부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업주는 “최근 마약류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우려가 되고 있는 만큼 업주들도 경각심을 갖고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안전한 유흥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마약류 문제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경찰 및 직능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지역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대문구는 앞으로도 경찰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마약류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2일 장안동 일대에서 마약류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국회의정저널] “어르신 인사 올리겠습니다. 송편 배달 온 구청장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3동 주민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빚GO 행복 나누GO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녹두와 콩, 깨, 설탕 등 다양한 속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도 함께 포장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진 구청장과 학생들은 등촌7단지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각자 빚은 송편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했다.송편을 받아든 한 어르신은 “눈물이 나려고 한다. 감사히 먹겠습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서하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어서 더 기억에 남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는 등촌3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빚어 모양은 다소 어설프지만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며 “손주 같은 학생들이 준비한 송편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이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6주간 여름 계절학기를 운영한다.서울 전역 4개 캠퍼스에서 110개 강좌를 열어 약 3,700명의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오는 6월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시민대학은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대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시민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인문교양, 직업역량,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4개 캠퍼스는 중부권·동남권·모두의학교·다시가는 캠퍼스로 서울 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강좌는 대부분 1~4회차로 진행되는 단기 과정이며 15회차로 운영되는 학점은 행제 연계과정을 제외한 모든 강좌는 무료다.이번 계절학기에는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교양·실용 강좌가 마련됐다.중부권 캠퍼스의 ‘물건이 국경을 건널 때: 알아두면 쓸모있는 관세와 소비생활’은 현직 관세사가 생활용품 물가부터 해외직구, 면세까지 일상 속 관세·통상 이슈를 쉽게 풀어준다.모두의학교 캠퍼스의 ‘초록의 위로: 식물과 정원을 통해 나를 일으켜 세우는 법’ 강좌는 현대인에게 위로와 회복의 힘을 건넨다.일상 깊숙이 들어온 인공지능을 여러 각도에서 짚어보는 강좌도 진행된다.동남권 캠퍼스의 ‘관세전쟁부터 AI 경쟁까지: 글로벌 경제의 변화’는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전쟁의 여파에 이어 AI 패권 경쟁으로 출렁이는 세계 경제를 살펴본다.다시가는 캠퍼스의 ‘인공지능 시대의 휴머니티: 왜 도스토옙스키인가’는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도스토옙스키 작품 속 인류 문명사를 통해 들여다본다. 동남권 캠퍼스는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수요미래특강: AI 마스터 위크’를 운영한다.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사업부 임원,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등 빅테크 기업 출신 리더들의 강연과 AI·디지털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캠퍼스별로 풍성하다.모두의학교 캠퍼스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페이퍼아트 가족뮤지컬 종이아빠’ 공연을, 동남권 캠퍼스는 ‘문화의 계절 시리즈: 여름, 햇살 아래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다시가는 캠퍼스는 민요와 우리 춤으로 몸의 리듬을 깨우는 참여형 수업 ‘얼쑤 민요와 함께하는 활기찬 춤놀이’를 4주간 운영한다.수강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이나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의 강좌 소개 페이지와 프로그램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올여름 서울 시민이 배움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공연을 마련했다”며 “시민 누구나 배움과 성장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런 회원 230명에게 대학 강의실에서 배우는 디지털·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려대학교와 협력해 처음 선보이는 예비 대학 프로그램 ‘서울런 STEM 프리스쿨’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영어 학습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로 19일부터 차례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서울런 STEM 프리스쿨’은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으로 AI·데이터 기초 교육 수요가 높아진 데 대응해 마련했다.기존 예비대학 과정이 해당 대학 학생 위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서울런 회원이라면 누구나 대학 수준의 디지털 교육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는 소득계층 간 교육 경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영어 학습과 어학 체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년 여름·겨울방학에 운영한다.대학과 협력해 원어민 강사, 외국인 교환학생과 직접 소통하며 사교육 부담 없이 영어와 국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두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런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려대와 함께 첫선, STEM 프리스쿨…서울런 고교생 이상 30명, 데이터·AI 5일 집중 과정 서울런 STEM 프리스쿨은 고려대학교와 함께 처음 운영하는 예비 대학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 이상 서울런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온라인 학습 3일과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실습 2일을 연계한 방식이다.STEM 프리스쿨은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필요한 대학 기초 역량을 기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는 실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판단을 내리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경험하게 된다.이를 통해 교양과 전공을 아우르는 데이터·AI 분야의 대학 수업을 미리 경험하고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대학 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모든 과정에는 고려대학교 교 강사와 대학생 대학원생 튜터가 참여해 학습 지원과 질의응답, 프로젝트 활동을 돕는다.이번 과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학습에서는 데이터과학 기초, 파이썬 활용, 프롬프트 디자인, 바이브코딩 등 핵심 개념을 익히고 기초 실습을 진행한다.고려대학교에서 7월 23일과 24일에 진행되는 오프라인 실습에서는 데이터 수집·분석, 시각화, 웹 크롤링을 실습한다.이어 생활 속 문제를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결과를 발표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해 본다.참가 신청은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에서 받으며 최종 참가자는 7월 10일 발표한다.한국외대·청소년센터 7곳서 2주 영어캠프…초4~중3 200명, 추첨 선발 첫 도입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주중 통학형으로 운영된다.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서울런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운영을 맡는다.중등반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초등반은 서울시립청소년센터 7개소에서 진행된다.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는 매년 여름·겨울방학에 운영되는 서울런 대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겨울방학 캠프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의 전반적 만족도가 95%를 기록했다.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는 ‘작은 글로벌 캠퍼스’를 주제로 원어민 강사나 외국인 교환학생을 일상에서 만나기 어려운 학생들이 2주간 영어로 소통하며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히도록 설계됐다.참가 학생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준별 반에 배정되며 모든 반에서 10년 이상 경력의 원어민 강사와 한국외대 재학생 보조교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초등반은 7개 청소년센터에서 센터별 2개 반씩 총 14개 반으로 운영된다.오전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식문화를 소재로 영어를 배우며 음식 모형 만들기 등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센터별 자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센터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강북청소년센터의 인공지능과학관과 배틀컴뱃 체험, 화곡청소년센터의 한국만화박물관과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 중랑청소년센터의 한국잡월드 체험활동 등 센터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중등반은 한국외대에서 5개 반으로 꾸려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업한다.다양한 언어와 문화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주제 수업으로 영어 어휘력과 글로벌 감수성을 키운다. 특히 중등반은 제2외국어 특강, 외국인 교환학생과 소규모 그룹으로 대화하는 ‘Buddy 프로그램’, 실내 스포츠 체험 등 한국외대의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식은 8월 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서울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모집 인원의 50%는 선착순, 50%는 추첨으로 선발하며 추첨은 이전에 캠프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겨울방학에도 계속…수학·과학 등 기초 교과로 프리스쿨 단계적 확대 서울시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이어 향후 디지털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울런 STEM 프리스쿨은 2027년 1월 겨울방학에도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래밍과 생성형 AI 활용을 중심으로 한 ‘SW·AI 의 이해’ 과정을 통해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에는 수학·영어·통계·물리·화학·생명과학 등 대학 기초 교과 분야와 논리적 사고·글쓰기 등 학문 기초 역량 분야까지 온라인 기반 프리스쿨 체계를 확대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도 2027년 1월 겨울방학에도 운영할 예정이며 대학 및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영어·국제문화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STEM 프리스쿨과 영어 동행 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기초 역량 강화 및 교과 과정 이해를 돕고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서울런 회원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리 동네 전통시장이나 골목형상점가에서 장을 보면 최대 3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시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120곳에서 ‘2026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매 금액의 최대 33%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로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방문객 증가와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역삼동골목형상점가 길동복조리시장 구로시장 공릉동도깨비시장 망원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통인시장 신월3동시장골목형상점가등 총 25개 자치구 120곳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가 참여한다.시민들은 행사 기간 참여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지정된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카드·현금 등 결제 수단 제한 없이 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내 해당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신청할 수 있다.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3%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원이다.농축수산물과 반찬, 떡, 의류,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시장별 여건에 따라 최대 30% 수준의 할인 행사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보다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은 시민들이 우리 동네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보다 알뜰하게 장을 보고 상인들은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소비촉진 행사”며 “시민들에게는 가계에 보탬이 되는 혜택을,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의 여성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는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지방정부 소관 위원회 성별참여 현황 이행점검 결과’, 소관 위원회 위촉직 여성 참여율이 46.9%로 광역지방정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전년 대비 여성 참여 증가율도 1위로 상승폭 역시 가장 컸다. ‘양성평등기본법’은 위촉직 위원의 특정 성별 비율이 전체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지방정부의 소관 위원회 성별 참여 현황을 점검·공표한다.서울시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지방정부의 의사결정 구조가 성별대표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위원회의 성별대표성 확대는 다양한 관점과 경험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만큼,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은 논의 구조가 정책 결정 과정의 균형성과 공정성을 높여 정책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강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성과를 위원회 운영 전반에 성별 균형 원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와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한 결과로 보고 있다.위원회 성별 균형 원칙은 ‘양성평등기본법’에 규정되어 있지만, 서울시는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관련 조례에도 해당 내용을 명시하도록 해 실행력을 높였다. 아울러 위원회 구성 또는 위원 재위촉 시 양성평등담당관에 협조결재를 받도록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성별 균형 기준을 달성하지 못한 위원회의 경우 담당 부서가 성별 균형 달성을 위해 수행한 노력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도록 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서울시 5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도 매년 꾸준히 상승해 45.8% 달성한편 서울시는 위원회뿐 아니라 공공조직 내 성별대표성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서울시의 5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은 매년 꾸준히 상승해 성평등가족부가 제시한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45.8%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인사·운영 체계 전반에서 성별 다양성을 고려하는 행정 운영의 결과로 시는 앞으로도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성별 균형 원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여성 관리자 비율을 높여 성별대표성 확대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위원회 성별균형은 단순히 특정 성별의 참여 비율을 높이는 정책이 아니라 공공 의사결정 구조에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반영하기 위한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서울시는 공공부문 전반의 성별 대표성을 확대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시공 오류와 관련한 MBC 의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 6월 17일 주식회사 문화방송과 보도본부장, 담당 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시는 해당 보도로 서울시정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고 시민 불안이 증폭됐으며 현장 대응 업무 가중과 행정력 낭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에 시는 손해배상금 3억원과 함께 MBC ‘뉴스데스크’ 및 MBC 뉴스 홈페이지에 정정보도문 게재를 청구했다.시는 MBC 가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약 3주간 동일 사안을 총 76건 보도하며 시공 오류에 대한 책임 주체를 왜곡하고 공사 현장 균열의 원인을 철근 누락으로 연관 짓고 정상적 행정절차를 고의적 은폐로 매도하는 등 사실관계를 왜곡했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해당 보도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특정 진영에 의해 확대·재생산되며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악용된 점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이는 공정성을 저해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 사안인 만큼, 법적 판단을 통해 진실을 바로잡겠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조치가 언론의 정당한 비판 기능을 제약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무책임한 보도로 시민에게 혼란을 주고 시정 신뢰를 중대하게 훼손된 것에 대한 대응임을 분명히 했다.또한 법원의 판단을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정되고 왜곡된 정보로 인한 시민 불안이 조속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오는 20일 한성대입구역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2026 성북단오제 STRESS ZERO DANO'를 개최한다.올해 성북단오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인 단오를 현대인의 일상과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행사로 '스트레스는 날리고 에너지는 채우는 단오'를 주제로 진행된다.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살리면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과 활력을 선사할 계획이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는 단오의 의미를 담은 '더위 타파 오색오미차 만들기', '쑥장떡 만들기', '액막이 소품 만들기'등 다양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 뷰티예술학과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헤어커트', '헤어스타일링', '두피진단 프로그램'을 진행해 생활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전통 단오놀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스트레스 해소형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액운타파 창포물풍선 던지기', '스트레스 굴복 팔씨름', '스트레스 드롭', '5.50초 타이밍 챌린지'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단오의 액막이 의미를 오늘날의 스트레스 해소라는 주제와 연결해, 주민들이 웃고 즐기며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오후 4시부터는 전통공연이 이어진다.채수정 소리단의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무형유산 발탈 예능보유자 조영숙 명인과 국가무형유산 발탈 전승교육사 김광희가 함께하는 발탈 공연, 전통타악연구소의 판굿 공연이 펼쳐진다.전통의 소리와 몸짓, 타악의 흥이 어우러져 단오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일 성북문화원장은 “단오가 지닌 전통적 의미를 계승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성북단오제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 큰 사랑을 받아온 ‘양재천 수영장’의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개장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양재천 수영장은 총 6400㎡ 규모로 어린이풀, 유수풀, 성인풀, 에어풀, 슬라이드 등을 갖춘 도심형 물놀이 시설이다.올해는 유수풀에 워터버켓·분수터널·워터건 등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성인풀 규모를 지난해보다 두 배로 확대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야간 개장을 도입한다.비수기인 6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성수기인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휴장일 없이 매일 운영하며 주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대시설도 마련했다.테이블이 설치된 개별 휴식 공간 ‘서초 그린하우스’ 와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돗자리존’, 수영에 필요한 물품을 빌릴 수 있는 대여소와 매점도 운영한다.또, 몽골텐트 6동 규모의 탈의실을 확대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운영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전문 MC 와 함께하는 버블 페스티벌과 물총 대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수영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안전과 수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이용객 안전을 위해 매시간 45분부터 15분간 휴식 시간을 운영하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수질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또,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미끄럼 방지를 위한 녹조 제거, 하루 3회 수질 검사도 실시해 결과를 현황판에 공개할 예정이다.입장료는 서초구민 기준 어린이 3000원, 청소년 5000원, 성인 7000원으로 12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단, 성수기에는 주간과 야간을 구분해 운영하며 야간 이용 시 별도 요금이 발생한다.개장일인 6월 20일에는 입장료 50%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양재천 수영장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대표 물놀이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설 운영부터 안전·수질 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겨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름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이촌동 이촌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정비사업 추진에 맞춰 영유아 가정을 위한 공공보육 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되는 이촌르엘어린이집은 아파트 리모델링 정비사업에 따른 무상임대 시설을 활용한 사례로 이촌르엘 단지 내 복리후생동 지상 1층에 들어설 예정이다.시설 규모는 연면적 473.5㎡이며 계획 정원은 49명이다.특히 이촌르엘어린이집 개원은 그동안 공공보육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이촌제1동의 보육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이촌제1동 내 구립어린이집은 1개소에 불과해,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용산구는 이촌르엘어린이집이 2027년 상반기 개원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부터 위탁운영체 선정, 어린이집 명칭 선정, 시설 리모델링, 내부 기자재 확충, 원아 모집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이촌1동 인근인 동빙고동 지역의 다양한 보육 수요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구립어린이집 1개소를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오는 2026년 9월 개원 예정인 ‘꿈누리어린이집’ 이 그 주인공이다.꿈누리어린이집은 온누리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조성되며 시설 규모는 347.38㎡, 계획 정원은 30명이다.지난 5월 말 시설 공사와 준공을 마쳤으며 현재는 6월부터 8월까지 간판 설치와 내부 집기 구매 등 개원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촌르엘어린이집과 꿈누리어린이집 개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촌제1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아파트 재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점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늘어나는 보육 수요에 맞춰 공공보육의 질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파트 재정비 사업을 통한 공공보육 기반시설 확충은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주민에게 꼭 필요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비롯한 보육환경 개선 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강서아트리움 2층 아리홀에서 전통문화 예술 공연 '풍류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구민들에게 우리의 소리와 전통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국악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자 전통 공연을 꾸준히 기획해 오고 있다.'멋스럽고 풍치 있게 노는 일'을 뜻하는 '풍류'의 정신을 담은 이번 공연은 구민들이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우리 고유의 흥과 신명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오후 6시부터 약 100분간 진행되며 총 7개의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된다.먼저 첫 번째 무대로 경기지역의 대표 민요인 '방아타령', '긴아리랑', '노랫가락', '창부타령'을 재해석한 기악 합주 공연이 펼쳐진다.이어 고풍스러운 흥취를 멋스러운 춤사위로 엮어낸 '장구춤'과, 여러 가지 가면이 순식간에 변하는 변검술에 탈춤을 접목한 '양반변검'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가곡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애절하면서도 흥겨운 분위기가 일품인 여창 가곡 '평롱'을 아름다운 반주와 함께 선보인다.이어서 국가무형문화유산 이수자인 한국무용가 김지립이 재해석한 살풀이춤 공연 '나르리'가 무대에 오른다.이외에도 전통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인 심청가를 트로트와 접목한 마당극 '뺑덕',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경기민요'가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풍류26'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별도 예약 없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풍류26'공연을 통해 구민들이 우리 국악의 멋과 흥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해 구민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단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서울경찰청, 북부도로사업소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석계역 하부도로를 점검하고 있다.아래는 지난 16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한 ‘풍수해 대비 저지대 침수대응 훈련’모습.서울 성북구가 지난 17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인 석계역 하부도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풍수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경찰청, 북부도로사업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석계역 하부도로를 방문해 월류방어벽과 배수시설, 빗물받이 등 수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했다.석계역 하부도로는 우이천 범람 시 침수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성북구는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5월 월류방어벽 설치를 완료했다.지난해 11월에는 하부도로 양방향 출입구에 CCTV 를 설치했으며 현재 관할 경찰서와 영상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앞서 성북구는 지난 16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석계역 하부도로에서 ‘풍수해 대비 저지대 침수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신설된 월류방어벽을 비롯해 배수시설과 빗물받이 등 수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빈틈없는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했다.또한 성북구는 침수 발생 시 주민 대피와 교통통제, 상황 전파 체계 등을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하고 침수 취약구간 예찰 강화와 비상연락체계 유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시설 관리가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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